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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 운영을 위해 관련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본부인 총괄기획단을 8일부터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총괄기획단은 총 12명이며, 총괄기획단장으로 손영채 수석전문관(행시 42회)이 임명됐다. 손 단장은 금융 전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폭넓은 경험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자본시장과장, 공정시장과장, 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협력팀장 등을 역임해 의심금융거래 분석 및 범죄수익 적발과 불공정거래 조사·분석 등의 분야에서 금융당국 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금융위는 이외에도 불공정거래, 자금세탁방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4-08 16:36

7월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되면서 서민들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지도록 대부업의 중개수수료 상한이 1%p 줄어든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부업 제도개선, 소비자보호방안’을 31일 발표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두 번째 후속조치다.현행 중개수수료 상한은 500만원 이하 4%, 500만원 초과 3%다. 이를 1%p 인하해 실제 시장의 중개수수료 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중개 수수료 인하를 통해 무분별한 대출 권유는 억제하고 자금이 필요한 서민에게는 낮은 금리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31 16:56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전자금융거래법 해설(주간) 집합과정을 5월 7일에 개설하고, 4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 과정은 전자금융거래법의 최신 이슈와 주요 조문을 해설하면서 감독규정의 이해를 돕고 실무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리스크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IT 업무 종사자들이 짧은 시간에 집중 교육을 받을 수 있게 1day 주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5월 7일,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30 15:04

우리 국민의 금융이해도가 OECD 평균을 넘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가치관을 나타내는 금융태도는 상대적으로 미흡해 금융·경제교육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금융감독원은 2020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총점은 66.8점으로 2018년 조사(62.2점)보다 4.6점 상승했고, OECD 평균(2019년, 62.0점)을 웃돌았다고 29일 밝혔다.금융이해력 조사는 2년 1회, 금감원과 한국은행이 진행하고, 지난해 조사는 우리나라 성인(만18세~79세) 2천400명 대상으로 이뤄졌다.세부적으로 금융지식과 금융행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9 16:22

한국은행 경기본부(본부장 임철재)는 2021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경기ㆍ인천ㆍ강원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통화정책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에게 통화정책 결정과정의 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은행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정책결정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대회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원격화상회의로 진행되며,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이후 예심(서면 평가)을 거쳐 오는 7월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지역예선에서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1-03-25 17:25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1조원 규모의 대출 경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 실적 및 운영안을 발표하고 개인사업자대출119제도로 채무상환부담이 경감된 대출금액은 1조141억원, 지원건수는 1만4천여건이었다고 23일 밝혔다.개인사업자대출119제도는 은행권이 채무상환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의 대출에 만기연장 등으로 채무상환부담을 경감해 주는 제도다. 지난해 실적은 전년 대비 38억원, 1천800여건 증가한 수치다.금감원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자영업자 금융애로 현장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3 16:27

지난해 주식 증권신고서 접수와 함께 정정요구 건수가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이 활황을 맞으면서 개인투자자가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심사를 강화했기 때문이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신고서는 전년보다 12% 넘게 증가한 556건을 기록했다. 이 중 주식 신고서는 211건으로 채권, 합병 신고서보다 많이 증가했다(24%).자금조달 규모는 14% 가까이 늘어난 79조3천억원을 나타냈다. 빅히트, SK팜 등 대형사의 IPO와 두산중공업, 대한항공 등 유상증자가 추진되면서 모집·매출 규모(12조2천억원)가 77% 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2 16:52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이사장 장용성)은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22일 현판식을 했다고 밝혔다.재단은 2006년 설립된 이래 금융투자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조사·연구, 평가,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의 시행과 금융시장 환경과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이뤄졌다.이날 진행된 현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재단 이사진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금융업계에선 재단의 명칭 변경과 관련해 환영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금융소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2 16:52

지난해 주식시장 활황 속에 시세조종 혐의가 대거 적발돼 금융당국에 통보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위원장 송준상)는 2020년 이상거래 심리결과 금융위원회에 112건의 불공정거래 혐의사건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유형별로는 미공개정보이용, 시세조종, 부정거래 순으로 많았다. 시장별로는 코스닥, 코스피, 코넥스 순으로 혐의사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시세조종 혐의가 적발된 불공정거래는 33건으로 전년보다 대폭 증가(65%)했다. 시장감시시스템(CAMS)이 고도화되면서 시세조종 혐의 분석기능(혐의군 시세조종 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1 15:47

금융당국이 소비자 피해가 컸던 라임, 옵티머스 등 5대 사모펀드에 대해 상반기 중 분쟁조정을 마무리한다. 나머지 펀드는 사실이 확인되면 제재 확정 전이라도 분쟁조정을 추진한다.21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모펀드 사태 향후 대책을 발표하고, 소비자 피해가 큰 사모펀드를 중심으로 신속히 피해투자자를 구제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말 기준 환매연기 펀드 규모는 6조8천억원이다. 소비자 피해가 큰 라임, 옵티머스, 헤리티지, 디스커버리, 헬스케어 등 5대 펀드 피해는 2조9천억원(42%), 관련 민원은 1천787건이다. 2019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3-21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