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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7대 종단 수장들과 해외 종교지도자, 역사학자 등 250여명이 3.1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20일 열었다.이날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에서 열린 기도회는 이홍정 개신교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총무, 원행 불교 총무원장,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김영근 유교 성균관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이기헌 천주교 의정부 교구 주교 등 국내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문을 낭독했다.종단 지도자들은 기도문에서 ‘3.1운동은 자주와 독립을 천명한 뜻 깊은 투쟁’이라는 점과 ‘힘 있는 자에게 무릎 꿇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1

부천문화재단은 판타스틱큐브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를 오는 1일 상영한다.이날 오후 1시반부터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3부작 다큐멘터리 와 부산국제영화제 제21회 시네필 상 수상작 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되돌아본다.기획전의 시작을 알리는 는 지난 1980~90년대 변영주 감독이 7년에 걸쳐 제작한 다큐멘터리로 1995년부터 1999년까지 4년간 3부로 나뉘어 소개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야마가타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오가와 신스케상을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1

수원문화재단이 수원SK아트리움 문화예술교육 ‘오감스쿨’ 수강생을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모집한다.‘오감스쿨’은 놀이와 과정을 중심으로 어린이들의 예술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을 통해 어린이의 신체ㆍ인지ㆍ발달을 자극하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고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무대체험수업’ 등을 포함하여 더욱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상반기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유아대상 ‘움직임놀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주제로 과학과 무용을 융합한 프로그램이며, ‘연극놀이’는 토끼의 재판, 호랑이 형님 이야기 속에서 언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1

화성시문화재단 봉담도서관이 3ㆍ1절 100주년을 기념해 시민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인문학 강좌에 초청된 강사는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다.신 교수는 현재 KBS 역사저널 ‘그날’의 패널로 활동 중이며,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 자문포럼 위원, 남명학 연구원 상임연구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역임했다.‘조선산책’, ‘왕으로 산다는 것’, ‘책으로 읽는 조선의 역사’, ‘조선후기를 움직인 사건들’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기도 한 신 교수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반 봉담도서관에서 ‘1919년 3월 1일 그날’이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20

수원 쉬즈메디병원이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2010년부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강의는 미술사, 한국사, 동아시아 역사, 세계분쟁과 갈등, 제국의 흥망 성쇠와 유산, 도시의 역사 등 폭넓은 주제로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박지향 서울대 교수, 정재관 고려대 교수, 임두빈 단국대 교수, 박구병 아주대 교수,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 박장배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였다.올해 상반기 인문학 강의 주제는 ‘그리스 신화의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20

전곡선사박물관이 21일부터 선사시대 예술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선사예술 아뜰리에는 선사시대 사람들도 인간의 삶을 즐기기 위한 많은 예술 활동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고, 선사시대 예술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예술체험을 해보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Remember me ; 멸종위기 동물에 대하여’를 주제로 선사예술체험 뿐만 아니라 사라져 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희귀 새 이야기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새둥지’에서는 선사시대 실짜기 문화와 희귀 새에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20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속 경기도립국악단 노동조합은 18일 경기도립국악단장 ‘투명 공개채용’ 실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경기도립국악단 노조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현재 공석이 된 경기도립국악단장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채용할 것으로 요구한다“며 “소수 전형위원만의 심사, 정치적 입김 작용, 구성원 의견 배제, 낙하산 등의 사전 내정 등의 기존 채용방식은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단장의 대학교수 및 다른 단체 겸직을 반대함과 동시에 경기도립국악단을 새롭게 도약시킬 단장의 채용을 바란다”고 요구했다.또 이들 노조는 단장 후보자의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2-19

부천문화재단은 경기도내 기초문화재단의 맏형같은 존재다. 2001년 출범한 이래 ‘시민’을 중심에 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로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7년 8월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에는 ‘문화다양성’에 초점을 두고, 모든 시민을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다.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의 특징은 ‘시민’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문화 예술을 향유하고 누리는 것은 물론 시민 스스로 주체가 되는데 중점을 둔다. 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시민설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19

수원예술단체총연합회(수원예총) 제17대 회장에 이영길씨(56)가 당선됐다.수원예총은 18일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전체 32표 중 21표를 얻은 이영길 후보가 11표를 얻은 전애리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이 신임 회장은 수원미술협회장, 수원화성문화제 시민 추진위원, 3ㆍ1 운동 100주년 시민 추진위원, 경기문화재단 아트프리마켓 기획 총괄감독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그는 선거에 앞서 시와의 협업으로 예술인축제에서 분야별 국제교류를 추진할 것은 물론 예술인 자부담 제도 완전 철폐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이 회장은 “9개 회원단체 회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2-19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28일까지 ‘라이프스토리텔링’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라이프스토리텔링은 지역의 인적자원을 활용해 각자의 경험을 청소년과 공유하는 마을교육을 실현하고자 기획됐다.모집은 직업인 멘토와 사람책 등 두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 참여자들을 교육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의 인생 설계를 돕는다.먼저 직업인 멘토는 직업인으로서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주고, 사람책은 삶의 지혜와 성공 및 실패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준다.참여자들은 4월부터 군포의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활동하고, 회차에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