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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환자 맞춤형 신약과 신의료기술 연구개발에 활용하는 최대 100만 명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가 구축된다.정부는 22일 충북 오송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비메모리 반도체, 미래형 자동차와 함께 우리나라 차세대 3대 주력산업으로 중점 육성해 바이오헬스 산업 세계시장 점유율 3배 확대, 수출 500억 달러 달성, 일자리 30만개 창출의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정부는 연간 2조6천억원 수준인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를 2025년까지 4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3

앞으로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에 민간 방재·안전분야 전문가도 포함된다. 정부가 산불과 지진, 미세먼지 등 재난·재해에 대응에 방재·안전 전문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인사혁신처는 한국방재협회와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국가인재DB)의 방재·안전 분야 전분가 확충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한다고 밝혔다.국가인재DB는 정부 주요 직위를 인선할 때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적합한 인재를 임용할 수 있도록 공직후보자의 정보를 수집·관리하는 국가인물정보시스템이다. 지난 4월말 기준 32만여명이 등록돼 있다.인사처가 한국방재협회와 업무협약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3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동맹의 힘으로 한반도의 평화가 구축되더라도 동북아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미동맹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람스 주한미군 사령관 등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한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결코 한시적인 동맹이 아니라, 계속해서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해 가야 할 영원한 동맹”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미동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뿐만 아니라 동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2

앞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인사혁신처는 음주운전 단속 징계 양정 기준을 1단계씩 상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말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은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기준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으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한 징계 유형을 구체화했다.개정안은 음주운전 단속에 처음 적발된 경우에도 감봉 징계하도록 했다. 현행 징계령 시행규칙은 혈중알코올농도 0.1% 미만 상태에서 처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2

위례 2기 신도시 ‘트램’ 건설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의 참여로 속도를 낸다.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경기도, 송파구, 성남시, LH, SH와 위례 광역교통개선대책 트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08년 광역교통대책에 포함된 이 사업은 5호선 마천역부터 8호선 복정역·위례역(가칭)을 잇는 5.44㎞의 트램 노선(12개 정류장)을 만드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1천8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이 사업은 계획 공개 이후 10년 가까이 별다른 진전이 없다가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05-21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한 달이 다가오도록 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다”고 거듭 국회의 추경 논의를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1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 파행이 장기화되면서 정부의 시정연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IMF(국제통화기금)는 우리에게 재정 여력이 있음을 이유로 9조 원의 추경을 권고한 바 있지만, 정부의 추경안은 그보다 훨씬 적다”며 “국민들 사이에 경제에 대한 걱정이 많은 만큼 국회도 함께 걱정하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신산업ㆍ신기술 육성 및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창출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이러한 내용의 ‘제4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조정실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 그간 규제혁신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먼저 국무조정실에서 “규제 샌드박스 시행성과와 향후과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발표는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경기도가 수소차 보급과 인프라 확충에 걸음마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본보 3월25ㆍ26ㆍ27일자 1면ㆍ28일자 3면) 수소충전소 설치 규제가 완화되면서 수소차 보급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수소충전소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을 개정ㆍ공포한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소차 안전관리 책임자 선임자격에 가스기능사 외에 양성교육 이수자도 허용키로 했다. LPG 및 CNG 충전소와 같은 수준으로 자격조건을 완화한 것이다. 단 저장능력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정부의 3기 신도시 고양 창릉지구 지정과 관련 인근 일산과 운정 신도시 시민들이 반대하는 데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오는 23일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김 장관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일산에선 3기 신도시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회가 있었다. 많은 분이 참석해 속상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저도 뭔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현안을 맡고 있는 장관직에 있다 보니 말씀드리기가 무척 조심스럽다”며 “만약 상황이 허락된다면 23일 예정된 국토부 기자간담회 때 몇 가지 말씀드릴 수 있지 않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1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하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서울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전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정부는 지난 17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공단 방북을 승인하고, 아동과 임산부의 인도적 지원사업을 위해 국제기구에 800만달러(약 96억원)를 공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당초 남북 간 교류협력과 대화의 추동력을 살리기 위해 쌀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했으나, 우선 국제기구에 공여하는 방식으로 물꼬를 튼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