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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천7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추석 연휴 인구 이동에 따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16명(누적 29만2천699명)으로, 3일 연속 1천700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1주일 전인 지난 16일 목요일(1천942명)보다는 226명 적지만 이는 추석 연휴 기간 검사건 수 감소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특히 추석 연휴가 지나고 검사를 받는 시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점진적인 확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날 경기도ㆍ인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23 16:55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불법체류자의 잠적으로 방역체계의 허점(경기일보 8월2일자 1ㆍ3면)이 드러났지만, 여전히 외국인 감염고리가 이어지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3일 안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잠적 사건으로 한 차례 홍역을 치른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외국인 예방접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통역 인력을 배치, 전담 콜센터와 현장 접수처 등을 운영 중이다.이날 단원보건소엔 이른 아침부터 백신 접종을 예약하기 위한 인파가 몰렸는데, 타 지역과 달리 외국인이 쉽게 눈에 띄었다. 보건소 입구부터 각종 외국어로 쓰인 안내판이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9-23 16:51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700명대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지역 학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속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720명(누적 29만983명)으로 이틀 연속 1천700명대를 기록했다.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확진자(2천80명)보다 적은 수치이지만 이는 추석 연휴에 따른 검사건 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돼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경기도에선 529명(누적 8만3천490명)의 감염사실이 확인됐다.신규 집단감염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22 15:54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치료병상 가동률이 80%대로 올라섰다.경기도는 17일 0시 기준 도내에서 659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사흘째 하루 600명대 추가 확진이 이어지며 도내 의료기관 치료병상의 가동률은 전날 79.6%에서 80.9%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증환자 병상은 253개 중 124개를 사용하며 역시 전날 52.8%보다 늘어난 52.8%를 기록했다. 생활치료센터 12곳의 가동률도 전날 73.1%보다 늘어 76.1%까지 올라섰다.감염 사례별로 살펴보면 안산지역 원단제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9-17 10:41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2일 연속으로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 누적 확진자가 8만명을 돌파했다.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934명(누적 27만9천930명)으로 하루 만에 2천명대 아래로 내려왔다.그러나 경기도ㆍ인천시ㆍ서울시 등 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전체 78.4%(1천506명)을 차지하는 데다 오는 18일부터 5일간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전국 확산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경기도에선 656명의 신규 감염사실이 확인, 도내 누적 확진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6 17:1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만에 다시 2천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선 역대 세 번째 규모로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583명 증가한 2천80명(누적 27만7천989명)으로 6일 만에 2천명대를 넘어섰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시작 이후 역대 네 번째(8월11일 2천221명, 8월25일 2천154명, 8월19일 2천152명)로 큰 규모다. 주말ㆍ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오다가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급증하는 패턴이 또다시 반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5 17:2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일째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천497명(누적 27만5천910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 7일의 1천597명보다는 100명 적으나 이는 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결과로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이날 전국 확진자의 75.7%가 수도권 확진자로 집계되는 등 이곳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추석 연휴(9.19∼22) 인구 이동 동선에 따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4 17:17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경기도에선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는 소규모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33명으로, 누적 27만4천415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322명 감소하면서 지난 6일 이후 1주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내려앉았다.경기도에선 40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나흘간 500명 이상 발생했던 하루 확진자는 닷새 만에 400명대로 내려왔지만,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환경·질병 | 정민훈 기자 | 2021-09-13 16:43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로 나온 가운데 경기도에서도 일상 속 감염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10명 감소한 1천755명(누적 27만2천982명)이다. 최근 나흘간 1천800명~2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다소 줄어든 것처럼 보이나 휴일 검사건 수 감소 영향으로 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여기에 이날 확진자는 토요일 기준으로는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은 수치이자 주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2 15:50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73명으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가 절반이 넘는 290명(50.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252명(44.0%)으로 집계됐다. 나흘째 500명대 이상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중증환자 치료병상이 아주대병원에서 1병상 추가 확보되면서 도내 치료병상 수는 2천214개로 늘어났다.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76.6%로 전날(75.2%)보다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1-09-11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