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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른바 ‘드루킹 사건’의 경찰 수사 초기단계에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한 의혹을 받는 기자들에게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수사를 받아온 TV조선 소속 기자 A 씨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다고 18일 밝혔다.또 다른 기자 3명의 무단침입(야간건조물침입) 혐의도 불기소 처분했다.검찰은 “해당 기자들은 드루킹 사건 보도 이후 취재를 위한 공익적 목적에 출판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는 태블릿PC와 이동저장장치(USB) 등도 곧바로돌려줘 불기소 처분했다”고 설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1-18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동성이 최근 친모 살해 청부를 의뢰한 현직 여교사와 내연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18일 오전 방송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정훈 CBS 기자는 최근 보도된 '여교사의 친모 살인 청부 사건'의 후속 취재 이야기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정훈 기자는 "살인청부 사건을 취재하던 중 여교사 A씨에게 내연관계의 남성이 있었는데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김동성이었다"며 "그가 공인으로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는 점에, 정말 고민 끝에 실명을 공개한다"고 말했다.매체에 따르면 A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9-01-18

‘재산신고 채무 누락’ 우석제 안성시장 벌금 200만원 선고(1보)평택=최해영 기자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1-18

복부 통증으로 응급실에 온 어린이 환자를 오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의사들에 대한 항소심재판에서 검찰이 금고형의 실형을 구형했다.18일 수원지법 형사항소5부(김동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의사 J씨(43)에게 금고 3년을, S씨(42)와 L씨(37)에게 금고 2년을 각각 구형했다.이른바 ‘오진 의사 구속’ 사건으로 불리는 이 의료사고는 6년여 전인 2013년 발생했다.피해자인 A군(당시 8세)은 2013년 5월 말부터 복부 통증으로 경기도 B병원을 4차례 찾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1-18

아동용 음료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남양유업은 18일 종이캔의 일종인 카토캔(Cartocan) 용기를 사용한 아이꼬야 우리아이주스 제품의 판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남양유업은 “조사결과 카토캔 자체가 상대적으로 외부 충격에 내구성이 부족해 배송 및 운송과정 중 제품 파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위해 요소를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진행한 조사결과, 제조과정에서는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견된 곰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1-18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18일 조씨가 수감 중인 구치소를 찾아 첫 피의자 조사를 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수원구치소 접견실에서 조 전 코치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당초 오전 9시부터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조 전 코치 변호인의 사정으로 변경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이번 조사는 조 전 코치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밝힌 심석희 선수가 제출한 고소장과 피해자 진술, 조씨로부터 압수한 휴대전화ㆍ태블릿PC와 심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확보한 자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1-18

이번 주말 추위는 없지만 1급 발암 물질인 미세먼지가 심해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대전 -1도, 세종 -3도, 광주 -2도, 대구 -1도, 울산 0도, 부산 3도, 제주 4도 등으로 예상된다.일요일인 20일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대전 0도, 세종 -1도, 광주 2도, 대구 2도, 울산 3도, 부산 5도, 제주 7도 등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오늘(18일) 낮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나겠지만

날씨 | 연합뉴스 | 2019-01-18

자신의 노래방에 찾아온 손님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서울대공원 인근에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경석(35)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유성 부장판사)는 18일 살인 및 사체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변 피고인에게 징역 20년과 형 집행 종료 후 보호관찰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은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것으로 피고인이 잔혹하게 피해자를 살해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라며 “범행이 우발적으로 보이며 반성하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변씨는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1-18

전직 유명 프로야구 선수가 버스기사의 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금정경찰서는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혐의로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박정태(50)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0시 35분께 부산 금정구 청룡동 한 편의점 앞 도로에 차를 세워두고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다.그 사이 이곳을 지나던 시내버스 기사가 길가에 세워 둔 박씨 차량이 버스 운행에 방해된다며 경음기를 울리고 차량을 옮겨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박씨는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31% 상태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9-01-18

중학교 태권도부 코치가 훈련 중 공기계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고 숨겼다는 이유로 여중생을 둔기로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이 중학생은 코치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간신히 숙소를 탈출해 시민에게 도움을 청했고 그제야 코치의 무자비한 폭행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18일 경찰과 A양(14) 부모 등에 따르면 안산의 한 중학교 태권도부에 속한 A양은 지난 12일 태권도부와 함께 강원도 속초로 2주 일정의 동계훈련을 떠났다.숙소에 도착하자 코치 B씨(34)는 훈련시간 휴대전화 사용금지를 통보하고 학생들에게 휴대전화를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