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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1회용품 사용량을 35% 이상 줄이는 등 ‘1회용품 함께 줄이기 계획’이 추진된다.환경부는 22일 오전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이 논의돼 수립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현재 커피전문점 등의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종이컵(자판기 종이컵은 제외)은 머그컵과 같은 다회용컵 등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에는 오는 2021년부터 사용이 금지된다.또한 매장 안에서 먹다 남은 음료를 1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와 같은 대심도 지하에 건설되는 철도·도로 등 교통시설의 안전기준을 높이고, 구분지상권을 설정하지 않음으로써 재산권 보장도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심도 지하 활용 개선 방안’을 보고하고,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하기로 했다.대심도는 한계심도(약 40m)보다 깊은 깊이로 지하실, 기초설치 등에 활용되지 않는 지하를 말한다.이에 국토부는 대심도 교통시설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면서도 안전·환경·재산권 등에 대한 주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

앞으로 휠체어를 타거나 유모차를 끌더라도 도시철도 이용이 한결 편리해질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2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도시철도 역사의 교통약자 이동·환승 경로 및 편의·안전시설 정보가 담긴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전국 도시철도 1천10개 역사 중 981개 역사정보가 공개된다. 철도역사의 기본 도면과 함께 편의시설 위치 및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시설(엘리베이터·휠체어 리프트 등)을 활용한 이동 경로 정보 등이 제공된다. 민간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2

경기도와 인천시가 서울시에 이어 독자적인 대북 인도지원사업을 할 수 있는 '대북지원사업자'로 추가 지정됐다.통일부 관계자는 21일 "경기도와 인천시는 각각 지난 6일과 11일 대북지원사업자 지정을 신청했다"며 "북측과의 안정적인 관계 유지, 인도적 지원 물자 분배 투명성 확보 등 지정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해 오늘 자로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분권과 협치를 바탕으로 한 (대북) 인도협력이 안정적으로 추진돼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부는 질서 있고 투명한

정부 | 연합뉴스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식이 법’ 처리 호소에 대한 응답이다.문 대통령은 “스쿨존 내 교통 사망사고 가중처벌과 단속 카메라 설치 등을 의무화하는 ‘민식이 법’이 조속히 국회에서 통과되길 바란다”며 “법제화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스쿨존의 과속방지턱을 길고 높게 만드는 등 누구나 스쿨존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라”고 말했다고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단에게 메시지를 통해 전했다.문 대통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앞으로 실내 건축자재에서 방사성 물질인 ‘라돈’이 방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럽 관리 기준이 도입된다. 기준치 초과 건축자재는 내년 6월부터 사용이 제한된다.환경부, 국토교통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건축자재에 대한 라돈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건축자재 라돈 저감·관리 지침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이번 지침서는 공동주택 내 건축 마감재로 사용되는 석재에서 라돈이 검출되는 문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관리 방안을 논의한 결과다.논의 결과, 유럽의 건축자재 관리 기준인 ‘방사능 농도 지수’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는 한일 양국에 다 같이 피해를 초래함은 물론 글로벌 밸류체인(GVC)을 현격히 약화하는 것”이라며 “원상회복을 위한 일본 측의 진전된 조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홍 부총리는 이날 안산 단원구 율촌화학 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위원회’에서 “핵심 품목의 항구적인 공급 안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일본 정부는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나오자 사실상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써 7월 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1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관련, “그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많은 국민에게 갈등을 주고 분열하게 한 점에 대해 정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시 한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집권 반환점을 맞아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와 검찰 개혁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다.문 대통령은 “그러나 검찰개혁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이번 기회에 검찰개혁의 중요성이나 절실함이 다시 한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11-20

내년 1월부터 직무를 하다 소송을 당하는 공무원은 소송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비와 손해배상액을 보험으로 보장받게 된다.인사혁신처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에 따라 각 부처는 공무원 책임보험에 가입해 공무원이 직무수행으로 수사받거나 민사 또는 형사상 소송을 당하는 경우 보험을 통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지금까지는 공무원이 공무 중 소송을 당한 경우 정부가 소송을 지원할 법적 근거가 없어 공무원 개인이 스스로 소송에 대응해야 했다.공무원 책임보험에는 공무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20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에 대해 국제인증을 받는다.18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 19일 세계자원연구소로부터 온실가스 보고기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란 정확하고 일관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만든 기준서로 에너지, 폐기물 등 분야별 온실가스 산정방법, 활동자료, 배출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세계자원연구소는 1982년 세계 각국의 정부, 공공기관, 재단 등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미국 워싱턴에 설립된 온실가스 관련 비영리 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