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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가능동 거주 7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 남성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드라이브 스루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의정부에서는 이날 가능동에 사는 50대 여성에게서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 여성은 최근 남미 국가에 다녀온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자매의엄마다. 이들 자매는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을 방문한 뒤 지난달 22일 인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포 효사랑요양원에 있다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성시는 3일 군포시에 주소를 둔 88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 거주해오다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달 27일 안성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질병관리본부 대응지침에 따라 안성 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안성시는 A씨가 이송 후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상황이어서 추가 접촉자와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군포 효사랑요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고양시는 동남아 국가를 방문하고 귀국한 35세 남성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고양 일산동구 사리현동에 주소를 둔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 일산 킨텍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귀가한 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에 입원했다.이 남성과 함께 사는 어머니는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번 확진 사례로 고양시 확진자는 총 30명으로 늘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최근 퇴원한 포천시 거주 50대 장애인 A씨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를 돌봐주던 60대 여성도 전날 확진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포천시는 소흘읍에 거주하는 A씨가 이날 오전 7시45분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뒤 퇴원했으며, 이후 자택에 머물렀다.그러다 병원에서 자신을 돌봐주던 60대 여성이 발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되자 A씨는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자가격리됐던 부천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 신도 가족 1명이 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장덕천 부천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괴안동 빌라에 거주하는 A군(18)으로 부천 34번째 확진자이자 생명수교회 신도인 53세 여성의 가족이다.A군은 앞서 이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자 감염이 의심돼 자가격리됐다. 이어 전날 해제를 앞두고 검체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장 시장은 “A군을 이날 오후 1시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옮기고 A군의 자택과 인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가평지역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가평군은 3일 영국에서 귀국한 21 유학생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 남성은 자가용을 이용해 설악면 자택에 갔으며, 다음날 HJ매그놀리아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이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며 가족들은 자가격리돼 진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지속적인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 사례로 인해 경기ㆍ인천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600명에 육박하고 있다.2일 경기도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기ㆍ인천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94명이다. 경기지역 확진자가 520명, 인천지역 확진자가 74명으로 집계됐다.이날 평택에서는 총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평택시는 이충동 거주 20대 여성과 신장동 거주 30대 여성, 지산동 거주 40대 남성, 청북읍 거주 40대 남성, 팽성읍 거주 50대 남성ㆍ50대 여성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김포에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경기지역에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섰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0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26일 도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약 10주 만에 500명대를 돌파한 것이다.이날 역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 곳곳에서 추가됐다. 먼저 수원에서 20대 남성(장안구 파장동)과 20대 여성(장안구 정자3동)이 추가 해외 유입 확진자로 분류됐다. 20대 남성은 미국 체류 후 지난달 23일 귀국, 같은 달 31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2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일 염태영 수원시장은 SNS를 통해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수원장안STX칸 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미국 체류 후 지난달 23일 귀국했으며 별도의 증상 발현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 남성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1

경기지역에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더욱이 이들 확진자 중 일부는 입국 후 지인과 만나거나 호텔에 머무는 등 지역사회 활동에 나선 것으로 확인, 더욱 철저한 관리로 ‘해외 입국자 구멍’을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7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역시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도내 곳곳에서 발생했다.먼저 군포에서 지난 29일 아일랜드에서 귀국한 33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입국 후 택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