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638건)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5년간 감사에 적발된 학교의 실명을 공개했다.17일 경기도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5년간 초·중·고 감사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결과 공개는 지난 10월15일 공·사립 유치원 감사결과 공개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 기존 초·중·고 감사결과 처분서에 기호로 처리되었던 기관명을 공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초·중·고 감사결과 공개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도교육청이 실시한 종합감사 및 특정감사 처분서 원문에 기관명을 명시해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업로드 됐으며, 공개 물량은 지적건수 4천912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8-12-17

화성도시공사가 계약직 직원 특별채용 과정에서 면접점수를 잘못 계산해 차점자를 합격자로 잘못 발표했다가 번복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화성도시공사는 지난 10월 12일 3년 이상 계속 근무한 계약직을 대상으로 일반행정직(6급) 1명 특별채용 계획을 공고했다.13명이 응시, 서류와 인·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친 뒤 2명이 최종 면접 후보에 올랐다.도시공사는 최종합격자 점수를 합산해 지난달 27일 A씨를 최종합격자로 발표했다.그러나 시 감사실은 도시공사 특별채용 과정에서 합격자가 잘못 발표됐다는 제보를 받고 기동감찰을 한 결과 제보가 사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8-12-17

성남의 한 PC방에서 여고생을 추행한 뒤 발목에 부착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도주 3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성남수정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혐의(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로 A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성범죄 전력이 있는 A씨는 지난 9월18일 오후 성남시 수정구의 한 PC방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고생의 신체 일부를 만진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5일 새벽 3시께 부천의 한 고시원에서 긴급 체포된 A씨는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8-12-17

부산항에서 환적해 중국으로 출발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코카인이 적발됐다.부산본부세관은 지난달 15일 부산 북항에서 하역해 부산신항으로 이동하려던 컨테이너에서 시가 1천900여억원 상당 코카인 63.88kg을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세관 관계자가 컨테이너를 특정한 뒤 문을 열고 내부를 조사해보니 동(銅) 스크랩에 숨겨진 검은 가방에 코카인이 들어있었다.세관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코카인은 20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이라며 "부산항 개항 이래 환적화물에서 적발한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세관은 멕시코 세관으로부터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8-12-17

경기도 내 초미세먼지(PM 2.5)가 확산하면서 남부권 5개 시를 제외한 도 전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졌다.경기도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북부권과 동부권 15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해당 지역은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상 북부권),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이상 동부권) 등이다.이들 지역의 1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북부권 93㎍/㎥, 동부권 80㎍/㎥이다.도는 앞서 오전 10시를 기해 중부권(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7

17일 오전 10시 20분께 과천지역 한 고등학교 건물 6층에서 3학년 학생이 떨어져 안양 한림대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경찰은 학생의 신원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과천= 김형표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형표 기자 | 2018-12-17

부산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유독가스에 질식돼 의식불명 상태였던 1명이 또 숨지면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17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4분께 부산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임모(38) 씨가 숨졌다. 임씨는 황화수소 중독으로 산소결핍에 의한 뇌 손상으로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숨을 거뒀다.사고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8분께 부산 사상구 학장동에 있는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의식불명에 바져 치료를 받아왔다.사고 발생 4일 만인 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7

16일 오후 2시 35분께 경남 김해시 부원동 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불은 주택 내부 52㎡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만에 꺼졌다.소방대가 집 내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화재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거주자 A(50대)씨 시신이 발견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사인과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장영준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2-17

만취 상태로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여대생을 강제로 성폭행 시도하다 주먹까지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금정경찰서는 지난 16일 주거침입과 성폭력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 등으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술에 취해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여자기숙사인 자유관에 침입해 한 여대생을 강제로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피해 여학생이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폭행했다.부산대 학생으로 알려진 A씨는 만취해 학교 내 자신의 기숙사로 가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8-12-17

경북 영덕군 앞바다에서 2.2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17일 오전 2시 16분께 경북 영덕군 동북동쪽 28㎞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6.53, 동경 129.65다. 발생 깊이는 20㎞로 추정된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장건 기자

날씨 | 장건 기자 |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