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058건)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1일부터 수원지역의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김세환·김로적·박선태가 만세운동을 주도했다."수원의 3·1운동은 '수원화성'의 성문중 하나인 화홍문에서 시작됐고, 3월 16일 장날에는 팔달산 서장대와 창룡문 안 연무대에 수백명이 모여 만세운동을 전개했다.'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는 16일 수원문화원에서 열린 수원문화포럼에서 수원지역의 3·1운동을 이렇게 설명하면서 "수원의 만세운동이 보다 더 구체적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1-16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가 열린 16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 약 3천석 규모 객석에는 빈자리가 눈에 띄지 않았다. 통로 곳곳에도 사람들이 자리를 폈다.설명회장 입장을 기다리는 줄은 길 때는 대강당 건물 바깥으로 30m가량 이어졌다. 대기 줄은 설명회가 시작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짧아지지 않았다. 종로학원 측은 이날 설명회 참석예약자가 6천500명 정도라고 밝혔다.말 그대로 수천 명이 운집했지만, 설명회장에서는 대입전략을 설명하는 강사의 목소리만 들렸다. 학생과 학부모들은 학원에서 제공한 자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8-11-16

아일랜드의 성폭행 재판 과정에서 피해 여성의 속옷이 끈 팬티였다며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정황 증거'로 제시되고, 결국 가해 남성이 무죄 평결이 알려졌다.지난 14일(현지시간) BBC와 CNN에 따르면 아일랜드의 한 골목길에서 17세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된 27세 남성은 여성과 합의 아래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변론 과정에서 이 남성의 변호인이 피해자가 당시 입고 있던 속옷을 증거물로 제시하면서 한 발언이 외부로 알려지면서 문제가 커졌다.변호인은 지난 6일 아일랜드의 법정에서 사건 발생 당시 피해 여

사건·사고·판결 | 장건 | 2018-11-16

단속반을 피해 달아나던 외국인 노동자가 건물 4층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16일 다산인권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화성시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태국인 불법체류자 A씨(23·여)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당시 A씨는 주택 내부로 들어온 단속반을 피해 전선 케이블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려다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좌측 허벅지 골절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이에 다산인권센터는 출입국외국인청의 과잉 단속이 사고의 원인이 됐다며 강하게 규탄하고 나섰다.센터 관계자는 “출입국외국인청은 노동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

어린이 환자를 오진으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의료진 측이 16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과실을 예측할 수 없었음에도 실형을 선고한 양형은 과중하다”고 주장했다.이날 수원지법 형사5부(김동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송씨(41·여), 전씨(42·여), 이씨(36) 등 3명에 대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송씨 등의 변호인들은 이같이 밝혔다. 이어 “원심판결에는 사실오인과 업무상 과실 판단 및 인과관계 판단에 관한 법리오해가 있고 양형도 부당하다”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

폭행·엽기 동영상으로 논란을 빚은 양진호(47)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가 드러났다.양 회장이 헤비업로더들을 관리하고 필터링은 제대로 하지 않는 수법으로 대량의 음란물 유통을 주도한 것이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16일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상습폭행, 강요 등 혐의로 구속된 양 회장의 경찰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음란물 유포를 도운 관련 업체 전·현직 임직원 등 19명과 업로더 61명, 양 회장과 대마초를 나눠 피우고 동물을 학대한 임직원 10명을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이혼 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가 다른 남성과 같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아내를 때린 20대 남편 A(20대)씨를 상해 혐의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아내와 이혼 소송 중이였던 A씨는 아내가 사는 집 주변을 찾았다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아내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때리고 아내와 같이 있던 남성도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과거 이들 부부로부터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된 적은 없다”면서 “자세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고 설명했다.이윤제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덕수)는 공단이 보유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기도·인천광역시 만성질환현황 분석보고서인 ‘2018 NCDs(Non-Communicable Diseases) Fact Sheet in Gyeongin’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과 공동 제작·발간한 ‘2018 NCDs’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의 30대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수검인원 ▲당뇨병▲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비만 ▲대사증후군 ▲생활습관지표 등 7개 항목의 연도별 추세를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18-11-16

조현병(정신분열증)을 앓는 40대 딸이 모친을 때려 안구가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7시 35분쯤 A씨(41·여)가 자신이 거주하는 파주시 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 B씨(69)의 얼굴을 때려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어머니 B씨는 안구가 손상 등 서울지역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경찰은 일단 모녀를 격리한 뒤 딸 A씨가 오래전부터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입원을 조치했다.한편 경찰은 A씨가 폭행을 한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으로 파악, 어머니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 교사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유포한 인터넷 맘카페 회원 등 6명이 경찰에 입건됐다.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김포시 모 어린이집 원장 A씨, 부원장 B씨, 학부모 C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김포지역 인터넷 맘카페 회원 D씨와 인천지역 인터넷 맘카페 회원 E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학대 피해가 의심된 원생의 이모 F(47)씨는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B씨는 지난달 11일 인천시 서구 한 축제장에서 원생을 학대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