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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극장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기자!깊어가는 가을, 자동차 극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경기문화재단은 경기상상캠퍼스 야외 주차장에서 영화 상영회 ‘별 헤는 밤’을 진행한다.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를 구성했다. 18일에는 가치봄영화제 대상을 받은 , 19일에는 2018년 개봉작 을 상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회차 당 자동차 50대 내외(2인 탑승 권장) 입장 가능하다. 예약은 지지씨멤버스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백신 접종자 우대부터 저렴한 티켓까지…풍성한 한가위 영화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16 17:13

■극장 장악한 화려한 액션…, 지난 15일 개봉한 한국 영화 가 하루 만에 관객 4만7천33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는 영화 제목과 같이 보이스피싱을 다룬 리얼범죄액션이다. 부산 건설현장 직원들을 상대로 딸의 병원비부터 아파트 중도금까지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으로 목숨 같은 돈을 잃게 된다. 현장작업반장인 전직형사 ‘서준’은 가족과 동료들의 돈 30억원을 되찾기 위해 보이스피싱 조직을 추적하기 시작해 콜센터 본거지에서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 프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6 16:29

민족의 명절, 추석 연휴가 다가왔다. 코로나19로 모임과 행사가 쉽지 않은 만큼, 올해도 아쉬운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하지만 너무 아쉬워할 것 없다. 경기지역 곳곳에서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줄 공연, 전시가 열린다. 집콕족도 나들이족도 즐길 수도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알아봤다.■전통문화 즐기며, 추석 느낌 제대로대가족의 만남이 어려운 요즘, 명절 기분을 내고 싶다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으로 가보자. 한국민속촌은 18~22일 특별 행사 ‘추석이 왔어요’를 진행한다. 추석 명절에 가족이 즐길 풍성한 세시 행사가 열린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16 16:21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차별ㆍ혐오가 증가했습니다. 왜 분노의 시대가 됐고,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15일 오후 ‘2021 민주시민교육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는 ‘사회적 혐오와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라는 주제로 방송인 서경석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치러졌다.먼저 첫 무대에 오른 오찬호 작가는 ‘일상 속 차별과 혐오의 씨앗들’을 주제로 들고 왔다. 그는 최저임금을 지키지 않는 일자리, 장애인을 외면하는 현상 등을 예시로 꺼내면서 “차별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15 19:56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IYF 영어 말하기 대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21회 IYF 영어말하기대회’는 다음 달 9일(중ㆍ고등부), 16일(대학부)까지 원고를 접수한다.원고 공통 주제는 ‘나의 꿈’, ‘감동적인 순간’, ‘내가 존경하는 인물’, ‘교류·절제·사고력’이다.여기에 ▲중ㆍ고등부는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인재상’, ‘21세기 지구문제와 나의 역할’ ▲대학부는 ‘21세기 지구환경문제 인식 및 해결방안 제시’, ‘로봇과 공존하는 미래에서의 인간의 역할’이 추가된다. 중ㆍ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15 15:55

두 여성이 있다. 제주도라는 낭만의 섬에서 무채색의 옷을 입고 제2공항 건설에 맞선다. 자신의 삶과 터전을 지키려고 거대한 힘과 맞서지만, 결국 변화를 강요받는다. 힘없는 저항 끝에 오는 허망함과 황량함. 하지만 이들은 절대 약하지 않다.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들의 대응을 기억함으로써 강인하게 또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다영 독립영화 감독이 그려낸 (2020)의 두 주인공이자, 어쩌면 현재를 살아가는 수많은 여성의 모습이다.수원 토박이인 이다영 감독은 독립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신예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9-14 19:16

수원문화재단이 14일 수원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청렴 챌린지 캠페인 ▲청렴 슬로건 선발대회 ▲반부패ㆍ청렴실천 결의대회 등 3가지다.이날 길영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부패 ZERO, 청렴한 수원특례시 완성’에 재단이 앞장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청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청렴 슬로건 선발대회’는 직원들이 직접 청렴 슬로건을 만들고 동료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는 활동으로 스스로 청렴 의지를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선발대회에는 재단 내 9개 부서가 참여했다.또 길영배 대표이사와 간부직원 12명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4 18:31

한국화는 어떻게 시작됐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나. 동시대 한국화의 양상은 어떤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한국화를 전통성과 현대성의 조화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오는 11월25일까지 양주 안상철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특별기획전 이다.이번 전시는 동시대의 한국화 작가들이 추구해왔던 한국화의 전통성에 대해 살펴보고 다양한 표현양식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사의(寫意)’와 ‘유희(遊?)’의 개념을 통해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김성희, 김춘옥, 박민희, 소은영, 송근영, 양정무, 이미연, 이승은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13 18:29

문화재 훼손 방지 및 보존 유지를 위한 ‘문화재 돌봄사업’에 대해 국민 4명 중 3명이 모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문화재청은 경기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전국 1천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재 돌봄사업 가치인식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그 결과 국민 24.8%가 이 사업을 알고 있다고 답했다. 4명 중 1명에 불과한 수준이다.앞서 2010년부터 시작된 ‘문화재 돌봄사업’은 지정문화재는 물론이고 비지정문화재까지 포함해 정기 점검ㆍ상시 수리 등을 하는 활동을 말한다. 현재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문화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9-10 14:25

국ㆍ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는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9일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16일까지 진행되는 영화제는 39개국에서 출품한 126편의 다큐멘터리 상영작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에서 주목할만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살펴본다. ■숨겨져 있던 역사의 한 장면을 꺼내다…, 영화제는 양영희 감독의 로 시작을 알린다. 는 지난 2009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일본에 어머니와 딸만 남은 상황에서 시작한다. 혼자 사는 노모가 걱정됐던 딸은 매달 도

문화일반 | 김은진 기자 | 2021-09-09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