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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국가ㆍ산업ㆍ대학의 혁신전략을 진단하는 ‘성균관대학교 UNIC 혁신성장 컨퍼런스 2018’(UNIC 2018)이 오는 12월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UNIC(University & Industry Collaboration, 산학협동조합)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운영된 성균관대 산학협력의 핵심 추진체다 현재 지역산업 수요에 기반해 6개 특화분야(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ㆍ가상공학해석(CAE)ㆍIoTㆍ스마트팩토리ㆍ3D프린팅ㆍ바이오코스

교육·시험 | 채태병 기자 | 2018-11-19

정부가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10년째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을 시행 중이지만, 혜택은 독거노인 100명 중 3명만이 보는 실정이다.18일 보건복지부, 통계청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홀몸노인ㆍ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히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을 무료 설치, 운영하고 있다.지난 2008년 도입된 응급안전알림 시스템은 독거노인이 긴급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감지센서(출입ㆍ화재ㆍ가스 등)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 위급상황 시 관내 소방서와 노인복지관 등으로 독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8-11-19

음주 접촉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2주일 후 또다시 음주 접촉사고를 다시 일으킨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3단독 차주희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1)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22일 오전 2시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골목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해 후진하다가 정차해 있던 택시기사 B씨(64)의 택시를 들이받았다. A씨는 현장에서 합의를 시도했지만 A씨에게서 술 냄새를 맡은 B씨가 거부한 채 신고하려 하자 차를 놔두고 달아났다. 결국 현장에서

사건·사고·판결 | 이호준 기자 | 2018-11-19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수험생의 이의신청이 시작된 지 만 하루 만에 120여 건의 이의가 제기됐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은 2019 수능이 끝난 직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 신청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지난 16일 오후 6시 현재 약 150건의 글이 올라왔다.영역별로 보면 탐구영역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보다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오는 국어영역이 약 30건, 수학영역과 과학탐구가 각 20건가량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8-11-19

최근 ‘윤창호 법’ 발의 등으로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사회적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음주운전자 처벌 수위가 선진국 대비 솜방망이 수준이라는 학계의 지적이 나왔다.삼육대 보건관리학과 손애리 교수는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 및 심포지움’에서 ‘글로벌 음주정책 트렌드 및 WHO SAFER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이날 손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9월 각국에 권고한 음주폐해예방 세계전략 ‘SAFER’를 소개하고, 선진국에서 알코올 폐해 감소를 위해 어떤

교육·시험 | 하지은 기자 | 2018-11-19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 동부전선 모 전방사단 GP(감시초소) 내 화장실에서 김모(21) 일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숨진 청년을 향한 안타까움과 '군 당국은 사건·사고만 나면 무조건 감추려 한다'는 불신이 더해져 관련 기사 댓글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등 온라인에는 갖가지 소문만 무성하다.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풀려지는 양상에 군 당국은 "유가족들과 사건 규명을 위한 다양한 확인과정을 거치고 있어 아직은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고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8-11-18

주말 간 치러진 대학별 수시모집 논술고사는 난이도가 대체로 작년과 비슷했던 것으로 분석됐다.올해는 '불수능' 여파로 예년보다 많은 수험생이 논술고사에 응시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시모집 때 합격하면 정시모집에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능성적을 잘 받았을 것으로 예측하는 수험생은 논술이나 면접 등 수시전형을 보지 않는다. 올해는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수시전형에 집중하는 수험생이 많을 전망이다.18일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는 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경희대 등의 올해 논술고사 문제를 분석해 공개했다.연구소에 따르면 연세대

교육·시험 | 연합뉴스 | 2018-11-18

경찰이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결론짓고 19일 김씨를 검찰에 송치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씨를 19일 수원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김씨는 올해 4월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 과정에서 '정의를 위하여'라는 닉네임의 트위터 계정(@08__hkkim)을 사용해 '전해철 전 예비후보가 자유한국당과 손잡았다'는 등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1-18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로 세간에 알려져 온 트위터 계정에는 과연 어떤 글이 올라왔길래 이례적으로 수사기관이 계정주까지 찾아나서는 일이 벌어졌을까.게다가 수사를 견인한 주체도 야당이 아니라 여당과 진보진영 쪽 인사들이었던 배경은 왜일까?수 개월 계속된 '혜경궁 김씨' 논란은 그 생성과 진행, 경찰의 1차 결론까지 숱한 화제를 뿌렸고, 앞으로 검찰의 기소판단과 기소시 재판 등의 절차까지 더 많은 정치적 화제와 공방,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이러한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는 혜경궁 김씨가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1-18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찰이 17일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과 관련해 부인 김혜경 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이재명 부부는 정황과 의심만으로도 (각종 의혹에 대해) 기소의견이다"라고 비난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올린 '불행한 예측'이 현실이 되었다. 기소의견 송치는 이미 정해진 것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경찰의 부인 김씨 기소의견 송치 계획이 명확한 증거 없이 정황과 의심만으로 하는 것이라는 주장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