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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경제성장률이 올해 4.3%(하반기 4.8%), 내년에는 5.4%를 기록하고 경상수지 흑자는 올해 142억달러, 내년엔 6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한국경제연구원은 17일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내고 소비의 지속적인 증가와 수출의 점진적인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부터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 내년까지 추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매년 여름철이면 전력소비가 많은 기업체 및 일반가정에선 부쩍 늘어나는 전기요금으로 몸살을 앓는데다 특히 올여름은 유난히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전력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전력부족사태마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정부와 한전은 지난해 11월 전력소비량이 매월 300kWh가 넘는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누진제를 적용키로 해 일반가정에서 18평형 에어컨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관세청(www.customs.go.kr)은 한국반도체협회와 공동으로 IT품목중 우리나라 주력상품인 반도체 및 반도체 제조관련장비에 대한 종합품목분류 안내서인 ‘반도체 HS코드북’을 발간, 전국 세관에 비치하는 한편 관련업체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책자는 IT협정과 세계세관기구(WCO)분류의견 등을 종합해 작성됐으며 191개 반도체관련업체가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최근 저금리 영향 등으로 시중 유동자금이 개발 기대감이 큰 판교·동탄신도시개발예정지구 주변지역 등 매입뒤 개발수익 창출이 예상되는 지역 등 개발자료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속속 유입되면서 빠른 가격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부동산투기바람이 우려되고 있다.■판교신도시 주변지난 14일 정부의 판교개발계획안이 발표된후 추가 땅값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되면서 토지주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오는 30일부터 운행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경찰의 단속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차량장착용 핸즈프리와 이어폰을 판매하는 매장마다 손님들의 발길이 크게 늘고 있다.17일 경기경찰청과 운전자들에 따르면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6만원의 범칙금과 벌점 15점이 부과됨에 따라 이동통신대리점에 핸즈프리나 이어폰을 구입하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새로운 금융상품을 개발한 금융회사에 일정기간 독점적으로 새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인 이른바 ‘배타적 독점권’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이는 최근 정부 일각에서 금융당국이 새 상품을 인·허가하는 과정에서 경쟁회사에 상품정보가 공개돼 새상품을 개발한 금융회사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17일 “은행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추진이 지연되던 화성 금의지방산업단지 본격 개발된다.경기도는 그동안 사업비 확보 곤란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던 화성 금의지방산업단지를 당초 공영개발에서 민간개발로 변경, 시행키로 결정함으로써 조기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도가 이날 발표한 사업 시행자는 현대 모비스㈜이고, 투입되는 사업비는 440억원이며 개발 부지는 화성시 장안면 금의리 일원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8일 베네주엘라, 콜롬비아 등 남미지역 4개국에 남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이번 남미시장개척단은 오는 29일까지 4개국의 수도 카라카스, 보고타, 산티아고, 아순시온 등지서 각각 2∼3일씩 머물면서 현지바이어와 수출계약 및 상담활동을 벌인다.시장개척단에 참여하는 12개업체는 KOTRA현지무역관의 시장조사를 거쳐 엄선, 남미지역에 시장성이

경제 | 경기일보 | 2001-06-18

“경찰시험을 한번 보라는 권유도 많이 받았어요”유도, 태권도, 합기도를 합쳐서 4단, 요가 2급과 스포츠강사 자격증, 교사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안양시의회 운영보사위원회실 신은영씨(29·여).지난 99년 의정부시청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씨는 이같은 연유로 공직사회에서도 눈길을 한몸에 받아왔다.이러한 눈길을 의식한 탓인지 신씨는 자신의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

“90년만에 찾아온 가뭄에 나 혼자만 물을 풍족하게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해 생수를 보내기로 했습니다”계속되는 가뭄으로 전국이 농업용수와 식수부족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과천에서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한 시민이 가뭄피해지역에 보내달라며 수백상자의 생수를 기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과천시 중앙동에서 슈퍼를 운영하고 있는 정향훈씨(46).새마을지도자인

사람들 | 경기일보 | 200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