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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산업이 항공 산업의 꽃으로 불리지만, 1인당 쓰레기 배출이 가장 많은 산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졌습니다.”기내식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고, 원하는 메뉴를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인 사회적기업이 있다. 새내기 기업인 밀리셔스(기내식을 뜻하는 ‘Meal’과 맛있다는 뜻의 ‘Delicious’를 합친 것)가 그 주인공이다.임성주 대표(25)는 “연간 52만t의 기내식이 버려져 처리비용만 5천600억 원이 소요된다는 통계가 있는데 이를 충분히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 대표의 아이디어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최한 ‘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인천지역 예술인의 절반 이상이 월 소득 150만원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버는 돈이 한 푼도 없는 예술인도 많아 사회안전망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연구원(연구원)은 14일 인천 예술인 1천명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과 환경, 예술정책 및 평균 소득, 만족도 등 6개 분야 실태조사 내용을 담은 ‘인천 예술인 복지플랜·예술인 실태조사 및 복지정책’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이들의 월평균 소득은 51만~100만원이 18.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151만~200만원 14.6%, 101만~150만원 14.4%, 50만원 이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한다.시는 올해 중구 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 가 들여 ‘3·1운동 기념 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곳에는 이민 역사의 상징물과 시민 휴식·체험공간 등이 마련된다.2008년 개관한 이민사박물관은 한인 이민 10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다.우리나라 최초의 공식 이민자들이 인천항에서 증기선을 타고 1903년 1월 미국 하와이에 도착한 역사성을 살리고자 시가 11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축면적 4천100㎡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5

인천 강화군은 오는 19일 오후 2시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 창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인천지방 중소벤처기업 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기업인과 예비창업자에게 일자리안정자금, 지적재산권 등 창업지원사업 설명회와 개별 맞춤 상담도 진행한다.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창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정보를 제공하려고 마련했다”며 “특히 지원사업 상담코너도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니 창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설명회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2-15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22일 인천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 상담을 듣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이동신문고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현장 민원상담 제도인 이동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이 주민의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한다.각급 행정기관·공공기관·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해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상담은 행정분야 전체,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인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장과 적극적으로 협력한다.14일 시에 따르면 인천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해외 각지에 설립한 해외 지사의 대표를 13일 인천으로 초청해 네트워킹 행사를 했다.이번에 인천을 찾은 방문단은 미국 뉴욕을 비롯해 LA, 파리, 런던 등 세계 20여 개국 32개 해외지사장이다.이들은 차이나타운과 일본인 거리 등 개항장 일대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하버파크 호텔에서 시와 관광공사의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해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 자리에서 마이스 관광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2020년 해제되는 장기 미집행공원 조성 계획 안을 두고 세부 조정에 나선다.14일 시에 따르면 21일 박남춘 인천시장은 시민단체와 인천지역 부군수·구청장 등 20여명과 장기 미집행공원 조성 계획을 최종 점검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애초 세운 공원 조성 규모를 재검토 중이다. 특히 당초 조성하기로 한 1개 공원은 조성계획에서 빠질 전망이다. 해당 공원을 조성하려면 많은 재원이 투입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이에 따라 사업비도 전체 4천111억원에서 약 3천800억원으로 일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앞서 시는 공원 47곳 2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인천시는 60세 이상의 노인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능력 강화 및 재취업 기회를 촉진하는 등의 시니어 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시니어 인턴십 사업은 만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기업에 인턴 기간(3개월) 중월 급여의 50%를 지원하고 인턴 기간 종료 후 계속근로계약(6개월 이상)을 체결하면 최대 3개월간 월 급여의 50%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시는 이 사업이 기업은 인력난 해소와 기업 부담금을 완화하고 참여자는 노후 경제적 기반 마련, 노인 5중고(빈곤, 질병, 무위, 고독, 역할 상실)를 해결하는데 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5

인천시가 외국계 담배 회사와 62억원대 담뱃세 전쟁을 벌이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 코리아와 한국필립모리스는 시가 부과한 담뱃세에 대한 ‘담배소비세 등 부과처분취소소송’을 제기했다.BAT와 필립모리스는 지난 2015년 담뱃값 인상을 앞둔 시점에서 담배를 매입해, 가격이 오른 뒤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았다.당시 담뱃값은 2014년 약 2천500원에서 2015년 1월 1일 4천500원으로 80%가까이 폭등했다.감사원은 2016년 감사에서 BAT는 담배값 인상 직전인 2014년 말에 약 2천4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2-14

인천의 영상산업 발전을 위해선 전문적인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는 영화인들의 주장이 제기됐다.이 같은 주장은 박남춘 인천시장이 13일 영화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 영상문화도시로서의 인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나왔다.이 날 영화인들은 인천이 영상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전문적인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야외 세트 및 실내 스튜디오와 같은 전문 촬영시설 마련하면 수도권 콘텐츠 생산의 주요 기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인천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영화적 자산을 다수 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