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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5ㆍ하이트진로)이 2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고진영은 21일 발표된 여자 골프 ‘로렉스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평점 9.15보다 소폭 하락한 8.99점으로 26주 연속 1위를 굳건히 했고, 박성현(27ㆍ솔레어)이 6.38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또 넬리 코르다(6.19점)와 다니엘 강(이상 미국ㆍ5.48점), 하타오카 나사(일본ㆍ5.42점)가 그 뒤를 이어 3~5위에 자리한 가운데 김세영(27ㆍ미래에셋)과 이정은(24ㆍ대방건설)이 각각 5.37점, 5.24점으로 6,7위에 랭크됐다.이들 뒤로는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1

‘골프 여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시즌 개막 대회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아쉽게 준우승, 통산 20승 달성에 실패했다.박인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앤 스포츠 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하타오카 나사(일본),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동률을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이어 18번 홀(파3)에서 진행된 연장 1, 2차전에서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20

여자골프의 ‘레전드’ 박세리(43)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골프협회(USGA)가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인 ‘밥 존스 상’을 받는다.USGA는 16일(한국시간) 올해 ‘밥 존스 상’ 수상자로 박세리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미국 골프의 구성(球聖)이라는 칭송을 받는 보비 존스의 이름을 따 1955년 제정된 ‘밥 존스 상’은 골프에 대한 열정과 업적이 뛰어난 골프인에게 해마다 수여한다.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을 세운 존스는 US오픈, 디오픈, US아마추어, 브리티시아마추어를 모두 석권해 사상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골프 | 연합뉴스 | 2020-01-16

박인비(32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 최고 선수 팬 투표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LPGA 투어는 11일(한국시간)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결승전에서 박인비가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상대로 53%의 득표율을 기록해 6%차로 앞섰다”고 밝혔다.박인비는 2010년부터 2019년 사이에 LPGA 투어에서 무려 18승을 거뒀고 그중 메이저 우승이 6차례나 됐다.또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과 명예의 전당 가입 등의 성과를 남겨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의 강력한 후보로 지

골프 | 연합뉴스 | 2020-01-12

세계 여자골프 랭킹 1위인 고진영(25ㆍ하이트진로)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가 선정한 ‘2019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GWAA는 회원 비밀투표를 통해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에서 고진영이 넬리 코르다(미국)를 제치고 가장 많을 표를 받았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메이저 퀸’ 고진영은 시즌 내내 호쾌한 샷과 정교한 쇼트게임, 안정적인 퍼트 등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바탕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시즌 4승을 올렸다.이 같은 활약에 고진영은 지난해 LPGA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 메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1-08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2ㆍCJ대한통운)가 2020년 첫 투어 대회에 나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임성재는 오는 9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리는 PGA 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다.임성재는 지난 2018-2019시즌 35개 대회에 나서 ‘톱 10’에 7차례, ‘톱25’에 16차례 드는 성적을 거두며 PGA 투어가 선정한 2020년 주목할 선수 30명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세계 1위’ 브룩스 켑카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다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20-01-07

세계 여자 골프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운데 한 명인 아니카 소렌스탐(50ㆍ스웨덴)이 2010년대 최고의 여자 골프 선수로 박인비(32ㆍKB금융그룹)를 꼽았다.메이저 10승ㆍ통산 72승의 전 ‘골프여제’ 소렌스탐은 2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최근 10년간 최고의 선수를 꼽으라면 첫 째도 박인비, 둘째도 박인비가 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이어 소렌스탐은 “박인비는 지난 10년동안 엄청난 기량을 앞세워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메이저 대회에서의 활약은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말해 L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0-01-02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지난 10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미국의 골프전문 매체인 ‘골프채널’은 29일(한국시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각종 기록을 정리한 결과 박인비가 LPGA 투어에서 18승을 거둬 가장 우승을 많이 한 여자선수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아울러 이 기간 집계한 18승 중 2013년 메이저 3연승 달성 등 통산 6승을 메이저 대회서 올려 이 부문 역시 최다를 기록했다.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06주 동안 1위에 올라 최장기간 정상에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2-29

문경준(37ㆍ휴셈)이 한국프로골프(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르며 2019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문경준은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덕춘상), 선수들의 투표로 받는 ‘스포츠토토 해피투게더상’,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2015년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문경준은 올해 우승은 없었지만, 준우승 1회를 포함해 ‘톱10’에 7차례나 이름을 올리고,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컷을 통과

골프 | 연합뉴스 | 2019-12-17

‘골프 여제’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4강에 진출했다.박인비는 14일 LPGA 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최근 10년간 최고 선수 팬 투표 2회전 결과 50.33%를 받아 박성현(26ㆍ솔레어)을 29표 차로 따돌리고 준결승에 진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8강서 제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와 결승행을 다툰다.LPGA 투어는 “트위터 팬 투표에서는 박인비가 이겼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는 박성현이 앞섰다”고 밝혔다.한편, LPGA 투어는 최근 10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