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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부정 사용 의혹을 받고 있던 안산 소재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야구부 감독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5월 “A씨가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내용의 민원을 받아 자체 감사를 벌이고 나서 자세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였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다음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수도권기상청은 19일 오후 5시를 기해 경기도 여주·가평·양평·광주·안성·이천·고양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따뜻한 기류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이날 경기지역 곳곳에서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가평 외서 36.6도, 포천 관인 36.2도, 고양 주교 36.1도, 양주 35.8도, 연천 청산 35.1도, 시흥 35도, 수원 33.8도, 동두천 34.1도, 파주 34.7도, 양평 34도, 이천 34.2도 등을 기록했다.북상하는 태풍 '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7-19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에서 자신이 타고 온 차량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사망했다.1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24분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입주 건물 앞에 세워진 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K씨(78)가 사망했다.K씨는 일본대사관이 입주한 건물 현관 앞 인도에 자신이 몰고 온 승합차를 세운 뒤, 차 안에서 스스로 불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휘발유 등 인화성 물질이 발견됐다.이번 화재는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약 10분 만에 진화됐지만, K씨는 상반신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19일 오전 11시25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버스 정류장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 운전자와 승객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5분여 만에 진화됐으며 1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 뒤편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미뤄 엔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 90만 원의 벌금으로 감형받으며 시장직을 유지에 청신호가 켜졌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2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은 최고 70mm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50㎞ 해상에서 시속 28㎞로 북진하고 있다. 소형 태풍으로,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초속 24m다.다나스는 이날 오후 제주도 남서쪽 해상에 진입해 20일 새벽 제주도 서쪽 해상을 지나 아침에는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이후 남부 지방을 지나 경북 내륙을 거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19

자신의 조카를 한국도로공사 산하 기관에 채용토록 지시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학송 전 도로공사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는 19일 이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도로공사 본부장급 간부 C씨에게도 원심을 유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전 도로교통연구원 인사담당자 S씨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황하나씨(31)가 1심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단독 이원석 판사는 19일 오전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황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치료 프로그램 수강, 220만560원의 추징을 명령했다.이 판사는 “피고인은 수회에 걸쳐 지인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하고 향정신성 의약품을 복용했지만, 매매는 단순 투약 목적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다”며 “두 차례의 다른 전과 빼고는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는 점도 감안했다”고 판시했다.이 판사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김성기 가평군수의 선고 공판이 한 달가량 연기됐다.의정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영환 부장판사)는 19일 피고인 김 군수에 대한 재판을 열고 유·무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그러나 담당 재판부가 직권으로 재판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군수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16일 같은 법정에서 열린다.법원 관계자는 “피고인이나 검찰 측에서 재판 연기를 신청한 것은 아니다”며 “담당 재판부가 재판을 연기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한편 김 군수는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무고 등 총 4가지 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

19일 새벽 1시께 포천시 신북면의 한 아파트 10층 집안에서 불이 났다.불은 약 10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A씨(34)와 아들(2) 등 2명이 발등 화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불은 아파트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397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안에 켜져 있던 향초로 인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