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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과 3위 박성현(26)이 3주일 휴식을 뒤로하고 다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격한다.고진영과 박성현은 오는 24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퓨어 실크챔피언십에 출격한다.지난해까지 ‘킹스밀 챔피언십’으로 열렸던 이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의 전초전이다.고진영의 2019년 시즌 초반은 무척 강렬하다. 8개 대회에 출전해 메이저(ANA 인스퍼레이션) 포함 2개 대회에서 우승했고, 총 6차

골프 | 연합뉴스 | 2019-05-21

호황을 누리던 국내 골프장이 2011년 이후 8년 만에 내장객 감소를 보이며 하락세에 접어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는 15일 발간한 ‘레저백서 2019’를 통해 지난해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가 3천584만6천명으로 집계돼 2017년 3천625만2천명보다 1.1% 줄었다고 밝혔다.국내 골프장 내장객은 2007년 2천만 명을 돌파한 이후 2010년 수도권 이외 지역 회원제 골프장에 감면해주던 개별소비세 환원으로 잠시 줄어든 것을 제외하고는 줄곧 늘어났다.2011년 2천600만명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해마다 3~8%씩 늘어나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5-15

강성훈(32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적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로 멧 에브리(미국)와 스콧 피어시(미국)를 2타 차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2011년 PGA 투어에 데뷔한 강성훈은 출전 159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패권을 안으며 우승 상금 142만2천달러(약 16억7천만원)를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5-13

최혜진(20)이 국내 여자 프로 골프 무대 접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혜진은 12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 신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KLPGA챔피언십 제패로 시즌 첫 우승 물꼬를 튼 지 14일 만에 두 번째 우승을 거둔 최혜진은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KLPGA챔피언십에 이어 열렸던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건너뛰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우승 상금 1억4천만원을 받아 상금랭

골프 | 연합뉴스 | 2019-05-12

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수확했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천507야드)에서 열린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잃었다.나흘간 합계 7언더파 281타로 이정은(23), 브론테 로(잉글랜드)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나선 김세영은 연장 첫 홀 버디로 두 선수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7만 달러다.지난해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이후 10개

골프 | 연합뉴스 | 2019-05-06

용인시가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골프 1부에서 정상에 등극했다.용인시는 30일 안산 아일랜드컨트리클럽에서(파72)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골프 1부에서 종목점수 1천810점을 획득, 안산시(1천524점)와 고양시(1천238점)를 제치고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1부 남자부 개인전에서 용인시 박지선은 18홀 합계 2언더파 70타로 이강일(안산시·71타)과 한기용(용인시·72타)을 누르고 우승했다.이어 단체전에서도 박지선ㆍ한기용ㆍ김홍술ㆍ한규용이 팀을 이룬 용인시가 216타로 안산시(224타)와 고양시(229타)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5-01

호주교포 이민지(23ㆍ하나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정상에 등극했다.이민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적으며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2위 김세영(26ㆍ미래에셋)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이로써 이민지는 지난해 5월 볼빅 챔피언십 이후 약 11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투어 5승을 달성했다.전날 1타 차 선두로 마지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4-29

호주교포 이민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이민지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천4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민지는 10언더파 274타의 2위 김세영(26)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2만 5천 달러(약 2억6천만원)다.국내 기업인 하나금융그룹 소속인 이민지는 지난해 5월

골프 | 연합뉴스 | 2019-04-29

‘세계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과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2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 오픈에서 지난해 준우승 아쉬움을 씻기 위해 나선다.고진영과 박인비는 지난해 창설된 이 대회에서 10언더파 274타로 모리야 쭈타누깐(태국ㆍ272타)에 나란히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었다.지난 9일 생애 첫 세계랭킹 1위에 오른 LPGA 투어 2년차 고진영은 지난주 롯데 챔피언십서 공동 17위에 그치며 4경기 연속 ‘톱5’ 행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4-23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경기일보 주최 ‘2019 경제인자선골프대회’가 22일 용인 골드컨트리클럽 챔피언ㆍ마스터 코스(파72)에서 80개팀 320명의 경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화사한 봄꽃이 만개한 따사로운 봄 햇살 속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출발신호와 함께 동시다발적으로 티오프하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정낙회씨와 박용분씨가 남녀 개인전에서 각각 5언더파 67타,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나란히 정상을 차지했고,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는 송영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