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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기상청은 이들 지역에서 13일 밤과 14일 새벽 기온이 영하 10∼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바람도 세차게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13일 오전 내린 눈이 강추위를 만나 골목 등 곳곳에 빙판길이 만들어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한파경보는 영하 15도 이하로 각각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3

경북 포항에 13일 오전 지진이 발생했지만 규모가 작아 안내문자는 발송하지 않았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32분 20∼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11㎞ 지점에서 규모 1.9 지진(깊이 6∼7㎞)이 2차례 발생했다.이 때문에 이미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포항 주민들은 불안감에 행정기관에 직접 문의하는 소동을 빚었다. 재난 안내 문자가 오지 않았기 때문.포털사이트에서도 포항 지진 소식을 확인하기 위한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포항 지진'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하기도 했다.기상청 지진·화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2-13

“눈 소식 예보에 혹여나 지각할까 평소보다 20분이나 일찍 출발했습니다”13일 아침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올해 첫 함박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하얗게 물들었다. 이날 오전 8시께부터 본격적으로 날리기 시작한 눈발은 채 10분도 되지 않아 도로 위에 적설되기 시작했다.수원에서 용인으로 출퇴근을 하는 A씨(27)는 “뉴스를 통해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린다는 소식을 듣고 일찍 출발했는데, 경수대로를 통과하는 데만 평소의 3배 넘는 시간이 걸렸다”며 “빨리 나왔음에도 거센 눈발에 가로막혀 지각을 피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오산에 거주하는 B씨(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2-13

13일 아침 출근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함박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으나 예상보다 적설량이 적어 우려했던 교통대란은 없을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경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고 있을 뿐 눈이 쌓이지는 않고 있다.전날 긴급재난문자까지 받고 출근길 마음을 졸였던 시민들은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오보청'이라는 오명까지 쓴 기상청의 예보에 또 한 번 속았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행정안전부는 전날 오후 9시께 수도권 시민들에 '내일 아침 수도권

날씨 | 장건 기자 | 2018-12-13

목요일인 13일 당초 예상보다 눈이 적게 올 것으로 예보가 수정됐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30분 발표에서 "당초 서해상에서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눈 구름대가 발달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많은 적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표 부근이 건조하고 눈 구름대의 발달 정도가 약하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아침과 낮으로 예고됐던 경기도 안산·화성, 강원도 평창 평지·횡성의 대설 예비특보를 해제한다"고 덧붙였다.오전 6시 55분 현재 전국적으로 울릉도, 독도에만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돼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예상 적설량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3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5㎝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더욱이 눈이 내린 뒤 기온도 영하 10도 이하로 하락하면서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등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전망이다.12일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새벽부터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서해북부해상에서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수도권지역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경기남부지역은 최고 5㎝ 내외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높다.눈이 새벽과 아침에 집중되면서 출근길 교통도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눈이 그친 뒤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까지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2-12

12일 오전 3시 43분께 전북 부안군 동남동쪽 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진앙은 북위 35.72도, 동경 126.78도다.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장영준 기자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8-12-12

경기남부 등 한반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2일 수요일, 경기남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됐다.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이 지역의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지역에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에서 온 미세먼지가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한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3도로 평년과

날씨 | 채태병 기자 | 2018-12-12

화요일인 11일 날씨가 전날보다 다소 누그러지고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오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4도, 수원 -2.3도, 춘천 -5.6도, 강릉 -0.2도, 청주 -1.9도, 대전 -2도, 전주 -0.8도, 광주 0.7도, 제주 9.3도, 대구 -1.6도, 부산 5.7도, 울산 4도, 창원 1.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나쁨

날씨 | 연합뉴스 | 2018-12-11

월요일인 10일 오전까지 강추위가 계속되다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아침까지는 한파가 지속하지만, 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7.8도, 인천 -6.0도, 수원 -6.4도, 춘천 -11.2도, 강릉 -4.3도, 청주, -8.0도, 홍성 -8.1도, 대전 -8.5도, 전주 -7.2도, 대구 -7.4도, 부산 -1.8도, 울산 -3.3도 창원 -3.9도, 제주 5.6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1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중국

날씨 | 장건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