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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 진료 평택 의원, 5년 전 메르스 환자도 경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경기 평택의 한 의원이 5년 전 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도 경유했던 곳으로 확인됐다.28일 보건복지부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는 21일과 25일 2차례 평택 '365 연합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았다.의원 측은 두 번째 진료 후에야 지역 보건소에 의심 환자 신고를 했다.해당 의원은 메르스 사태를 직접 겪었음에도 네 번째 확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8

우한 폐렴 등 감염병 환자의 이동경로 및 진료기관이 언제부터 공개됐을까.28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 번째 확진 환자에 이어 평택에서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현황이 공개됐다.이날 경기 평택시는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96명과 접촉했고, 이 중 3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7일 세 번째 확진 환자가 20일 귀국한 이후 74명과 접촉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는 앞서 지난 2015년 메르스(MERS 중동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0-01-28

경기도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전수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주재로 ‘우한 폐렴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25개 교육지원청에 대책반을 설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최근 중국 후베이성((湖北ㆍ우한 포함)을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는 학생이나 교직원, 학생과 동행한 학부모 등에게 귀국일 기준으로 최소 14일을 자가격리하도록 각 학교에 공문을 보냈다. 또 졸업식과 대규모 연수 등 교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20-01-28

돌나라 측이 JTBC 뉴스룸 보도와 관련한 '돌나라 한농복구회'와의 법정 소송에서 승소했다.28일 돌나라 측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부 민사12부(재판장 정은영)는 지난 8일 JTBC 뉴스룸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할 것을 판결했다고 밝혔다.이어 재판부는 "JTBC는 2018년 8월 5일 뉴스룸에서 보도한 돌나라 브라질 농장 관련 오보에 대해 7일 이내 뉴스룸에 자막을 통해 정정보도하라"며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하루 100만원씩 계산해 배상하라"고 판시했다.이번 소송은 '한국 멸망, 지상낙원으로… 브라질로 1,000명 이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20-01-28

경기도 평택에서 발생한 '우한 폐렴' 네 버째 확진자가 총 96명과 접촉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평택시는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네 번째 확진자는 96명과 접촉했고, 이 중 32명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시는 밀접 접촉자에 대해 하루 2차례 이상 발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상 접촉자 64명에 대해선 매일 발열 여부를 확인하며 감시 중이다.평택시는 확진자의 자세한 이동 경로를 파악해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현재까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 환자는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01-28

수원 도심권에서 BB탄총을 개조해 쇠구슬을 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8일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7시44분께 수원 인계사거리 인근에서 A씨가 불법으로 BB탄총을 개조해 쇠구슬을 발사, 총포ㆍ도검ㆍ화약류 단속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이를 목격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현장에서 도주, 경찰이 출동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쓰레기통을 맞춰보려 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A씨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지만 벽면에 총알 자국이 남아있는 것으로 미루어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28

경기도의 한 펜션에서 황당한(?) 일을 겪은 네티즌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펜션 측이 즉각 해명에 나섰지만, 오히려 비난의 목소리만 키우고 있다.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박 63만원 팬션의 충격적인 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설 연휴를 맞아 어른2, 아이2(5세·3세), 4인 가족끼리 어딘가 휴양을 가려했다"며 "당일 검색을 통해 파주 근교에 펜션을 발견했다"며 본격적인 후기를 시작했다후기에 따르면 글쓴이가 예약한 펜션은 '기본 요금 50만원/아이 한명 추가당 3만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0-01-28

국내에도 '우한 폐렴'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명지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병원이 '우한 폐렴'을 대처에 나섰다.경기도에서는 지난 27일부터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명지병원, 국군수도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6실(28병상)을 운영 중인 가운데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 경기도의료원 6곳을 활용할 방침이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는 28일 병동면회를 출입증 패용 보호자 1인을 제외한 방문객의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하고 중국 방문자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명지병원은 지난 21일부터 비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0-01-28

화요일인 오늘(28일) 수도권에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공기질도 깨끗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인천, 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낮 기온은 8~10도로 어제(27일, 7~9도)보다 높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도, 낮 기온은 7~9도를 기록하겠고, 모레(30일) 아침 기온은 -4~1도, 낮 기온은 5~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미세먼지는 전국에서 '좋음'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 인천, 경기 북부와 남부 등 수도권 모두 원활한 대기 확산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1-28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표면처리ㆍ금형ㆍ용접ㆍ소성가공ㆍ주조ㆍ열처리 등 6개 기술 분야)’을 살리기 위해 정부가 특화단지를 조성하거나 전문기술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 드리워진 고령화 문제를 이기지 못하고 뿌리산업 업계 역시 휘청거리면서 결국 ‘외국인 유학생’이 대체 인력으로 꼽힌 상황이다.경기도 뿌리산업의 젊은 동력을 찾기 위해 대학가와 접촉하기 시작한 업계, 그리고 뿌리산업에 유학생을 투입하며 불법체류율을 낮추겠다는 학교, 이들의 공생관계가 뿌리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짚어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