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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평택 진위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분변에서 H7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농식품부는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이 지역에서 사육 중인 가금·조류에 대한 예찰·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또 이 지역에서 조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을 강화하며, 철새 도래지와 소하천 등 인근 농가에 대해 차단 방역을 강화한다.지자체도 방역 차량을 총동원해 매일 소독에 나서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여부 등을 최종 판정하는 데에는 3∼4일

환경·질병 | 박명호기자 | 2018-11-21

폭염 속 통학차량에 4살 원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어린이집 인솔교사와 운전기사에게 금고형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김종신 판사는 지난 20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인솔교사 A씨(28)에게 금고 1년6월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0시간을 명령했다.또 운전기사 B씨(61)와 담임교사 C씨(34)에게는 금고 1년을 각각 선고했다. C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았지만 금고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원장 D씨(35)는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역시 사회봉사 400시간을 명령했다.재판

사건·사고·판결 | 박재구 기자 | 2018-11-21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갑질 논란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 16일 MBC는 조선일보 사장손녀의 갑질 사례를 보도했다. 보도 직후 인터넷에는 손녀의 갑질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이어 21일 미디어오늘에서는 당시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하는 조선일보 사장 손녀의 녹취록을 공개해 다시 한 반 파장을 일으켰다.운전기사에 따르면 그동안 조선일보 사장 손녀는 폭행과 폭언은 물론 온갖 횡포를 부렸다. '야' '너'같은 반말은 예사였고, 해고하겠다는 말도 서슴지 않았다. 어린 아이의 철없는 행동이라고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21

내일(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새벽까지 비가 오겠다. 낮부터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에는 충남 서해안, 전북, 전남 서해안에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6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6도가량 떨어져 대부분 영하권에 들겠다. 낮 기온도 10도 내외에 머물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서해안,

날씨 | 장건 기자 | 2018-11-21

당초 21일 저녁 또는 밤에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던 서울의 첫눈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현재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북부를 중심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강원 산지에는 눈 또는 비가 관찰되고 있다.서울과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하지만 중국 북부에 위치한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이 비구름대가 예상보다 빨리 남동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서울의 첫눈 시점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윤기한 기상청 사무관

사회 | 연합뉴스 | 2018-11-21

경찰이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을 수사중인 가운데 영상 속 남성으로 지목된 인물이 억울함을 드러냈다.경찰에 따르면 이 모(53) 씨는 지난 19일 자신이 이 동영상의 주인공이라는 소문을 퍼트린 인물을 찾아달라며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가 나를 이렇게 해코지하는지 모르겠다"며 "해당 영상의 남성은 내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이 공유돼 급속도로 퍼졌다. 동영상과 함께 '전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8-11-21

지난 20일 오후 11시10분께 부천시 상동 송내 지하차도 인천방향 진입로에서 광역버스와 트럭, 승용차 등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24ㆍ여)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이날 사고는 B씨(49ㆍ남)가 운전하던 1300번 광역버스가 송내지하차도 부천방향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중 도로공사로 1차선에 정차해 있던 1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앞서가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했다.특히 광역버스에 받친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추돌해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버스에는 15명의 승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8-11-21

부천시 한 주택가 골목에서 30대 중국인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천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29분께 부천시 역곡역 인근 주택가 골목에서 중국인 남성 A씨(39)가 같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B씨에게 흉기에 찔렸다.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중환자실에서 진료를 받고 있으나 간 부분이 손상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를 찌른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이날 A씨는 채팅앱을 통해 만난 중국인 B씨 등과 말다툼을 하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18-11-21

미국에서 '로메인 상추 금식령'이 내려졌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오염을 이유로 미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로메인 상추를 절대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CDC는 "지난달 8일 이후 로메인 상추를 매개로 한 이콜라이 중독 환자가 11개 주에서 32명이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13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특히 1명은 치명적인 신장 손상을 유발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환자 발생 지역은 일리노이·위스콘신·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18-11-21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김성수(29)가 21일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구속된 김성수를 이날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김성수는 이날 오전 9시께 수감돼 있던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며 범행 당시 상황과 자신의 심경을 처음으로 털어놓았다.김성수는 범행 동기와 관련해 "제가 (테이블을) 치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이 아닌데 (아르바이트생) 표정이 안 좋아서 시비가 붙었다"며 "경찰을 불러서 (PC방) 사장을 불러달라고 했는데 경찰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했다"고 말했

사건·사고·판결 | 설소영 기자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