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20건)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가 불법 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주차공간 부족으로 소방시설 주변까지 불법 주차차량이 차지하고 있지만,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지방자치단체 모두 관리·감독에 손을 놓고 있다.8일 오전 10시께 주안국가산단 도로. 불법 주차 금지를 나타내는 황색 실선이 무색하게 30여대의 차량이 2차선 도로 양옆에 줄지어 주차해 있다. 소방시설 주차금지구역도 예외는 아니다. 한 흰색 SUV 차량은 소화전을 완전히 가린 채 불법 주차를 했다.이 같은 불법 주차는 대형트럭의 진입이 많은 산업단지에는 치명적이다. 대형 트럭은 일반 차량보다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신항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및 제3경인고속도로 등으로 이어지는 송도5교 건설이 시급하다. 인천신항 배후부지 및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의 개발이 본격화하면 1일 최대 7만대에 달하는 교통량을 임시로 지어둔 가설 교량만으로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하지만 송도5교가 습지보호구역을 통과하는 탓에 사업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과 착공 지연 시 송도국제도시 일대의 화물차 대란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8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2016년 14억원을 들여 인천신항대로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8 18:50

인천시교육청이 동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제물포고 이전 소통 간담회에서도 진땀을 뺐다.시교육청은 8일 인천교육학생문화회관에서 동구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 및 제물포고 이전 소통간담회’를 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일 중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에 이어 2번째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제물포고가 이전해도 중·동구 지역의 학교가 과밀학급화하지 않는다는 시교육청의 설명에 회의적으로 반응했다.학부모 A씨는 “지금 몇몇 구역의 재건축은 사업시행인가까지 갔고 뉴스테이 사업에 일반분양 세대도 있으며, 이 중에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8 18:50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 서구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개선을 약속하는 등 주민과 소통했다.박 시장은 8일 가좌동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현장에 들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장고개 공원 리모델링 공사는 시가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4천278㎡ 규모 부지의 노후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오는 10월 완공 예정인 이곳에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휴게시설, 생활 운동시설, 스마트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시는 낡은 공원시설을 재정비하는 만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박 시장은 또 원당동 원당문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4-08 18:30

인천시의 서울시와 얽힌 수도권매립지나 광역철도 등 현안 사업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선한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이 자칫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남춘 시장과 다른 정무적 판단을 할 경우 현안사업 난항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내부적으로 서울시과 협의가 필요한 현안 등에 대한 분석에 돌입했다. 앞으로 각 사업의 전망과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나겠다는 것이다.현재 인천시는 가장 큰 현안으로 ‘수도권매립지 사용종료’를 꼽고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8 18:30

인천로봇랜드에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인 ㈜로보로보의 본사와 연구소, 공장 등이 들어선다.시는 로보로보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 박병수 로보로보 대표, 추상현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산업센터장이 참석했다.로보로보는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융합과학 전반에 걸쳐 개발부터 교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국내 1위의 교육용 로봇 전문기업이다. 현재 AI 기반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플랫폼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로보로보의 안정적인 이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유료주차 NO, 불법주차 OK’불법주차 차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인천지역 일부 지역의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이 없어 텅텅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을 내야하는 공영주차장 대신 불법주차를 택하는 시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7일 오전 11시50분께 연수구에 있는 인천 샘말공원. 공원을 둘러싼 도로에 약 30대의 차량이 공원 쪽을 따라 불법 주차를 하고 있다. 도로에 적힌 ‘주정차 금지 구역’이라는 문구가 무색하다.반면 샘말공원 지하주차장은 전체 주차장 주차면수 72면 중 40면이 비어있다. 공원을 둘러싼 불법 주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7 18:47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LPG충전소가 고객의 동의 없이 주유금액에 따른 적립 포인트를 가로채고 있다. 이 포인트는 전국 같은 계열사의 주유·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고,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7일 오전 인천 남동구에 있는 한 현대오일뱅크 LPG충전소. 주유기 8대 모두에 포인트 카드가 매달려 있다. 직원은 손님에게 포인트 카드가 있는지 묻고는 없다고 답하면 이 카드를 긁어 적립 포인트를 챙긴다. 이 같이 적립한 포인트는 카드 1개당 1만원 이상이다. 현대오일뱅크는 ℓ당 5원의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어 182만원이상을 주유해야 이 정도의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07 18:47

인천지역 일부 기초자치단체의 RFID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RFID 종량기) 도입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수도권 매립지 종료를 대비해 오는 2025년까지 공동주택에 RFID 종량기 100% 보급 목표를 세웠지만, 홍보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7일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전국의 RFID 종량기 보급률은 50%다. RFID 종량기는 가구별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20~40% 줄이는 효과가 있다.그러나 인천 강화군(34.1%), 중구(43.5%), 부평구(47.7%) 등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4-07 18:46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 전역에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밑그림을 그린다.인천TP는 인천 전역을 아우르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바이오클러스터 고도화 종합 계획’을 수립한다고 7일 밝혔다.그동안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별도로 바이오산업 관련 사업을 진행해 연계성 등을 위해 통합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또 송도국제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남동산업단지 등 인천 내 다른 지역에서도 바이오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인천TP는 다음 달 종합 계획 용역사 선정을 거쳐 6월부터 본격적인 작업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4-07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