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66건)

정부가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해 부처별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치 행위’ 차원에서 임의로 중단할 수 없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안과 남북 교류협력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60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27건, 일반안건 3건, 즉석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정부의 내년도 예산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6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일반·특별회계 예산(39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정부가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유아에게 월 10만 원의 유아학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내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무상교육도 실시된다.교육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주제로 ‘2019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우선 교육부는 시험지 유출 등 비위가 발생하면 사립학교 교원에게도 국ㆍ공립학교 교원과 동일한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징계를 강화한다. 교육부ㆍ교육청의 교원징계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사학법인에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가운데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이번에 C노선(양주∼수원)까지 예비타당성(이하 예타)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의 GTX 건설 계획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정부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끝난 A노선에 대해 연내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C노선에 대해선 사업방식 결정과 함께 내년 초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한다.만약 3개 노선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건설되면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수도권 외곽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

정부 | 연합뉴스 | 2018-12-11

정부가 지방지치단체들이 추진하는 남북교류협력 사업이 공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질서 있게 추진되도록 조정하기로 했다.통일부는 12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 대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지자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이같이 밝혔다.통일부는 “지자체 간 경쟁적 유사·중복사업 추진을 방지해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지자체 사업이 특정 분야에 치중되지 않도록 하고,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와 대상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확장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에 대한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본격적인 개편 논의에 돌입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은 11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TF’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주택용 누진제 개선을 위한 논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누진제 TF는 소비자·시민단체와 함께 전력·소비자 분야의 학계, 국책연구기관, 법률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이 참여했다.정부와 한전은 올 여름 누진제 논란 이후 지난 10월부터 국내 1만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전기사용 실태조사, 해외사례 연구 등 누진제 개편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앞으로 채용비리 발생, 경영평가 허위자료 제출 등 윤리적 경영책임을 다하지 못한 지방공기업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는 지방공기업의 경영 투명성·공정성 제고를 위한 ‘지방공기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는 경영과정의 주민참여 확대, 감사 전문성·독립성 강화 등 지방공기업 책임경영 체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됐다.먼저 경영정보 허위 공시 및 허위 평가자료 제출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지금까지 지방공기업이 허위정보를 공시하거나 경영공시 의무를 게을리할 경우 행안부 장관이 지자체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유치원 3법이 해를 넘기지 말고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유치원 3법’이 처리돼 아이들과 학부모들, 유치원 교사들 모두 안심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거둬주기를 당부한다”고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470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 문턱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예산 확정이 늦어지며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예산 집행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을 줄 안다”며 “예산은 국민의 삶과 직결된다. 이제부터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정부가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남북협력기금이 3년 만에 1조 원대를 회복했다.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 총지출 규모를 1조 1천63억 원 규모로 반영한 예산안이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올해(9천624억 원)보다 1천439억 원(15%) 늘어난 액수로, 2016년 이후 3년 만에 1조 원대를 회복한 것이다.자료에 따르면 남북협력기금 중 남북경제협력에 배정된 액수는 5천44억 원, 인도적 문제 해결에 배정된 금액은 5천724억 원이다. 사회문화교류에도 205억 원이 배정됐다.세부적으로는 철도와 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1

2019년도 정부 예산이 469조 5천752억 원 규모로 확정된 가운데 일자리·복지 예산은 감소한 반면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이 1조 원 넘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내년도 예산안은 당초 정부안인 470조 5천억 원보다 9천억 원가량 감소한 규모인 반면 올해 본예산 기준 총지출 대비 9.5%(40조 7천억 원) 늘어난 수치여서 지난 2009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총지출 증가율을 기록했다.12개 분야 가운데 정부안 대비 증감을 살펴보면 일반·지방행정 예산이 각각 1조 3천500억 원 순감됐고, 사회복지 예산이 1조 2천1

정부 | 정금민 기자 | 2018-12-10

아이를 키우는 2040세대의 양육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초등학교 입학 전 아동의 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젊은 세대가 출산을 기피하지 않도록 아동수당 지급액과 대상을 크게 확대하고 육아기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을 20%로 끌어올린다.또 만혼 추세를 고려해 45세 이상 여성에게도 난임 시술을 지원하고, 출생신고 시 혼외자를 구별하지 않는 등 비혼 출산에 대한 차별적 제도를 고치기로 했다.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7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로드맵

정부 | 연합뉴스 |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