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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도를 추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엔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제보 받아 수천만원을 징수하고, 광역시 최초로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와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받은 체납자 은닉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1-29

인천지역에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사대상 유증상자 8명에 대한 정말 조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인천시는 우한폐렴의 지역 사회 확산을 막기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28일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했던 8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 해제했다”며 “아직 인천지역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시는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각각 지난 14일(1명), 26일(2명), 27일(2명), 28일(3명) 각각 해제했다. 이 밖에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없다.앞서 발열 등의 이유로 2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9

인천 연수구가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근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가 2020년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 ‘폐기물 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조치로, 생활폐기물 수거가 주간에 이뤄지는 건 인천에서 처음이다.이에 따라 종전 오후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수거하던 생활폐기물은 2월 17일부터 오전 4시부터 정오까지 처리한다.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휴식시간도 1시간씩 보장한다.환경미화원 주간근무제를 시행하기 위해 구는 앞서 2019년 10월 구 전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9

인천 중구는 오는 3월부터 이뤄지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전자출결시스템은 원아가 태그를 소지하고 등·하원하면 어린이집에 있는 리더기가 그 시각을 기록하고 부모에게 문자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모든 어린이집은 2월 말까지 전자출결시스템 설치를 끝내야 한다.앞서 구는 지난 17일 제2청 국제도시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전자출결시스템 설명회’를 열어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보건복지부의 검증을 통과한 업체별 상품을 비교하도록 지원했다. 또 어린이집 평가인증매뉴얼 배부, 인천 e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0-01-29

인천 동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해 공용시설물 보수비용을 지원하는 등 ‘2020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은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일을 기준으로 10년 이상이 지난 곳이다. 구는 단지에 있는 도로 등 부속시설 관리,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상·하수도 시설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개선, 방범시설(보안등), 기타 공익을 위해 필요한 시설물 보수·관리비 등을 지원한다.구는 총 사업비가 500만원 미만이면 전액 지원하며 500만~1천만원 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9

인천 남동구가 주민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다.구는 2019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4억3천700만원(이월액 6억2천300만원 제외)의 기부금을 모아 인천의 군·구 중 가장 많은 기부금 규모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특히 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메리츠화재해상보험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하고 19가구에 5천만원을 지원했다. 공무원 400여명이 월급의 1%를 기부하는 ‘공무원 1% 사랑나눔’을 통해서는 취약계층 401가구에 명절선물세트와 김장김치 등 6천378만3천원을 전달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0-01-29

인천 미추홀구의 민선7기 구정목표인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만들기가 순항하고 있다.구는 28일 공약사항 추진점검 보고회를 열고 전체 세부과제를 평가한 결과, 66%가 순조롭게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보고회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구민 20명이 ‘구청장 공약이행평가단’ 자격으로 보고회에 참여해 사전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2주간 일자리·교육·복지·안전·건강 등 11개 정책 분야에서 57개 공약의 진행상황을 확인한 것이다.점검 결과 모두 150개 세부과제 중 99개 세부과제(66%)가 목표대로 이행 중이다. 나머

인천뉴스 | 조윤진기자 | 2020-01-29

인하대가 포스코건설과 손잡고 인천 지역 건설 분야 스타트업 청년들을 발굴한다.인하대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차세대 건설 분야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열고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유능한 청년들을 찾아 창업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인천에 살고 있거나 인천 지역 대학을 다니고 있는 39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2019년 11월 시작했으며, 오는 3월까지 이어진다.앞서 아이디어 발표 대회에는 모두 16개 창업 팀이 참가해 6개 팀이 예선에 합격했다. 이들은 70만원씩 사업화 지원금을 받았으며,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01-29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회공헌성금 2억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인천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한다.포스코건설이 2007년부터 인천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금액은 약 30억5천만원이다.최종진 포스코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은 “우리 이웃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기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기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20-01-28

인천시가 난개발 등을 막기 위해 직접 개발행위허가 제한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시는 이 같은 내용의 ‘인천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행 도시계획 조례에는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체를 구청장에 위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자칫 난개발을 우려해도 해당 구청장에게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요청할 수 있을 뿐, 직접 나설 수가 없다. 군·구가 협조해주지 않으면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거나 전체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셈이다.시는 구청장 뿐 아니라 시장도 필요할 때 개발행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