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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초선, 광명을)이 19일 열린 경기도청 국정감사에서 ‘이재명표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 정책을 옹호하며 합리적인 추진을 당부했다.기자 출신으로 민선 5·6기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의원은 특유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행정 경험을 토대로 간결하면서도 논리적인 질의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양기대 의원과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경쟁을 벌인 사이여서 시선을 끌었다.양 의원은 이날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때부터 정부에 맞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9 21:00

정국이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에 블랙홀처럼 빠져들고 있다.라임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폭로로 인해 법무부와 검찰이 정면 출동 양상을 빚으며 여야의 공방도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여야는 19일 두 사태와 관련, 각각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 의혹’, 법무부의 ‘수사 방해 의혹’에 초점을 맞추며 난타전을 벌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립 당위성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특별검사 임명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방을 벌였다.민주당은 이날 김 전 회장이 옥중 서신을 통해 ‘검사 비위·야당 정치인 로비’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9 21:0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19일 여당 내 유력 대권주자로 우뚝 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싸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재명 지사를 겨냥, 최근 불거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사기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총력전에 나섰지만 이 지사는 관련 공문과 자료를 들어 보이며 조목조목 반박, ‘결정적 한방’은 없었다.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지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지난 5월8일 이 지사가 채동욱 당시 옵티머스 고문과 만났고 경기도가 사흘 뒤인 11일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에 공문을 보냈다”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9 19:26

제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종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19·20일 이틀간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실시된다.‘코로나19 사태’ 속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여당 내 유력 대권주자로 우뚝 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그중에서도 지역화폐와 기본시리즈(기본소득·주택·대출) 등에 대한 난타전이 예상, 이재명 지사와 국회의원, 주요 증인 간 설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9일 행정안전위원회 국감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철(의정부을)·양기대(광명을)·오영환 의원(의정부갑),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포천·가

국회 | 여승구 기자 | 2020-10-18 21:00

주택도시기금 대출 사업 중 하나인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 사업의 대출한도가 현실과 동떨어져 이재민을 두 번 울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 현황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 총 173건의 대출이 신청돼 88억1천470만원이 집행됐다고 밝혔다.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은 대출 금리가 1.5%이고 대출 기간은 3년 거치 17년 원리금 또는 원금균등분할상환이라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하지만 실제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의 대출한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8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21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지역구 숙원 사업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을 촉구, 시선을 끌고 있다.경인 의원들은 피감기관이 추진한 역점 사업의 공과를 살펴보는 데 집중하면서도 지역 숙원 사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주당 경인 의원들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교통난 해소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 연장 등을 촉구했다.홍기원 의원(평택갑)은 현재 수원까지 계획돼 있는 GTX-C노선을 평택 지제역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8 21:00

지난해 동물용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펜벤다졸과 관련,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결과가 없고 부작용이 우려되는 등 암환자에게 사용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 ‘펜벤다졸 동물용의약품 판매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9월 펜벤다졸의 판매량은 22만9천정(tablet)이었다. 이는 지난해 1월에서 8월까지 판매된 월평균 4만7천정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8 21:00

장교 1인당 양성비용이 출신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국방부로부터 받은 ‘출신별 장교 1인당 양성비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장교 1인당 양성비용은 양성 기관에 따라 최대 2억3천800만원에서 최소 4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직접비(급여, 급식, 피복, 탄약, 교보재 등)와 간접비(인력운영, 장비·시설유지, 유류 등)를 모두 포함하면 육군사관학교·해군사관학교의 장교 1인당 양성비용은 2억3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또 공군사관학교는 2억3천5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8 21:00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 세입자들에게 떠넘긴 재산세만 3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LH가 관리비에 재산세를 포함해 청구해 왔던 것으로, 공익을 추구해야 할 LH가 기본의무인 납세 의무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성남 분당갑)은 성남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성남 판교 소재 ‘10년 공공임대 분양전환주택’ 11개 단지의 재산세 총액은 34억1천283만원이라고 밝혔다.이 중 7곳은 LH가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4곳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0-18 21:00

‘라임사태’의 핵심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 입장문’이 공개되면서 여야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회장이 제기한 ‘검찰의 짜맞추기 수사’ 의혹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대상 1호로 하자고 주장한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픽션보다 더 저질인 논픽션”이라며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민주당은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이른바 ‘김봉현 폭로사건’으로 규정하고 공수처 설치의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전 회장의 옥중서신을 ‘공작수사 폭로’라고 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0-1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