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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면도로에 덤프트럭을 비롯한 화물차들의 불법 주ㆍ정차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급증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19일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개통된 364번 지방도와 대진대 진입로를 연결하는 선단동 도시계획도로(4차선, 400여m) 양 방향에 상시 10여 대의 차들이 불법 주ㆍ정차돼 있다.일부 화물차와 덤프트럭은 밤샘 불법 주차하며 해당 도로를 차고지처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일반 화물차보다 길이가 긴 대형카고차들이 한 차선을 불법점거하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이 같은 불법 주ㆍ정차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던 이종명 상사(38)가 성추행범을 현장에서 붙잡아 경찰에 넘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육군 제5공병여단 위국헌신대대 행정보급관으로 복무 중인 이종명 상사는 지난 6월 5일 가족과 함께 포천시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던 중 새벽 2시께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눈을 떠보니 인근에서 잠을 자던 60대 여성을 30대 남성이 성추행하는 것을 발견, 즉시 일어나 남성의 행동을 제압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10여 분 뒤 경찰이 도착하자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남성을 인계했다.이같은 사실은 포천경찰서가 이 상사에게 표창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국립수목원이 오는 28일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DMZ 자생식물원에서 PLZ(Peace and Life Zone)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DMZ 음악회는 2017년‘DMZ 그린콘서트’를 시작으로 3번째이며, ‘지혜를 넓히는 사랑의 여정’이라는 부제로 진행된다.공연은 모차르트의 마지막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을 앙상블 데 나시옹(전 유엔 앙상블)이 목관 5중주로 선보인다. 이어 비바체 챔버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강혜정,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공연과 고향의 봄, 아리랑 등으로 이어져 분단과 냉전의 상처를 치유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20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일원 돼지농장 밀집지역과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6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 최초로 발생한 데 이어 17일 연천에서 추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지역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이뤄졌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위성환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이재명 경기지사, 조용춘 시의장, 이계삼 포천시장, 김태환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등이 함께했다.이 총리는 경기도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8

포천시가 장자일반산업단지 분양 보증으로 수백억 원의 채무를 떠 안게 될 것이라는 우려(본보 2018년 9월11일자 12면)가 결국 현실화됐다. 400억 원이 넘는 장자일반산업단지 SPC법인의 채무 시 예산으로 상환해 준데다 상환 당시 시의회와 약속했던 잔여 부지 분양을 위한 T/F팀 구성은 손을 놓고 있어 논란이다.17일 포천시와 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2년 신북면 신평리 662번지 외 7개 필지 77,663.8㎡에 장자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시작하면서 장자일반산업단지 SPC인 신평산업단지개발㈜의 금융권 대출금 640억 원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8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자가 중도금과 잔금은 물론 연체료와 제세공과금을 내지 못해 분양 해지에 이어 입주계약 해지를 해야 하는 상황(본보 8월22일자 12면)에서 포천시가 아무런 형식적인 청문절차를 걸쳐 또다시 납부 기간을 사실상 연장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기간 연장만 벌써 세 번째여서 특혜 논란 등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16일 포천시와 송상국 시의원, 포천 에코개발㈜ 등에 따르면 포천 용정산업단지 부지 계약사인 A사는 2017년 11월16일 용정산업단지 2만6천611㎡ 부지를 96억여 원에 분양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뒤 5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7

“신선한 산ㆍ야채가 최단 시간에 가공을 거쳐 식탁에 오르는 것이 6차 산업입니다.”우리의 먹거리를 대하는 사향산 약초농장 김두봉 대표(61)의 자세다. 그는 포천시 화현면 화현리에서 10여 년째 장뇌삼을 비롯해 곰치, 취나물, 울릉도 부지깽이, 곤드레 등 각종 산ㆍ야채를 재배하며 유명 백화점 등에 납품하고 있다.김 대표가 처음부터 산ㆍ야채 재배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내촌면에서 무역업을 하면서 산을 좋아해 약초공부를 시작했고, 산삼을 캐면서 장뇌삼에 눈을 떴다.그리고 17년 전인 1992년도에 무역업을 정리하고 이동면 장암리 21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7

국립수목원은 오는 28일 초등학생 및 청소년 대상으로 ‘우리 산림생물 바로 알기 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인 ‘우리 산림생물 바로 알기 탐험대’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 발전교육(ESD)의 일환으로 평소 주변에서 관찰하기 어려운 산림생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국립수목원의 역할과 광릉 숲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수목원을 탐방하며 산림생물종을 관찰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도를 보며 코스별 미션을 수행한다.이외에도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행사 참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7

국립수목원은 ‘마셔서 행복한 우리 식물 이야기’ 특별전시회를 17∼22일까지 연다고 15일 밝혔다.특별전시회에서는 전통지식을 바탕으로 선조들이 활용한 민속식물 총 1천95종과 음료로 이용된 식물은 146종 등이 전시되며, 오랜 기간 마실 거리로 활용했던 식물 이야기를 영상과 분경으로 만날 수 있다. 또 우리 자생식물을 활용한 생강나무꽃차를 포함한 3종류의 꽃차를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전통지식에서 발굴한 헛개나무, 오미자, 둥굴레 등 74종의 식물은 현재 음료로 가공돼 시판되고 있다.전시기간에 국립수목원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 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6

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선)는 지역 내 중ㆍ고교 2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추석을 맞이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함으로써, 외로운 독거어르신을 위한 배려와 나눔의 실천을 배우는 좋은 인성교육이란 평가를 얻고 있다.학생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송편을 지역 내 독거어르신 40가구에 전달하고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뜻깊은 정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예지 학생(포천중3)은 “내가 만든 송편이 독거 어르신들에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