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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이 흔들렸어요.”오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들이 ‘교실이 흔들린다’고 호소해 학교당국과 교육청이 원인 파악에 들어갔다.25일 오산 M고교 및 학생과 학부모 등에 따르면 10여 일 전에 이 학교 건물 6층에 위치한 3학년1반 교실에서 수업 중이던 학생들이 건물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호소했다.이에 학교당국은 해당 학급을 5층 특별실로 옮겨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학교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함께 현장 점검 후 진동 원인이 해당교실 천정에 설치된 공기순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 25일 오전 11시부터 순환기 설치 업체측

사건·사고·판결 | 강경구 기자 | 2019-03-26

25일 오후 2시 5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지만 샌드위치 패널 공장 건물 3개 동이 불에 타고 있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오후 3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 장비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3-25

한국조폐공사가 25일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한국조폐공사는 행정, 기술, 연구 등 11개 직렬에서 50명의 채용전환형 인턴 채용 서류접수를 지난 19일 마감했다.모집 분야는 일반 42명, 전문 5명, 고졸 3명으로 나뉘며 제2외국어에 가산점 서류전형 1%을 부여한다.1951년 설립된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제조라는 기본 임무와 함께 화폐 및 신분증, 보안제품 제조, 골드바 품질 인증 등 위·변조방지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한편 한국조폐공사는 최근 JTBC ‘해볼라고’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3-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강성주)는 어린이의 예술적 재능 발굴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제21회 우체국예금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참가대상은 전국 초등학생이며, 작품주제는 우체국, 우정사업(우편, 택배, 예금, 보험), 사랑·행복, 나의 보물이다. 1999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대회에는 4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다.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8절지에 그린 그림과 접수신청서를 작성해 4월1일부터 4월18일까지 가까운 우체국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신청서는 우정사업본부 또는 우정공무원교육원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6

이재정 경기도교육감리 25일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9 경기꿈의학교 운영자 워크숍’ 특강에서 “4년 전 경기꿈의학교를 시작할 때 오늘과 같은 성장은 상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 교육감은 이날 ‘미래교육과 꿈의학교’를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건물이나 교실이 없는 미네르바 대학은 사이버 공간에서 토론을 통해 학습한다”면서, “사이버 경기꿈의학교가 만들어질 날도 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또, “미네르바 학교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듯 경기꿈의학교도 모든 곳이 캠퍼스”라면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직접 다니면서 경험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3-26

지난해 3월30일 별세한 수원의 위안부 피해자인 용담 안점순할머니의 기일에 맞추어 수원평화나비(상임대표 이주현)가 다양한 추모행사를 개최한다.먼저 25일부터 29일까지 수원시청 로비에서는 故(고) 용담 안점순할머니 1주기 추모사진전이 진행된다. 사진전에서는 용담 안점순할머니 생전의 생활모습과 인권운동가로 활동한 모습이 담긴 30여점의 사진이 전시됐다.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더함파크(수원시 권선구소재)에서『수원시민 평화 인권운동 마중물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토론회는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3-26

빅뱅 前 멤버 승리가 클럽 버닝썬과 성접대 의혹 등으로 물의를 빚자 이른바 '승리 라멘집'으로 유명세를 탔던 '아오리 라멘'의 일부 가맹점주들이 "승리와 관계 없다"고 호수하며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다.아오리라멘 부평점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 매장은 승리(이승현)씨와 전혀 관계가 없는 순수가맹점"이라며 "클럽 버닝썬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매장"이라고 선을 그었다.아오리라멘 신림점 역시 지난 22일 SNS를 통해 "빅뱅 승리와 저희 신림점은 전혀 무관한 관계임을 알려드린다"며 "항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3-25

25일 오후 2시 5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불은 현재까지 샌드위치 패널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웠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오후 3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특수대응단 장비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연합뉴스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25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 부모 살해 피의자 A씨(34) 변호를 맡았던 담당 변호사가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25일 안양동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25일 오전 안양동안서를 찾은 담당변호사 B씨는 이날 사임서를 제출했다.B씨는 이날 오전 A씨를 접견한 뒤 사임서를 제출하고 변호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달 25일 안양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씨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A씨가 당시 강탈한 5억 원의 든 돈가방을 보관하던 A씨 어머니는 이 중 4천500만 원을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사용했다. 담당 변호사 측은 이 같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5

사람만한 크기의 황금볏과일박쥐가 25일 화제로 떠올랐다.2황금볏과일박쥐는 이미 지난해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시골에서 이런 거 보면 바로 심장마비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주목받았다.사진을 보면 사람만한 큰 박쥐가 집 처마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만약 실제 이런 박쥐가 존재한다면 목격한 사람에게는 실로 적잖은 위협이 될 수밖에 없어 공포감을 자아낸다.황금볏과일박쥐는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지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문제가 된 사진은 합성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황금볏과일박쥐는 희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