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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사업이 대규모로 펼쳐지면서 보훈에 대한 국민의 역사의식 고취는 물론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경기도에 사는 보훈가족은 여전히 ‘홀대’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보훈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경기도 지역의 각 보훈지청을 총괄하는 곳이 서울지방보훈청이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조직 규모 역시 늘어나는 인구에 비해 작아 경기도만의 보훈정책이 나오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 보훈조직의 구조를 살펴보고 1천300만 경기도

이슈 | 이정민 기자 | 2020-04-02

인천지역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역사를 남길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그리고 26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인천시는 2월 28일 마지막 경매 속에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을 폐쇄하고, 3월 2일 첫 경매와 함께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의 개장을 선언했다. 시는 종전 구월농산물도매시장이 가진 개선 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3천209억원을 들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조성했다. 이를 토대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시민과 한층 더 가까운 ‘농식품 복합타운’으로 탄생한다. 농촌·농업문화 명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종전 구월

이슈 | 김민 기자 | 2020-04-02

봉준호 감독의 이 한국 영화 역사를 다시 썼다.10일 오전 10시부터(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각본상과 국제영화상, 감독상에 이어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까지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다.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기록이다. 미술상과 편집상은 불발됐다. 이날 기생충은 101년 한국 영화 역사뿐만 아니라 92년 전통의 오스카 역사도 다시 썼다. 아시아계 최초로 각본상을 받은 데 이어 아시아계에서 두 번째로 감독상을 받았다. 감독상은 아카데

이슈 | 정자연 기자 | 2020-03-10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안일한 ‘뒷북 행정’이 코로나19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가 그동안 의료계 및 정치권 등에서 권고해온 ‘중국인 입국 전면제한’ 등을 무시, 이미 지역사회 검역체계에 구멍이 뚫린 상황에서 부랴부랴 대응하는 등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 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833명(전날 대비 231명 증가)으로 늘었다. 사망자도 2명 추가돼

이슈 | 채태병 기자 | 2020-03-10

인천시가 크루즈 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하려면 반드시 극복해야 할 외적·내적 문제가 산재해 있다. 시는 이들 문제에 대한 분석을 하고 체계적인 크루즈 산업 육성 정책을 펼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아시아의 크루즈 주요 시장인 남중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포르와 거리가 멀어 가장 인기가 많은 4박 6일 일정의 크루즈 여행 일정을 짜기 어려운 외적 문제를 보인다.또 인천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 일본의 크루즈 거점 육성 항만정책,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크루즈센터 항만개발 등을 비롯해 부산과 제주 등 우리나라 주요 기항지로 꼽

이슈 | 김민 기자 | 2020-03-10

제20대 국회가 수개월여의 잔여 임기를 남겨둔 가운데 경기도민들은 현 정치권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는 4월15일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에서 현역 지역구 의원을 교체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높게 집계되는 등 정치권의 자성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본보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해 12월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8명(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4%p)을 대상으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이슈 | 송우일 기자 | 2020-02-03

인천시민의 10명 중 5명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또 응답자의 38.5%가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민주당과 함께 인천의 거대 양당으로 꼽히는 자유한국당을 지지한 응답자는 24.4%를 차지했다. 선거마다 투표율 최하위를 보였던 인천이지만,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투표 의향을 밝힌 응답자가 무려 95.4%에 달해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를 높였다.총선 프레임 질문에서는 ‘현 정부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라고 답한 응답자가 ‘현 정부를 심판하기

이슈 | 김민 기자 | 2020-02-02

4월에 실시되는 제21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선 체제’로 전환, 필승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총선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차에 치러진다. 총선 성적표는 문재인 정부 후반기 국정운영 동력과 여야의 정국 주도권, 각 당의 권력 구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 정당은 오는 2022년 20대 대선 및 민선 8기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사활을 걸고 있다. 본보는 제21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예상되는 각종 변수와 관전 포인트 등을 분석한

이슈 | 송우일 기자 | 2020-01-01

용인시는 연간 1천2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다. 하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특정 민간 관광지에만 쏠려 있어 정작 용인시 홍보나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는 관광객 수에 비해 미미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 때문에 용인시는 스스로 관광도시라고 내세우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져있다.이에 본보는 용인시 관광실태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용인시가 반쪽자리 관광도시가 아닌 진정한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용인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이 집계하는 전국 주요 지자체 유료관광지 입장객 현

이슈 | 김승수 기자 | 2020-01-01

인천시 재정 건전화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부동산 경기 하락세 등으로 시의 세입 증가폭은 점차 둔화하는 반면,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시의 세출 수요는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이다.이 같은 흐름 속에 오는 2022년까지 시의 채무비율을 12.4%까지 줄이겠다는 박남춘 인천시장의 ‘재정건전화 로드맵을 통한 재정개혁 단행’ 공약이 흔들리고 있다. 심지어 오는 2020년 통합재정수지 적자까지 우려되면서 지방채 발행을 요구하는 다양한 변수가 숨어 있어 시의 채무 규모가 다시 커질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본보는 시의 재정 전망을 분석하고, 재정건

이슈 | 김민 기자 |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