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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을 수사중인 가운데 영상 속 남성으로 지목된 인물이 억울함을 드러냈다.경찰에 따르면 이 모(53) 씨는 지난 19일 자신이 이 동영상의 주인공이라는 소문을 퍼트린 인물을 찾아달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가 나를 이렇게 해코지하는지 모르겠다"며 "해당 영상의 남성은 내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이 공유돼 급속도로 퍼졌다. 동영상과 함께 '전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21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부천시 상동 송내 지하차도 인천방향 진입로에서 광역버스와 트럭, 승용차 등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24ㆍ여)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사고는 B씨(49ㆍ남)가 운전하던 1300번 광역버스가 송내지하차도 부천방향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 도로공사로 1차선에 정차해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앞서가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특히 광역버스에 받친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추돌해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버스에는 15명의 승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8-11-21

부천시 한 주택가 골목에서 30대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29분께 부천시 역곡역 인근 주택가 골목에서 중국인 남성 A씨(39)가 같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B씨에게 흉기에 찔렸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나 간 부분이 손상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찌른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이날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중국인 B씨 등과 말다툼을 하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8-11-21

미국에서 '로메인 상추 금식령'이 내려졌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오염을 이유로 미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로메인 상추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CDC는 "지난달 8일 이후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 한 이콜라이 중독 환자가 11개 주에서 32명이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특히 1명은 치명적인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환자 발생 지역은 일리노이·위스콘신·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8-11-21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가스 냄새가 나 직원들이 한때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1일 오전 9시57시께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방제센터 6-1라인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 접수 13분 전인 오전 9시44분 삼성 측은 설비 내 가스감지기에서 경보가 울리자 직원 250여 명을 긴급 대피시켰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라인에서는 퍼플루오로시클로펜텐(C5F8)으로 불리는 기계 절삭용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소방당국은 C5F8의 경우 독성가스이지만, 건물 외부로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8-11-21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김성수(29)가 21일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수를 이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김성수는 이날 오전 9시께 수감돼 있던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며 범행 당시 상황과 자신의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김성수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제가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이 아닌데 (아르바이트생) 표정이 안 좋아서 시비가 붙었다"며 "경찰을 불러서 (PC방) 사장을 불러달라고 했는데 경찰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1-21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최근 기내에서 승무원에게 폭언과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0일 JTBC 뉴스룸은 취재팀이 대한항공 내부 보고서를 입수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서 회장과 관련한 폭언,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JTBC는 서 회장이 지난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인천으로 오는 대한항공 여객기 일등석에 탑승한 뒤 이코노미석에 탄 직원들을 일등석 전용 바(bar)로 불렀지만, 여객기 사무장이 이코노미석 승객은 바에 들어갈 수 없다고 제지하자 막말을 하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8-11-21

성관계 모습이 담긴 일명 '골프장 동영상'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빠르게 유포되면서 2차 피해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최근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한 중년 남성이 골프장에서 성관계를 맺는 동영상이 유포됐다. 흥미와 자극을 느낀 누리꾼들은 호기심을 끌어올리며 해당 영상을 퍼나르고 있다. 대기업 남성과 같은 회사 여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등장 때문이다.누리꾼들은 그러나 해당 영상이 '불법 몰래카메라'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의도치 않게 영상이 유포돼 여성이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21

60대 한국인 관광객이 스위스에서 산악열차에 치여 숨졌다.외교부는 "19일 오후 2∼3시경(현지시간, 한국시간 19일 오후 10∼11시) 스위스 루체른 인근 리기 산에서 단체여행 중이던 우리 국민 1명(남)이 운행 중인 상행선 등반 열차에 부딪혀 사망했다"고 21일 밝혔다.외교부는 "주스위스대사관은 사고 인지 직후 담당 영사를 현장에 급파해 현지 경찰의 사고조사 상황을 확인하고, 사고 수습과 관련해 유가족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주스위스대사관은 향후 현지 경찰의 사고조사 및 장례 절차와 관련해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1-21

상견례를 앞두고 연인을 목 졸라 살해한 후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춘천 연인살해 사건'은 단순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왔다.춘천지검은 지난 20일 여자친구(23)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A(27)씨에게 살인 및 사체 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 28분께 춘천시 자신의 집에서 여자친구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연인을 살해하고 잔인하게 시신까지 훼손한 A씨가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한 사실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