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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살인죄가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다.김포경찰서는 23일 유 전 의장의 죄명을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유 전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4시 57분께 김포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아내 A씨를 주먹과 골프채로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뒤 119구조대에 전화해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하고 경찰에 자수했다.유 전 의장은 경찰조사에서 “자택 주방에서 아내를 폭행했고, 이후 아내가 안방에 들어갔는데 기척이 없었다”며 “평소 성격 차이 등으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9-05-23

[속보] ▲법원, ‘선거법 위반’ 백군기 용인시장에 벌금 90만원 선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5-23

경기북부지역의 한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서 신종 합성마약인 ‘야바’(YABA)를 유통하고 사용한 태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고양경찰서는 야바를 판매하고 흡입한 A씨(23) 등 불법체류 태국인 근로자 14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B씨(23) 등 태국인 2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23일 밝혔다.포천의 한 섬유공장과 가구공장 등에서 일을 해온 이들은 이달초 한 태국인 마약 판매책에게 사들인 야바를 되팔거나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로부터 시가 3천200만원 상당의 야바 403정과 야바 판매 수익금 19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5-23

23일 오전 10시50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 발생... 다량의 연기 발생 중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5-23

서울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50대 부동산 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뒤 자살을 기도한 조직폭력패 2명을 검거해 수사를 펼치는 한편, 이번 사건의 주범인 조폭 부두목의 행방을 쫓고 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된 A씨(56)가 21일 오후 10시 30분께 양주시청 인근의 한 주차장 BMW차량 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당시 A씨는 얼굴 등에 집단 구타 흔적이 다수 발견됐다.경찰은 앞선 19일 친형과 통화했던 A씨의 핸드폰이 다음날 성수대교 인도에서 발견되자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3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살인죄가 적용돼 검찰에 넘겨졌다.경기 김포경찰서는 23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한 유 전 의장의 죄명을 살인죄로 변경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유 전 의장은 이날 오전 9시께 김포서 유치장에서 나와 "살인 혐의를 인정하느냐. 휴대전화로 살인과 관련한 단어를 왜 검색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말은 하지 않고 고개만 저었다.곧바로 경찰 수사관들에게 붙들려 승합차에 탄 유 전 의장은 인천지검 부천지청으로 이동했다.유 전 의장은 지난 15일 오후 4시 5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5-23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수원지검 성남지청은 22일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이 지사 사건과 관련한 항소장을 제출했다.검찰은 구체적인 항소이유서를 제출기한(항소장 접수 통지 후 20일 이내)에 맞춰내기로 했다.검찰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에 사실오인과 법리오해가 있다. 법원의 모든 무죄선고 부분에 대해 항소했다”고 이유를 밝혔다.검찰이 항소함에 따라 항소심 판결은 오는 8월까지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270조를 살펴보면 선거범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5-23

판결에 불만을 품고 법원 민원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직원을 폭행한 50대가 구속됐다.의정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22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를 받는 A씨(51)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영장전담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10시께 의정부지법 종합민원실 안내데스크에 있던 여직원 B씨(33)에게 다가가 커피를 뿌리고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 A씨는 B씨에게 “법원 직원이냐”고 물은 뒤 아무런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판결과 관련이 없는 직원이다.B씨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5-23

수원 인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철제 기둥이 인도 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오후 5시14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공사현장에서 H-빔 철제 기둥이 인도 쪽으로 넘어지면서 전선을 건드려 주변 전기 공급이 끊겼다.이 사고로 인해 인계동 및 권선동 일대 상가와 사무실 등 236호의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정전 탓에 승강기에 시민 2명이 고립되기도 했으나 구조에 성공,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인원 49명과 장비 8대를 동원한 소방당국은 오후 5시37분께 H-빔 철제 기둥 제거를 완료했다. 한국전력 역시 현장을 찾아 변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5-22

아버지를 때리고, 숨진 아버지의 시신을 5개월간 집에 방치한 2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수원남부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26)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7시5분께 경찰에 “집에 사람이 죽어 있다. 아버지가 누워 있다”고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수원 곡반정동 A씨 자택 화장실에서 아버지 B씨(53)의 시신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B씨의 시신은 부패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었다.건물 관리인은 집 주변에서 악취가 나자 임대 계약자인 A씨의 작은아버지에게 “이상한 냄새가 나니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