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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7)과 김시우(23ㆍ이상 CJ대한통운)가 제59회 골프 월드컵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안병훈ㆍ김시우 조는 22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티럴 해턴과 이언 폴터가 팀을 이룬 잉글랜드, 마크 리슈먼과 캐머런 스미스가 한 조로 출전한 홈 코스의 호주가 한국과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3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 대회 첫날부터 불꽃을 튀기게 됐다.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은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낭자’들의 팀 대항전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사흘간 포볼, 포섬,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로 승부를 정한다.21일 공식 기자회견 뒤 대회 첫 날인 23일 대진표가 발표됐는데 첫날부터 흥미로운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1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관왕을 달성했다.쭈타누깐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렉시 톰프슨(미국)이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우승한 가운데 유소연(28ㆍ메디힐)이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 앞서 이미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 최다 ‘톱10’ 등 주요 부문 1위를 확정했던 쭈타누깐은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1-19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을 필두로 한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한다.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는 이번 시즌 CME 글로브 포인트 상위 72명의 ‘정예’ 선수들이 출전한다.한국 선수로는 CME 글로브 포인트 5위 박성현과 6위 김세영(25ㆍ미래에셋), 7위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 8위 유소연(28ㆍ메디힐)을 비롯해 모두 13명의

골프 | 연합뉴스 | 2018-11-13

한국 프로 골프의 최고 인기 스타인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은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한다. 모자, 셔츠, 혁대, 신발, 그리고 캐디백에 붙어있는 기업과 상품 로고의 값어치는 수십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성현은 2017년 미국 진출을 앞두고 하나금융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당시 계약 내용과 금액은 계약서에 명기한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간 10억원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승은 물론 신인왕ㆍ상금왕ㆍ올해의 선수ㆍ세계랭킹 1위 등 각종 타이틀을 땄을 때 지급하는 보너스는 따로다. 이런 거액을...

골프 | 연합뉴스 | 2018-11-12

국내 골프 인구가 636만 명으로 10년 새 2.5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프협회는 경희대 골프산업연구소와 함께 전국 20세 이상 성인 5천188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 한국골프지표’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활동 인구는 636만 명으로, 2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5명 꼴인 것으로 추산됐다. 국내 골프 인구는 첫 조사인 2007년 251만 명이었던 것이 2012년 401만 명, 2014년 531만 명으로 꾸준히 늘며 10년 사이 골프 활동인구가 2.5배나 급증했다. 반면...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8-11-06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LPGA 투어는 24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고진영이 2018시즌 신인상 수상자로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신인상 포인트 1천137점의 고진영은 2위 조지아 홀(잉글랜드ㆍ754점)에 383점 차로 앞선 가운데, 경쟁자인 홀이 4개 잔여 대회 중 3개 대회를 불참하고 시즌 최종전에만 출전키로 함에 따라 수상자로 확정됐다. 고진영은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투어 첫 해를 즐겁게 보냈다. 내년에는 더 역동적인 ...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0-24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상금랭킹 1ㆍ2위를 달리고 있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상금랭킹 3위에 올라있는 박성현은 11일부터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 편성 결과 쭈타누깐, 헨더슨과 함께 한 조에 편성돼 11일 오전 10시 40분에 1번 홀서 티샷을 한다. 이날 1라운드는 세계 랭킹 1,2위간 4일만의 맞대결로 국내ㆍ외 골프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0-10

한국이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인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첫 패권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김인경(30ㆍ한화큐셀), 유소연(28ㆍ메디힐), 박성현(25ㆍKEB하나은행), 전인지(24ㆍKB금융그룹)로 팀을 이룬 한국 대표팀은 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싱글매치플레이 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 승점 15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지난 2016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던 한국은 올해 처음 국내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세계 최강의 자리에 등극, 선수당 10만 달러씩 총 40만 달러(...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8-10-07

‘유망주’ 김동건(안산 본원초6)이 2018 전국초등골프꿈나무 왕중왕전에서 남자 황룡부(고학년부)에서 우승, 초등 꿈나무의 최강자로 우뚝섰다. 김동건은 5일 전남 영암군의 아크로CC 스카이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로 박승호(고양 한뫼초ㆍ145타)와 박원중(부산 온천초ㆍ146타)을 제치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로써 김동건은 지난 7월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녹색드림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전날 공동 선두에 1타 뒤진 이븐파 72타로 공동 3위에 머...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