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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25일 오후 2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정규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 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이날 경기서는 2021년 KT 1차 지명 선수인 수원 장안고 신범준(18)이 시구자로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한다.신범준은 ‘2015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으로 위즈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선지 6년만에 2021년 신인선수 대표로 시구를 하게 됐다.또 이날 5회말 종료 후에는 2021년 입단한 신인 선수단이 그라운드에 나와 홈 팬들에게 인사를 하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10-24 11:28

창단 첫 가을야구를 눈앞에 둔 프로야구 KT 위즈 타선의 ‘원투 펀치’ 멜 로하스 주니어(30)와 강백호(21)가 ‘결실의 계절’ 더욱 위력을 떨치며 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3ㆍ4번 타순에 배치된 로하스와 강백호는 팀에 절대적인 믿음을 심어주면서 전체 타선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상대 팀 마운드에는 ‘공포의 RK’로 불리고 있다.올 시즌 둘은 공교롭게도 한 사람이 위력을 떨치면 한 사람은 다소 침묵하는 경향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들어 둘은 테이블세터들이 출루하면 어김없이 안타를 생산하며 주자를 불러들이고 있다.로하스와 강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10-08 10:54

KT 위즈가 뼈아픈 역전패로 9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전날 팀 창단 후 한 달 최다승(19승) 기록을 세웠던 KT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15차전서 박경수의 3점 홈런과 멜 로하스 주니어의 2점포로 승리를 눈앞에 뒀었으나, 강백호의 뼈아픈 실책으로 동점을 내준 후 강한울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6대7로 아쉽게 져 연승행진이 3에서 멈췄다.이로써 KT는 시즌 68승1무51패를 기록했지만 3위 키움에 0.5경기차 단독 2위를 고수했다.KT는 이날 1회초 2사 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10-01 17:24

1군 데뷔 6년 만에 ‘가을야구’를 눈앞에 둔 프로야구 KT 위즈의 2020시즌 상승 원동력은 ‘선발야구’의 정착으로 나타났다.KT는 지난 24일까지 114경기를 치르면서 선발 투수들이 46승을 거뒀다.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와 함께 올 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발승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KT는 5선발 체제 속에서 시즌 도중 김민을 김민수로 바꾼 5선발을 제외하곤 나머지 투수들이 10승 안팎의 선발승을 거두고 있다.현 추세라면 KT는 다승 부문 2위를 달리고 있는 1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14승7패)를 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25 10:50

‘슈퍼루키’ 소형준(19ㆍKT 위즈)이 KBO리그서 14년 만에 고졸 신인 두 자리수 승수를 기록하며 ‘신인왕’에 성큼 다가섰다.소형준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동안 개인 프로무대 최다인 9탈삼진을 기록하며 6안타, 2실점으로 호투해 5대2 승리를 견인했다.시즌 10승(5패)째를 기록한 소형준은 지난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후 14년 만이자 역대 9번째 고졸 신인 두 자리 승리투수가 됐다. 또한 올 시즌 KBO리그 토종 선수로는 가장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12 20:59

KT 위즈가 키움마저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KT 위즈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원정경기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1실점 호투와 멜 로하스 주니어의 3경기 연속 홈런, 강백호의 3점포 등 11안타를 몰아쳐 2위 키움을 적지에서 8대1로 제압했다.9월들어 5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KT는 54승1무43패가 돼 두산(54승3무43패)과 함께 3위 LG(57승3무40패)에 3경기 차 공동 4위를 달렸다.KT는 1회초 부터 타선의 집중력을 보였다. 조용호와 황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05 20:15

KT 위즈가 ‘통신사 라이벌’전에서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담으며 스윕으로 4연승을 달렸다.KT 위즈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연속경기 2차전서 배정대의 끝내기 홈런으로 SK 와이번스를 7연패 수렁으로 몰아넣으며 7대5 승리를 거두고 스윕을 달성했다.이로써 KT는 시즌 53승1무43패를 기록하며 이날 삼성에 패한 두산 베어스(53승3무43패)와 공동 4위로 올라섰다.이 경기서는 SK가 먼저 기선을 제압했다. SK는 2회초 선두 타자 제이미 로맥이 비거리 120m 우중월 솔로 홈런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9-04 21:41

창단 후 첫 ‘가을야구’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9월 첫 주 5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롯데와 주초 홈 2연전을 갖는 등 또 한 차례의 고비 극복에 나선다.KT는 8월 마지막 주 휴식일 없이 강팀들과 8연전을 소화하는 ‘지옥의 주’를 5할 승률로 무사히 잘 넘기며 49승1무43패로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지켜냈다. 그러나 6위 롯데(47승1무43패)와 7위 KIA(48승45패)가 불과 1경기, 1.5경기 차로 뒤쫓고 있어 마음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더욱이 8월 세째 주부터 3연전 경기가 2연전으로 바뀌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8-31 10:17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즌 마지막 3연전을 승리하며 본격적인 팀간 2연전에서의 5위 경쟁을 시작하게 됐다.KT는 지난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신인 선발투수 소형준의 5이닝, 1실점 호투와 간판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2타점 활약으로 ‘강호’ 두산 베어스를 4대1로 제쳤다.3연전 마지막 경기서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KT는 시즌 전적 42승1무38패로 롯데(40승1무38패)를 제치고 5위 KIA(44승37패)에 1.5경기 차 뒤진 6위로 올라섰다. 4위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8-17 12:05

KT 위즈가 시즌 마지막 3연전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KT 위즈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서 신인 선발 투수 소형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두산을 4대1로 제압했다.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KT 위즈는 42승1무38패로 롯데를 끌어내리고 6위로 도약했다.선발 소형준은 5이닝동안 2피안타, 6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5패)를 거두며 8월에만 3연승의 호조를 보였다.KT는 1사 1루서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익수 왼쪽 2루타 때 1루 주

kt wiz | 황선학 기자 | 2020-08-1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