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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돌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협동 어린이집이나 협동조합형 유치원 등 ‘협동조합형 돌봄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배달원과 대리운전 기사, 가사도우미 등 프리랜서가 모인 협동조합이나 경영부실 기업의 노동자를 위한 협동조합 등 새로운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31일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을 의결했다.3차 기본계획에서는 협동조합을 돌봄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돌봄 협동조합을 구성한 경우 국·공유재산을 임차해 주고 생애주기별 돌봄을 위해 특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이천 장호원~여주 가남ㆍ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 등 19조 6천억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가 의무화된다.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을 말한다.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중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키로 했다. 이 제도는 공사 현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앞으로 정보수집 목적과의 관련성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제3자에게 제공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을 일컫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5월11일까지이며 관계기관 협의, 규제 및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8월5일 공포?시행된다.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1

지방공공기관이 소상공인의 임대료나 시설 이용료를 감면·면제해주면 기관의 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임대료 감면 예상액만 361억원에 달한다..행정안전부는 30일 지방 공기업·공공기관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우선 지하철 역사나 지하도상가 등 역사지방공공기관 소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자발적인 임대료 감면 및 납부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78개 기관이 참여해 1만 8천475개 임차인에 361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하게 된다.또 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1

용인, 포천시 등이 올해 관광두레 지역으로 신규 선정돼 고유의 특색을 지닌 지역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으로 용인, 포천 등 14곳과 프로듀서 14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1

정부가 디지털 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과 기업의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공동으로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정부는 디지털을 통해 시대에 뒤처진 서비스와 제도, 관행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자 지난해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국민의 관점에서 더 많은 아이디어를 모아 디지털 정부혁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공모를 추진한다.일반국민 부문에서는 국민에게 필요한 선제적·맞춤형 서비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 서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

정부가 올해 인천시 옹진군에 40억원을 투입해 250t급 운반선을 도입,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3개 섬 주민에게 연료와 생필품을 공급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올해 도서지역 ‘연료운반선 건조지원 사업’에 인천시 옹진군에 총 4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30억원), 전남 신안군 등 2개 지자체를 신규로 선정해 총 62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섬 지역에 필요한 전기는 해저케이블이나 해상송전탑 건설로 해결할 수 있지만 연료보급은 일일이 선박으로 실어 나를 수밖에 없다. 해저에 송유관이나 가스관을 설치하는 것은 효과 대비 비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40조원대 국민채 발행 제안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야당이라도 좋은 제안을 해오면 검토한다”며 “밀당(밀고 당기기)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엄중한 경제 상황인 만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이 된다면 누가 제안하든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이같이 전했다.황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구호자금용 40조원 국민채권 발행을 제안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중 30% 정도인 400만명 가량을 선별해 피해 정도에 따라 500만~1천만원을 지원하는 안을 제시하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0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내 학교를 공원과 문화·체육시설 등의 ‘생활형 SOC’와 결합한 ‘학교공원’ 형태로 짓는다.정부는 2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6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정책협의회’(생활SOC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우선 하남 교산·남양주 왕숙·인천 계양·고양 창릉·부천 대장지구 등3기 신도시 내에 신설되는 초중고교 70여 곳을 학교공원으로 조성, 공원과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짓기로 했다.정부가 올해 생활형 SOC 사업 중점 사업으로 도심지 내 학교 부지를 활용해 학

정부 | 여승구 기자 | 2020-03-27

앞으로 분실한 주민등록증가 발견됐는지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는 27일부터 분실한 주민등록증이 습득 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습득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전까진 분실된 주민등록증이 습득되면 우편으로 주민등록지 주민센터로 보내져 주민센터에서 분실자에게 안내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과정이 통상 10일까지 소요돼 그 사이에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받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앞으로 지자체에서 습득 주민등록증을 인계 받으면 즉시 시스템에 등록해 정부24에서 습득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