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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남영희 동·미추홀을 후보의 행정관 경력 홍보가 거짓이라는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인천선관위는 6일 남 후보의 이의제기에 대해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이라고 밝혔다. 이의제기는 “자신의 청와대 비서실 근무경력이 행정요원 또는 예비자 기간 408일, 행정관 183일임에도 불구하고 593일간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는 내용이다.앞서 남 후보와 경선을 한 민주당 박우섭 전 미추홀구청장 지지자들은 남 후보가 행정관 경력을 부풀렸다며 미추홀구선관위에 이의제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중앙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한 인천지역 여·야 후보들이 대통령 인기에 편승하거나, 정부 비판에만 열을 올린채 정책 선거는 외면하고 있다.6일 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인천의 13개 선거구 여·야 후보들의 선거공보 전략은 ‘대통령 인기 편승 VS 정권 심판’ 구도 현상이 뚜렷하다.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로 채워 넣었고, 미래통합당 후보들은 현 정부에 대한 각종 비판을 원색적으로 표현했다.더욱이 후보들의 일반 공약도 집값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교통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나선 인천지역 일부 후보들이 대리운전 업체로부터 연락망을 확보하는 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유권자의 번호를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선거철 마다 일부 후보들이 홍보 문자 메세지를 보낼 개인 전화번로를 불법으로 수집하는 것이 관행 처럼 이뤄지고 있다.이번 총선에 나선 A후보 측은 최근 중간 브로커를 통해 홍보에 활용할 연락처를 구매했다.일정 금액을 내면 브로커 측이 대리운전 등 업체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연락처를 확보해 전달하는 식이다.B후보 측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선거구를 돌며

인천정치 | 조윤진 기자 | 2020-04-07

인천시의회가 개학을 앞둔 일선 학교에 대한 운영 현황 및 시설 상태를 점검했다.시의회는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 예산을 확정한 이후 이용범 의장 등이 계양지역 내 계양중학교와 예일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이 의장 등은 학교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비롯해 교육 안정화를 위한 긴급돌봄교육 운영과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신속집행을 독려했다. 또 학교 시설을 점검한 데 이어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의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컴퓨터실 등의 기자재 구입 및 다목적 강당 시설 설치 등 환경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

조선희 인천시의원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6일 조 의원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61회 임시회에서 본회의장 출입문에 디지털 성착취 범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대자보를 부착했다.조 의원은 국회에 텔레그램 N번방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선거운동을 잠시 멈추고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인천시가 디지털 성착취 관련 전담팀 구성, 시·인천시교육청·지역사회의 디지털 성착취 범죄 대응 및 피해자 지원 플랫폼과 내실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7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합계출산율이 1미만(0.98)인 유일한 초저출산 국가다. 고령화 진행속도도 사실상 가장 빨라 초고령화 사회 진입(2025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또 인천시가 2019년 2월에 수립한 ‘제7기 인천시 중장기 지역보건의료 계획’을 보면 국내 사망률 1위인 암사망률은 인천이 서울에 비해 인구 10만명 당 9.2명이 많다. 그만큼 이제는 삶이 존엄한 만큼 죽음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체계 구축을 통한 웰다잉 문화조성’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인천정치 | 경기일보 | 2020-04-07

4·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 인천지역 후보자들의 고소고발전이 난무하고 있다.미래통합당 안상수 동·미추홀을 후보는 무소속 윤상현 후보와 윤 후보 측 선거대책위원장 등 4명을 인천지검 및 인천선관위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안 후보는 윤 후보가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후 당원 2천650명과 함께 탈당한 것과 관련, 통합당 인천시당 확인 결과 탈당 사실을 모르거나, 의사가 없는 사람 210명을 확인했다고 했다.안 후보 측은 “결론적으로 집단탈당명부는 당원과 유령당원이 섞인 가짜 탈당계이고, 탈당의사도 없는 당원의 개인정보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부평갑 후보가 6일 일신동과 부개1동 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일신종합시장 앞 거리유세에서 “정체된 부평과 원도심 지역으로 낙후된 일신동을 발전시키려면 도시재생에 대한 안목과 전문성, 미래 비전을 만들 수 있는 도시계획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부평의 발전을 위해 기호 1번 이성만을 선택해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군부대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일신동 지역에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정주환경과 교육환경을 개선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는 “부

인천정치 | 김경희 기자 | 2020-04-07

미래통합당 배준영 중·강화·옹진 후보가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시설·경비·운영을 맡는 자회사 직원 임금을 지금보다 약 1천만원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만약 배 후보의 공약이 현실화하면 인천공항 자회사 직원은 약 4천920만원의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공약 현실화를 위해 필요한 재원은 정부 배당금과 정부 부처와의 협의, 법규 개정 등으로 확보한다는 것이 배 후보의 설명이다. 배 후보는 연봉 인상에 따라 약 950억원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 중이다. 또 배 후보는 저임금 근로자 소득 증대에 필요한 다양한 대책 마련에도 나설 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20-04-07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남동을 후보는 6일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산업노조)으로부터 지지선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금융산업노조 임원인 박홍배 위원장, 김동수 수석부위원장, 김상형 정치위원장, 양홍석 한국감정원지부위원장, 장수지 KB국민은행지부 교육문화본부 부위원장 등은 윤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입장을 발표했다.금융산업노조는 우리나라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노조로, 무려 10만명의 조합원이 가입·활동 중이다.박 위원장은 “윤 후보는 그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을 확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