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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발견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낮 12시 18분께 지난 8일 실종된 대학생 J씨(19)로 추정되는 시신을 석촌호수에서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소방당국이 호수 속을 잠수 수색해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J씨의 사진이 실린 전단지와 시신의 모습을 비교한 결과 J씨가 맞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수온이 낮고 장애물이 있었기 때문인지 시신이 수면으로 떠오르지 않았다”며 “J씨의 가족이 수색 현장에 있었다. J씨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인근 병원으로 이동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18-11-14

누림센터,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ㆍ미술ㆍ사진 공모전 시상식 성료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14일 누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제9회 경기도 장애인 문예ㆍ미술ㆍ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공모전은 ‘내가 걷는 길’이라는 주제로 문예, 미술, 사진 등 352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 입선, 특별상(경기도지사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등 모두 5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종이접기 강사로 재기한 이야기를 담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8-11-15

연간 23억여 원 규모의 경기도 내 초중고교 급식재료 배송 업무를 무자격업체에 수의계약으로 맡긴 도 공무원 등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이하 진흥원) 전 단장 Y씨(52)를 수뢰후 부정처사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기도청 학교 급식 관련 부서 과장(4급) K씨(60)와 팀장(5급) L씨(46)를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이와 함께 급식재료 배송 업체 대표 S씨(42) 등 업체 관계자 3명에 대해 뇌물공여 및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8-11-14

충남 논산 기간제 여교사 사건 논란에 여교사의 전 남편 A 씨가 입을 열었다.여교사의 전 남편 A 씨는 13일 충청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학교에 출근하기 시작하면서 이상해졌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그는 "갑자기 비싼 옷을 사 입고, 애들 밥도 챙기지 않은 채 밖에 나가는 일이 많아졌다. 이로 인해 싸움이 잦아졌고,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 난 한 번도 먼저 이혼을 요구한 적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아내와 제자와의 관계를 목격한 동료 학생의 증언을 녹음해 학교로 찾아갔다. 그러나 교장은 만나주지 않았고, 교감은 단순

사회일반 | 설소영 | 2018-11-14

울산 북구의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손님이 주문한 제품을 직원에게 던지는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에서 앞 차량이 주문한 제품을 받고는 스탭과 몇 마디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받은 제품을 스탭 얼굴에 던지고는 나가버리더라"는 글과 함께 당시 상황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 게재됐다.공개된 영상에는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운전자가 주문한 상품을 받고 점원과 대화를 나눴다. 운전자는 상품 봉투를 점원을 향해 집어던지고 매장을 빠져나갔다.글쓴이는 "이후 영상을 USB에 블랙

사회일반 | 장건 | 2018-11-14

지난 13일 오후 3시께 경기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옆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사진작가 A(32) 씨가 갈대밭에서 연막탄 3개를 터트리고 사진을 찍다가 불티가 갈대로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40여대, 인원 2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해가 진 뒤부터는 헬기를 철수시키고 펌프차 등 다른 장비로 작업을 이어가 화재 발생 10시간 만인 14일 오전 1시 11분께 진화에 성공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갈대밭 15㏊가량이 소실됐다.소방당국이 공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1-14

13일 오후 3시께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산지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나 갈대밭 1㏊가 소실됐다.이날 불은 사진작가 A씨(32)가 갈대밭에서 연막탄을 피우고 사진을 찍다가 불티가 갈대로 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헬기 5대를 포함한 장비 20여대, 인원 8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오후 5시30분 이후부터는 헬기를 모두 철수시키고 펌프차 등 다른 장비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갈대밭 약 1㏊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사건·사고·판결 | 홍완식 기자 | 2018-11-14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상관에게 폭행당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로 지목된 경찰들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수원남부경찰서는 A, B 경위를 각각 폭행, 모욕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난 8월 수원서부경찰서 소속 C 경위는 폭행과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A4 용지 2장 분량의 유서를 작성, 숨진 채 발견됐다.유서에는 올해 1월부터 최근 정기 인사발령 전까지 6개월가량 함께 근무한 A 경위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내용과 B 경위가 자신을 두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8-11-14

의정부시가 하수처리 슬러지 감량화 시설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쓰레기 소각장으로 반입하는 설비가 파손됐는데도 늑장 교체하는 바람에 1년 가까이 제대로 사용치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자체 소각하기로 했던 슬러지 양이 크게 준데다 쓰레기소각장마저 포화상태로 더는 스러지를 받아들일 수 없어 수도권매립지 처리비용을 줄이려던 계획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13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9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2013년 7월 하수 슬러지 감량화 설비를 착공, 지난해 11월 준공했다. 시는 당초 감량화 시설을 통해 하수처리장에서 발

환경·질병 | 김동일 기자 | 2018-11-14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법정 감염병 관련 뉴스 등을 조사한 결과 지카바이러스, 메르스 등 해외유입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법정감염병(환자 발생시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법으로 정한 감염병) 80종에 대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뉴스와 지식iN 등록건수 순위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와 조류인플루엔자, 메르스, 결핵, 에이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를 통해 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ㆍ연도ㆍ계절별 검색량 추이를 분석, 4가지 특성을 제시했다. 이에 국내

사회일반 | 여승구 기자 |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