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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각 지역의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트램(Tram)으로 연계하며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박인서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20일 기자간담회에서 “각 지역에서 재생(사업)이 각각 이뤄지는 것보다, 서로 연계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트램은 종전 도로 위에 깔린 레일을 주행하는 노면전차다. 지하철·경전철 건설비용의 15~30%면 만들수 있는 데다,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현재 시는 송도국제도시와 시민공원을 연결하는 남부순환선(13.10㎞)과 경인고속 일반화 구간을 달리는 인트램(22.28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1-21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풍요로운 강화’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유천호 인천 강화군수는 19일 신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임기동안 내세울 만한 성과도 많았다. 그 덕분에 변화의 바람도 거세게 불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20년에 오로지 더 나은 군민의 삶과 밝은 미래만을 생각하며 공직자들과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유 군수는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고 있다. 그 덕분에 군의 예산은 역대 최고인 6천억원 돌파라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를 밑거름 삼아 2020년에 살고 싶은 주거

인천정치 | 한의동 기자 | 2020-01-20

인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과 농산물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시는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려 오는 31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변 하천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와 단속 활동을 한다.시는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23일까지 사전 홍보·계도와 현장점검 등의 1단계, 24~27일 공무원 53명을 투입한 상황실 운영과 오염취약지역 순찰 등의 2단계, 28~31일 환경관리 취약 및 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 등의 3단계로 구분한다.특히 시는 1단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시가 6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건강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든다.19일 시에 따르면 하천의 생태·치수적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2020년 지방(생태)하천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에 따른 유지관리 대상 하천은 아라천, 굴포천 등 국가하천 27.45㎞와 승기천(남동·연수구), 청천천(부평구), 계산천(계양구), 시천천(서구), 동락천(강화군) 등 지방하천 107.62㎞다.이 중 굴포천, 승기천, 장수천, 청천천, 갈산천, 공촌천, 심곡천, 나진포천 등은 생태하천이다.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 도서지역의 경관 개선을 위한 ‘도서지역 경관형성사업’이 담당자의 전문성 부족과 수준 낮은 설계 디자인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19일 시와 중구, 옹진군 등에 따르면 시와 중구는 ‘도서지역 경관형성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 1월부터 덕교동 128의48 일대에 경관조망 공간 및 진입로 조성과 야간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용유도 해안풍경 조망공간 조성사업’을 하고 있다.시와 구는 당초 2019년 12월까지 사업을 모두 마무리하려 했지만, 현재는 2020년 3월까지 사업 기간을 연장했다. 시는 사업 기간이 길어진 원인으로 사업주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63)이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박남춘 인천시장이 이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장은 “도시공사의 선순환적 재무관리를 비롯해 협력·소통, 사회적 합의 등을 통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충주고와 단국대를 졸업했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청라영종사업단장을 맡은 데 이어 신도시처장 등을 지내며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검단신도시의 계획 및 건설을 추진했다. 2015~2017년에는 인천도시공사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하면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 사업을 놓고 관계기관들이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인천대공원~장수·운연천~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시흥갯골생태공원~관곡지~물왕저수지 20㎞ 구간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단기사업으로 2021년까지 습지복원사업과 장수천변 꽃길 조성, 장수·운연천 정비 등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장기과제로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환경정비 등도 진행한다.그러나 개발방향 등 관계기관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시는 환경친화적 생태공원 조성을 통한 소래습지생태공원의 명소화를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1-20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번째 백년가게로 중구 신포로 음식점 ‘흐르는 물’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백년가게는 음식점이나 도·소매업에서 30년 이상 지속가능 경영을 하는 소상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흐르는 물은 음악가, 시인, 화가, 작가 등이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단순 음식점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역사적으로 가치 있는 점포라는 평가를 받았다.인천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로 뽑힌 업체는 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과 방송

인천정치 | 강정규 기자 | 2020-01-20

인천 서구가 2020년 전통시장 등 청 대한 지원을 확대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구는 이재현 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지역 내 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이 구청장은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신거북시장, 거북시장, 가좌시장, 인천축산물시장, 정서진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받았다.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2020년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사업지원 효과의 극대화로 각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인회가 적극적으로 참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

인천 연수구가 원도심과 신도시의 조화를 위해 선보인 ‘마을방송국’ 등 정책이 수도권 지자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19일 구에 따르면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경기·인천 참 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 참가해 연수구 마을방송 등 지역의 우수정책을 전국 지자체에 소개하고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고 구청장은 홍보영상 등과 함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작은 마을 방송국 설립’과 관련한 그동안의 준비과정과 사례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구는 1년간 준비 끝에 2020년 12월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