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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기업과 보험가입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라면서 “위기 극복 과정에서 경제적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손병두 부위원장은 11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경제위기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라면서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고자 금융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손 부위원장은 “집중호우 피해기업이 기존에 정책금융기관에서 받은 대출과 보증은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을 하겠다”라면서 “재해피해를 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11 14:14

케이뱅크(은행장 이문환)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나 계좌로 통신비를 자동이체 납부하는 KT 고객에게 최대 12만원을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을 한다고 10일 밝혔다.먼저 ‘KT멤버십 더블혜택 체크카드’로 KT 통신비를 자동이체 연결하는 고객(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은 24개월간 유/무선 통신비 월 5천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2년간 최대 12만원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는 셈이다. 이 혜택은 다음 달 30일까지 해당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KT멤버십 할인은 물론 전월 실적에 따라 차감된 멤버십 포인트를 최대 4만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10 17:13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태블릿PC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금융 상담과 금융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찾아가는 서비스 ‘신협 스마트 온’ 서비스를 10일 출시했다.‘신협 스마트 온’은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신청한 조합원에게 신협의 직원이 직접 찾아가 원하는 장소에서 태블릿PC를 통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이다. 코로나19 이후 다중시설인 영업점 방문을 꺼리는 언택트 수요와 대면 맞춤 금융서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서비스이다.신협의 이용자들은 ‘신협 스마트 온’을 통해 1:1 맞춤 금융상담 서비스부터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8-10 16:31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10일부터 상호금융권 최초로 ‘신협 디지털 창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신협 디지털 창구’는 핀테크 시대에 발맞춰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한 종이 대신 태블릿 모니터를 이용하는 전자서식 기반의 창구다.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조합원 가입, 계좌 개설, 체크카드 발급 등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금융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창구 시스템으로 신협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염성규 신협중앙회 IT경영부문장은 “일반적으로 신협 방문을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8-09 15:40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지역에 구호급식차량과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피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9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6일 이틀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피해가 심각한 충북 단양지역에 구호급식차량을 파견했다. 7일에는 충주지역에 임직원 자원봉사단을 보내 현장에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이재민들에게 전했다. 앞서 지난 3일 우리금융그룹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재난구호키트(모포, 속옷, 위생용품, 생활용품 등)를 충북, 강원지역 이재민 400여가구에 지원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9 14:16

회사원 A씨는 신용카드 할인, 대출 금리 인하 등 은행거래를 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정확히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알기 힘들었다. NH농협은행이 이런 불편을 해결해 줄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내놨다.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은 ‘내가 받은 혜택 한 눈에 보기’ 서비스를 지난 7일부터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기존에 문자메시지, 통장 표시, 영수증 표시 등 여러 채널을 통해 산발적으로 제공되던 혜택 정보를 한 번에 모아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수료면제, 금리우대, 환율우대, 카드할인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9 14:00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모바일 통합플랫폼 ‘온(ON)뱅크’가 출시 6개월 만에 가입자 40만명, 예ㆍ적금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1월 신협이 출시한 모바일 통합플랫폼 온(ON)뱅크는 코로나19로 높아진 언택트 수요와 맞물려 출시 6개월 만에 예ㆍ적금 총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7월말 기준 1조4천534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매주 평균 1만여명이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40만8천명(7월말 기준)의 가입자를 유치했다.온(ON)뱅크의 인기 비결은 상호금융권 최초로 비대면으로 조합원 가입과 출자금 계좌개설이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8-06 18:04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상반기에 채용한 250명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신입행원 연수를 한다고 6일 밝혔다.은행 측은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신입행원들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연수는 지난 3일 시작해 다음 달 10일까지 총 6주 동안 이뤄진다. 첫 4주 동안은 언택트로만 진행하고 마지막 2주는 오프라인 교육도 한다. 4주 동안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은행 실무에 필요한 이론을 먼저 학습한다. 이후 영업점에 배치돼 2주간 영업점에 집중적인 실무 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6 16:41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3천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3년 만기, 연 1.01%의 고정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활용하기 위함이다.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고자 발행하는 채권이다. 우리은행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환경개선 사업 등을 지원하려고 ESG채권을 발행하고 있다.ESG채권을 발행하려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6 16:41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 100세시대연구소는 5일 ‘2020 대한민국 농촌경제 보고서’를 발간하고 “농업인의 노후를 위해 전국 평균보다 낮은 농업인의 국민연금 가입률을 높이고 농지연금을 잘 활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보고서는 ‘2025년, 농(農)토피아를 꿈꾸며’, ‘농가 vs 어가 경제 비교’, ‘농업인을 위한 국민연금 100% 활용법’, ‘농업인만의 노후월급, 농지연금’ 및 ‘초보 농업인을 위한 농작물 트렌드’ 등 다섯 편의 리포트로 구성됐다.‘농업인을 위한 국민연금 100% 활용법’에서는 농업인의 노후준비 현황을 살펴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8-05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