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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16일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미세먼지도 '나쁨' 수준으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다.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1-16

파주시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리수술 의혹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15일 파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파주 A정형외과에서 70대 B씨가 척추 수술을 받다가 숨지자 유가족들은 담당 정형외과 의사 C씨와 마취과 의사 D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했다.지난 9월 검사지휘로 해당 사건을 배당받은 파주경찰서는 9∼10월 고소인과 피고소인을 차례로 불러 조사했다. 당시 해당 정형외과 원장이자 기록상 수술 집도의인 C씨는 1차 조사에서 “내가 수술하지 않았고 다른의사가 수술했다”고

사건·사고·판결 | 김요섭 기자 | 2018-11-16

1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자마자 수시 논술전형 시험과 정시모집 등 본격적인 대입전형이 시작된다.▲주말부터 대학별 논술·면접 시작당장 수능 후 첫 주말인 17일과 18일에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전형 시험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이 진행된다. 이번 주말 논술시험을 치르는 대학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 건국대, 단국대, 숭실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학종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세종대, 숙명여대, 성신여대 등이다. 대입정원의 76%를 수시모집으로 뽑는 만큼 대다수 수험생이 수능 후 숨돌릴 틈 없이 논술시험과 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16

15일 오후 5시40분께 이천시 부발읍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BMW 325i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차량의 내부와 엔진룸 등이 모두 탔다.BMW 325i 차량은 지난 7월 발표된 리콜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미국에서는 냉난방 시스템의 와이어 과열 문제로 리콜 대상에 포함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천=김정오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8-11-15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영역은 어려웠고 수학은 평이했다’는 게 현직교사와 입시업체들의 분석이다.국어는 지문이 길고 고난도 문제가 연속돼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수학은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주·객관식 뒷번호 문항들의 난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시험 자체가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평이하다는 평가대로 많은 수험생이 고루 수학영역을 잘 본다면 결국 승부처는 국어영역이 될 전망이다. 다른 주요과목인 영어영역은 평가방식이 절대평가라 국어나 수학만큼 변별력이 있지는 않다.수능 출제위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16

“막상 수능 날이 다가오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긴장되긴 하지만, 준비한 대로 시험 잘 치르고 나오겠습니다”15일 오전 7시30분께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수원의 광교고등학교 정문. 이곳은 약 1시간 뒤 시험을 치러야 하는 수험생들과 이들을 격려하고자 현장을 찾은 학부모, 후배 등이 한 데 모여 부산한 모습이었다.이런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도 일부 학부모와 수험생은 뜨거운 포옹을 하면서 “우리 딸, 그동안 정말로 고생 많이 했다”, “준비한 대로만 하면 원하는 점수 반드시 받을 수 있다” 등의 응원과 다짐을 이어갔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8-11-16

노인 10명 중 5명이 빈곤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노인 복지가 확대되면 청년층의 부담이 늘어난다’는 부정적 인식까지 더해지자 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촘촘한 사회보장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된다.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현재 ▲9988톡톡쇼, 어르신 즐김터, 소외어르신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 등 ‘어르신 문화 즐김 사업’ ▲무료급식, 건강보험료 납부, 난방비 등 ‘저소득 노인 지원’ ▲거주불명등록 미수급 노인 발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제 등 ‘기초연금’ 등의 노인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의료급여 지원, 치매안심센터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8-11-16

경기도청 고위 공무원을 사칭하며 중년 여성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1억여 원을 가로챈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L씨(59)를 붙잡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L씨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만난 A씨(60ㆍ여)에게 자신을 경기도청 국장으로 소개한 뒤 “조카가 민주당 국회의원인데 선거자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3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후 올해 2월과 8월에는 도청 감사실장을 사칭하고, 같은 방식으로 만난 B씨(56ㆍ여)와 C씨(59ㆍ여)에게 “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8-11-16

롯데건설이 이천에 아파트 등 주상복합건물을 시공하면서 불법으로 타인 소유의 농지를 무단점유해 말썽(본보 11월8일 12면)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인근에 도시계획시설을 조성하면서 콘크리트 등 폐기물을 일부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더욱이 사용승인도 받지 않은 주상복합건물을 현장사무실 및 건축자재 보관실로 사용하고 있어 건축법 위반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15일 이천시와 롯데건설 등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이천시 안흥동 274-17일대에 주상복합 4개 동에 아파트 총 736세대 및 상가를 짓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롯데건설은 아파트 등

환경·질병 | 김정오 기자 | 2018-11-16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신 격인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 부당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필 전 경기지사의 비서실장에게 법원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6단독 박성구 판사는 15일 지방재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경필 전 경기지사 비서실장 A씨(44)에게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이 부정하게 사용되도록 한 것으로 그 피해가 국민에게 갔을 뿐 아니라 공익 목적의 국가 보조금 정책에 대한 신뢰를 훼손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다만 보조금을 개인적 용도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