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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 관련해 일본 정부의 책임통감을 촉구했다.정부는 23일 ‘위안부 판결 관련 일본 측 담화에 대한 입장’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ㆍ존엄 회복과 마음의 상처를 위한 진정한 노력을 보여달라”라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2015년 위안부 합의가 한일 양국 정부 간의 공식 합의임을 인정한다”면서도 “동시에 피해 당사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정부 간의 합의만으로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 왔다”고 소개했다.이어 “정부 차원에서는 일본에 대해 어떤 추가적인 청구도 하지 않을 방침이

정부 | 손원태 기자 | 2021-01-24 09:34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자(화성병)는 경기도의원 출신으로 화성시병지역구에서 재선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출신으로, 여권 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힌다.중소기업 관련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가 깊고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맞춤형 지원,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등에 기여해 왔다는 평을 받는다.권 내정자는 20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과 중소기업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이외에도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경기도당 정책위원장 등 등 다수의 당내 정책 활동에 관여했다.21대 국회에서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20 11:00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지낸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이며, 정책기획력과 이해관계 소통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재선 국회의원이다.황 내정자는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으나 서울 양천구에서 성장해 강서고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에서 도시공학 박사를 취득했다. 그는 1997년 김대중 총재 비서실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참여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무·홍보 수석실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다.이어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대선 선대위 민주캠프 기획조정팀장으로 참여했고, 2016년 2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20 11:00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 내정자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3년간 재직하면서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과 제3차 남북정상회담 등을 추진하고 성사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 내정자는 서울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외무부 통상국장, 미국대사관 공사, 주 이스라엘 대사, 국제노동기구(ILO) 이사회 의장을 거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 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의원 등으로 활동했다.그는 평생을 외교·안보 분야에 헌신한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가다. 한미 간 모든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20 10:37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장관 3명 인사를 단행했다.정만호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74), 문화부 장관에 황희 민주당 의원(53),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권칠승 민주당 의원(55ㆍ화성병)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장관 내정자로는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발탁됐다. 정 내정자는 서울고, 서울대 외교학과,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석사, 캄보디아 왕립학술원 명예정치학 박사를 받다. 그는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 주 제네바국제연합사무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20 10:25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20일 중소벤처기업부 등 3~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한다.여권 핵심관계자는 1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민주당 경선 일정을 고려해 20일까지만 장관직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경선 일정 등을 감안해 박 장관에게 지난 15일까지 거취를 정해달라고 했으나 박 장관이 신년인사회, 수출보고대회 등의 일정을 이유로 20일로 늦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장관 후임으로는 강성현 현 차관의 승진 기용이 제기되는 가운데 정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19 21:00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7일 화상으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한국 특별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보건 및 경제 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한국 특별회의에서 WEF 회원사 등 국제여론 주도층을 대상으로 글로벌 보건 및 경제 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 뒤 주요 글로벌 기업 CEO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의 이번 한국 특별회의 참석은 WEF의 초청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 WEF는 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 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19 09:57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답방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남쪽 답방은 남북간 합의된 상황이라 언젠가 이뤄지기 바란다”며 이같이 답했다.문 대통령은 “언제 어디서든 김정은 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며 “그렇게 남북정상 만남이 지속돼 신뢰가 쌓이면 언젠가 김정은 위원장의 남쪽 답방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여건상 김 위원장의 답방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여지를 남기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18 11:51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과 관련해서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기자회견에서 “사면의 문제는 오늘 거기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들 하는데,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솔직히 제 생각을 말하겠다. 두분의 전임 대통령이 수감돼 있는 사실은 국가적으로 매우 불행한 사태”라고며 “두 분 모두 건강이 좋지 않다는 말도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또 “올해는 코로나 위기 극복하고 빠르게 일상과 경제를 회복해야 한다”라며 “경제 회복에 있어서 그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1-18 10:19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4일 여의도 면적 34.7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67만4천284㎡를 해제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를 열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당정은 현행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을 면밀히 분석, 군사 작전상 제한이 없는 16곳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지역에는 87%가 수도권 이남 지역이며, 경기도에서는 고양과 파주, 김포 등이 포함됐다.예컨대 파주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중 축구장 면적(7천140㎡)의 252배 규모인 179만6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1-01-1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