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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이념을 투영해 지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書院)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사전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 자문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이 세계유산으로 신청한 '한국의 서원'(Seowon, Korean Neo-Confucian Academies)을 등재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 ▲안동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

종교 | 구예리 기자 | 2019-05-1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8일 전 세계적으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했다.국내 400여 지역, 나아가 미국, 영국, 페루, 브라질, 필리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등 세계 175개국 7천여 지역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유월절이 거행됐다. 다음날인 19일에는 무교절, 2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연이어 개최됐다.‘재앙이 넘어간다’는 의미가 담긴 유월절(逾越節ㆍPassover)은 신·구약 성경 모두에 등장하는 하나님의 절기다. 날짜는 성력 1월14일 양력 3~4월께 해당한다.구약시대 애굽(이집트)에서 종

종교 | 송시연 기자 | 2019-04-22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몰몬교 신자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로버트 할리는 몰몬교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미국 유타주 출신이다.그는 한국에 포교를 위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몰몬교는 술이나 담배는 물론 카페인이 섞인 음료도 금기시하는 등 엄격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통적 그리스도교로부터는 이단시됐지만 사회적으로는 그리스도교의 일파로서 인정되고 있으며, 현재 400만을 넘는 대종파가 되어 세계 각국에 선교사를 보내고 있다.

종교 | 구예리 기자 | 2019-04-09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 호주에서 국내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중 첫 수료식을 열어 수료생 314명을 지난 17일(현지시간) 배출했다.수료생들은 이만희 총회장, 탄영진 시온기독교센터 총원장, 김신창 해외선교부장 등이 참석한 이번 수료식을 통해 반년간의 말씀공부 과정을 마치고 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게 됐다.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해 유럽, 미국, 남아공 등에서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총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콩고 전쟁을 피해 호주로 갔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희망을 갖게 된 수료생, 질병

종교 | 최원재 기자 | 2019-02-21

불교, 개신교, 천주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힘을 모았다. 3월1일 정오에 일제히 종을 울리고 종단별 행사 마련에 나선다.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단 수장들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ㆍ1절 정오에 맞춰 전국 교회와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에서 3분간 타종 행사를 거행하기로 했다”면서 “온 국민이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동참하고 3·1정신을 계승하자”고 호소했다.이어 “3·1운동 정신은 지난 100년의 세월을 버텨낸 힘”이라며 “3·1운동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종교 | 송시연 기자 | 2019-02-12

수원사가 성도재일을 맞아 명상과 함께하는 행복템플스테이 행사를 12일 개최한다.성도재일은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은 날로 수원사는 이번 행사에서 단순 철야기도뿐만 아니라 명상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본 행사는 이날 저녁 7시반 수원사 3층 만불보전에서 열리며 양인목 선생의 ‘명상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템플스테이’ 시간으로 막을 올린다.마음공부, 음악치유, 인문학 강의로 담은 행복템플스테이 시간은 약 40분 간 진행되며 명상음악을 통해 경건한 분위기로 시작한다.아울러 수원사합창단 지휘자인 김양희 소프라노

종교 | 권오탁 기자 | 2019-01-11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기쁜소식강남교회)가 우간다의 송구영신 예배 에 초청돼 강단에 올랐다.은 우간다 개신교를 대표하는 목회자단체인 BAF(Born Again Faith)목회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송구영신 예배로, 우간다 최대의 기독교 축제다. 지난 2002년 시작해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지난 31일(현지시간) 우간다 만델라국립스타디움(Mandela National Stadium)에서 열린 행사에는 요웨리 무세베니(Yoweri Kaguta Museveni) 우간다 대통령 특사로 참석한 제이콥 올라냐(Jacob L. Oulanya

종교 | 송시연 기자 | 2019-01-08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3일 대전충청지역의 맛디아 지파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올 한 해 총 2만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에 정식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이하 선교센터)의 6개월 과정을 수료해야 한다는 점에서 수료생은 곧 정식입교자를 의미한다.지난 5월 13일 유럽에서 500여명이 수료한 것을 시작으로 6월 3일 LA에서 545명, 6월 24일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베드로 지파에서 3천111명, 8월 12일에는 남아공에서 694명이 수료했다. 이어 9월 9일 전북지역의 도마

종교 | 최원재 기자 | 2018-12-28

“교육과정이 단계별로 체계화 돼 성경 말씀의 깊이를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지난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개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수료식에서 이주희 수료생은 이 같이 말했다.이날 신천지예수교회는 고양 일산 킨텍스에 요한, 시몬, 바톨로매, 마태, 서울야고보 등 수도권 5개 지파가 모여 6천여 명의 신교 입교자를 배출하는 행사를 갖는 등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더욱이 신천지예수교회가 이번 수료생 중 2천명을 대상으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교육 과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종교 | 경기일보 | 2018-11-20

‘나이듦’에 대해 미국 은퇴자협회 최고경영자에게 듣는 (청미刊)가 출간됐다.AARP(American Association of Retried Personsㆍ미국 은퇴자협회)는 50세 이상 사람들이 가입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비영리 조직으로 현재 3천800만 명 가량이 가입돼 있다. AARP의 사명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수록 사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 AARP가 강조하는 것은 ‘노인이 된다는 것은 드디어 원하는 대로 인생을 재창조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는 의미’라며 ‘긍정적인

종교 | 허정민 기자 | 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