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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는 지난 16일 대학혁신과공유센터(대학교육혁신센터 변경) 주최로 ‘제12차 대학교육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의 오전에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대학 혁신’이라는 주제로 성균관대 교육학과 배상훈 교수가 발표를 맡았고, 오후에는 숭실대학교 교육개발센터 양귀섭 팀장이 ‘발전전략 목표달성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체계 및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워크숍에서는 정부, 대학 및 연구기관 관련 약 200명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학의 생존을 걱정하는 시대에 우리 대학들의 중장기 비전과 안목이 필요해짐에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8-11-20

수원중부경찰서는 콘서트장과 야구장 주차장에서 차를 턴 혐의(상습절도)로 A씨(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유명 가수의 콘서트나 프로야구가 열리는 경기장 주차장을 찾아다니면서, 공구로 차 유리창을 깨고 가방이나 지갑을 훔쳐 달아나는 수법으로 총 69차례에 걸쳐 1억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7일 인천의 한 콘서트장에서 잠복하고 있다가 A씨를 검거했다.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8-11-19

전북 전주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60대가 마취에서 제때 깨어나지 못해 숨졌다.19일 유족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주에 사는 김모(60·여)씨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집 근처 병원에서 어깨 근육 봉합 수술을 받았다.수술을 마치고 밖으로 나온 의사는 "수술은 잘 됐다. 근육이 많이 찢어지지는 않았다"고 기다리던 가족을 안심시켰다. 남편은 "감사합니다"라며 머리를 숙이고 아내가 수술실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도 김씨는 가족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의사는 설명을 요구하는 가족에게 "아직 마취에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1-19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은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ㆍ접수를 20일부터 12월17일까지 28일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한국장학재단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고, 신청 마감일인 12월17일은 18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대학이 확정되지 않은 현 고3이나 재수생 등 2019년도 대학 입학 예정자도 신청이 가능하다.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1-20

수십억의 빚에 허덕이다 허위로 수십 건의 장애 진단서를 발급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형외과 병원장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지난 15일 허위 진단서 작성 및 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형외과 전문의 송모(61)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송씨는 스키를 타다가 넘어져 가벼운 골절상을 입은 환자에게 '운동 범위가 75% 이상 감소해 하지관절 장애 6급 3호로 인정된다'는 허위 소견을 적은 진단서를 써 주는 등 2009∼201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19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폐지 줍는 70대 할머니와 시비가 붙었다가 폭행해 공분을 사고 있다.울산 울주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25·남)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9일 오후 9시 45분께 울주군 언양읍 한 버스정류장 근처에서 B(77·여)씨를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인 A씨는 당시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귀가하려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옆에서 폐지를 정리하던 B씨가 중얼거리자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줄 알고 폐지 손수레를 잡고 말싸움을 벌였다.할머니 B씨가 "왜 그러느냐. 그냥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8-11-19

현직 판사가 자택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지만 끝내 사망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소속 A(42·사법연수원 32기) 판사는 이날 오전 4시께 서울 서초구의 자택 안방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A씨를 발견한 남편이 119에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당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전날 출근했다가 밤늦게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19

고용노동부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특별근로감독을 2주 연장했다.양 회장이 현직 직원을 폭행한 정황을 포함해 노동관계법 위반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발견됐기 때문이다.노동부 관계자는 19일 양 회장 사업장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관해 "당초 이달 16일까지 할 계획이었는데 추가 조사가 필요해 2주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별근로감독은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노동부는 지난 5∼16일 양 회장이 실제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터넷기술원그룹 계열사인 한국인터넷기술원, 한국미래기술, 이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1-19

영국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던 한국인 유학생이 실종 신고 일주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이스트런던라인스 등 영국 현지 언론은 17일(현지시간) 실종된 장 모(21) 씨가 템스 강에서 지난 13일 사망한 채로 발견돼 유족과 학교 측이 슬픔에 빠졌다고 보도했다.런던 뉴크로스에 있는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한 장 씨는 지난 6일 가족과 친구들에 의해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전까지 장 씨는 학교와 가까운 곳에 있는 학생 숙소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 씨의 시신은 템스 강 와핑 비치에서 발견됐다. 경찰

사회일반 | 설소영 | 2018-11-19

대전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19일 오전 3시 34분께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원은 북위 36.42도, 동경 127.30도, 지하 20㎞로 관측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문의 전화가 한 건 있었지만,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장영준 기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