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09건)

“‘오늘보다 나은 부평, 다함께 행복한 부평’을 위해 구민과 함께 손을 잡고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16일 신년인터뷰에서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부평구를 주민이 행복한, 주민을 위한 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차 구청장은 2019년 한 해동안 전국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는 등 성과를 냈다.대외적인 성과를 홍보하기 보다 취임 당시 세워둔 목표를 하나씩 이뤄나가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만들어낸 성과다.차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17

인천시가 2020년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이끌어내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16일 시에 따르면 센터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조직화 및 협업화를 추진한다. 지역 내 10개 우리 마을 상인회를 꾸리고 2억3천만원을 지원해 상인 스스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내 5개 상가건물에 최대 2천만원씩 지원해 방수·단열 등 건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보수 공사를 돕는 ‘함께 살기 좋은 인천’ 사업을 벌인다.센터는 소상공인의 경영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상가 개선 지원 사업과 경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7

인천시가 추진하는 ‘New Green City 나무심기’ 사업에서 공공부문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내 민간기업들은 시가 정한 목표를 매년 초과 달성하고 있다.16일 시에 따르면 쾌적한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고자 2016년부터 ‘New Green City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연도별로 오는 2025년까지 지역 곳곳에 모두 3천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이 목표다.그러나 공공부문에서 해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목표 160만그루 중 131만그루(82%)의 나무를 심었고, 2018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 중인 인천지역 현역 의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 등록에 나서고 있다. 이들이 의정 홍보 등의 현역 프리미엄을 과감히 내버린 것은 본격적인 선거 운동과 공천 경쟁에 뛰어들기 위해서다.1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미추홀을)과 이학재 의원(서갑), 정의당 이정미 의원(비례) 등 현역 의원 3명이 각 선거구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 중 한국당 의원 2명은 자신의 선거구에서, 이정미 의원은 연수을 선거구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또 한국당 정유섭 의원(부평갑)과 민경욱 의원(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7

인천의 빈집에 ‘빈티지 인쇄소’와 ‘시니어 건강센터’가 들어서 원도심에 숨을 불어넣는다.시는 15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참여 빈집활용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이영지씨의 ‘빈티지 인쇄소’와 김주현씨의 ‘시니어 건강센터’ 등 2개 아이디어를 뽑았다.빈티지 인쇄소는 1970년대 이전의 볼록 판화 스타일과 공판화스타일 디지털 인쇄 등을 하는 곳이다. 청년·주부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셀프 카페로, 경력단절여성 강사 육성과 인쇄 후 가공 작업을 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시니어 건강센터는 신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16

“남동구를 전국적으로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은 15일 신년인터뷰에서 “민선7기를 시작한 2018년과 2019년은 남동구의 비전을 제시하는 시기였다면, 202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이 구청장은 2020년에 ‘구민 중심의 남동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관광도시 조성, 구민복지증대 등이다.그는 우선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까지 이어지는 소래 관광벨트 사업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6

인천시가 최우선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로 인해 오는 2022년까지 20개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시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 국토교통부가 이번 뉴딜 사업 실적이 저조한 인천에 2020년 사업 선정 시 페널티를 줄 계획이기 때문이다.15일 국토교통부와 시 등에 따르면 2016~2018년 선정한 인천의 도시재생 뉴딜 사업 12개의 예산 집행률은 약 40% 수준이다. 이는 전체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낮고, 국토부가 연차별 사업비 집행의 최저 기준으로 삼은 수치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6

정부가 바이오헬스를 미래의 3대 주력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 바이오헬스 산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정부는 1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바이오헬스 핵심규제 개선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정부는 연구·산업 현장에서 지적한 4대 분야 15개 과제를 개선한다. 주요 과제로는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환경 조성 관련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폐지방 재활용 허용 및 파생연구자원 지침 마련 등이 있다. 또 정부는 바이오 생산공정 관리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6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9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인천의 선거구 13곳에서 치열한 공천 전쟁이 붙고있다. 각 선거구에서 공천 전쟁의 우위를 차지하려 출판기념회·의정보고회가 15일로 끝나고, 앞으로는 현역 의원들을 포함해 모든 예비후보들이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한다.14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선거구 13곳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모두 72명이다. 이들은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같은 정당의 예비후보는 물론, 현역 의원과도 공천을 위한 경쟁 구도를 그리고 있다. 또 현역 의원들은 국회의 모든 회기를 소화한 이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15

인천시의 고질적인 현안인 ‘인천영락원 정상화’가 15년만에 해결 조짐이 보이고 있다. 영락원 시설 매입희망자가 법원에 매수 희망 서류를 제출했기 때문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인천영락원은 1956년 재단법인 동진보육원에서 시작해 1975년 사회복지법인 인천영락원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인천의 대표적 사회복지시설이다. 하지만 지난 2006년 법인이 부도가 난 후 2015년 파산 선고를 받았다.이에 따라 법원은 2015년부터 2019년 8월까지 11차례에 걸쳐 시설 매각 공고를 냈지만 수익성 문제로 매각 시도는 모두 수포로 돌아가 현재 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