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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33)가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구매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 자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다.경찰은 이러한 정황에 비춰 박 씨와 황 씨가 함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지만 박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한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19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4일 다른 마약 투약 건으로 황씨를 체포하고 황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하는 과정에서 마약 판매상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주고받은 메시지가 저장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19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공분을 산 안인득(42)이 신상공개 결정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안 씨는 19일 진주시내 한 병원에서 다친 손을 치료받기 위해 진주경찰서를 나섰다.전날 경남지방경찰청 신상공개심의위원회가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안 씨가 진주경찰서를 빠져나가는 동안 마스크나 모자 없는 그의 얼굴이 언론에 고스란히 노출됐다.그간 언론에 노출될 때면 그는 마스크를 쓰거나 후드를 깊게 눌러썼다.안 씨는 줄무늬 티셔츠에 짙은 남색 카디건과 트레이닝복 바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19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3 지진이 발생해 강릉지역에서 고층 건물이 크게 흔들렸다.진앙에서 210여㎞ 떨어진 춘천에서도 지진이 감지되는 등 강원도 전역이 흔들려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6분 발생한 동해상 지진으로 오후 1시 9분 현재까지 100여 건의 문의 전화가 119에 들어왔다.다행히 현재까지 사람이 다치거나 건물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지진이 발생한 해상에서 가장 가까운 강릉에서는 갑자기 건물이 ‘쿠쿵’하며 크게 흔들렸다는 소식이 잇따랐다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4-19

경기도교육청과 용인시는 19일 용인시청에서 2021년 3월 개교하는 (가칭) 남사고등학교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사용하는 체육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교시설 복합화는 도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학교 내 교육·문화·체육 등 공동 활용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재원은 있지만 주민 복지 시설을 지을 땅이 부족한 지자체와 부지는 있으나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도 교육청이 서로 윈윈하는 사업이다.대표적으로 청소년 수련시설, 수영장, 체육관, 주차장 등이 있으며 화성, 수원, 안산, 안양

경기교육 | 연합뉴스 | 2019-04-19

가수 정준영, FT아일랜드 최종훈 등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집단 성폭행 정황이 담긴 음성파일이 발견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 등이 참여한 카톡 대화방에서 성폭력 의혹이 담긴 사진과 음성파일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한 언론은 여성 A씨가 정준영 카톡 대화방에 유포된 음성파일과 사진, 대화 내용을 통해 자신이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19일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최종훈, 정준영, 버닝

사건·사고·판결 | 온라인뉴스팀 | 2019-04-19

부산에서 여대생이 귀가 중 살해된 채 발견됐다.경찰은 2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18일 오전 7시께 부산 남구의 한 주택가 차량 아래서 여대생 A씨(21)가 숨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한 남성이 귀가 중인 A씨를 뒤따라가다가 갑자기 목을 조르는 장면을 확인했다. 범행시각은 A씨가 발견되기 약 3시간 전인 오전 4시16분께로 전해졌다.해당 CCTV에는 이 남성이 범행 후 A씨 시신을 차량 아래 유기하고 핸드백을 가지고 달아나는 장면도 찍힌 것으로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4-19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안인득(42)이 여전히 범행동기 등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애를 먹고 있다.19일 경남 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안씨를 상대로 계획 범죄 여부와 범행동기, 사건 당일 동선 등에 대해 조사 중이지만 안씨가 이전과 마찬가지로 횡설수설하며 신빙성 있는 진술을 하지 않아 수사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경찰은 안씨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프로파일러 3명을 투입, 안씨의 정신·심리상태와 관련한 분석을 이어갈 예정이다.또 국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19

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떨어지겠다.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9.8도, 인천 10.3도, 춘천 10.1도, 강릉 10.6도, 대전 13.6도, 광주 14.1도, 전주 13.4도, 대구 14.7도, 부산 15.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평년보다 1∼5도가량 낮은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아침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에, 오후에는 남부내륙 지역에 일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부분 '보통'

날씨 | 연합뉴스 | 2019-04-19

2016년 분당차여성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은폐한 의혹을 받는 의사 2명이 구속됐다.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신종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허위 진단서 작성 등의 혐의를 받는 산부인과 주치의 문모씨와 소아청소년과 이모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신 부장판사는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사안의 성격, 피의자들의 병원 내 지위, 관련자들과의 관계, 수사 개시 경위 및 경과 등에 비춰 보면 증거 인멸 염려도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 8월 제왕절개로 태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18

전국 유일의 학생자치 배움터 ‘몽실(夢實)학교’가 의정부ㆍ김포에 이어 안성ㆍ고양ㆍ성남에도 문을 열면서, 학생주도 교육 성공사례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9월 의정부에 처음 문을 연 몽실학교는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뜻으로, 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7월에는 옛 김포교육지원청 건물에 몽실학교가 두번째로 개관했다. 학생들은 마을, 창업, 연구 등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직접 진행했고, 현재는 ‘내 삶에 필요한 배움은 내가 만든다’는 전국적인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