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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가 인천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간의 검단2산업단지 개발사업권 공방과 관련해 도시공사의 손을 들어줬다.인천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13일 열린 제 251회 2차 정례회에서 도시공사가 제출한 검단2산단 개발계획 동의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날 2차 정례회에는 총 7명의 기획행정위 의원 중 이병래 위원장을 제외한 6명이 참석했다.남궁형 의원이 위원장 대행으로 진행한 이날 회의에서는 박인서 도시공사 사장과 김광용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고병욱 도시공사 도시재생사업본부장 등이 개발계획 동의안과 관련한 의원 질문에 답변했다.먼저 이형모 기획행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4

인천 계양∼김포 간 고속도로 건설에 파란불이 켜졌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홍철호 의원(한국당·경기 김포시을)에 따르면 김포∼계양 고속도로 사업의 관련 예산 5억원이 2019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현재 검토되는 사업 구간은 ‘계양∼김포’(27.7km, 총사업비 1조7천104억원)이지만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계양∼김포∼강화’(31.5km, 총사업비 1조9천108억원)로 연장돼 건설될 수 있다.2019년 정부 예산에 포함된 5억원은 현행 기재부 총사업비관리지침에 따라 설계단계 이전에 진행되는 ‘타당성 및 기본계획 사항’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3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동의안에 담긴 토지보상가와 산업용지분양가 산출 근거가 부정확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같은 문제가 사실로 드러나면 도시공사가 산업용지를 싸게 분양하겠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려는 논리가 무너질 수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인천시의회는 12일 검단 2산단 개발권을 둘러싸고 인천도시공사와 의혹 공방을 벌이는 신검단산업단지개발㈜ 관계자를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신검단㈜는 도시공사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 내용 중 지방공기업평가원의 감정 결과에 대한 의혹을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3

인천시와 중구청이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중인 오피스텔의 행정 절차를 대책도 없이 보류시키며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하고 있다.12일 중구청과 주민 등에 따르면 중구는 선린동 56-1에 들어설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중인 상황에서 시의 정책적인 결정 및 법률검토 등의 사유로 2차에 걸쳐 분양신고에 대한 수리를 보류했다.시와 중구청은 이 부지가 개항장 역사문화미관지구(지구단위계획)인 만큼 보존 가치가 있다는 이유에서다.최근 박남춘 인천시장은 홍인성 중구청장에게 개항장 오피스텔 건축허가와 관련해 “보존해야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전달했고,

인천정치 | 허현범 기자 | 2018-12-13

인천지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대다수의 생활 SOC 사업이 국비 확보에 실패하면서 사업 기획 단계부터 부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 10개 기초단체는 영종도 하늘·바닷길 조성 사업 등 10개 사업을 생활 SOC 사업 예산 286억7천만원의 국비지원을 요청했지만, 7개 사업이 국비 확보에 실패했다.중구의 영종도 하늘 바닷길 조성(10억원), 연수구 함박마을 문화복지센터 건립(11억8천만원), 부평구 부평 남부체육센터 건립(20억원), 계양구 계양동 실내체육시설 건립(43억원), 서구 공업지역 디자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2

인천시의회가 10일 검단2일반산업단지 개발권을 둘러싼 의혹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인천도시공사와 민간사업자 입장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오는 13일 도시공사측의 개발동의안 심의에 앞서 이날 박인서 도시공사 사장을 불러 최근 불거진 검단2산단과 관련된 각종 의혹에 대한 도시공사측의 의견을 들었다.시의회는 이날 신검단산업단지개발㈜가 탄원서를 통해 제기한 분양가와 토지보상가, 지원시설 비율 적정성, 착공과 준공 시점 문제 등에 대해 꼼꼼히 확인했다.이에 박 사장은 30쪽 분량의 ‘가칭 신검단㈜ 탄원서 제출에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1

박남춘 인천시장은 10일 3조원 이상의 국비 확보에 대해 시민의 힘으로 달성할 수 있었다며 국비 확보 소회를 밝혔다.박 시장은 이날 기자실을 찾아 “국비 3조원 확보 성과는 시청 공직자가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열심히 노력했지만 시민의 강력한 지지가 있어 가능했다”며 “이와 함께 안상수 의원(한·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과 박찬대 의원(민·연수구 갑) 등 여·야 국회의원이 당을 떠나서 협조해줬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가장 신경을 쓴 사업으로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임대료 국비 지원과 해수담수화 사업을 꼽았다. 특히 송도 컨벤시아 임대료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1

인천시의 국비 지원 예산 3조원 시대가 열린다. 인천 주요 숙원사업도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9일 시에 따르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19년도 국비 중 인천지역 예산으로 3조81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18년도 예산보다 4천6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2015년도 2조853억원을 확보한 이후 5년 연속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또 시가 목표로 세운 2조7천500억원보다 3천315억원 높은 금액이다.특히 송도 컨벤시아 2단계 임대 사업으로 앞으로 20년간 매년 48억4천300만원씩 총988억원을 확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8-12-10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인천시의회의 백지화 요구에도 불구 태양광시설 시범 설치 사업을 강행한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시설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고 녹지공원 조성을 주문했다.9일 SL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기본계획에 따라 시범사업을 위한 용역을 2019년 상반기 중 발주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내 골프장(주차장), 승마장(주차장 및 마사지붕), 수영장(주차장) 등에 3.3MW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SL공사는 지난달 8일 서울시와 인천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0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지역 산단 물량을 고려하지 않은 채 검단2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오는 13일 열리는 인천시의회의 검단2산단 개발계획 동의안 심의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집중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9일 인천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새롭게 산업단지를 조성하려면 국토부에 산업단지 지정계획을 신청, 산업입지정책심의를 받아야 한다.국토부의 산업입지정책심의는 지자체장이 무분별하게 산업단지를 허가해 놓고, 분양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태를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이다.인천지역의 산업단지 미분양 물량은 경제

인천정치 | 주영민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