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33건)

인천지역 문화계가 공석중인 인천문화재단(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40대와 60대 간의 역할론 공방을 벌이고 있다.9일 인천시와 지역 문화계 등에 따르면 새로운 문화재단 대표이사로 40대 초반의 문화계 전문가가 거론되고 있다.이는 최근 인천시가 지역 문화계를 개혁할 수 있는 40대 문화계 전문가로 문화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계획을 내비쳤기 때문이다.이 같은 시의 입장을 두고 40대 지역 문화계 관계자들은 ‘신선하다’, ‘지역 문화계가 젊어지는 느낌이다.’ 등 반기는 분위기다.그러나 60대 이상의 문화계 원로들은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8-12-10

인천시가 확보한 국비 3조815억원은 생활 SOC 분야, 철도·도로 분야, 일자리 분야, 사회복지 분야 등 국가보조사업과 국가 직접사업 등으로 구성된다.가장 많은 국비를 지원받은 분야는 총 2조318억원을 확보한 사회복지 분야다. 이는 2018년도 1조680억원보다 3천468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지급 5천505억원, 의료급여 4천190억원, 생계급여 2천546억원, 아동수당 급여 지급 1천236억원 등이다.생활 SOC 분야는 2천550억원을 확보, 2018년도보다 1천127억원이 증가했다. 도서지역 해수담수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장은 7일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내일을 여는 집’을 찾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실직자 등 200여명을 위해 무료급식 배식봉사를 했다.내일을 여는 집은 지난 1998년 IMF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급증하는 실직자를 위한 쉼터 및 자활모임터로 출범했다. 이후 실직자를 위한 상담소 및 무료급식소, 실직 노숙인을 위한 쉼터, 재활용센터, 공부방으로 활용하는 등 매일 200여명의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이 의장은 지난 2004년부터 어려운 이웃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매년 내일을 여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인천시가 어업인들의 ‘어선어업정책보험’을 확대 지원한다.9일 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어선어업 보험가입 지원예산을 8억원으로 증액 편성하고, 보조율도 최대 80%까지 확대한다.내년부터 시는 어선어업인 재해보상 보험료를 5톤 미만의 어선에 대해서는 56만원을 지원하고, 10톤 미만은 50만원, 10톤~30톤은 15만원, 30톤 이상은 26만~4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어선 재해보상 보험료는 5톤 미만 20만원, 10톤 미만은 33만원, 10~30톤은 30만~101만원까지 보조한다.어선어업 정책보험은 ‘어업인이 어업활동을 하다가 부상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2-10

인천시가 2019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을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7일 시 및 군·구, 유관기관 등 재난업무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2018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열고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한파에 취약한 거리노숙인·쪽방촌·폐휴지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할 경찰서·소방서·노숙인시설·병원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 현장대응반을 운영한다. 만석동 등 쪽방촌 3곳에 대해서는 보일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2-10

해양수산부와 국방부는 11월 5일부터 35일간 진행한 남북 공동수로조사 결과 총 660㎞를 측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파주에서 인천시 강화까지의 수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수로 조사는 음향을 이용해 선박에서 해저 바닥까지 깊이를 측정한 뒤 조석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바닷물 높이를 적용, 선박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는 수심을 알아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조사단은 물속 위험물인 암초 21개를 발견하고 그 위치와 대략적인 크기도 확인했다.국립해양조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확보된 수로 측량 자료와 조석 관측자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인천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가 마을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경제기업의 요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인천 사회적 기업은 총 668개로, 2010년 1월 시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사회적 기업 176개, 마을기업 61개, 협동조합 431개가 설립됐다.사회적 경제지원센터는 2014년 개관 이후 지난 4년간 시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해 컨설팅과 홍보 지원으로 우수기업을 육성하고, 판로 지원 및 기업 간 네트워킹을 돕고 있다.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2-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쓰레기매립지 인근 지역에서 악취 민원이 끊이지 않자 악취 현황 조사에 나섰다.매립지공사는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악취발생시설 조사 기초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9일 밝혔다.매립지 반경 10㎞ 이내 환경부 지정 악취관리지역에 있는 악취 발생시설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물질과 배출량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매립지 주변 주요 악취 민원 발생지역을 대상으로 모니터링도 진행한다.매립지공사는 인천시 서구 지역에서 악취 민원이 계속되자 직접 악취 현황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공사가 직접 예산을 들여 악취조사를 진행하는 것은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8-12-10

인천시는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열 배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노후 열 배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인천에서는 1997년부터 매설되기 시작된 배관의 누적 거리가 총 907km이며, 이 중 20년 이상 지난 열 배관 길이는 전체의 6.3%인 57km에 이른다.이에 따라 시는 열 수송 배관의 설계수명이 통상 40년이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20년 이상 배관을 노후 배관으로 간주해 이달 중 집중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누수 감지 선을 활용한 감시시스템을 강화하고 열화 상 카메라를 이용한 현장 순찰을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8-12-10

인천 중구는 최근 민원 편익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목적으로 농지보전부담금 환급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농지보전부담금이란 건축허가 등 농지를 농작물 경작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려는 자에게 농지의 보전관리 및 조성에 드는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것이다.농지보전부담금 환급 원스톱 서비스는 부담금을 납부하고 건축인허가 등을 받지 못한 경우나 전용면적이 줄어든 경우 등 구청에서 환급대상자를 대신해 구비서류를 제출받아 한국농어촌공사에 환급결정 통보 및 환급금 청구신청을 동시 처리해 준다.농지보전부담금 환급 원스톱 서비스 시

인천뉴스 | 허현범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