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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어린 시절, 도움을 준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형편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다짐을 이제는 실천하고 있습니다.”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인이 있다. ㈜강길텍스타일 김용 대표(44)가 그 주인공이다.김 대표는 10살 때 3년간 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여의었다. 5남매를 키우시는 어머니의 허리는 쉴 틈이 없었지만, 형편을 나아지지 않았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맸을 때 이런 사정을 안 이웃들이 찾아와 따뜻하게 건넨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포천시 한탄강 대회산교 밑에 15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밀리터리(군대식) 서바이벌 게임장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 놓이는 등 전형적인 예산낭비로 지적되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영북면 대회산리 한탄강 홍수터 자리에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12억 원)을 들여 4천200㎡(가로 70m. 세로 70m)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을 설치했다.게임장은 지난 2016년 11월 공사를 시작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겨울철 비수기를 고려, 지난 6월에 정식개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는 두 배가 넘게 뛰었다. 애초 7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박윤국 포천시장은 와신상담 10여 년 만에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며 시의 경제 및 위상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재임 때 1천여 만㎡ 부지에 신도시를 계획했다. 중앙정부의 승인도 받았다. 계획대로라면 지금 포천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25만여 명의 인구로 경기 북구권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변모했을 것이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금, 신도시를 꿈꾸던 자리에는 용정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시의 중앙부에 산업단지가 들어선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1

박윤국 포천시장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회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박 시장은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청렴 협약을 체결하고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첨렴교육 실시, 청렴 서약, 자율적 내부통제를 통해 부패방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박 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시의 노력의 결실로 생각하고, 더욱더 청렴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앞서 시는 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1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계종)의 가구유통 공동판매 전시장인 ‘마홀앤’(MAHOL&)이 지난 4월 문을 연 이후 전시장 기업 판매 매출 120억 원, 일반소비자 판매 매출 14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있다. 또 공동자재구매로 18억 원의 원가절감과 물류비용 절감 6억 원 등 조합원들을 위한 성과도 톡톡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시와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 등에 따르면 ‘마홀앤’은 사업비로 국비 33억3천만 원, 도비 18억5천만 원, 시비 22억2천만 원 등 총 97억8천만 원을 투입, 군내면 용정산업단지 내 6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1

국방개혁에 따라 포천 등 접경지역에 주둔한 군부대가 재편되면서 접경지역 지역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9일 시와 일동면 등에 따르면 국방개혁에 따라 8사단이 지난달 30일 양주시에 있는 육군 26 기계화사단 자리로 이전했다. 육군 26 기계화사단은 해체됐다. 이에 따라 군 장병이 지역경제의 주축이던 일동면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이창진 일동면 상가연합회장(58)은 “8사단 이전 뒤 상가들의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거리에는 군인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이어 “일동에서 카페를 하는데 주말 면회객으로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0

초선의원들로 구성된 포천시의회(의장 조용춘)가 지난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강준모)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각종 계약 및 보조금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했다. 송상국 위원은 포천시 농축산물축제와 활성화 방안, 홍보비 집행의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연제창 위원은 장자 일반산업단지와 관련한 시의 매입확약인 지위로서의 효율적인 상환방안 4가지를 대안으로 제시했다.임종훈 위원은 포천시 미래 교통환경 구축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0

공공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유발요인을 진단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포천시가 종합청렴도가 2등급으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지난 7일 확인됐다. 포천시의 청렴도는 2014년 5등급으로 매우 취약했으나, 2015년 4등급, 2017년 3등급에 이어 올해는 2등급으로 상승하는 추세다.청렴도 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교육청과 공직 유관단체까지 총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가 결과는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눠진다.도 내 청렴도 2등급 달성 지자체는 포천시를 포함,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0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가 높아 내년 세계지질공원 인증 심사를 앞두고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만큼 한탄강은 그 자체로 이미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평가되고 있다.멍우리 협곡 상등 성에는 수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습곡(일명 땅 주름. 암반이 양쪽에서 미는 힘에 의해 휘어지는 현상)이 있다. 습곡은 세계적으로 그리스 쉐브론 습곡, 영국 쉐브론 습곡, 캐나다 헤드산 습곡, 국내에서는 군산 말도 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05

포천지역 철도유치 염원을 담은 시민 34만4천여 명의 서명부를 박윤국 포천시장이 4일 청와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각각 전달했다.서명부는 포천시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사격장 범대위)가 지난 11월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포천시민을 비롯한 의정부, 양주, 강원도 철원군 등에서 34만4천483명에게 받은 것이다.경기도에서도 김진흥 제2부지사와 홍지선 철도국장이 서명부 전달에 동참해 포천철도 유치의 당위성을 대변하며, 철도유치에 힘을 보탰다.박 시장은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지난 65년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