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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가 경인지역 대학교간 복수학위제 도입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경인지역 14곳의 대학이 참여하는 이 제도는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장인 조동성 인천대총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인천대를 중심으로 실무 검토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대 총학생회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내고 “복수학위제는 학사행정 개편의 하나로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대학측의 일방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어 “평의원회에 학생 참여를 보장하지 않아 총학이 학사 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8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5월에 이어 2019년에도 기간제 교사를 포함해 인천지역 교원 2만 4천 명에 대한 교원배상책임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교원배상책임보험은 교원이 학교시설이나 지역에서 업무와 관련된 수업, 학생 상담·지도·감독을 할 때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배상 청구가 제기됐을 때 법률상 손해를 배상해 주는 보험이다.학교에서 교원이 수업이나 학생 지도 등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발생한 사고에도 위축되지 않고 긍지와 사명감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보장금액은 사고당 연간 최대 2억원으로, 교원이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17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12일 2019학년도 하이테크과정 정시 1차 모집 면접전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하이테크과정은 전문대 졸업 이상 고학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1년 과정의 청년 재취업 프로그램이다. 이날 시행된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정시 1차 면접에서는 17명 선발에 41명이 지원, 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폴리텍 인천캠은 내년 2월 11일까지 전문대졸 이상자의 하이테크과정 정시모집뿐 아니라 기능장과정, 3~4학년 공학사 취득 전공심화과정 등도 모집하고 있다. 김월용 폴리텍 인천캠 학장은 “대졸 고학력 미취업자의 취업 해법을

인천교육 | 양광범 기자 | 2018-12-14

인천 검단신도시 학교 4곳 신설 계획이 교육부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중투심)를 통과했다.이번 중투심 결정으로 인천시교육청의 2024년까지 검단신도시 9곳의 학교 신설 계획에 파란불이 켜졌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의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검단신도시 가칭 검단2초, 검단4초, 검단1중, 검단2중 등 학교 4곳 신설이 확정됐다. 다만, 이들 학교 4곳중 중학교 2곳은 초·중·고교 순차 배치 및 중고 시설 공동활용방안을 수립하라는 조건이 붙었다. 또 초등학교 2곳은 특수학급을 증설하라는 권고가 내려졌다.당초 이들 학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3

임금과 직종 교섭에 난항을 겪던 인천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와 인천시교육청이 잠정 합의했다.인천학교 비정규직연대회의는 시 교육청과 임금·직종교섭에서 잠정 합의해 13일로 예정된 총파업 계획 철회와 시 교육청 정문 앞에서 진행하는 천막 농성을 중단했다고 10일 밝혔다.연대회의는 유치원교육실무원과 초등돌봄전담사를 포함한 시간제 근로자에게 교통비와 명절상여금 등 복리후생수당을 전액 지급하라고 요구하며 지난 3일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이와 함께 연대회의는 청소·당직 근로자 처우와 급식실 근로 환경 개선, 스포츠 강사 학교 회계직 보수표 적용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8-12-11

인천시교육청이 2019년부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모두가 함께 만드는 안심학교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시교육청은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계획인 2019년도 학교안전사고예방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3년간 학교안전사고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학교 공사장, 통학버스, 화재 사고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기존 5대 분야 10대 추진과제 39개 세부사업에서 5대 분야 13대 추진과제 53개 세부사업으로 확대 재편됐다.2019년도 본예산 안에 포함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11

교육부가 2019년 국공립유치원 학급을 1천개 이상 늘려 원아 2만여명을 더 수용키로 하면서 인천도 55개 학급 1천100명의 유아가 혜택을 보게 됐다.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계획 및 서비스 개성방안’을 6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에 약 1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애초 교육부는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2022년까지 매년 500학급씩 늘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가 터지면서 이 목표를 2021년까지 앞당겨 달성키로 하고 2019년에는 기존 계획의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07

교육부 채용비리 감사(본보 12월4일 자 1면)로 국립 인천대가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엔 대학의 자회사 비리 내용이 담긴 유인물이 학교 내에 뿌려져 진상조사에 나서는 등 학교 측 입장이 진퇴양난이다.5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인천대학교 출판문화원은 MRO(소모성 자재 구매) 대행업체의 놀이터’라는 제목의 이 유인물이 학교 내에 20여 장 정도가 뿌려졌다.유인물에는 출판문화원과 관련이 없는 특정인물이 프로그램 개발을 맡았으며, 대행업체 직원들은 학교 구성원 누군가의 접속정보로 로그인해서 어마 무시한 일을 하고 있다. 증거자료도 있고, 전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8-12-06

인천 검단신도시 4개 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부 긴급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이하 중투심)가 7일 열린다.이번 중투심에서 학교 신설이 무산되면 2024년까지 검단신도시에 9곳의 학교를 신설하려는 인천시교육청의 계획이 잇달아 지연되면서 학교 대란에 따른 입주민의 반발이 우려된다.4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7일 열리는 교육부 중투심에서 검단신도시 가칭 검단2초, 검단4초, 검단1중, 검단2중 등 4개 학교 신설을 심의할 예정이다.애초 이들 학교 4곳은 지난 9월 교육부 중투심 심사 대상이었으나 ‘재검토’ 결정을 통보받았다. 당시 교육부는 ‘공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05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에 활용하는 교육혁신지구가 인천 지역 6개 기초자치단체로 확대됐다.인천시교육청은 계양구와 미추홀구, 부평구, 중구에 이어 연수구와 서구를 교육혁신지구로 추가 지정하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교육혁신지구는 지난 2015년 미추홀구에서 시작돼 계양·부평구·중구로 확대됐다. 교육청·기초자치단체·학교·주민이 함께 다양한 교육적 문제를 풀어내고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온 마을에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앞서 미추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