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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수도권에 첫 눈이 내릴 수도 있을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21일 수도권지역에 비와 눈 소식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날 아침부터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 점차 확대돼 오후에는 한반도 중부지방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 수준이다.또 북쪽에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저녁께 수도권에서 첫 눈이 관측될 가능성도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경기동부에 1㎝ 내외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비와 눈으로 인해 기온도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강수가 시작되면서 오는 22일부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1-21

# 사례1. 경기도 내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8)은 지난여름 같은 반 학우들로부터 ‘교무실에서 지우개를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한국인 아버지와 파키스탄 어머니를 둔 혼혈아동 A군은 평소 학우들로부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등 괴롭힘을 당해 이 부탁을 들어주면 ‘친구’가 될 것이라 기대했다. A군이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학우들은 그 모습을 촬영해 “지금 시험기간인 것 몰랐느냐. 시험기간에는 교무실에 들어가면 안 되는데 들어가면 어떡하느냐”며 “(점수를) 0점 처리해야 한다”고 조롱 섞인 화를 냈다. A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11-21

전국민주노동조합(민주노총)이 21일 총파업에 돌입하는 가운데 참가 조합 규모가 약 1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 산하 조직별로 총파업 참가 조합원 수를 내부 집계한 결과 약 16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노총 전체 조합원이 약 90만 명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18%가 총파업에 참가하는 셈이다.그러나 일선 사업장에서는 이번 총파업이 정치색이 짙다고 보고 참가에 소극적인 기류도 있어 실제 얼마나 많은 조합원이 참가할지는 미지수다. 총파업에 참가하는 민주노총 산하 조직은 사업장별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8-11-21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로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지목해 고발한 이정렬 변호사가 20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이 변호사는 이날 오후 이 사건을 수사한 경찰을 고발한 고발인 신분으로 수원지검에 나왔다.이 변호사는 경찰의 혜경궁 김씨 사건 수사가 지지부진하게 이뤄진다는 등의 이유로 최근 이 사건 수사 경찰관들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이 사건 고발인으로 이 변호사를 소환했지만, 이 변호사가 지난 6월 시민 3천여 명과 함께 혜경궁 김씨의 계정 소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1-21

경기도교육청이 원아모집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사립유치원에 시정명령 사전통지를 전달, 본격적인 압박에 들어갔다.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유치원은 정원감축, 차등적 재정지원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어 이번 도교육청의 압박이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 지 주목된다.2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은 온라인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원아모집 일정을 내년 1월 이후로 잡거나 아예 공개조차 하지 않은 사립유치원에 최근 ‘시정명령 사전통지’를 전달했다. 공문에는 늦어도 다음 달 8일부터는 원아모집이 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21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받는 아동의 어머니가 어린이집 원장과 부원장을 검찰에 고소했다.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16일 김포 모 어린이집 학부모 A씨(46)가 해당 어린이집 원장 B씨와 부원장 C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고소장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고 부원장은 아이의 신상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B씨에 대해서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C씨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18-11-21

성적조작에 금품수수, 성매매까지 경기교육의 총체적 난맥상이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스란히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특히 최근 3년간 성희롱ㆍ성추행 등 ‘성 비위’를 저지른 경기도 교원이 70여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성폭력 사건 발생 학교 현황(교직원)’ 자료에 따르면 학생, 교직원, 일반인들을 상대로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해 징계를 받은 교원은 2016년 31명, 지난해 25명, 올해 17명 총 73명으로 집계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8-11-21

지난해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군 병사를 치료했던 이국종 교수(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소장)가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아주대병원은 이국종 교수가 공식 행사장에 해군 군복차림으로 참석하는 등 그간 해군의 명예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고 20일 밝혔다.해군 갑판병 출신인 이 교수는 앞서 지난 2015년 7월 해군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명예 해군 대위’ 계급장을 받았다.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돼 총상을 입은 석해균 당시 삼호주얼리호의 선장을 살려낸 공로를

사회일반 | 송시연 기자 | 2018-11-21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반려견이 온열기구를 물어뜯어 전기열선이 합선, 화재가 발생했다.수원소방서는 20일 오전 11시45분께 팔달구 인계동의 12층 규모 오피스텔의 꼭대기 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소방인원 42명 및 장비 15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불은 초기에 진압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해당 건물의 12층 야외테라스에서 기르는 반려견을 위해 설치한 온열기구를 반려견이 훼손, 전기열선이 합선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소방당국은 추가 조사 및 감정결과를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8-11-20

파주시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리수술 의혹 등에 대해 수사 중인 가운데 파주시 보건소가 해당 병원에 업무정지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20일 파주시 보건소등에 따르면 지난 16∼19일 해당 병원에 대한 점검을 통해 올해 4월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수술을 도왔다’는 병원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 확인서를 받았다. 이에 보건소는 해당 병원의 의료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고 전날 업무정지 처분을 위한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보건소측은 “해당 병원이 오는 29일까지 파주시에 이의 제기를 하지 않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