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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가 12일 대학에서 성남시의회 초청 간담회를 갖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길여 총장은 이 자리에서 “가천대가 수도권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시의회를 비롯해 지역사회의 도움이 컸다”며 “상호협력을 강화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상생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박문석 시의장은 “가천대와 성남시가 협업해 세계적인 대학,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가천대와 성남시의회는 지난 5월 ‘상호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성남=이정민기자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3

성남시는 내년까지 두 개의 공공도서관이 개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내년 1월 서울국제학교 인근(수정구 복정동 649번지)에는 복정도서관이, 같은 해 4월에는 위례도서관이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위례도서관은 위례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다.시는 복정도서관과 위례도서관의 개관을 통해 원도심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이외에도 내년 7월에는 분당구 수내동 근린공원에서 수내도서관의 착공이 예정됐다. 개관 예정 시기는 2022년 10월이다.시는 설계부터 시민 의견을 반영, 수내도서관을 짓는다는 계획이다.이 도서관들이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3

주변인들로부터 정서적 지지(emotional support)를 받는 노인의 해마가 크고 이에 따른 인지기능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사회적 지지 중에서도 정서적인 지지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돌봐주고 이해해준다는 느낌으로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일 뿐 아니라, 뇌를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서적 지지도는 대화가 필요할 때 들어주고, 걱정을 나누며 문제를 이해해주는 상대가 있는지에 따라 측정된다.하지만 구체적으로 정서적 지지가 인지기능과 어떻게 연관돼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3

성남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첫 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2000년생)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청년독서정책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사업 시행일인 지난 5월 1일 기준으로 시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 등 30곳에서 6권 이상의 책을 빌린 청년은 신분증을 지참, 지정 시립도서관이나 야탑동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지원과에 신청서를 내면 성남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성남사랑상품권은 23곳 가맹점 서점에서 책을 사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3

치주염이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우측 대장용종의 발생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차의과대학교 분당 차병원 유준환 소화기내과 교수, 김영상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치주염과 우측 대장용종의 발병 위험도 상관관계를 11일 발표했다.유준환 교수팀은 지난 2016년 1월부터 그 해 9월까지 분당 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과 치과 검진을 받은 성인 2천504명을 대상으로 치주염과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치주염이 있는 경우 치주염이 없는 그룹보다 우측 대장용종 발생률이 두 배 이상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2

성남시는 행정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시민 고충을 매일 상담하기 위해 한 명이던 시민옴브즈만을 두 명으로 늘렸다고 11일 밝혔다.은수미 시장은 이날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 기간은 4년간이다.김경희(57)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베테랑으로 평가 받고 있다.오희성(62) 시민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을 지냈으며 30년의 공직경력을 갖고 있다.이들은 시민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맡는다.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2

성남시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시는 22곳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는 1만2천692명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등교 시간대 시내·마을버스 1천53대를 집중 배차한다.시내버스 799대, 마을버스 254대의 배차 간격을 조정해 종전 8천970회 운행에서 932회 늘어난 모두 9천902회 운행한다.개인택시 2천510대, 법인택시 1천85대의 부제도 해제한다.성남지역 법인택시는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수능생을 위한 요금 무료 택시 862대를 운행한다.시는 긴급

성남시 | 이정민 기자 | 2019-11-12

성남시가 관내 개인택시에 대한 ‘모바일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요금 결제 시스템’ 설치를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지역화폐로 개인택시 요금을 결제하는 것은 성남시가 전국에서 처음이다.시는 개인택시조합과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전체 개인택시 2천510대 가운데 2천300여대에 모바일 앱 자동결제 시스템인 QR 키트 장치를 부착했다.스마트폰에 설치한 모바일 앱 ‘착(CHAK)’을 통해 구매한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으로 QR 코드를 스캔한 뒤 택시 요금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되며 결제 금액은 개인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11-11

성남시가 ‘공원일몰제’를 앞두고 3천300억여원을 들여 오는 2022년까지 해당 공원에 대한 토지 매입을 완료해 시민들의 여가및 휴게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이다.공원일몰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땅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공원지정을 풀어주는 제도다.시는 일몰제 대상 공원 12개소 약 940만3천㎡에 대해 ‘2020 성남시공원녹지기본계획’을 반영한 매입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실시, 2022년까지 토지 매입을 매듭짓기로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11-08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직무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을 대학으로 초청, ‘가천멘토와 함께하는 선배 초청 직무토크’를 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대학 비전타워 및 가천관 대형강의실에서 개최한다.가천대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반영해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 외국계기업, 항공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배 19명을 초청했으며 직무역시 인사, 재고관리, 영업, 마케팅, 예술, 영양사 등 다양하다.금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김민경(21·여·글로벌경영학과3)씨는 “금융업계

성남시 | 문민석 기자 |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