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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용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16년부터 시작한 청소년 민주시민 아카데미는 초등학생 대상 민주시민 역할과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이해시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교육이다.구 평생학습관에서 양성한 민주시민 강사들이 학교로 파견, 5~8차례 강의를 한다. 올해는 8개 초등학교 45개 학급 5학년 학생 1천129명이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5학년 교과과정과 연계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했다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11 17:30

인천시민이 공정무역마을 전문가로 탈바꿈한다.시는 시민에게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드는 공정무역마을 운동의 가치를 설명하고, 공정무역마을을 만들고 공정무역커뮤니티를 확산시키기 위한 공정무역마을 운동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날 시는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시 공정무역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설명회를 했다. 설명회에는 손민호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화 성공회대 연구교수 및 교육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오는 12일 첫 강의를 시작해 6월까지 3달간 강도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수료자 전원을 인천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21-04-08 18:29

인천시교육청이 옛 강화여자중학교 부지에 지으려던 교직원 공동관사를 강남중 인근과 삼성초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옛 강화여중 부지에 60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교직원 공동관사를 조성하는 계획을 백지화했다. 옛 강화여중과 붙어있는 강화여고의 학부모측에서 관사를 조성하면 외부인이 학교 내를 드나들면서 면학 분위기 조성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시교육청의 계획을 반대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강남중 인근에 시교육청이 가지고 있는 부지 8천㎡와 삼성초 내 교육부 소유 부지 3천㎡를 대체 부지로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4-06 13:52

인천지역 학교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인천시교육청의 인권실태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지역 초·중·고 학생 2천740명과 교·직원 1천10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1.2%인 434명이 성별에 따른 차별을 경험했다.학생 중에는 중학생이 성별 차별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전체의 12.6%가 성별 차별을 느꼈다고 답했다. 초등학생은 11%, 고등학생은 9.5%로 나타났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고등학생 A양은 같은 행동을 해도 교사가 남학생에게는 ‘그러지 마라’ 정도로 넘어가지만 여학생에게는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3-25 20:30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들이 총장 선출 방식의 구성원 직선제 변경에 반대 의견을 냈다.1일 국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교육위 수석 전문위원은 지난달 ‘인천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검토·보고했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서울 마포을)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총추위를 거쳐 이사회에서 3명 이내의 후보자를 의결 후 교원·직원 및 학생의 선거를 통해 1명을 선임’한다는 내용이다. 총추위가 구성원과 함께 3명의 후보를 정해 이사회에 추천하면 이사회가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하는 현행 규정을 구성원 직선제로 변경하는 것이다.이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1-03-01 17:42

코로나19 여파속에 개학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인천의 전체 학교 10곳 중 9곳은 원격 수업에 빨간불이 켜졌다.기가급의 초고속 와이파이(Wi-fi) 무선망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240억원을 들여 인천 전체 학교 535개와 신설학교 8개에 초고속 와이파이 무선망 설치를 추진 중이다. 당초 교육당국은 겨울 방학인 2월까지 전체 학교의 70%에 대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올해 1학기 개학부터 무선망을 사용할 수 있는 학교는 전체 학교의 약 7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3-01 17:42

인천시교육청이 디지털 성범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최근 디지털 성범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 내 학교 교장 및 업무부장, 성교육 담당교사 1천593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연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연수에서 시교육청은 ‘2020년 사업 성과와 2021년 주요 사업’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교직원에 대한 엄중한 징계, 무관용 원칙 준수,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위기 지원 및 회복을 위한 통합지원시스템 가동 등을 안내했다.시교육청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연계한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고 교육청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온·오프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2-21 15:43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중학교 신설 안건이 6수 끝에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영종하늘1중 및 복합화시설 설립 안건이 교육부-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교육부와 행안부가 내세운 조건은 복합화시설의 운영비 부담 주체를 명확히 하라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조건 충족을 위해 이달 중 중구가 운영비를 전액 부담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할 계획이다.시교육청은 올해 영종하늘1중의 설계를 마친 후 2022년 중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후 늦어도 2024년 1월까지 준공해 2024년 3월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21-02-03 18:34

인천시교육청이 ‘학습’과 ‘학교생활’ 모두를 잡을 교육안전망을 구축한다. 시교육청은 내년 4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교육안전망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한 8개 역점과제를 정한 상태다.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에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안전망 사업은 크게 학습안전망과 생활안전망 사업으로 나뉜다. 기본학습 수준을 끌어올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올해 23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11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은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며 “학생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12-20 18:32

인천시교육청의 코로나19 원격수업으로 인한 ‘돌봄 공백’ 우려(본보 16일 자 7면)가 현실화하고 있다. 인천의 초등돌봄교실 학생수가 이달 초에 비해 30% 이상 급감했기 때문이다.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인천 내 공립초등학교 돌봄교실 795곳에 학생 5천950명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내 모든 초·중·고교의 원격수업 전환이 이뤄진 15일 이후 처음 집계한 수치다.이는 지난 7일 초등돌봄교실에 나온 학생이 9천66명인 것과 비교했을 때 3천116명(34%)이 감소했다. 또 원격수업 전환 1일 전인 14일과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12-20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