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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오는 26일과 27일총 3회 공연이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이 2000년에 초연 한 이래 올해로 국내만 750여회를 공연하면서 150만 관객들을 모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올해는 특별히 국내 투어 2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5일 안산으로 시작해 12월 22일까지 국내 18개 도시에서 투어 한다.기적을 부르는 힘, ‘사랑’으로 채운 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총 3막으로 구성돼 있다.주제에 담긴 여러 의미를 각 막마다 다른 표현으로 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2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요양처를 찾다가 2014년도에 강화군 길상면 길직리로 귀촌한 구자권씨(73)가 자신의 시골생활을 편지형태로 엮은 수상 집 ’풀잎처럼 사랑처럼’을 출간했다.이 수상 집에서 저자는 복잡한 도시생활을 피해 귀촌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로 농촌에서 살아보면 원주민과의 갈등 등 생소한 생활환경과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발생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저자는 강화에 들어온 후 귀촌 인들의 모임인 갑비고차 전원생활연구회에 가입해 이들과 농촌생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11-22

서해5도 연평도 주민들이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고 나섰다.박태원 서해5도 평화수역 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연평도 주민 413명은 21일 국무총리실에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탄원서를 통해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정부는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를 위해 5천t급 선박을 정박할 수 있도록 연평도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했지만, 9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연평도는 전국 국가관리 연안항 가운데 접안시설과 항만기능이 가장 열악한 곳”이라며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2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피해를 본 인천 서구 지역 주민 5천여명이 인천시를 상대로 10억6천여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는 인천청라국제도시총연합회가 지난 10월 21일 주민 1천153명을 대신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한 것에 이어 2번째다.인천 서구 수돗물 정상화 민·관 대책위원회 주민대책위는 21일 시를 상대로 적수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소장을 인천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생수·필터 구입비 등 영수증을 근거로 하는 시의 보상안에 동의할 수 없다며 이번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또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22

인천시가 장기간 답보 상태인 동구 수소연료전지사업에 대한 민·관 합의를 전격적으로 이끌어 내면서 수소 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사업에 파란불이 들어왔다.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35년까지 인천의 전력 수요량 중 25%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마련했다.현재 인천은 전력자립도가 255%에 달한다. 잉여 전력을 수도권에 판매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대부분이 화력발전 등 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발전 방식으로 얻어진다.이에 따라 최근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석탄과 석유, 원전 등의 비중을 줄이고 수소 같은 청정한 에너지원 비중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22

법무부 법사랑위원 인천지역연합회가 21일 인천지방검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19 범죄예방 한마음대회’를 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회 인천지검장과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장우삼 인천시교육청부교육감,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 등과 법사랑지역회장단, 인천시새마을회 등 24개 지구자원봉사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2019 법사랑연수지구협의회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최우수팀인 연성중학교 리코더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범죄예방 유공위원 표창에서 훈장(모란장), 인천지검 검사장 표창, 인천 시장 표창, 인천시의회 시의장 표창,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22

인천시가 장애인 고용 증진에 앞장선다.시는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21일 시청 장미홀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고용 활성화를 위한 발달장애인 직업훈련과 고용증진을 위한 협약’을 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엔 박남춘 인천시장과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이병래 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인천시 산하 13개 공공기관장이 함께했다.협약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인천시 및 산하 기관간 장애인고용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보공유 및 서비스 지원, 발달장애인 등을 위한 적합 직무 발굴, 직업훈련 실시 등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22

김장철 김장 후 가장 많은 어깨통증 대부분 유착성관절낭염인 ‘오십견’이다.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은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단단히 굳어지면서 어깨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김장을 담그면서 강직된 상태로 반복적인 운동을 지속하다 보니 어깨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오십견은 어깨와 목사이에 있는 어깨관절이 굳어져 통증과 함께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오늘날 40대에도 생겨 ‘사오십견’이라고 불릴정도이다.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의 차이는 오십견의 경우, 어깨관절이 굳어 있어 팔이 쉽게 올라가지

인천뉴스 | 경기일보 | 2019-11-2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아시아드경기장에서 개최된 ‘서구 기업 사회공헌 김장대축제’에서 온정을 나눴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김장대축제에서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자선봉사단체인 라파엘 봉사단이 참여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며 사랑을 나눴다.기업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2천박스의 김장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천966가구와 34개의 복지시설에 전달됐다.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김수현 신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국제성모병원은 앞으로도 가톨릭 의료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22

인천 검단신도시 일대에서 철도 사업이 잇따른다.인천시는 최근 서울지하철 5호선의 검단·김포 연장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5호선 종점인 방화역에서 풍무역∼인천1호선(101역)∼원당사거리∼완정역∼장기역까지 23.9㎞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조3천527억원이다.시는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2021년 상반기에 4차 철도망 계획에 담기도록 국토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할 예정이다.광역급행철도(GTX) D노선이 검단을 경유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는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