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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주택 공급정책 일환으로 과천청사 유휴지를 개발하려 하자, 과천시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과천시가 정부 발표 5개월 만에 대안을 정부 측에 제시했다.김종천 시장은 22일 3기 신도시지구 등에 4천 세대의 공공주택을 확보하는 대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지구), 자족용지와 유보용지 일부 주택용지 변경과 주거용지 용적률 상향으로 2천여 세대 확보 ▲ 교통 여건 양호한 지역에 2천여 세대 추가 대안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2 09:20

과천소방서(서장 정훈영)는 지난 21일 재난발생 때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방시설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대상은 영업 중인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 의료시설로 ▲피난시설·방화시설을 폐쇄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 ▲피난시설·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등이다.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정훈영 소방서장은 “비상구는 화재와 재난발생 시 대피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라며, 화재로부터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2 09:20

과천시에 질병관리과와 아동친화팀, 동물보호팀 등이 신설됐다.아동친화팀은 아동학대에 대한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 동물보호팀은 반려동물문화 확립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방역을 전담한다.과천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에 따라 1과 11팀이 신설되고 4팀이 폐지되는 등 3국 1담당관 19과 3사업소 6동 119팀체계로 변경됐다.핵심은 질병관리과와 아동학대 예방ㆍ동물권 보호를 위한 전담팀 신설이다.시는 코로나19 대응과 질병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에 질병관리과를 신설하고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치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21 14:26

국민의 힘 과천시의회 의원단이 과천시에 청사 유휴지 개발에 대한 정부와의 협의내용을 밝히라고 요구한 가운데, 김종천 시장이 19일 과천청사 일대 주택공급계획에 반대하며 현재까지 정부와 협의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앞서 지난 18일 부동산정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관련 관계기관 합동설명회를 열고 과천청사 등 도심 내 신규 택지들도 대부분 개발구상에 착수했고, 입주민과 지역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김 시장은 이에 “과천시도 시민 여러분의 뜻과 동일하게 과천청사 일대 주택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9 19:01

과천 우정병원 공동주택 분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어려울 전망이다.사업시행자인 LH와 BSI개발㈜, 국토교통부 등이 지난 1년 동안 분양가 심의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못해 지연된데다 올해도 분양가를 조정하는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LH와 BSI개발㈜ 등에 따르면 우정병원은 지난 2015년 장기 방치 건축물정비 선도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8월 착공했다. 이어 LH와 BSI개발이 특수법인(SPC:Special Purpose Company)을 꾸려 추진 중이다. 우정병원은 지하 3층, 지상 20층 등의 규모로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9 16:31

국민의힘 과천시의회 의원단(고금란ㆍ김현석ㆍ박상진 의원)은 18일 “정부는 부동산정책 추진현황에 대한 합동설명회에서 과천청사 유휴지에 대해 정부가 개발구상에 착수하고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며 “김종천 시장은 그동안 정부와 무엇을 협의했는지 시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의원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시민들 사이에서 속칭 ‘대안’이라는 이름으로 여러가지 설이 나온 바 있다. 지난해 8월21일 대체부지, 청사건물 일부 철거 후 주택건설, 과천지구 세대수 상향 등 여러 출처 불명의 ‘대안’들이 회자됐다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17:45

과천 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토지주들이 토지 저평가에 이어 토지보상이 늦어져 양도세 수백억원을 물게 됐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나섰다.18일 LH와 과천시, 토지주 등에 따르면 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주택공급 2차 발표지구로 과천동ㆍ주암동ㆍ막계동 일원 156만㎡에 오는 2025년까지 7천가구를 공급한다. 사업시행자인 LH와 GH, 과천도시공사 등은 지난해말까지 토지보상 평가를 완료키로 하고 3기 신도시지구에 대한 토지평가를 실시, 지난해 12월 중순께 토지보상 평가서를 한국감정평가협회에 제출했다.그러나 LH 측의 감정평가사와 토지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16:47

김종천 과천시장은 올해 첫 번째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 기반조성을 손에 꼽았다. 특히, 과천시의 새로운 동력사업으로 의료ㆍ바이오 헬스산업 생태계 조성과 AI를 이용한 스마트 시티 조성을 위해 관련사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과천 10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민선 7기 과천시는 시민을 중심에 두고, 과천의 100년 먹거리 마련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 19의 엄중한 상황 속에서 방역과 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고, 그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11:11

김종천 과천시장이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감 릴레이 시민의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들과 비대면 소통 간담회를 연다.간담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360명 안팎의 시민들을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문화예술, 체육, 소상공인 등 7개 분야 시민 360명이 참여해 김종천 시장과 새해 인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 등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간담회는 18일 오전 10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모두 18회 진행될 계획이다. 과천=김형표기자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8 09:56

최근 기온이 영하 20도의 한파로 인해 수돗물 사용량과 누수량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수자원공사가 정수장 생산량을 113% 증가하는 등 수돗물 공급을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수자원공사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동파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돗물을 틀어 놓는 등 전체적으로 사용량이 크게 증가해 전국적인 물 부족 현상과 이로 인한 수돗물 공급장애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공급장애 지역은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19개 지자체와 자체 공급을 하는 4개 지자체로 확인됐다.이에 수자원공사는 한파 이전에 대비, 정수장 생산량을 약

과천시 | 김형표 기자 | 2021-01-15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