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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도 개편안에 합의하고,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을 추진하면서 인천지역 각 정당의 물밑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특히 정의당 등 소수 정당 중심으로 선거제도 개편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은 국회의원 정수를 300석으로 고정한 채 권역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선거제도 개편안 초안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개편안은 현행 지역구 253석·비례 47석을, 지역구 225석·권역별 비례 75석으로 조정하고 비례대표 연동률 5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9

인천시가 신규 입주 아파트단지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에 초점을 맞춘 2019년 첫 버스노선 조정을 한다.시는 연수구(송도), 중구(영종도),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를 거치는 버스노선 중 14개 노선을 조정(변경 10·연장 3·분할 1)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조정 노선은 3월 말부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우선 서구 검암역에서 중구 신흥동 구간을 운행하는 13번 버스를 송도국제도시 6·8공구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이 노선 연장으로 송도 6·8공구 내 송도 e편한세상아파트와 오는 7월 입주 예정인 송도 SK뷰아파트 주민의 수인선 숭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9

“아이들의 미래는 (사업)조건과 흥정의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7번째로 답변 요건이 성립(3천28명 공감)한 ‘동춘1초등학교 설립 촉구’청원에 대해 “아이들의 미래인 학교 설립은 절대 조건과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원칙을 명확히 했다.박 시장은 14일 영상 답변을 통해 “그동안 인천시는 지속적으로 조합에 초등학교 기부채납 의무 이행을 촉구했고, 지난 2월 27일 행정절차법에 따른 강력한 조치로 행정처분 사전통지를 했다”라며 “이에 조합 측이 지난 12일 교육청과의 협의를 거쳐 4월 내에 초등학교를 착공하겠다는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3-15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의원(남동을)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의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노력을 촉구했다.윤 의원은 13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GTX-B의 조속한 예타 통과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 날 윤 의원은 “수도권의 균형발전과 동서축의 발전, 3기 신도시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선 GTX-B 노선의 예타 조사 통과가 2019년 안에 이뤄져야 한다”며 “국토부가 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윤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정법)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자유한국당 민경욱의원(연수구 을)은 수소 충전소의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안전기술 연구와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개정안은 수소를 제조·충전·저장하는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기술 연구를 하고, 안전기준 및 안전성 평가 사업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중심이다.앞서 국토교통부는 2019년 업무보고에서 수소시내버스 2천대 도입,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60기 구축 등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기술 정책을 밝혔다. 수소는 가벼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4

중국 동남부지역 원전 사고 시 수도권 피해 직격탄, 보도(본보 2월18·20·22일 자 1면)와 관련, 한국과 중국이 ‘원자력손해 보충배상협약(CSC)’에 가입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해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외교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등에 따르면 1997년 오스트리아 빈 협약에서 협의한 가입 국간 배상 의무를 분담하는 ‘CSC’에 중국과 한국 모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CSC는 가입한 회원국이 모은 공동기금으로 사고가 발생한 국가에 지원하는 방식으로 인접 국가에 손해 배상을 할 수 있도록 한 협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3-13

박남춘 인천시장이 유럽 항구 도시를 벤치마킹한 ‘시민 참여형’ 인천 내항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박 시장은 11일 인천시청 중앙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 기능은 떨어졌지만,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문화와 예술 공간으로 조성한 로테르담과 함부르크 등을 방문했다”며 “시민 참여가 가능한 거점 공간을 만들고, 주민 친화 수변공간 등 산책로도 필수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시민 참여형 내항 개발은 ‘시민참여 센터’(가칭)가 중요한 역할은 한다.인천시는 상반기 중으로 인천역 일대에 거점형 시민참여 센터를 조성해, 시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3-12

윤상현 의원(자유한국당·인천 미추홀구을)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입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2019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노력하고 불공정행위 예방을 위한 입법 및 소비생활 위기관리에 대한 대책방안 등에 노력해온 정치인을 매년 발굴,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입법부문 대상’을 수여해오고 있다.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윤 의원은 문화예술공연 및 문화단체 기부금 등에 지출된 각종 문화 관련비용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19-03-12

소음과 미세먼지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인천시와 경기·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이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통행 전 차종 확대 공조 체제를 구축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하지 못해 난항이 예상된다.10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홍영표(민·부평을)·유동수(민·계양갑)·원혜영 의원(민·부천 오정)은 지난 2월 14일과 27일 각각 인천시·한국도로공사, 국토부와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의 현안을 공유했다.이들 의원은 간담회에서 현재 소형차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속도로 지하화 구간을 화물차 등 전 차종이 다닐 수 있도록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11

인천시·군·구의 민간어린이집 부모 부담 보육료 지원 정책이 포퓰리즘(populism) 논란에 휩싸이면서, 현금 지원은 최소화하고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시·군·구에 따르면 2017~2018년 인천지역 군·구 일부 자치단체장과 대다수의 단체장 후보들이 무상 보육 실현을 위해, 보육료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함에 따라 현재 모든 군·구가 부모 부담 보육료를 어린이집에 지원하고 있다.올해 민간 어린이집 전체 보육료 중 부모 부담분은 6천원(2%) 인상해 만 3세는 9만원, 만 4~5세는 7만6천원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