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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지난 16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관련 확진자가 18일 현재 1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에서 40대 주민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직원(안산 164번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지금까지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직원 9명, 직원 가족 4명, 직원 지인 1명이며, A씨 외에 용인에서 4명, 안산에서 5명, 군포에서 2명, 시흥에서 1명, 익산에서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6:45

지난달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찾아간 보건소 직원에게 난동을 부린 혐의로 고발된 포천 거주 부부가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다.18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피고발인 A씨 부부를 소환 조사했지만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당초 이 부부는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지난달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진단검사 대상이었다. 하지만 검사에 응하지 않아 포천 보건소 직원들이 지난달 17일 부부가 운영하는 식당에 찾아갔다. 현장에서 검체를 채취하려 하자 이들 부부는 검사를 거부하고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자신의 차 안에 침을 뱉는 등 난동을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4:43

시흥 센트럴병원서 9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현재 총 7명 확진.권오탁 기자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4:20

수원시는 코로나19 258, 259, 26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시에 따르면 258번 확진자인 50대 A씨(조원2동)는 지난 11일부터 인후통과 구강궤양을 호소하고 미각 소실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인 214번, 221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259번 확진자인 20대 B씨(권선2동)도 지난 17일부터 잦은 기침과 목 이물감 등을 느꼈고 가슴이 답답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57번 확진자의 가족인만큼 가족 감염이 추정된다.이어 260번 확진자는 50대 C씨(조원1동)로 지난 14일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51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파로 혈액 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정부가 국민들의 헌혈 참가를 요청했다.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개인 헌혈이 줄고 단체헌혈도 잇따라 취소되면서 이날 0시 기준 혈액 보유량은 3.3일분으로 ‘관심’ 단계로 접어들었다.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일 때 ‘적정’, 3일 이상∼5일 미만 ‘관심’, 2일 이상∼3일 미만 ‘주의’, 1일 이상∼2일 미만 ‘경계’, 1일 미만 ‘심각’ 단계로 관리된다.그동안 혈액 보유량은 5일분 이상을 유지해왔지만, 최근 거리두기 강화 이후 단체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34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이 주말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18일 결정했다.이날 기아차에 따르면 소하리공장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동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까지 직원 확진자는 9명이다.기아차는 주말동은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다음 주 공장 재가동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앞서 기아차는 지난 16일 2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 2공장 모두 가동을 중단했다.특히 1공장은 스팅어, K9, 카니발 등 내수 판매에 중요한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방역당국 관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1:00

경기도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36명 발생해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4천89명이 됐다고 밝혔다.방역당국은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 확진자가 이어지고 감염경로가 분명하지 않은 환자 비율은 모처럼 10% 아래로 떨어졌지만, 최근 발생 추이를 보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다.기아자동차 광명 소하리공장 관련해 2명이 추가돼 경기도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고양 정신요양시설 관련해서도 2명이 더 나와 현재까지 9명이 확진됐다.부천의 한 교회 관련 3명(누적 15명), 이천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누적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10:32

의정부시는 호원1동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의정부 159번째 확진자로 지난 16일 확진된 15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당초 A씨는 무증상 상태였으나 157번 확진자인 B씨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B씨의 접촉자인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됐다.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B씨에게 감염됐으며 현재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B씨는 지난 3일 발열과 근육통 등이 나타났지만 감염경로는 아직

환경·질병 | 권오탁 기자 | 2020-09-18 09:18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면서 경기도 하루 확진자가 전날보다 2배로 급증했다. 특히 수천명의 근무자가 일하는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에서 10명이 넘는 감염자가 쏟아지면서 자칫 대규모 유행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경기도는 17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53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2차 피해가 확산하면서 2천명대였던 경기지역 누적 확진자는 불과 10일 만인 지난달 28일에 3천 명을 넘어섰고 다시 약 3주 만에 4천명대까지 늘어난 것이다.이날 기아자동차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9-17 19:18

경기지역 코로나19 누적환자가 4천명에 육박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한 달 만에 20명대로 떨어졌지만 이 중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가 35%에 달해 언제든 크게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경기도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6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3천998명이 됐다고 밝혔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20명대로 발생한 것은 수도권에서 집단발병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감염 경로 불명 확진자 비율은 34.6%(9명)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감염경로 불명 사례는 높은 비율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9-16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