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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중 장년층은 물론이고 젊은 연령층까지 거의 전 연령층에서 목이나 어깨 주변 통증으로 병원에 내원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중대하고 급작스러운 사고로 인한 경우보다는 스트레스, 피로, 잘못된 베개 사용 등 일상생활 중 잘못된 자세의 문제이거나 장시간 고개를 숙이고 작업하는 것이 건강에 악영향이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대부분은 자가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 등으로 치료하고, 어느 정도는 자연히 회복되기도 한다. 문제는 증상의 강도가 한계를 넘어 당장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하거나 충분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회복의 기미가 없는

건강·의학 | 김주영 | 2019-02-18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를 문병했다. 이에 이 기자가 앓고 있다는 복막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 기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이 문병을 다녀갔다. 참으로 고마운 분"이라며 "나 같은 게 뭐라고 이렇게 챙겨주시니 고맙기 그지없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 대통령 할아버지랑 직접 만나다니…"라고 소감을 전했다.2016년 복막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이 기자는 공영방송 정상화 투쟁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2012년 3월 해직됐다가 2

건강·의학 | 구예리 기자 | 2019-02-17

분당서울대병원은 최근 국내 전이성 및 재발성 위암 환자가 받는 ‘1차 고식적 항암치료의 치료 적용 패턴과 환자의 삶의 질’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대규모의 전향적·다기관 관찰연구로, 1차 고식적 항암치료 예정인 527명의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내 26개 병원에서 시행됐다. 연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김진원 교수팀이 맡았으며 대한암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암 연구와 치료(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최근 호에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9-02-18

홍역 유행이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17일 대구에서 첫 홍역 환자가 보고된 이후, 대구와 경북 경산 지역 및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까지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홍역은 고열과 함께 심한 기침, 콧물, 눈곱이 있으면서 몸 전체에 발진이 생기는 감염력이 매우 높은 감염 질환이다. 감수성 있는 접촉자의 90% 이상이 발병하지만, 한번 걸린 후 회복되면 평생 면역을 얻게 돼 다시는 걸리지 않는다.10~12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전구기와 발진기로 증상이 나타난다.전구기는 전염력이 가장 강한 시기로 3~5일간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8

보건복지부 척추전문 수원나누리병원이 최근 카타르를 방문해 한국의 선진화된 의술을 선보이고 돌아왔다.이번 행사는 카타르 군의무사령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진행됐고, ‘2019 한-카타르 헬스심포지엄(Korea- Qatar Healthcare Symposium 2019)’ 참석 및 ‘방문의사(Visiting Doctor)’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환자들을 진료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나누리병원을 비롯해 국내 11개의 의료기관 참석했으며, 이중 척추전문병원은 수원나누리병원이 유일했다.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기준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과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8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유규형 교수가 ‘2019 앨버트 넬슨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이 상은 세계 주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가 인명사전 등재인물 가운데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유 교수는 국내 심부전 연구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게 됐다.그동안 국내 심부전 연구의 선구자로서 1996년부터 심부전 연구를 이끌었으며, 2003년에는 처음으로 국내 심부전 연구회를 만들어 심부전 등록연구를 주도했다.특히 2015년부터 4년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을 맡아 병원의 혁혁한 발전에 힘을 보탰으며, 심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4

아주대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별호스피스센터는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권역 내 호스피스 사업 운영 및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아주대병원은 이번 지정으로 ▲국가정책 참여 ▲각종 호스피스 사업 관련 교육과 훈련 지원 ▲권역 내 전문기관을 위한 응급시술 및 고난이도 시술 연계 ▲말기 환자의 현황 및 진단, 증상치료 등에 관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아주대병원은 지난 2011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3

50대 전업주부 김 모 씨는 언제부턴가 무릎에 불쾌한 통증과 함께 ‘딱딱’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느꼈다. 특히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동작에서 증상이 심해 무릎 관절염을 의심했으나 정형외과에 내원한 김 씨는 ‘추벽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름도 생소한 추벽증후군은 어떤 질환일까.추벽이란 태아 때 무릎 속에 형성되는 얇고 부드러운 활액막이다. 보편적으로 추벽은 태아 때 퇴화하여 사라지지만 3명 중 1명꼴로 추벽이 무릎 내부에 남아있다. 대부분은 추벽 자체만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므로 존재 자체를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

건강·의학 | 원정훈 | 2019-02-11

긴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일상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휴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다. 자도 자도 피곤한 몸과 무기력한 일상 생활을 깨우기 위해서는 헝클어진 생체리듬을 빨리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 위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생체리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우리의 신체는 낮이 되면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줄어들면서 잠에서 깨고, 밤이 되면 멜라토닌이 분비되면서 잠에 든다. 그 과정에서 낮 동안 습득한 정보를 저장한다.밤에 활동하고 낮에 자는 생활이 반복되면,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1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2일, 전미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암 환우에게 유용한 사회복지정보(13일, 양혜진 사회사업팀 사회복지사) ▲영양사가 알려주는 ‘항산화 식품과 암을 이기는 건강레시피’(28일, 이연희 영양팀 영양사)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