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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남북교류를 타개할 선봉장으로 경기도가 떠오르고 있다. 북미 정상회담 이후 교착국면에서 북한과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경기도는 개성 수학여행 등 평화협력사업 5개를 추진, 한반도 평화ㆍ번영을 위해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이후 많은 분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며 “그러나 경기도는 이재명 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라 북측 인사와의 만남 등 지속적인 남북 채널을 가동하고 있다. 접경지역을 품은 전국 최대 광역자치단체로서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

경기지역 주한미군 공여구역 개발사업에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신규사업이 5건 포함, 총 사업비만 6천억 원이 증가할 예정이다.경기도는 다음 달 5일 의정부 맑은물환경사업소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7월 이후 발생한 종합계획 내 변경 사안에 따른 것이다. 도는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얻기 전 지역주민 및 관계 전문가로부터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와 관련,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은 주한미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

경기도 내 미세먼지 문제가 완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 달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43만여 대의 운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도는 지난 2월 공포된 ‘경기도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자동차 운행제한 조례’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적발 시에는 1일 1회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는 이 같은 방침에 따라 도내 17개 시ㆍ군 내 59개 지점에 설치된 118기의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영입했다. 철도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윤 전 수석은 국가철도망 수립에서 정무 능력, 이 지사와 문재인 정부 간 소통 등 민선 7기 경기도에 힘을 더할 전망이다.이 지사는 22일 ‘경기도 철도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윤영찬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규민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사무총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철도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관계 공무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 철도정책에 대한 실무ㆍ정무적 조언을 하고 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장은 당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3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이 도의회를 방문한 필리핀의 지방의원들에게 청사 앞에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소개하며 “양 지역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동참해달라”고 부탁했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22일 양국 의회 간 친선관계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 차 경기도의회를 찾은 다닐로 데얀휘랑(Danilo C. Dayanghirang)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전국의장 등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 방문단 18명에게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면서 이 같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3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고교 무상급식 지원 사업 예산과 관련, 도와 시ㆍ군 간 분담비율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앞서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도-시ㆍ군비 매칭 비율을 3대 7에서 5대 5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도의회 역시 예결위 추경 심의 첫날부터 도비 확대 여부를 집중질의했다.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는 22일 제1차 예결위 회의를 열고 경기도 2019년 제1회 추경과 관련해 총괄제안설명 및 검토보고 등을 진행했다.이날 예결위는 도 농정해양국의 ‘도 교육청 학교급식비 지원’ 사업에 대한 추경예산의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3

지난 3일 경기도 내 한 음식점을 이용한 도민들이 A형 간염에 집단으로 감염된 이유는 음식점에서 제공한 조개젓에 있었던 A형 간염바이러스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체가 아닌 식품 등의 검체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경기도는 지난 3일 도내 한 음식점을 이용한 도민 7명이 A형 간염에 집단 감염된 데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자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음식점에서 제공한 수입산 조개젓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식품에서 A형 간염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도는 감염병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3

경기도가 저수지와 하천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지목되는 비점오염원 해결을 위해 나선다. 도는 그동안 비점오염원에 대한 관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자 현황 파악을 실시하고 장기대책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22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수행할 용역사 모집에 들어갔다.비점오염원은 수질 오염원 중 하나로, 오염 배출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점오염원과는 달리 정확히 어디가 배출원인지 알기 어려운 오염원이다. 주로 넓은 지역으로부터 빗물 등에 의해 씻겨지면서 배출되며 농경지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3

경기도가 비정규직 처우 정상화의 일환으로 매월 도 소속 기간제노동자들의 근로계약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간제노동자 채용과정에서 법령 이해부족이나 채용절차 관행화 등으로 일부 불합리한 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도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도의 실·국, 직속기관, 사업소에서 체결한 기간제 노동자 근로계약서의 총 1천29부를 취합해 사전조사를 벌였다.점검은 ‘근로기준법’,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경기도 공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3

경기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과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이재명 도지사는 22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과 함께 ‘경기도-민주노총 경기도본부 노정교섭 협력 선언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 자리에는 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 한영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사무처장, 산별노조대표 등 16명이 참석했다.도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정책협의’를 통한 노정교섭을 진행, 비정규직 정규직화, 사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