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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에서 1천500여억원의 예산을 빼내 ‘인천e음’ 활성화 등에 투입키로 하면서 예산 전용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e음 사업이 매립지 특별회계 예산을 끌어 투입할 만큼 시급하지 않다는 이유를 들어 특별회계 예산 전용을 반대하고 있다. 더욱이 매립지 주변 주민들은 집단행동을 예고하며 반발하고 있다.시는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여유재원(예비비) 중 1천515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용하는 내용을 담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 전용 예산으로 롯데 측의 구월농산물 도매시장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서인천 나들목(IC)에서 남청라 분기점(JC)으로 변경한다. 또 서인천 IC~남청라JC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과 묶어 추진한다.18일 시에 따르면 서인천IC 인근 도로 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남청라JC로 변경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는 2025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가 끝나면 서인천IC에서 용현동까지 16개 교차로가 생겨 이 구간을 이용하는 인천항으로의 교통수요 대부분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이때 서인천IC에서 남청라JC를 잇는 청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19

인천시가 미추홀구 도화·숭의동 경인전철 제물포역 일대 등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을 추진하면서 민간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18일 시에 따르면 제물포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중심시가지형 약 2만㎡ 등에 대한 조사·분석 및 활성화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2020년 시점에서 조사·분석하지만, 계획은 오는 2025년이 목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용역 추진을 지난 16일 고시했다.제물포역 일대는 옛 인천대가 송도로 이전하면서 상권이 쇠퇴하며 활력을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가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 위해 북한 남포시와의 3자 협력체계 구축을 검토한다. 인천시는 16일 양 부시장이 만나 3자 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관광·문화·체육 분야 등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과 북한 남포시는 황해권 교류 협력관계가 기대되는 핵심 도시”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와 남포시가 자매도시인 만큼 3자 협력관계 구축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3개 도시 평화협력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논의 중인 인천시와 상트페테르부르크시 간 실무협의체를 3자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9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겪은 인천시가 수돗물 수질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을 확대하고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우선 기존 조례 제2조(기능)에 ‘주요 수질 및 시설개선사항 시장에게 권고’하도록 신설했다. 그동안엔 수질향상 등을 위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만 다룰 수 있었고, 의견 제시 기능은 없다.위원회의 위원 수는 기존 10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또 조례가 ‘수돗물에 대한 수질전문가’로 규정하고 있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9

인천시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자금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라 직·간접 피해를 본 관내 중소기업이며,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대 7억원이다.지원조건은 1∼2년 만기 또는 3년 만기(최초 6개월 거치·5회 분할상환)이고, 해당 기간 대출이자의 2%는 인천시가 지원한다.인천시는 기업들이 자금지원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또 일본의 수출규제가 장기화할 경우에 대비해 3년 만기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에 4회차 원금·이자 상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18

인천시는 '붉은 수돗물' 사태 대응과 지역화폐인 '인천e음' 활성화를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1조440억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인 10조9천493억원보다 947억원(0.86%)이 증액됐다.인천시는 붉은 수돗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상수도사업특별회계의 사업예산과 자본예산 예비비를 늘리고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특례보증금 8억원을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했다.또 노후 관로의 누수와 오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노후상수도관 정밀점검에 16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18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인천시의회 제256회 임시회에 모두 13개의 안건을 올린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시의회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설립 내용을 담은 ‘인천시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과 시청 앞에 생길 잔디마당을 포함한 광장의 운영·관리를 위한 ‘인천애(愛)뜰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이다. 또 시는 인천시내 15곳의 지하도 상가 사용권의 양도·양수와 전대(재임차)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문학박태환수영장 등 위탁 중인 체육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6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서구 루원시티 내 중심상업용지 2필지(중심 3·4블록)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일괄 매각한다고 15일 밝혔다. 루원시티 조성사업 이후 첫 중심상업용지 매각이다.공급면적 5만5천㎡에 용적률은 700%에 달해 최대 250m 높이까지 건축할 수 있다. 허용 용도는 근린생활·업무·숙박 시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특히 중심 4블록은 문화·집회 시설, 교육 연구시설, 판매시설(소매시장)의 건축 연면적의 합이 6만6천㎡ 이상 확보하도록 계획, 앞으로 이곳에 인천 서구지역의 랜드마크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공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16

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 대응이 우수한 지자체로 인천시를 꼽았다.15일 국토교통부가 공원일몰제로 실효를 앞둔 공원 부지 중 얼마나 많은 공원을 조성할 계획인지(공원조성계획율), 이를 위해 지방재정을 얼마나 투입하는지(공원예산비율) 등을 기준으로 공원일몰제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광역자치단체를 평가한 결과, 인천시와 부산시, 제주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원조성계획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제주(100%), 광주(91%), 부산(81%), 인천(80%), 전북(80%), 강원(45%) 순이다. 또 공원예산율 상위 6개 광역단체는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