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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오는 13일, 22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12월 문화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화공연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개관과 연말연시를 맞아 풍성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추진, 다양한 세대에게 경기평화광장과 북카페를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둔 행사다.먼저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평화토크홀에서 마술을 통해 재미있게 동화를 구연하는 마술쇼 ‘동화 읽기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술쇼가 끝난 후에는 사서가 진행하는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1월 한 달 도내 식육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한우고기 특별감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특별감시 수거검사’는 한우 둔갑 행위 및 위생불량 등 식육판매업소의 부정ㆍ불량 축산물 판매를 근절하기 위해 실시됐다.시험소는 이번 검사에서 도내 45개소 정육점에서 판매하는 한우고기 205건을 수거, 한우유전자 검사와 신선도 검사(휘발성염기질소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건 한우고기로 확인됐다. 신선도에서도 적합으로 판정됐다.이 같은 결과는 시험소가 올 한 해 동안 실시한 한우유전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민들이 민선 7기 경기도가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 보건ㆍ공공의료 분야를 뽑았다. 반면 경제ㆍ일자리 정책에는 아쉬움을 표하며, 추가 대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또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도정 1위는 ‘보건 및 공공의료 확대’(64%)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운영’과 ‘취약계층 공공의료 지원’ 등의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어 ‘공정사회 실현’과 ‘치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8-12-12

경기도 농민단체들이 농정예산 확충과 지역화폐 도입을 통한 농민기본소득제 실시 등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촉구했다.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회장 김윤배)는 10일 경기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단협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개석상에서 수차례 거론한 농정철학과 농업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도 예산담당부서가 농업예산을 확대 편성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경기농단협은 특히 경기도농민기본소득제와 관련해 “지역화폐로 농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농민에 대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이기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기준)이 경기도 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참석자들을 위한 최신 인사ㆍ노무분야 트렌드 특강과 함께 다음 연도 중소기업 교육과정 등이 소개됐다.경과원은 지난 10일 경과원 1층 광교홀에서 도내 중소기업 인사ㆍ교육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경기도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 지역ㆍ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협약기업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HR 분야 최신 트렌드와 이슈, 2019년 인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18-12-12

가축감염병으로 알려진 브루셀라증이 경기도에서 7년 만에 사람에게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주의가 요망된다.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그동안 가축 특히 소에 많이 감염되는 것으로만 알려진 브루셀라증이 올해 들어 사람에게도 감염되거나 잇따라 ‘감염 의심’ 신고가 들어오고 있다.올해 들어 48주 차(11월 25일∼12월 1일)까지 도내에서 브루셀라증 감염이 의심돼 보건당국에 신고된 환자는 17명이다.이 중 1명은 브루셀라증 감염으로 확진됐고, 나머지는 증상이 호전되면서 확진 검사를 마무리하지 않아 최종 감염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도내에서 사람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1

경기도의 장기적인 사회 문제 해결책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이 제기됐다. 도는 창의적인 민간의 공적영역 투자를 유도, 저성장 국면에서 예산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10일 수원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2018 사회성과보상사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회성과보상사업(SIB)은 민간이 공적영역에 투자해 일정 수준의 성과를 내면 약정에 따라 정부나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형태의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방식이다.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8-12-11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경학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도내 축산업체 A사 대표와 함께 10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행복나눔사랑 실천 사회공헌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내 축산업체 A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알림과 동시에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건전한 사회문화를 조성하는데 목적을 갖고 있다.특히 그간 연말연시마다 이뤄져왔던 한시적 기부활동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만드는데 중점을 뒀다.이날 축산업체는 매년 20억 원어치의 닭고기(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1

아토피, 비염 등을 앓는 경기지역 환경성 질환자가 250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광역 단위 예방거점은 사실상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일한 질환 예방센터가 수원에 마련됐지만 이용객 대다수가 지역 주민으로 집중됐기 때문이다. 이에 광역 거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9일 경기도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해 환경성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도내 환자는 246만 7천여 명이다. 알레르기 비염이 188만 2천여 명, 천식이 34만여 명, 아토피 피부염이 26만 2천여 명 등이다. 이처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8-12-10

평화누리길, 의주길, 주상절리길 등 경기북부 주요 걷는 길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요 걷는 길을 연결하고 통합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 대표적인 관광테마와 코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9일 경기도에서 현재 지정 및 운영하고 있는 경기북부 주요 걷는 길들의 조성 현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분석한 후 개선방안을 제안한 ‘경기북부 주요 걷는 길 활성화를 위한 제언’ 보고서를 발표했다.도는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해 평화누리길, 의주길, 주상절리길 등 3대 주요 걷는 길을 지정, 운영 중이다. 평화누리길은 DMZ 접경지

경기뉴스 | 이선호 기자 |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