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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의에는 안면홍조 환자들이 의외로 많다. 대한피부과학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안면홍조 환자가 40% 이상 증가했고 이들은 질환 발병 후 평균 ‘13개월’이 지나서야 처음 병원을 방문했다. 흔한 질병임에도 많은 환자가 치료시기를 놓치고 만성 질환으로 키우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안면홍조는 언제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 강남역 뉴케이의원 박주영 원장은 병원을 찾아 빨리 치료만 한다면 효과가 좋은 게 안면홍조라고 강조했다. 박 원장을 만나 안면홍조와 겨울철 피부관리에 대해 들어봤다.Q 안면홍조는 무엇이며 어떤 치료법이 있는가?

건강·의학 | 민현배 기자 | 2018-12-11

12월은 많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달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기쁨보다는, 많은 술자리와 남아있는 업무에 몸과 마음이 고달프다. 이번 연말은 보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먼저 스트레스(stress)는 인간이 심리적 혹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정을 말한다.크게 긍정적 스트레스(eustress)와 부정적 스트레스(distress)로 나눌 수 있다. 긍정적 스트레스는 당장에는 부담스럽더라도 향후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는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2-10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가 4일 신청사 준공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1964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문을 연 건협 경기도지부는 연인원 30여만 명의 검진고객이 방문하는 경기도 대표 검진기관이다. ‘많이 검진하는 것보다 정확한 이름의 질병을 찾아 내는 것’을 목표로 150여 명의 전문가가 경기도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는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신청사를 건립, 또 다른 도약을 꿈꾸고 있다.건협 경기도지부는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고 있는 검진기관이다. 그 어느 병원보다 암을 잘 발견하기로 소문난 이곳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2-05

겨울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질환이 있다. 바로 ‘한랭 두드러기’,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한랭질환은 노약자나 어린이 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하더라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먼저 한랭 두드러기는 추원 환경에 노출된 후 두드러기, 맥관부종, 또는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원발성 후천성과 속발성 후천성, 반사성으로 나뉘는데 원발성 후천성 한랭 두드러기는 소아와 젊은 성인에서 주로 발생한다. 피부에 고형 또는 액상의 한랭 자극을 주면 수분 내에 국소적인 팽진과 소양감이 유발돼 약 30분~1시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2-03

혈중 ‘아디포넥틴(adiponectin)’의 농도가 높을수록 향후 노인 우울증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체내에서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물질인 아디포넥틴의 농도가 높은 노인이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5년 뒤 우울증 발병 위험이 약 11배 가까이 증가한다고 밝혔다.연구팀은 우울증의 조기 진단을 위해 생체표지자(biomarker, 장기 기능이나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추적물질)를 발견하고자 하는 노력 도중 인체에서 가장 풍부한 항염증물질 중 하나인 아디포넥틴에 주목했다.아디

건강·의학 | 정민훈 기자 | 2018-12-03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가 12월 암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을 위한 ‘암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영양사가 알려주는 ‘겨울철 비타민 가득 건강한 레시피’(6일 이연희 영양팀 영양사)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11일 전미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강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를 제공한다.암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강의가 사전예약제이고 신청자가 적은 경우 폐강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한편, 아주대병원 경기지역암센터는 암환자의 치료를 넘어 ‘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2-03

정일용 신임 경기도의료원장이 28일 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박석운 성남의료원 이사, 박노봉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과 도의료원 이사, 관내 보건소장, 산하 5개 병원장 등 내ㆍ외부 인사 60여명이 참석했다.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취임사에서 “경기도 공공의료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내·외부와의 소통을 위한 열린 구조를 갖추고, 경기도,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1천300만 명의 경기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8-11-29

분당서울대학병원 전문의들이 경기도의료원 3개 병원에 파견돼 근무한다.28일 경기도의료원에 따르면 도의료원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경기도,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의료인력 파견을 위한 삼자 협약을 지난 16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은 산하 3개 병원 (이천병원 내과 3명, 신경과 1명, 재활의학과 1명, 안성병원 재활의학과 1명, 포천병원 재활의학과 1명, 산부인과 1명)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우수 의료 인력 총 8명의 인력을 파견 받는다.협약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거점공공병원 파견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사업의 일

건강·의학 | 허정민 기자 | 2018-11-2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의료 불모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방글라데시 로 해외의료봉사를 떠났다.지난 23일 출발한 해외의료봉사에는 박동춘 교수(산부인과), 원용성 교수(혈관·이식외과), 전연수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차경만 교수(응급의학과)를 비롯해 간호사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오는 29일까지 방글라데시 마이멘싱 성빈센트 클리닉에서 수술 및 외래진료 등의 의료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성빈센트병원은 이웃과 지역사회 더 나아가 세계 이웃에 대한 헌신을 실천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미얀마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1-26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앞서 지난 16일 질병관리본부도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주이상 빠른 것이다. 특히 주말동안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인플루엔자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흔히 독감이라고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 A?B?C)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만 65세 이상, 유아, 임산부, 폐질환ㆍ심장질환 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 및 입원할 위험이 높다.핵산 유형에 따라 크게 A형과 B형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