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917건)

인천시가 ‘제5회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에서 첫 공론화 의제인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의 주요 단계별 진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공론화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려 만든 공론화추진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모델 설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준비위원회에서 제안한 공론화 방식은 인식조사는 시민 약 3천명을 대상으로 의제에 대한 인식 정도와 시민참여단 참여 희망여부를 조사한다.이후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최종 토론회에 303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을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11-13

인천YMCA가 강원모·김성준·민경서·서정호·손민호·신은호·안병배·윤재상·이병래·조선희 등 10명의 인천시의원을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12일 인천YMCA에 따르면 인천YMCA시민사업위원회와 의정참여단은 공동으로 제8대 인천시의회 의정활동 중 2018년 7월부터 2019년 5월까지 활동내용을 중심으로 의정활동 모니터링을 했다.이번 평가는 의원 출석률, 시정질의, 조례 발의 수, 조례 내용, 회의록분석, 지역시민사회 의견, 언론계 의견, 공무원 의견 등을 평가지표로 삼았다.모니터링 결과 의원들의 성실도를 가름할 수 있는 출석률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3

활발한 저술과 방송활동을 했던 차동엽 노르베르토 신부가 12일 선종했다. 향년 61세.천주교 인천교구 등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까지 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새벽 오전 4시 17분께 세상을 떠났다. 차 신부는 그간 밀리언셀러인 ‘무지개원리’를 비롯해 ‘바보 존(Zone)’, ‘잊혀진 질문’, ‘뿌리 깊은 희망’, ‘맥으로 읽는 성경’, ‘사도신경’ 등 40여권의 저서를 냈다. TV와 라디오 특강을 통해서는 삶의 지혜를 전해왔다.특히 ‘무지개 원리’는 100만권 이상 팔렸고, 5개 국어로 번역돼 해외로 전파됐다.1958년생인 그는 198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11-13

가천대 길병원은 국내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ECMO(에크모, 체외막산소공급장치) 중 사용하는 진통진정제 수펜타닐(Sufentanil)의 투여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위진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와 장민정 연세대 약대 교수 연구팀은 ECMO 치료 중에 진통진정 목적으로 수펜타닐을 투여한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시간대별 혈중 농도, 환자 및 ECMO 관련 변수들을 분석했다.이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집단 약동학적 모델(Population pharmacokinetics model)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ECMO 적용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인천 연수구는 12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의 생태환경도시 구현과 협력을 위한 환경단체와의 상생 토론회를 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구의 대기, 기후변화, 자원순환, 공원녹지 등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관련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구민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주를 이뤘다.연수구 환경보전과장의 주요업무 현황보고에 이어 박찬진 인천대학교 교수는 ‘환경과 생명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한 연수구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악취원인 분석을 위한 단기·중장기 대책 마련과 지역·기업 간 협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인천 중구보건소가 대상포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중구보건소는 고가의 접종비로 인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부담스럽다는 구민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2020년 1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포진은 피부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발생하면서 통증이 매우 심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에서 젊은 연령층보다 8~10배 발생한다.하지만, 예방접종을 할 경우 미접종자와 비교해 발병빈도가 51% 감소하고 합병증 또한 66% 줄어든다.이에 구는 접종일을 기준으로 중구 지역에서 1년 이상 주민등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19-11-13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2일 자체적으로 키운 체중 1g 이상의 어린 해삼 15만마리를 옹진군 덕적면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방류한 어린 해삼들은 지난 6월 성숙한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생산해 실내에서 약 2주간의 유생사육과 전염병 검사까지 마친 상태다.해삼은 정착성 어종으로, 바다의 인삼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다.방류 이후에도 이동거리가 짧고 생존율도 높아 어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으로 꼽힌다.특히, 2~3년이면 체중이 200g까지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3

인천 서구가 최근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용역 개요와 사업수행 세부계획 및 추진방향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 중이며 구가 지난 8월에 스마트에코시티 기본구상 용역 이후 시행하는 사업으로써 서구 미래도시 비전인 스마트에코시티 실현을 위해 실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스마트에코 건축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해 수행된다.또 서구의 특성을 고려한 도시 자연 생태계를 유도할 수 있는 건축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람과 자연, 자연과 도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해 나갈 예정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3

철거가 예정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들의 합숙소 인천 ‘미쓰비시 줄사택’ 일부가 추후 다른 장소에서 복원된다.인천 부평구는 미쓰비시(삼릉·三菱) 줄사택을 다른 장소에서 복원하기 위해 기록화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보고서 작성 대상은 주차장 조성 계획에 따라 철거 예정인 미쓰비시 줄사택 4개 동이다.부평구 부평동에는 미쓰비시 줄사택 9개 동이 있었으나 이 중 3개 동은 주민 공동이용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짓기 위해 지난해 12월과 지난 7월 2차례에 걸쳐 이미 철거했다.구는 나머지 6개 동 가운데 2020년 철거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인천시가 ‘행복한 청년, 변화하는 인천’을 비전으로 한 중·장기 청년정책을 내놨다.시는 11일 공감회의실에서 ‘인천 청년실태조사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자립·동행·도전·힐링 등 4개 분야의 정책이 담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시는 주요 실행과제 이행 방안으로 인천시 우수기업 일체험 사업, 청년 진로개발을 위한 전문상담 사업, 청년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을 꼽았다. 시는 또 청년지역 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권역별 청년공간 설치·운영, 청년 문화향유 플랫폼 조성, 청년 문화공간 조성·운영, 자립지원

인천뉴스 | 안하경 기자 |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