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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던 한국인 유학생이 실종 신고 일주일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이스트런던라인스 등 영국 현지 언론은 17일(현지시간) 실종된 장 모(21) 씨가 템스 강에서 지난 13일 사망한 채로 발견돼 유족과 학교 측이 슬픔에 빠졌다고 보도했다.런던 뉴크로스에 있는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공부한 장 씨는 지난 6일 가족과 친구들에 의해 경찰에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전까지 장 씨는 학교와 가까운 곳에 있는 학생 숙소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그러나 장 씨의 시신은 템스 강 와핑 비치에서 발견됐다. 경찰

사회일반 | 설소영 | 2018-11-19

대전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19일 오전 3시 34분께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원은 북위 36.42도, 동경 127.30도, 지하 20㎞로 관측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문의 전화가 한 건 있었지만, 지금까지 신고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장영준 기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1-19

경기도내 사립유치원들의 ‘처음학교로’ 참여가 저조하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특별감사 등의 칼을 또 다시 빼 들었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재정 교육감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5일 오후 기자실에 들러 사립유치원 비리 문제 해결과 투명성 확립 의지를 밝히며 “제가 칼을 품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으면 즉시 재정 지원을 끊어버리겠다. (신청 마감일인) 15일 이후 바로 적용하겠다”며 사립유치원들과의 본격적인 ‘전면전’을 선포했다.학급당 월 40만 원(7개 학급 기준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19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 이의신청’이 600건 이상 제기됐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2019 수능이 끝난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이의신청 게시판에 18일 오후 6시 기준 660건 이상의 글이 올라왔다.영역별로 보면 탐구영역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400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국어영역이 약 90건, 수학영역 80건, 과학탐구가 30건가량이었다. 다만, 이 가운데 일부는 수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19

18일 오후 5시28분께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가구 전문점 이케아 건물에서 화재 경보기가 울려 시민 수천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양소방서는 지하 1층 방재실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경보기가 작동했으나 불이 난 것은 아니고 별다른 이상이 없어 곧바로 철수했다.대피한 이용객들은 20여 분 뒤 다시 입장했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8-11-19

“왜 멀쩡한 도로에 라바콘을 세워놓고 차선 변경을 못 하게 막는 거예요, 당장 치워주세요”지난 17일 오후 6시께 수원시 신동에 위치한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의 주차장 입구 앞 도로에서 한 운전자와 이마트 직원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매탄권선역사거리 방향에서 권선로를 따라 내려온 검은색 SUV 차량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점의 주차장으로 진입하고자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라바콘으로 길목이 막혀 있는 것을 보고 멈춰 서 이마트 직원에게 항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해당 차량이 라바콘 설치에 항의하고자 도로 위에 정차하자 뒤따르던 차량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1-19

정부가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10년째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을 시행 중이지만, 혜택은 독거노인 100명 중 3명만이 보는 실정이다.18일 보건복지부, 통계청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홀몸노인ㆍ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을 무료 설치, 운영하고 있다.지난 2008년 도입된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은 독거노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감지센서(출입ㆍ화재ㆍ가스 등)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 위급상황 시 관내 소방서와 노인복지관 등으로 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11-19

직원 폭행과 엽기행각 등으로 물의를 빚어 경찰 수사를 받아온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지난 16일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폭행, 강요 등 혐의로 구속된 양 회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음란물 유포를 도운 관련 업체 전·현직 임직원 등 19명과 업로더 61명, 양 회장과 대마초를 나눠 피우고 동물을 학대한 임직원 10명도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양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등 웹하드 업체를 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1-19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해 온 업소들이 경기도와 김포시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김포시와 지난 5∼16일 김포지역의 대기오염물질배출 중점관리업체(금속ㆍ주물업 및 비산먼지 사업장 등) 65곳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벌여 법규위반 업체 25곳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최근 김포지역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건설공사장ㆍ대기배출업소 등 환경오염원을 통해 미세먼지가 증가한다고 판단, 이번 단속을 벌이게 됐다. 도는 도가 관할하는 대기배출업소 30곳을, 김포시는 시 관할 대기배출업소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18-11-19

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검찰에 송치 예정인 가운데 이 지사가 “정황과 의심만으로 진행한 기소의견”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이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불행한 예측’이 현실이 됐다. 기소의견 송치는 이미 정해진 것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이 지사는 “국가권력 행사는 공정해야 하고, 경찰은 정치가 아니라 진실에 접근하는 수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재명 부부를 수사하는 경찰은 정치를 했다”며 “트위터 글을 이유로 6명의 특별수사팀이 꾸려질 때 표적은 정해졌고, 정치플레이와 망신주기로 쏘지 않은 화

사건·사고·판결 | 최현호 기자 |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