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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의 불합리한 정책에 대해 바른소리로 시정을 요구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견제와 협력이 합리적으로 이뤄지는 인천시의회를 만들겠습니다.”신은호 의장은 1일 시의회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재선 의원인 신 의장은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부평구의회 의장과 인천 지방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신 의장은 ‘겸손한 의회’, ‘무한책임을 갖는 의회’, ‘품격있는 의회’를 후반기 시의회의 주요 가치로 내세운다. 겸손한 의회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7-01 21:00

인천시의회는 1일 제26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신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1)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 의원은 이날 선거에서 재적의원 36명 중 과반을 넘는 30명(83%)의 지지를 받았다.시의회는 또 제1부의장엔 29명(80.5%)의 지지를 받은 강원모 의원(민·남동4)을, 제2부의장엔 26명(72.2%)의 표를 받은 백종빈 의원(민·옹진)을 각각 선출했다.시의회는 2일 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앞서 민주당은 자체 선거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에 조성혜 의원(비례), 기획행정위원장에 손민호 의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7-01 18:39

민선 7기 동구정부의 핵심 공약이던 동구 송림체육관의 관리권 이전이 무산됐다. 1천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시설 매입비에 대한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1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의 송림체육관 매입제안서 제출 요청에 따라 매입비 재원 조달 방안 등을 검토한 결과 매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송림체육관 매입비가 1천억원으로 추산,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또 공유재산 취득을 위해서는 구의회 승인 등도 필요하지만 사업비 문제로 구의회 설득이 미지수인 점도 고려했다.당초 시는 송림체육관은 공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7-01 16:48

유천호 군수는 1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개최된 민선7기 2주년 기념행사에서 전반기 주요성과와 후반기 군정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유 군수는 기념행사에 앞서 “그동안 연이은 재난에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소임을 묵묵히 수행해 준 700여명의 공직자와 군정에 적극 협력해 주신 7만 강화군민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또 유 군수는 민선7기 강화군수로 취임한 후 군민들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알리고, 남은 임기에도 민선7기 군정 목표인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

인천정치 | 김창수 기자 | 2020-07-01 16:24

인천 서구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결국 분열했다. 당론으로 정한 의원 대신 전반기 의장이 후반기에도 의장직을 맡았다는 게 이유(본보 30일자 12면)다.민주당 소속 서구의회 의원 8명은 30일 오전 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송춘규 의장(청라1·2·3동)의 사퇴를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29일 열린 서구의회 의장선거에서 원칙과 신의는 사라지고 사리사욕과 야합의 잔치를 목격했다”며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송 의장이 민주당 의원들과의 신의와 여야 간의 합의, 구민 앞에서 한 약속을 저버리고 의장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6-30 19:18

제8대 인천시의회의 전반기 활동 성적표가 나왔다.2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용범 의장을 중심으로 한 총 37명의 시의원은 지난 2년간 모두 355개의 안건을 의원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또 16차례에 걸쳐 279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443개, 예산·결산안 22건을 비롯해 지역발전과 시민 숙원사업과 관련한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등에 제도 마련 또는 협조를 촉구하는 결의·건의안 44개 등 79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의 경우는 총 479개 중 336개(70%)가 의원발의다.이와 함께 267건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9 16:03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을)이 인천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선출에 대해 공개적으로 저격했다.신 의원은 29일 오전 서구청에서 열린 ‘수도권매립지 종료 및 서구 환경 현안에 대한 공동입장문’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 기회를 얻은 뒤 작심발언을 뱉었다.그는 “서구의회 의장 선출 건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다”며 “당 내 의원총회 결과에 맞지 않은 행위는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다.또 “이 같은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재차 불쾌감을 드러냈다.신 의원의 발언은 서구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이 그동안의 관행을 깨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6-29 15:56

인천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사업이 정책성과 교통량 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최근 인천시의 지방재정사업 투자심사를 통과하는 과정과 행정안전부의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서 받은 결과다.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 중재 결과도 나오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불확실성도 사라진 상태여서 앞으로 제3연륙교 사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28일 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최근 시 지방재정사업 투자심사에서 제3연륙교 사업이 조건부 통과했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 2020년 4월에 나온 LIMAC 검토 결과를 첨부해 심사를 받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28 20:15

인천 부평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밥그릇 싸움’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28일 부평구의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26일 의원총회에서 부평구의회 후반기 의장를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의원들간 이견으로 합의하지 못했다.부평구의회는 재선인 오흥수 의원(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과 홍순옥 의원(갈산1·2동, 삼산1동), 초선인 공현택 의원(부평3동, 산곡3·4동, 십정1·2동)이 후반기 의장에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당초 민주당 내에선 재선인 오 의원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홍 의원이 자신도 같은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6-28 17:53

제8대 인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신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1)이 사실상 확정됐다.28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34명의 시의원은 지난 26일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투표를 했다. 이날 의장에는 신은호 의원이 홀로 출마, 과반수 찬성을 얻어 민주당 소속 후보자에 올랐다.또 민경서·강원모·김준식·백종빈·전재운 시의원이 출마한 제1·2 부의장 후보 투표에선 강원모 의원(남동4)이 가장 많이 득표해 1부의장 후보로, 뒤를 이어 백종빈 의원(옹진)이 2부의장 후보에 뽑힌 상태다.이와 함께 민주당은 상임위원장 투표에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6-28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