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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11월 북한 개성에서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 개최를 추진한다.시는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개성 남북학술회의를 포함해 시 차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남북교류사업 추진 계획을 내놨다.우선 시는 고려의 수도 개성과 몽골 침략기 전시(戰時)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성을 주제로 11월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학술회의에는 남북 학자 8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약정 토론을 한다. 일반 참관인은 모두 30여명이다.학술회의를 열기 위한 실무 준비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역사문화센터가 맡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경기도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또 시는 10월 초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여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도 본격화 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9일 “다음 주에는 자원순환정책 전환의 중요한 기점이 될 인천·경기의 정책협의회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인천·경기 정책협의회의 주요 안건은 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확보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환경부가 대체부지 조성의 주체로 나서지 않으면 자체매립지 조성에 나서겠다는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가 자체매립지 조성을 공식화한 것은 대체 부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테크노밸리(TV)를 통과하는 지하철 건설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정부와 인천시가 계양TV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려면 지하철 건설 계획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19일 시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오는 10월 2·3기 신도시의 교통 대책을 담은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지만, 여기에 계양TV를 관통하는 지하철 노선 계획은 전혀 담기지 않을 전망이다.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은 국토부가 오는 2020년까지 수립할 예정인 광역교통 시행계획을 위한 일종의 청사진이다. 예산을 수반한 법정 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사)인천도시재생연구원·한국감정원 등과 함께 원도심 내 빈집에 ‘숨 불어넣기’ 에 나선다.19일 시 등에 따르면 시·LH·연구원·감정원은 토지은행 빈집 인천매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빈집을 매입·활용하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5월 시·LH·감정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했다.시와 연구원은 7월부터 빈집활용 지원사업의 아이디어를 공모, 지난 3일 총 29개 아이디어 중 1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레터프레스(볼록판화 스타일 인쇄)와 리소그래피(공판화 스타일 인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박남춘 인천시장이 19일 “지난 20년 미뤄왔던 위법된 조례로 시민의 재산인 지하도상가가 특정인에게 오랜 기간 점유·전대·매매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심각하다”며 인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그동안 인천 지하도상가는 상위법 위배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공물법)은 공유재산의 양도·양수, 전대 계약 등을 금지하지만, 시의 조례는 지하도상가 점포의 임차 계약권 양도·양수와 전포 전대 행위 등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인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조례 개정(안)은 지난 6월 입법예고 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0

“인천시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인천을 만들겠습니다.”인천시가 인천형 소통혁신으로 인천시민 주권시대를 연다.시는 19일 중구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시민정책자문단, 시민사회단체,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2030 미래이음 소통행정분야 발표회’를 했다.시는 2030년 소통행정분야 정책목표를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혁신도시’로 정하고, 6가지 전략과 8개의 과제를 마련했다.시는 ‘시민이 주인인 시민시대’ 전략은 인천형 갈등해소시스템으로 공공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과제로 꼽았다. 시는 시민정책담당관실을 갈등 조정부서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TV)를 성공적으로 조성하려면 김포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를 폐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인천연구원은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 관리방안’ 보고서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3기 신도시 중 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에 속한 곳은 계양TV가 유일하다. 공항 중요시설물 보호지구에 속하면 공항시설을 보호하고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건축 행위를 할 수 있는 등 제약이 있다.이 같은 용도 건축물 용도제한은 계양TV 등 인천의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입지용도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경기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 돼지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이 나와 크게 긴장하고 있다. 시는 연천군 돼지농가에서 9월 초께 인천으로 출하한 돼지를 추적하는 등 ASF에 걸린 돼지 유통을 막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돼지농가가 모여있는 강화군으로 ASF가 퍼지지 않도록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시 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연천군의 A돼지농가에서 ASF 확진 판정이 나왔다. 지난 17일 경기 파주시의 B돼지농가에 이어 또다시 ASF 확진 판정이 나온 것이다.현재 시는 지역의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9

인천시가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유치를 수원시에 뺏겼다. 경기도보다 약한 인천의 정치력이 포럼 유치 실패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인천의 정치력을 올리는 것은 물론, 시민단체·관련기관과 힘을 합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8일 시 등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10일 인천시, 부산시, 경기도(수원시)의 아·태 환경장관포럼 제안서를 심사한 결과 수원을 사업 개최지로 사실상 확정했다.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41개 나라의 환경 담당 장관과 UN 등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500여명이 모여 다양한 환경 이슈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9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시민강연회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한 활동을 본격화한다.유 전 시장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로얄호텔에서 행복한 인천을 위한 사람들(행인사)가 주최하는 ‘인천,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 시민강연회의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그는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서 할말은 하고 할일은 하겠다”며 “제 다짐과 의지를 보여드리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과 함께 공유하는 장을 갖고자 한다”며 시민강연회 참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