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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가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추진 중인 사노동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이 잰 걸음이다.시는 안승남 시장 주재로 상황실에서 사노동 푸드테크밸리 조성사업 관련 자문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진행상황 검토ㆍ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회의에선 기업인과 스타트업 육성전문가 등을 비롯해 푸드테크 관련 대학 교수, 한국푸드테크협회 임원 등을 포함해 민간자문위원 11명을 신규 위촉하는 방법으로 자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사노동 푸드테크밸리 사업시행자인 구리도시공사의 사업설명과 질의답변 등도 이어졌다.자문위원들은 사업 준공까지 기업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8 15:40

한때 망우리 너머 작은 베드타운에 불과했던 구리시가 4차 산업과 융합하는 디지털경제 구조 전환으로 새로운 미래도시상을 설계하고 있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되는 한강변스마트시티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와 연계한 밥상 위의 미래 G(Guri)-푸드테크를 조성하면서 이곳에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전, 구리시 지도를 바꾸는 신성장 전진기지로 삼는다는 프로젝트다.안승남 구리시장은 민선7기 3주년 즈음, “포스트코로나 시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살아야 하는 서비스업 위주의 현 구리시 산업구조를 혁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6 13:54

한국판 뉴딜 현장인 구리시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돌입했다.구리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주관으로 사노동 일원에 들어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 추진과 관련 지난 2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한 온라인 회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KDI는 당초 현장회의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화상 회의로 대체했다.이 날 회의는 KDI 물류단지 예타 전문위원과 민간 연구위원, LH, 구리도시공사, 농수산물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에 대한 총괄 설명,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5 14:56

구리시는 공동체 라디오 방송인 가칭 ‘GO구리FM’가 운영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5월 개국이 목표다.공동체 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한 10W 이하 소출력 방송이다.주민 누구나 참여해 자신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는 매체다.방통위는 지난 2004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올해 3월 정식 공모했다.지난 21일 사단법인 GO구리FM 등 20여개 업체를 선정했다.GO구리FM은 심사과정에서 수도권 전파 혼·간섭 등이 지적됐으나 ‘구리 전통시장 보이는 라디오’를 8년간 운영한 경험, 구리시의 적극적인 지원, 유관기관 협력 등에서 높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2 18:47

구리시가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경기거점벤처센터 조성사업 경기북동부(구리ㆍ남양주ㆍ가평ㆍ포천) 지역거점센터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앞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갈매동을 벤처단지로 조성키 위해 지난 5월 경기거점벤처센터 공모사업에 신청했다.이에 지난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시설제공능력, 지속가능성, 참여의지, 입지조건, 집적성 등에 대해 심사받아 21일 경기북동부 지역거점벤처센터 최종 적합 대상지로 선정됐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벤처센터 조성을 위한 리모델링비용과 운영비 등을 지원받아 기술 융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1 16:03

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정으로 물드는 뜰’을 주제로 오는 10월 8일부터 24일 동안 구리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구리시는 최근 박람회 개최일정을 명시하고 성공적 추진을 위한 행사대행 용역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제9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정원을 바라보며 여유롭고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코로나19를 감안, 시민들의 밀집현상을 예방하면서 안전 개최를 최우선 목표로 진행된다.보고회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대행 용역 수행업체인 엠일레븐커뮤니케이션㈜로부터 ▲장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20 09:42

구리지역 대표적 노후 지역인 수택2동 정비사업 관련 정비구역 지정을 요구하는 입안제안서가 제출돼 주목된다.수택2동은 그동안 정비사업 추진을 앞두고 지분쪼개기로 논란을 빚었다.19일 구리시와 가칭 수택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준비위(추진위) 등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6일 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제안서를 제출했다.4~5개월만에 정비사업 구역지정에 필요한 기준선인 토지주 3분의 2(66.6%)를 넘어 70%대 동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사업부지는 36만3천㎡으로 수택2동 일원의 3분의 2에 해당하며 세대수는 6천500여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19 16:33

구리시가 383억원을 들여 추진 중인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최근 특별교부세 6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19일 구리시에 따르면 오는 2023년 3월 준공 목표로 갈매동 645번지 부지 3천24.7㎡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수영장과 볼링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갈매 공공체육센터를 건립 중이다.현재 기본설계용역과 실시설계용역 등을 마치고 지난 2월 2단계 중앙투자사업 심사를 통과하는 등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총사업비는 약 383억원으로 이 중 지난 2019년부터 국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19 10:27

구리시가 E-커머스 조성사업과 한강변 도시개발사업 등을 활용,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에 도전한다.온실가스 목표 배출량을 42만1천t으로 설정하고 E-커머스 조성사업에는 ‘RE100(사업체 전력 재생에너지 충당)’, 한강변 도시개발사업에는 ‘수열에너지’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구리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그린뉴딜, 구리’ 추진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김윤성 (사)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박사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6개 부문 18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6개 부문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19 08:13

구리시가 추진 중인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내년 공급 예정으로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인창C구역 정비사업도 연내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구리지역 양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8일 구리시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등에 따르면 3천세대 이상 대단지로 탈바꿈할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하반기 중 이주와 철거 등 착공을 위한 선행절차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따라 수택E구역은 감리사 지정 후 내년 착공과 함께 임대와 일반 등으로 각각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규모는 임대 154세대,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1-07-18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