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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김영세 씨가 같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8일 국민일보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달 29일 김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A씨는 운전기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30대 남성 A씨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김씨를 경찰에 고소, 경찰은 지난달 김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은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고, 당시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에 조작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2-18

평택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입감된 A씨(47)가 피를 토하는 것을 근무자가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지난 7일 이혼한 전처 집에 택배기사를 가장해 들어간 뒤 열흘간 이곳에서 지내다가 전처를 폭행, 지난 17일 밤 9시 10분께 폭행과 퇴거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그는 이날 0시 10분께 유치장에 입감됐으며 입감 당시 신체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민간인 사찰 등 청와대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해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2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취재진 앞에서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청와대 특감반에서 일하다 검찰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가 고발한 사건의 2차 피고발인 신분 조사를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다"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 전 수사관의 수원지검 출석은 지난 12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청와대 특감반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18일 오전 6시39분께 수원 신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공장 안 도금처리업체에서 시작된 불은 면적 33㎡가량을 태우고 일부 외벽과 가재도구 등에 피해를 입혔다.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83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진화 직업에 나섰으며 불은 30여 분 뒤인 오전 7시5분께 완진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8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기부 및 매수행위와 호별방문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합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A씨의 친인척 B씨와 지인 C씨도 함께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설날 전후로 조합원 3명의 집을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며 과일값 명목으로 총 7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C씨 역시 설날 전후로 조합원 10여명의 집을 찾아 A씨의 출마사실을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며 일부 조합원에게 현금 10만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인력사무소 승합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지며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차 안에 타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숨졌다.지난 15일 오전 7시 50분께 화성시 남양읍 한 도로 3차선에서 A씨(57)가 몰던 15인승 승합 차량이 도로 우측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가로수와 잇따라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러시아인 B씨(37) 가 숨졌고, 운전사 A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차에는 모두 6명이 타고 있었지만, 나머지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다.사고 차량은 인력사무소 승합차로, 야간근무를 마친 근로자들을 태우고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2-17

17일 오후 3시께 안산시 상록구 신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A씨(65)가 천공기 롤러에 끼였다.A씨는 중상을 입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사고 당시 A씨는 2인 1조로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 토질을 조사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경찰은 작업 도중 천공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작동하지 않자, A씨가 이를 살펴보던 중 갑자기 천공기 롤러가 다시 가동되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작업에 투입된 업체 대표로, 직접 고장 부위를 살펴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2-17

17일 오후 3시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신안산선 복선 전철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A(65) 씨가 천공기 롤러에 끼였다.A씨는 중상을 입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사고 당시 A씨는 2인 1조로 천공기로 구멍을 뚫어 토질을 조사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작업 도중 천공기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작동하지 않자, A씨가 이를 살펴보던 중 갑자기 천공기 롤러가 다시 가동되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작업에 투입된 업체 대표로, 직접 고장 부위를 살펴보다 사고를 당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7

현직 공무원이 일반인 여성을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남양주경찰서는 남양주시청 소속 7급 공무원 A씨에게 강간 미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남양주시 관내 한 음식점에서 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과 술을 마신 뒤 3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성폭행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와 B씨는 이날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사이로 조사됐다. 두 사람 모두 B씨의 집으로 가게 된 경로에 대해선 만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경찰에 진술했지만, A씨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