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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R2부지) 단지조성공사’에서 계약 기준과 다른 자재 사용을 파악하지 못한 채 준공 처리한데다, 필요 이상의 대금까지 도급업체에 준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인천시와 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시가 지난 9월 20일 도시공사가 준공처리한 R2부지 단지조성공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일부 자재가 계약 기준에 미치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이 공사는 지난 1월30일부터 6개월 간 A건설사가 했다. 공사 과정에서 A건설사가 포설한 쇄석 두께는 계약 기준(20㎝)에 7㎝가량 부족했고, 약 70%는 쇄석보다 저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이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현역의원 중 3분의 1 이상을 컷오프(공천 배제)하는 방안을 확정하면서 인천지역 정가에도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박맹우 기획단 사무총장은 “현역의원의 절반 이상을 교체하는 개혁 공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마 의사가 있는 현역의원 중 3분의 1을 쳐내고, 불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과 비례대표를 포함해 절반 이상을 새 인물로 공천하겠다는 의미다.이에 따라 인천에서도 한국당 소속 현역의원을 대상으로 한 공천 컷오프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소속 현역의원은 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인천시가 사월마을에 대한 환경부의 공식 조사 결과를 통해 마을 옆으로 공장 등이 난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21일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와 관련한 정책 제언에 따라 관련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사월마을에 폐기물업체와 공장 등이 난립한 제도상 허점 등을 파악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협의해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는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사월마을 건강 영향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책 제언으로 개별입지공장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제시한 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2

인천 동구 화수동 일대 도심 공업지역이 일자리 창출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21일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구’로 동구 화수동을 비롯해 경기 군포 당정동, 경북 영천시 언하동, 부산 영도구 청학동, 사상구 삼락동 등 5곳을 잠정 선정했다.앞서 지난 8월 시와 동구는 화수동 일대를 산업혁신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복합신산업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국토부에 신청했다. 지역 정책산업 연계 R&D 센터 등 산업기능과, 창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근로자지원주택 등 산업지원 기능, 그리고 문화여가·공공복지·주거·교육시설 등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22

인천지역의 2019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287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인천시가 공개한 ‘2019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공고’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1천만원 이상의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이 1년 넘게 이어진 신규 체납자 중 6개월 이상 소명기회를 무시한 체납자는 개인 441명, 법인 90곳에 달한다. 이들의 전체 체납액은 287억원이다. 이 중 지방세 체납자는 개인 402명(227억원), 법인 90곳(47억원)에 이른다. 세외수입 체납자는 개인 39명(13억원)이다.시는 지난 2006년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1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가 국제업무단지 개발이 아닌 아파트 분양사업에만 매진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인천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강원모 시의원(더불어민주당·남동구4)은 “지난 4년간 주주 간 내부 분쟁으로 인천시와 시민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서 어떤 보고와 사과를 했는지, 주주교체를 계기로 비전을 발표하고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하는 것 아닌지 등에 NSIC가 답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NSIC에 사업부지를 1평 당 69만원의 조성원가로 매각한 것은 이 지역을 동북아시아 국제비즈니스 도시로 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1

인천시가 2년간의 빈집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빈집을 활용한 마을 재생사업을 본격화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 실태조사 결과 인천에는 현재 3천976호의 빈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2019년 내 군·구별 정비계획을 세우고 2024년까지 164억5천만원을 투입해 빈집정비사업을 마무리한다. 빈집정비 가이드라인은 빈집정비계획, 빈집관리, 빈집활용에 관한 시의 지침이다.시는 빈집정비계획 가이드라인을 통해 모든 군·구가 빈집정비 5개년(2020~2024)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20

정부가 인천지역 기업인과 주민으로부터 관광특구에 대한 규제특례 적용 건의 등을 받아들여 규제혁신을 추진한다.인천시는 19일 공감회의실에서 김지형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장 주재로 ‘인천지역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규제혁신 방안을 논의했다.시,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인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연 이번 간담회에는 박준하 시 행정부시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오중석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등이 참석했다.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에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1-20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자유한국당·인천 미추홀구을)이 19일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이 선정한 ‘20대국회 의정평가 대상’을 받았다.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는 (사)세계언론협회(WPA)와 국제정책연구원(IPI)이 주관하고,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세계연맹기자단·NGO모니터단·한국요양보호사 중앙회 등 여러 언론단체와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사)세계언론협회와 국제정책연구원은 우리나라 정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국회의원을 발굴하기 위해 20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평가했다.특히 4차 산업혁명 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20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을 놓고 빚어진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일단락했다. 인천시, 동구, ㈜인천연료전지, 동구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 4자가 합의한에 최종 서명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인천연료전지가 제안한 주민 녹지 공간을 확보의 무산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10개월 넘게 불신과 갈등으로 대립하던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이 오늘 민관협의체의 4자 합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밝혔다.합의서에 따라 ㈜인천연료전지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