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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한 폐금속 가루 보관창고에서 난 불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서 암모니아 냄새를 동반한 연기가 발생, 인근 주민들이 복통과 구토 등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특히 해당 공장 앞의 논에서 벼가 말라죽는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시가 대책마련에 나섰다.18일 화성시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26분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의 폐기물중간재활용업체인 G사 창고 내에 보관 중이던 300여t의 광재폐기물에서 불이 났다.알루미늄과 알루미나 성분이 5% 정도 함유된 해당 광재폐기물은 연탄처럼 조금씩 타들어가는 성질을 갖고 있어 완전히 진화되지 못

사회일반 | 박수철 기자 | 2019-08-19

화성시는 15일 오전 10시30분 호텔 푸르미르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이번 경축식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광복회 회원, 화성시 청소년 역사지킴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은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이봉구(李鳳九·1896~미상·건국훈장 독립장), 김흥식(金興植·1893.12.20.~미상·건국훈장 애국장), 전도선(全道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6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한일 양국의 역사 문제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 여성인권 문제입니다”서철모 화성시장은 14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서 일본의 진실된 사죄와 반성을 요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1991년 8월 14일을 기리고자 2017년 법률로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화성시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애써온 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정신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5

일제의 무자비한 수탈에 맞서 3ㆍ1운동을 펼치다가 옥고를 치르는 등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화성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광복 74주년을 맞아 정부서훈에 추서됐다. 화성 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화성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미서훈 독립운동가 조사ㆍ발굴사업’을 통해 100년 만에 명예를 되찾은 것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된 이봉구(李鳳九·1896년~미상) 선생은 장안면 출신으로 장안·우정면 일대 만세시위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일본순사 가와바타를 처단하고 체포돼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건국훈장 애국장에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5

화성도시공사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3회 공공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화성도시공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를 주제로 ▲사회적 책임 ▲맞춤형 서비스 ▲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등 4개 분야에 대해 공모할 수 있다.아이디어 제안서는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www.hsuco.or.kr) 또는 이메일(idea@hsuco.or.kr)로 오는 10월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공사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4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서산 해미 전투비행장과 화성호 일대에서 ‘가서 들어보자! 전투기 소음’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소음 피해 체험과 생태 가치 인식을 통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화성시 범대위는 지난 4월3일에도 화성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군산비행장 및 서천 습지보호지역을 탐방하는 워크숍을 같은 맥락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화성시 범대위 회원, 일반 신청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서산비행장 인근 지역인 귀밀리에서 직접 전투기 소음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4

화성시는 시 지원사업인 ‘드림스타트’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용인 케리비안베이에서 ‘더위사냥 워터파크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봉사자 등 22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신나는 물놀이 체험으로 무더위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가족 간의 행복한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워터파크 체험은 남부, 서부, 동부ㆍ청드림으로 권역별로 나눠 8일, 9일, 13일에 거쳐 3일간 실시됐다.이번 체험을 통해 물놀이 안전교육은 물론 물놀이 체험활동으로 인한 정서적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4

화성시는 12일 오전 10시 다원이음터 4층 대강당에서 주택건설공사 현장과 지역업체(건축자재)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설사와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주택건설 담당 공무원, 시공사 임원, 현장소장, 감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건설사에 관내 업체와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고 주택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업체 관계자들은 ▲공사현장 인근 주차공간 문제 ▲펌프카ㆍ레미콘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3

화성시는 분리수거에 참여할 때마다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재활용품 수거기 설치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화성지역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9일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성 서부ㆍ남부ㆍ동부 지역 아파트 3개소에 재활용품 수거기 총 20기를 시범 설치했다.시민들은 ‘오늘의 분리수거’ 앱을 사용해 수거기의 바코드를 찍고 재활용품(우유팩, 캔, 페트)을 투입하면 용품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월 말에 우유나 피자로 교환 가능하다.특히 설치된 기기 중 18대가 종이팩(우유팩)을

화성시 | 박수철 기자 | 2019-08-12

화성시 공공건축물들이 세계적 권위의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8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 ‘2019 아이코닉 어워드’에서 건축분야 대상(Best of best), 공공ㆍ문화ㆍ교육건출 부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7일 독일 뮌헨에서 시상식에 참석한다.이번 어워드에서 시는 건축분야 대상으로 ‘화성3.1만세길 방문자센터’, 본상에 ‘제부도 워터워크’를 각각 수상한다.대상에 선정된 화성 3.1만세길 방문자센터는 지난 4월 우정읍 화수리에 오래된 보건소 건물을

화성시 | 이상문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