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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와 비료를 살포하는 드론, 화재와 산사태 등 피해 현장에서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드론, 기상 관측과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드론.드론은 과거 군사용으로만 활용하던 것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기상관리, 인명구조, 영상촬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며 특히 취미·레저형으로 점차 대중화·보편화하고 있다. 이에 차세대 드론 산업은 제조·서비스 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IT)기술 등 다양한 서비스와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우리나라도 드론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산업을 미래 신성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외국인 체납액 증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14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재정기획관실에 대한 행감에서 김준식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 4)은 “현재 외국인이 11만명으로 전체의 3.6%인데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이 많고 징수율도 낮다”며 “물론 잦은 주소지 이동으로 그런 것 같지만 계속 증가하는 것이 맞나”라고 했다.이어 김 의원은 “낮은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나”며 “관련 기관이 많다. 상공회의소,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성실 납세를 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오는 2029년까지 지역 내 중요교차로 227곳을 스마트 교차로로 만드는 등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구축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ITS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고화질 폐쇄회로(CC)TV와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혼잡도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 교통정체를 개선하는 스마트교차로를 도입한다. 2022년까지 시범으로 46곳을 만들고, 2029년까지 227곳으로 확대한다.시는 2022년까지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하는 신호제어 무선통신 인프라도 구축하고, 2029년까지 모두 119곳의 교차로에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테크노파크(TP)에 10억여원을 출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인천시 항공분야에 대한 출연 동의안’을 인천시의회 부의했다.시가 이번에 출연하는 금액은 10억9천460만원이다. 이 출연금은 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 3억여원, 드론 산업 활성화에 4억9천만원, 드론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3억원 등이다.인천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선도기업 육성에는 항공산업센터 운영 및 항공선도기업 지원, 항공선도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항공선도기업 항공산업 인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5

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기점을 인천으로 하기 위해 GTX-D의 차량기지를 청라로 가져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교통 관련 전문가들은 주민과의 소통으로 반발을 최소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지적한다.13일 시와 인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GTX-D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지난 10월 31일 수도권 서부지역에 광역급행철도 소외 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 중인 노선이다. 아직 노선이 구체적으로 나온 것은 아니지만 김포 한강신도시를 출발해 검단, 계양 신도시를 거쳐 서울과 연결하는 것이 유력하다.현재 시는 G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

박남춘 인천시장이 중국 웨이하이를 방문해 백령도-웨이하이 국제여개선 항로 개설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제안했다.13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중국 방문 4일차인 이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과 한중 FTA 지방경제협력 시범도시로 지정한 웨이하이를 방문했다.웨이하이는 ‘인천에서 닭이 울면 웨이하이에서 들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천과 가까운 중국의 도시다. 인천과 마찬가지로 항만이 발달한 중국의 물류 중심지이기도 하다.박 시장은 주중인천(IFEZ)경제무역대표처를 방문해 인천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현황을 파악하고, 기업인들을 만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4

인천 연수구의 시설 대관 방식을 놓고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연수구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청회는 가능하고, 자유한국당의 토론회는 왜 불가능하냐”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13일 구와 구의회 등에 따르면 민경욱 국회의원(한·연수구을)은 연수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이날 구청 지하1층 연수아트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차별없는 보육 평준화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민간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공공성 강화를 논의해보자는 취지다.하지만 주최측은 당초 380명이 참석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참

인천정치 | 안하경 기자 | 2019-11-14

인천시의회가 인천시를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붉은 수돗물(적수)’ 대응 미숙, 더딘 자치 분권, 낮은 수준의 복지 정책 발표 등이 도마에 올랐다.13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산업경제위원회의 상수도사업본부에 대한 행감에서 강원모 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정수장을 방문하고 적수 사태에 대응하는 과정을 보면서 상수도본부라는 조직이 전반적으로 책임감과 기능이 미진하다고 생각했다”며 “단순 정신무장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상수도본부를 공사·공단으로 전환해 전문기관으로 키우는 방식 등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조광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4

인천시가 2020년도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하는 등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8일부터 여의도 서울사무소에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앞서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일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국비 지원 요청을 위해 관계부처 장관 및 국회의원들과 릴레이 면담을 했다.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반영한 국비를 끝까지 사수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서 줄어든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려 국비확보 종합상황실을 구성했다.시는 2020년 국비 확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13

국민권익위원회가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와 관련해 북항토지와 아암물류2단지(이주부지)를 감정평가액으로 교환하라는 중재안을 냈다. 이 같은 중재안에 인천시는 1천억원의 재정 부담을 우려해 조정안을 반대했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전체적으로 찬성했다.12일 권익위, 시, 인천해수청 등에 따르면 권익위는 지난 10월 21일 시와 인천해수청에 북항토지와 이주부지를 감정평가 방식으로 교환하라는 내용을 담은 조정안 초안을 각각 보냈다. 인천해수청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항운·연안아파트는 주변 항만시설로 주거환경 저하, 환경피해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