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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차세대 에이스’ 박성현(26)이 필리핀 기업인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과 약 70억원에 달하는 메인 후원 계약을 맺고 1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조인식을 열었다.박성현은 앞으로 2년간 블룸베리 리조트 앤 호텔 산하 기업인 솔레어 리조트 앤카지노의 로고를 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등에서 활약한다.계약 기간 외에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양측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나 박성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 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의 이름값에 부합하는 여자골프 사상 최고 조건”이라고만 설명했다.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이성환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4

'핫식스' 이정은(23)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에 LPGA 투어도 자못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LPGA 투어는 13일(한국시간) 웹사이트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스타 이정은6가 LPGA 회원으로 데뷔한다"고 소개했다.지난해 LPGA 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한 이정은은 오는 13일 호주에서 개막하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LPGA는 이정은을 소개하는 기사의 첫 줄을 "이름 뒤 숫자 6은 오타가 아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했다.KLPGA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3

‘핫식스’ 이정은(23)이 드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 상륙한다.이정은은 오는 14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LPGA 투어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거머쥔 이정은은 이전에도 8차례 LPGA 투어 대회에 출전, ‘톱10’에도 두 번 들었지만 정식회원 자격으로 출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정은은 이번 시즌 LPGA 투어의 가장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꼽히고 있다.LPGA 투어에서는

골프 | 연합뉴스 | 2019-02-12

2020년 도쿄올림픽 골프 남녀 국가대표 사령탑에 최경주(49), 박세리(42) 두 레전드가 선임됐다.대한골프협회는 2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 도쿄올림픽 준비를 위한 남녀 국가대표 감독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령탑인 최경주와 박세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한편, 정기총회에 참석한 박세리 감독은 “감독에 재선임돼 기쁘지만 부담도 있다”며 “리우올림픽이 지난해 같은데 벌써 도쿄올림픽이 눈앞에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2016년에는 팀워크가 너무 좋아 결과도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01-23

‘가평의 딸’ 지은희(32ㆍ한화 큐셀)가 2019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대회에서 한국인 ‘최고령 우승기록’을 다시 썼다.코리언 ‘맏언니’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마지막 날 1언더파 70타를 기록,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70타로 12언더파 272타를 친 이미림(29ㆍNH투자증권)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이날 우승으로 지은희는 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했고,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1-21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맏언니’ 지은희(32ㆍ한화큐셀골프단 )가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지은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며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한국이름 고보경)와 나란히 공동 선두(13언더파 200타)에 올랐다.이로써 최종라운드를 앞둔 지은희는 지난해 기아클래식 제패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노리게 됐다.또한 32세 8개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1-2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2019년 개막전을 연다.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클럽(파71)에서 치르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무대다.이 대회는 올해 새로 창설된 대회로 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처럼 2017년과 지난해 등 최근 2시즌 동안 우승한 챔피언만 출전할 수 있다. 검증된 선수만 출전하는 셈이다.또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 명사들이 선수들과 동반 플레이를 펼치는 건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같다.출전 선수는 27명뿐

골프 | 연합뉴스 | 2019-01-15

역대 최연소로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하는 주니어 골프의 최강자 전영인(18)이 국산 골프용품 브랜드인 ㈜볼빅과 후원계약을 맺었다.㈜볼빅은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문경안 회장과 전영인이 후원 조인식을 갖고 메인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내년 LPGA 무대에 데뷔하는 전영인은 볼빅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투어에 나서게 되며, 경기용 공도 볼빅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한편, 유명 골프교습가 전욱휴 프로의 딸인 전영인은 5세때 골프를 시작해 열살인 2010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8-12-13

안병훈(27)과 김시우(23ㆍ이상 CJ대한통운)가 제59회 골프 월드컵대회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안병훈ㆍ김시우 조는 22일 호주 멜버른 메트로폴리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쳤다.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팀의 점수로 삼는 베스트볼 방식으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글 1개와 버디 9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티럴 해턴과 이언 폴터가 팀을 이룬 잉글랜드, 마크 리슈먼과 캐머런 스미스가 한 조로 출전한 홈 코스의 호주가 한국과 함께 공동 1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3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의 자존심 대결이 대회 첫날부터 불꽃을 튀기게 됐다.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은 한국과 미국 투어에서 활약하는 ‘코리안 낭자’들의 팀 대항전이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13명씩 팀을 이뤄 사흘간 포볼, 포섬, 일대일 매치플레이 대결로 승부를 정한다.21일 공식 기자회견 뒤 대회 첫 날인 23일 대진표가 발표됐는데 첫날부터 흥미로운

골프 | 연합뉴스 |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