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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대만 마무리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KT는 지난달 18일부터 22일까지 36일간 대만 가오슝에서 올 시즌 1군에서 활약한 젊은 선수들과 퓨청스에서 뛰었던 기대주, 군 전역 선수 등 29명이 참가한 마무리 캠프를 진행했다.개개인 기량 향상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중점을 둔 이번 캠프에서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와 1대1로 기본기를 점검했고 대만 프로팀인 라미고 몽키스, 푸방 가디언즈 등과 7차례 연습경기 펼치며 실전 감각을 다졌다.이강철 KT 감독은 “내년 시즌 1군 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22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년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팀 전력을 강화하는 ‘흙속의 진주’ 찾기에 나선다.내년 시즌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열리는 2차 드래프트에서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옥석 고르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KBO는 2년 마다 시행되는 이번 2차 드래프트를 위해 10개 팀으로부터 40인 보호선수 명단을 지난 10일까지 제출받았다.보호명단에는 외국인 선수, 2년차 이하 선수, 자유계약선수(FA) 등이 자동 포함되며 각 구단은 올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40인 명단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9

KT 위즈가 유일한 자유계약선수(FA)인 ‘캡틴’ 유한준(38ㆍ외야수)과 2년 계약을 맺고 함께 가기로 했다.KT는 19일 오전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계약기간 2년에 계약금 8억원, 총연봉 10억원, 인센티브 최대 2억원을 포함한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유한준은 넥센(현 키움)에서 2015시즌을 마친 뒤 FA 자격을 취득해 4년간 총액 60억원에 자신이 고교선수 생활을 한 수원시 연고의 신생 KT와 계약했다.KT에서 4년간 503경기에 출장해 61홈런, 301타점, 타율 0.324로 맹활약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주장을 맡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1-19

프로야구 KT 위즈가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목표로 1선발급 외국인 투수를 새로 영입한 가운데 나머지 1명도 새얼굴로 채울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KT는 지난 11일 쿠바 출신 우완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를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하며 외국인 투수 카드 1장을 교체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윌리엄 쿠에바스와 라울 알칸라가 중 1명은 팀을 떠나야 한다.올해 10승 이상 외국인 투수 2명을 배출한 KT는 창단 첫 5할 승률로 6위에 올라 외국인 투수 농사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쿠에바스는 30경기에 나서 184이닝을 던져 13승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2

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쿠바 출신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32)를 영입했다.KT는 11일 우완 데스파이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5만 달러, 인센티브 최대 15만 달러를 포함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KT는 신장 183㎝, 몸무게 89㎏의 데스파이네는 평균시속 140㎞ 후반의 포심 페스트볼을 바탕으로 싱커,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소개했다.2005년 ?쿠바?내셔널 ?시리즈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스파이네는,?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쿠바리그를 ?대표하는 투수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1-11

“유기견들과의 교감을 통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소중한 만남이 있었기에 인생의 또 다른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지난해 말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불펜 투수 전유수(33)는 올 시즌 KT의 중간 계투 요원으로 나서 팀의 첫 6위 도약에 힘을 보태며 마운드의 든든한 ‘수호신’이 됐다.이런 전유수가 경기장 밖에서는 사람들로부터 버려진 유기견을 돌보는 ‘수호천사’로 활동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던져주고 있다.전유수는 백년가약을 약속한 약혼자 이봄이씨(28)의 권유로 지난 5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0-31

2015년 프로야구 제10구단으로 1군 첫 발을 대디뎠던 KT 위즈가 5시즌 만에 중위권으로 도약하며 연고지 수원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1군 데뷔 첫 해부터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KT는 지난해 9위로 탈꼴찌에 성공한 뒤 2019시즌 마침내 창단 첫 70승 돌파와 5할 승률 달성으로 6위를 차지했다.KT의 수원 연착륙은 10구단 유치에 앞장섰던 수원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KT의 적극적인 지역 밀착 마케팅을 통한 연고지 뿌리내리기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먼저 수원시는 10구단 유치 당시 공약대로 KT 위즈 파크를 리모델링해 운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30

프로야구 KT 위즈가 19일부터 대만 카오슝에서 시작된 마무리캠프를 통해 내년 시즌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KT는 18일 대만 카오슝에 도착해 19일 오전부터 국경 칭푸 야구장에 짐을 풀고 젊은 선수들의 기량점과 함께 유망주 발굴, 백업 강화를 목표로 팀 전력 향상에 초점을 둔 36일간의 훈련에 돌입했다.이강철 감독은 훈련에 앞서 선수단에 훈련방향과 계획 등을 전달한 뒤 첫 날 오전ㆍ오후ㆍ야간 훈련으로 스케줄을 진행했다.오전에는 야구장 적응과 함께 가벼운 런닝과 스트레칭 등으로 이뤄졌고, 오후에는 투수와 야수조로 나눠 투수들은

kt wiz | 이광희 기자 | 2019-10-20

“정신 없이 달려온 1년이지만 팀 창단 후 최고 성적을 거두며 ‘명문구단’으로의 도약대를 마련한 한해였습니다. 이제 첫 걸음을 뗀 만큼 더욱 사랑받는 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타격 코치에서 지난해 10월 단장으로 전격 발탁돼 한 시즌을 보낸 이숭용 단장은 “이제 시작이다. 2년 연속 5할 승률과 첫 가을야구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단장과의 일문일답.- 코치에서 단장으로 승진해 첫 시즌을 보낸 소회는.▲조직 진단과 대표님께서 강조하신 ‘소통’, ‘원팀’을 만들려 구성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16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8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약 한 달간 코칭스태프와 선수 등 41명이 참가하는 2019 마무리캠프를 갖는다.KT는 14일 “이번 마무리캠프는 젊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해 향상시키고, 유망주를 발굴해 팀 전체 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KT는 이번 마무리캠프를 통해 푸방, 통일 등 대만 프로팀과의 8∼9차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장ㆍ단점을 파악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캠프에는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12명의 코칭스태프가 동행해 선수들을 지도하고, 올

kt wiz | 황선학 기자 |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