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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그동안 방치해온 대부광산 퇴적암층 문화재보호구역에 대한 활용방안을 모색키로 했다.앞서 시가 민선6기 들어 해당 문화재보호구역 내 개인주택을 매입하고도 4년여가 지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본보 20일자 10면)이 제기된 바 있다.20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단원구 선감동 산147-1 일원 대부광산 퇴적암층 문화재보호구역(경기도 기념물 제194호)에 대한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시는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퇴적암층 관리센터에 방문객을 위한 27㎡ 규모의 안내소를 비롯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20 16:23

안산시가 민선 6기 들어 문화재보호구역 내 개인주택을 매입, 대부광산 문화유산 보존관리센터로 활용키로 했으나 4년여가 지나도록 방치, 논란이다.특히 문화재보호구역 내 건물은 증ㆍ개축 규모에 따라 허용기준이 달라져 무리하게 개인주택 활용방안을 추진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19일 안산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12월 단원구 선감동 681-45번지 개인주택을 8억4천300만원에 사들여 대부광산 문화유산 관리센터(퇴적함층 관리센터)로 활용할 계획이었다.앞서 지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은 해당 개인주택은 부지 79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9 16:12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안이 안산시의회에서 심의, 지역서점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안산시의회 현옥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에 회부돼 심사를 거치고 있다.이번 임시회 기획행정위 첫 날인 19일 논의된 이 조례안은 안산시에 소재한 서점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 서점의 경영안정 도모와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됐다.대표 발의자인 현옥순 의원 이외에도 같은 취지에 동의, 발의자 목록에 이름을 올린 의원은 모두 11명에 이른다.조례안에는 지역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9 16:07

안산시가 경기도 제1호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를 운영으로 본격적인 수소 대중교통시대를 열었다.시는 19일 수인선 사리역에서 도내 최초로 윤화섭 시장과 민충기 경원여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 시승식을 열었다.첫 운행은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며 52번 노선(본오동~안산스마트허브)에 1대를 먼저 투입, 운영하고 순차적으로 34대를 확대한다.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수소 시내버스는 1회 충전으로 450㎞를 주행할 수 있다. 180㎾ 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돼 상용 수소충전소 기준 13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9 09:39

안산시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열린 시장실’ 공간을 조성ㆍ운영한다.메타버스 열린 시장실에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과 홍보 사항 등이 게시돼 있다.시는 가상공간에서 지역 역사와 문화 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게시된 홍보자료를 메타버스 유저가 열람만 할 수 있는 현재의 기능을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윤화섭 시장은 “트렌드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8 11:47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폭행수배 사실이 드러나자 검찰호송과정에서 수갑을 찬 채 도주한 2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26)는 전날 오후 9시40분께 안산상록경찰서에 자수했다.A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10분께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폭행 혐의로 검찰 수배 대상에 오른 사실이 확인돼 호송되는 과정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나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A씨는 경찰관이 잠시 자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6 12:25

안산시가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 중인 습지 인근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환경오염이 우려된다.14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인 사동 농어촌연구원 인근 습지 55만㎡ 중 북동쪽 5만㎡ 개발을 위해 지난달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계획 공모에 신청했다.시는 이곳이 혁신지구로 선정되면 인근 준공업단지와 연계,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을 목표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생활SOC 복합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복안이다.사업 부지는 국토부 혁신지구로 선정된 후 소유권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4 14:04

안산시는 14일 “인천시가 영흥도 쓰레기 매립시설 신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제2 영흥대교 건설이 안산시 동의 없이는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중단을 촉구했다.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공유수면에 교량을 건설하려면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청인 안산시의 승인 또는 협의, 피해 어업인들의 동의 등이 필요한 데 안산시와 어민들은 교량건설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앞서 안산시는 지난 3월 인천시가 영흥도에 신규 쓰레기 매립지 조성과 교량 건설계획을 발표한 직후 “심각한 유감”이라며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4 11:58

서울반도체는 글로벌 유통기업인 에이스 하드웨어(Ace Hardware)를 대상으로 미국 텍사스 서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냈다.서울반도체는 안산 스마트허브 입주 기업이다.에이스 하드웨어는 LED 관련 16개 특허를 침해한 미국 최대 조명사인 파이트(Feit Electric)사의 필라멘트 벌브를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다.서울반도체는 소장을 통해 “파이트사의 조명제품들은 LED 조명의 제조 단계별 핵심 공정 관련, 16개에 이르는 서울반도체 특허기술을 침해해 제작됐다”고 말했다.특히 해당 기술은 서울반도체가 1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를 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4 10:30

안산시가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월평균 220건에 육박하는 등 시민안전에 한몫을 하고 있다.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9년말부터 안산소방서와 공동으로 해당 시스템을 운영, 지난달까지 누적 4천784건으로 월평균 217.5건의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평균 출동속도도 기존 시속 25.6㎞에서 42.5㎞로 66% 빨라졌고 1㎞당 출동시간도 평균 140.6초에서 84.7초로 39.8%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해당 시스템은 도시정보센터를 통해 긴급차량 요청이 있으면 운영자가 신호제어기를 조작, 어느 곳으로 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10-11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