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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온라인을 활용해 대중성 확보에 나섰다. 공연장의 개념도 바꿨다. 베란다에서 누구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아파트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됐다.■저변 확대 기회 될까…국악ㆍ연극 관객 참여 이끌어낸다.평소 저변 확대가 필요했던 예술 분야는 이번 위기를 기회로 돌파하려는 분위기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랜선으로 대중성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이다.국립국악원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국악원 유튜브 채널을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7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는 19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상 속 소통과 접촉이 줄어들면서 문화예술 분야 활동도 침체기에 접어들었다.그런 가운데 수원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과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와 시민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를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물리적 거리가 먼 대신 심리적 거리를 좁혀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자 공연, 도서,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먼저, 공연으로는 2020 찾아가는 문화마중 일상찾기 ‘베란다 1열 콘서트’가 4개 구 16개 아파트에서 진행한다.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7

부천문화재단은 아동ㆍ청소년 오케스트라 음악교육 사업 ‘놀라운 오케스트라’의 초급반 단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놀라운 오케스트라는 재단의 10년차 음악교육 사업으로 음악과 소통을 매개로 아동과 청소년의 다면적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자 진행한다. 지난 2017년엔 교육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36명으로 다자녀와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부천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 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아동과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혹은 그에 준하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6

“20년 넘게 해온 후원이 이제 개인적 차원을 넘어서 회사, 모임 등 사회적 차원으로 이어지게 돼 뜻 깊다고 생각합니다.”이경옥 ㈜대주기업 대표(58)는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시작한 결연 후원을 회상하며 현재까지 이어진 후원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더욱이 이 대표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2년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후원회장으로 활동 중이라 그의 사연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그는 1998년 한국복지재단을 통해 월 10만원씩 결연 후원을 시작하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인연을 맺게 됐다. 그는 당시를 회상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4

건강한 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상임대표 최승균 목사)은 3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 청구 17만 7천 명 서명 접수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도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윤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자회견 후에는 도청 민원실로 이동해 완료된 성평등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제출할 예정이다.도민연합과 보수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 서명에는 6개월간 17만 7천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조례 개정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방호복 2천 벌을, 반기문재단이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굿네이버스는 이날 김정미 경기1본부장, 김민애 경기남부지부장 등이 아주대병원을 찾아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을 통해 방호복 2천 벌을 전달했다. 반기문재단은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택배를 통해 기증했다.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주대병원과 같이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이 있어 우리 모두 안전할 수 있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한국기자협회가 경기방송 폐업과 관련해 경기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보호막이 될 것을 약속했다. 협회는 경기방송 사측이 사적 영역인 자본 논리를 앞세워 공적 영역인 도민의 청취권을 뺏어간 점에도 유감을 표했다.2일 협회는 성명문을 통해 “지난 1997년 12월 개국해 23년간 1천300만 경기도민의 눈과 귀, 대변자로 함께해 온 경기방송이 지난달 29일 자정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라며 “국내 방송 역사상 초유의 자진 폐업으로 시청자들의 청취권을 앗아간 경기방송사 사측의 행위에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새로운 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새로운 변화가 불고 있다. 대형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면서 그 빈자리를 다양성 영화가 대신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을 위해 진행됐던 영화 재개봉도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영화 관람객 수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극장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다양성 영화 빛 볼 기회 될까…가족 드라마부터 웰메이드 다큐, 액션 스릴러물까지2일 ㈔영화수입배급사협회에 따르면, 극장가에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관객의 문화향유권을 지키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거나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초월적 존재를 신앙과 연결한 영화는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연달아 개봉한 국내영화 시리즈는 물론 (2003), (2005), (2006) 등이 그 예다.오는 8일 개봉하는 태국 영화 도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뤄 눈길을 모은다.이번 작품은 이름도 없고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인물인 ‘나’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3

““아동 심리학에만 따르면 유년기 아동들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자신만의 친구를 갖는다. 이를 방증하듯 소설 , 만화 등에서는 주인공과 상상 속 친구 간 교감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위로 등을 선사한다. 하지만 상상 속 자신만의 친구가 폭력과 살육을 속삭이는 이라면 어떨까?악마와도 같은 상상 속 친구와 그에 따른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신작 영화 이 오는 9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수줍음이 많은 소년 루크(마일즈 로빈스)는 어린 시절 동네 카페에서 집단 총기 난사 사건과 이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