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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국가대표 피승현(15ㆍ파주 광탄중)이 제30회 회장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남중부 개인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피승현은 17일 전북 군산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본선 2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다소 부진하며 2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하지만 피승현은 전날 1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경쟁자들을 크게 앞선 덕에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김현욱(제주 노형중ㆍ140타)과 박영우(서울 동북중ㆍ146타)를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18

여자 골프 ‘신동’으로 불려온 유망주 임채리(용인 상하중)가 제21회 경희대총장배 전국중ㆍ고학생골프대회에서 대회 최저타수로 우승했다.임채리는 13일 용인 골드컨트리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2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잡고 보기는 1개에 그쳐 8언더파 65타를 기록하는 맹타를 휘둘렀다.전날 1라운드서 68타를 쳐 공동 1위를 기록했던 임채리는 합계 13언더파 133타로 방준희(용인 신성중ㆍ137타)와 오정연(성남 삼평중ㆍ139타)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 남고부에서는 지난해 3위 신정호(수원고)가 2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 만에 개인 통산 3승을 수확한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세계 랭킹 43위로 뛰어올랐다.허미정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 베리크에서 끝난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에서 우승한 뒤 이날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9위보다 36계단 수직 상승한 43위에 랭크됐다.허미정은 데뷔 시즌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을 시작으로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과 이번 대회까지 5년마다 패권을 안았다.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홋카이도 메이지컵 정상을 밟은 배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8-13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정상에 오르며 5년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허미정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로 공동 2위인 ‘핫식스’ 이정은(23ㆍ대방건설), 모리야 쭈타누깐(태국ㆍ이상 268타)에 4타 앞서 우승했다.이로써 허미정은 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 이어 개인 통산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8-12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허미정은 11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리크의 르네상스 클럽(파71·6천29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신인이던 2009년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따낸 허미정은 2014년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도 우승했고, 이날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의 성적으로 개인 통산 3승을 달성했다.최근 5년마다 1승씩 쌓은 허미정은 우승 상금 22만5천달

골프 | 연합뉴스 | 2019-08-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이 오는 8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노스 베리크 르네상스 클럽(파71)에서 막을 올린다.스코틀랜드오픈은 LPGA 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올해 메이저 대회를 ‘무관’으로 끝낸 유소연(29ㆍ메디힐)과 김세영(26ㆍ미래에셋), 김효주(24ㆍ롯데)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이번 대회는 바닷가 링크스 코스에서 대회가 펼쳐져 앞선 두 차례 메이저 대회였던 산악 지형을 무대로 한 에비앙 챔피언십과 내륙 코스에서 열린 브리티시오픈에 이어 3주 연속 색다른 대회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06

안병훈(28ㆍCJ대한통운)이 또 한 번 우승 문턱에서 돌아섰다.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J.T.포스턴(미국)에 2타가 모자란 20언더파 260타로 3위에 그쳤다.앞선 사흘 동안 내내 선두를 달려 PGA 투어 첫 우승의 기대에 부풀었던 안병훈은 15번 홀 보기로 무너져 시즌 최고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2015년 PGA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그동안 연장전 패배 2차례를 포함해 준우승만 세번 했고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5

‘메이저 사냥꾼’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의 한 시즌 메이저 대회 3승 달성이 아쉽게 무산됐다.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은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역전 우승을 노렸으나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 시부노 히나코(일본ㆍ18언더파 270타)에 2타 뒤진 단독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올 시즌 거둔 3승 가운데 2승을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4월)과 에비앙 챔피언십(7월)에서 이뤄냈던 고진영은 시즌 3번째 메이저 승리 추가에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8-05

'메이저 사냥꾼' 고진영(24)이 한 시즌에 메이저 3승에 강력하게 도전했으나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 브리티시오픈(총상금 450만달러)을 3위로 마쳤다.고진영은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6천7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올해 4월 ANA 인스퍼레이션과 지난달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 이번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2013년 박인비(31) 이후 6년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5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겼다.안병훈은 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기록, 합계 17언더파 193타로 단독 선두를 굳게 지키며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안병훈은 첫날 공동선두에 이어 2라운드와 3라운드까지 내리 선두를 달렸다. 2015년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인 BMW PGA챔피언십 우승을 발판으로 PGA투어에 뛰어든 안병훈은 준우승은 3번이나 했지만 아직 우

골프 | 연합뉴스 | 201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