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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호승(53·행정고시 32회),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 김용삼(61)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무이사를 각각 임명했다.기재부 2차관에 구윤철(53·행시 32회) 기재부 예산실장을, 국토교통부 1차관에 박선호(52·행시 32회)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을 각각 승진·임명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에 문미옥(50) 청와대 과학기술보좌관,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김학도(56·행시 31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을 정했다.문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16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

정부 | 경기일보 | 2018-12-14

정부가 14일 국민연금 제도를 현재보다 조금 더 내고 조금 더 받는 구조로 개편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현재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2~13%로 올려 조금 더 내게 하는 대신 소득대체율(생애 평균소득 대비 노후 연금수령액의 비율)을 40%까지 낮추지 않고 45∼50%로 올려 노후소득을 좀 더 높여주는 방안이다.보건복지부는 이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정부는 공적연금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의 조정 범위는 40∼50%, 보험료율은 9∼13%, 기초연

정부 | 연합뉴스 | 2018-12-14

정부가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큰 광역 도로·철도 등 사회기반시설(SOC)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사업 선정을 내년 1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선정사업 지역으로 경기ㆍ인천이 포함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은 13일 청와대 지역기자단과 간담회를 통해 “예산이 밀리는 바람에 제때 기재부가 아무것도 못해서 느려진 만큼 1월 중순이면 균형발전 5개년 계획이 반영되고 (문재인)대통령이 회의를 소집해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송재호 위원장은 “균형발전 5개년 계획이 연말까지 돼야 법적 시한이 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4

정부가 최근 통신, 철도, 난방 등 사회기반시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비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이에 따라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의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국가안전대진단에 중점점검 대상으로 포함한다.정부는 13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15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범정부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개최, 이 같은 내용을 포함 관련 대책을 논의·공유했다.일단 정부는 최근 발생한 고양 저유소 사고 등과 관련, 석유·가스·전력 등 에너지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지하매설 열 수송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4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를 구축하고, 스마트 산업단지를 10곳에 조성하기로 했다.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부처는 13일 경남도청에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정부는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 개와 스마트 산업단지 10개를 조성함으로써 안전한 제조 일자리를 만들어 산업재해를 30% 줄이고,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10만 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제조 과정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돼 자동제어가 가능한 생산 시스템이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4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조해주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63)를 내정했다.전북 장수 출신인 조 교수는 검정고시를 거쳐 방통대 행정학과를 나와 미국 웨스턴일리노이대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조 교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획조정실장, 선거실장 등을 맡았으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현재로는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에서 “조 후보자는 중앙선관위에서 32년간 근무하면서 기조실장, 선거실장, 경기도 선관위원 상임위원 등 주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고위 당정청협의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에 예산의 70%를 조기 배정키로 했다. 내년도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회계연도 개시 전 5조 5천억 원을 투입, 역대 최고 수준의 관련 예산 집행을 확정한 것이다.당정청은 이날 오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고위 당정청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이 전했다.홍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내년도 경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면서 “또 철도 사고 발생 시 국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13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황실을 방문해 남북 군사당국이 비무장지대(DMZ) 내 시범철수 감시초소(GP) 11곳에 대한 상호 현장검증을 펼치는 장면을 생중계로 참관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부터 3시20분까지 NSC 상황실에서 GP철수, 검증 작업을 현장 생중계로 지켜봤다”고 이같이 밝혔다. 남북이 상대 GP를 방문하는 것은 1953년 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이다.문 대통령은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 조치의 상징으로 GP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한반도평화프로세스의 중대 변곡점이 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상황 변화가 없다”며 “1월 답방은 계속 열려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김 위원장의 연내 답방 성사 가능성이 낮다고 내부적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분석된다.김 위원장은 지난 9월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가까운 시일’에 서울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했지만, 3개여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구체적인 답방 일자를 통보해오고 있지 않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

행정안전부가 2019년도 예산을 55조6천817억원으로 확정됐다. 올해 보다 7조250억원(14.4%)이 증가된 규모다.지방교부세가 내국세 증가에 따라 6조4천813억원(14.1%)이 늘어난 52조4천618억원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 주요사업비는 2조8천459억원으로 올해보다 4천848억원(20.5%)이 증가했다.12일 행안부에 따르면 지방재정 확충으로 자치·재정분권을 추진하기로 했다. 내국세 증가 등에 따라 늘어난 지방교부세 6조4천813억원과 재정분권을 위해 추진된 지방소비세 인상(11%→15%) 분 약 3조3천억원이 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