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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의 산림훼손지 11ha가 복원된다.산림청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예산 14억 원을 투입해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복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산림 총면적이 11만 4천612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자생식물을 비롯해 귀화식물 4천499종 중 약 2천504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산림청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DMZ 일대의 산림훼손지 242ha(여의도 면적의 83%)를 복원한 바 있다.또 민북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해 육군본부와 2008년 7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오는 2021년 착공,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인천 송도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대 열차 운행이 가능해진다.17일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을 위한 노반공사 기본설계를 18일 착수한다. 월곶∼판교 복선전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주민들이 고속철도 광명역 접근성 향상과 경강선(서울∼강릉) 연계를 통해 동서를 잇는 철도축을 완성하기 위한 노선으로 수인선 월곶역과 경강선 판교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2025년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현재 판교∼여주 구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인 아동수당 보편지급과 관련해 동대문구청에서 현장간담회를 열고, 국민들이 편리하게 아동수당을 신청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는다.지난해 도입된 아동수당은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된다.이전까지는 아이를 출산한 부모는 양육수당,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지원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는 ‘행복출산 서비스’와 별도로 아동수당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2018년에는 소득ㆍ재산 하위 90%인 가구를 대상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돼 배우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국회 파행이 계속되면서 새 학기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 재개가 사실상 무산됐다.대다수 학교가 이미 영어를 제외한 채 1학기 방과 후 수업 계획을 확정한 가운데 학부모들은 사교육 시장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17일 교육계에 따르면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 수업을 위해서는 '공교육정상화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개정안은 선행학습을 금지하는 공교육정상화법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의 '영어 방과후학교 과정'을 예외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야는 이날까지 2월 임시국회 의사일정도 잡지

정부 | 연합뉴스 | 2019-02-17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올해를 일제시대를 거치며 비뚤어진 권력기관의 그림자를 완전히 벗어버리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권력기관 개혁을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정보원·검찰·경찰 개혁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국정원·검찰·경찰은 오직 국민을 위한 기관으로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를 다져야 한다. 이는 정권의 이익이나 정략적 문제가 아닌,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먼저 "일제 강점기 검사와 경찰은 강압적 식민통치를 뒷받침하는 기관이었다"고 떠올렸다.문 대통령은

정부 | 연합뉴스 | 2019-02-15

정부 미세먼지 대책의 토대가 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이 15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학교와 유치원의 휴원, 비산먼지 사업장 제재 등이 가능해진다. 다만, 경기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은 관련 조례가 마련될 6월부터 실시된다.환경부는 지난해 8월 공포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하위법령 제정 작업을 마치고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특별법은 우선 미세먼지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느끼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했을 때 자동차 운행을 제한한다. 서울시는 환경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5

앞으로 멜라민 분유나 마약성분 다이어트 식품 등 건강에 해롭거나 불법적인 물품의 국내 반입을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또 북한산 석탄처럼 국제법을 위반한 물품 수입이 의심되는 경우, 세관공무원이 필요한 절차를 제대로 집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명확히 하고 방해 행위에 대해선 엄벌하도록 제도를 손질하기로 했다.정부는 14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 통관절차법(가칭) 제정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관세법에 포함된 현재 통관 관련 규정을 떼어내 새 법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5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자영업과 소상공인들의 형편은 여전히 어렵다”며 “최저임금의 인상도 설상가상으로 어려움을 가중시킨 측면이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자영업자·소상공인과의 대화에서 “최저임금의 인상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대변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자영업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문 대통령은 “‘골목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된다“며 “전국의 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5

정부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점검결과와 개선 정도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안전점검 책임성이 강화된다.행정안전부 류희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된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합동브리핑에 참석해 “안전점검 결과 공개를 제도화하고 지자체 평가제를 도입해 안전점검의 책임성을 강화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우선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 ‘평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우수지자체에 지원하는 인센티브를 확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5

올해 7월부터 ‘사망자 수 1위’인 폐암에 대해서도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에 폐암을 추가, 폐암 검진기관 지정기준 등을 규정한 암관리법 시행령 및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 말까지 의견을 받고서 공포 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폐암 발생 고위험군은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와 폐암 검진 필요성이 높아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 사람을 말한다. 갑년이란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 기간(년)을 곱한 것으로 30갑년은 매일 1갑씩 30년을 피우거나 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