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390건)

구리문화원이 향토사의 길을 따라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 유적과 유물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엮은 ‘궁금한 구리마을 이야기’ E-Book을 발간했다.E-Book은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소장 정남선) 회원들이 구리지역 곳곳에 대한 6개월간의 조사와 답사, 인터뷰를 통해 엮어졌다.주요 주제는 ▲산길 이야기-아차산의 유래와 고구려 관련 유적과 마을 이야기 탐구 ▲물길 이야기-갈매천 옛 지도 속에 숨겨진 복개천, 왕숙천, 한강 등에 얽힌 이야기 수록 ▲시장길 이야기-구리전통시장,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 시장의 모습

출판·도서 | 김동수 기자 | 2021-04-14 18:29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 론다 번 작가의 신간 (알에이치코리아刊)이 출간됐다. 책은 론다 번 작가의 15년 만의 신간이다.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이전에 경험한 적 없는 살아가는 지금 사람들은 이유 없는 불안과 막막함을 느끼고 자신의 의지로 바꿀 수 없는 환경 앞에서 무기력함과 우울감을 느낀다. 이런 가운데 책은 우리가 느끼는 심리적 불안과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에 주목해 마음의 평화와 안정을 찾는 방법을 제시한다.작가는 자신의 마음이 긍정적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알 수 없는 불안과 우울함에 빠졌고 딸의 건강 악화

출판·도서 | 김은진 기자 | 2021-04-14 16:04

(모아북스 刊)는 새로운 시대의 초입에서 학생, 교사, 학부모가 교육 혁신을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가이드를 제시한다.교사 출신인 저자가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인문학을 통해서 성찰한 내용이기 때문에 공감을 일으킨다. 관찰, 질문, 창의력, 소통 능력을 갖춘 학습자를 위해 동기 부여, 자율, 융복합 등의 화두를 던지며 교육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저자는 질문의 힘을 강조한다. 학생의 배움은 끊임없는 질문과 대답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질문이 분출되려면 부끄러움이나

출판·도서 | 민현배 기자 | 2021-04-08 16:36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지 400일이 넘은 가운데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간호사들의 수기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해 2월 대구경북지역 코로나 대유행 이후 두 달간 현장으로 자원해 달려간 간호사 3천959명의 이야기를 담은 (대한간호협회 刊)를 펴냈다.책에는 코로나 현장을 누빈 간호사들의 수기 형태에 당사자와 가족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이야기가 담겼다.어머니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한 간호사, 암 진단을 받고도 사명감에 현장으로 달려간 간호사, 국군간호장교 며느리를 둔 시아버지 등의

출판·도서 | 권재민 기자 | 2021-04-08 15:20

■ (밝은세상 刊)는 기욤 뮈소가 지난해 한국에서 17번째로 선보인 장편소설이다. 지난달부터 ‘밀리의 서재’에서 배우 조정석이 참여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의 목소리와 급박한 상황, 주인공이 헤쳐나가는 문제 등 소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상황이 잘 어울려 4월 첫째 주 오디오북 콘텐츠에서 1위를 차지했다.책의 주인공은 작가 ‘로맹 오조르스키’로 그가 쓰는 소설 속의 주인공 ‘플로라 콘웨이’ 역시 작가다. 로맹은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작가로서의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으며

출판·도서 | 김은진 기자 | 2021-04-08 15:20

200만 독자를 변화시킨 이민규 아주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의 신간 (끌리는책刊)가 출간됐다. 이 교수는 지난 20여년간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려면 1%만 바꾸면 된다’며 수많은 독자의 꿈을 찾아주고 행동을 변화시켰다. 이번에는 결혼을 앞둔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시작해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책에는 많은 사람이 이미 아는 동서고금의 우화와 실화에 저자의 상담 경험과 심리학 이론, 심리 실험의 내용이 녹아 있

출판·도서 | 김은진 기자 | 2021-03-31 19:34

물의 소중함은 누구나 안다. 물을 많이 마셔야 건강하다는 지론을 담은 책은 수도 없이 나왔다. 신간 (미다스북스 刊)는 지론에 그치지 않는다. 연구와 자료를 통해 물의 분석하고,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물 사용법을 알려준다.저자 김진호는 자칭타칭 ‘국가대표 물 전도사’이다. 만인의 ‘꿈의 직장’인 삼성에서 퇴직 후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물에서 건강의 해답을 찾았다. 본인이 만든 미네랄 메이커를 통해 미네랄워터를 꾸준히 먹으며 수개월 만에 건강을 되찾았다.저자는 물이야말로 건강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단언한다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1-03-31 15:58

자신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지만, 정작 남을 더 신경 쓴다. 주변의 시선에 하루하루 치여 사는 모습, 낯설지 않을 테다. 신간 (바이북스 刊)를 펴낸 조선화 한국통합예술상담연구소 대표는 이렇게 말한다. “모두가 즐거워도 내 마음이 행복하고, 풍요롭지 않으면 세상이 재미없고 아프다. 나와 잘 놀아주고 나를 잘 다독여줘야 한다.”현대는 분명 과거보다 삶이 풍족해졌지만, 마음이 텅 빈 이들이 많다. 는 자신과 진정으로 마주하고 바라보며 자신을 위로해 줄 21가지 다양한 행복레시피를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1-03-24 19:48

“이래저래 대부분의 인간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귀한 인물, 귀한 물건인 줄 모르고 산다. 그냥 당연하게 두고 지내다가 없어져 봐야 귀한 줄 안다. 그래서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했던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회덕 동춘당이 딱 그렇다.”(, 노론 가문의 호연재 中)한 때 세상을 호령하고, 역사를 만들어 낸 곳. 조선 왕조시절 명가와 고택들이다. 우리 주변에 있으나 옛 문화재로 잠들어 있던 이곳. 명가와 고택이 이야기를 입어 새롭게 태어났다. 언론인 출신인 김구철 경기대 교수가 펴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1-03-24 19:48

지난해 제17회 ‘세계문학상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여류소설가 전정희가 신작 을 펴냈다. 에 이은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변화되는 세상에서 사랑만큼은 아직도 아날로그 감성이 통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고” 작가가 써내려 간 글이다. 요즈음 사람들은 지그시 참고 기다리는데 서투르다. 책의 주인공들의 아날로그 감성과 사랑이 바보 같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내 주인공들의 진정한 사랑과 따스함은 독자로 하여금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따스하게 적신다.특히 여류작가이면서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21-03-23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