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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4년 만에 2020 세계여자선수권대회 본선 출전권을 획득했다.신동호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8일(한국시간) 핀란드 로호야의 키사칼리오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컬링선수권 예선대회 마지막날 여자부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이탈리아를 접전 끝에 6대5로 물리쳐 우승했다.이로써 예선 풀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기도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캐나다 프린스조지에서 열리는 2020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스킵 김은지, 써드 엄민지, 세컨 김수지, 리드 설예은, 후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18

일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전에 가는 비가 내리겠다.18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영서, 서해5도, 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으로 예보됐다.강원영서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19일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2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은 오후부

날씨 | 연합뉴스 | 2020-01-18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3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야생멧돼지에서의 ASF 확진은 총 86건으로 늘었다. 파주에서는 31건이 됐다.폐사체 중 2개체는 16일, 나머지 1개체는 17일 각각 주민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방역 조치되고 매몰됐다.환경과학원은 이날 ASF 바이러스를 확진하고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이번 폐사체가 발견된 지역에서 감염 폐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20-01-18

정치권이 4·15 총선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경기도내 현역 의원 및 예비후보들이 선거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겨냥, 든든한 ‘조력자’를 모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인지도와 명망이 높은 ‘거물급 인사’가 후원회장을 맡을 경우 후원금 모금은 물론 선거 득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진다.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도내 여야 인사들은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덕망과 인지도, 인맥 등을 고루 갖춘 인물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7선 도전에 나서는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의 경우 이수성 전 국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1-18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를 향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등 검찰개혁 법안 처리 성과를 격려하면서도, 경찰 개혁 법안 등의 후속처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전날 민주당 원내지도부와 가진 청와대 만찬 자리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을 통해 경찰 권한이 많이 커졌기에 경찰에 대한 개혁법안도 후속적으로 나와야 한다”며 “검찰과 경찰 개혁은 하나의 세트처럼 움직이는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청 법도 입법이 함께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며 “결국 자치경찰

정부 | 정금민 기자 | 2020-01-18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권력 기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해 20대 국회 임기 중 경찰개혁 등 후속 입법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 등 검찰개혁 입법을 처리한 뒤 곧바로 ‘경찰 개혁’을 화두로 꺼내든 상태다.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로 검찰과 경찰이 협력관계로 전환되고, 상호 견제를 통해 국민의 인권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법무부와 검찰이 긴밀한 협력 속에 과거의 특권과 결별한 바람직한 검찰상을 확립하기 위한 실무 작업을 지체 없이 준비해야 한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20-01-18

TODAY포토 | 조주현 기자 | 2020-01-18

경기도 보건교사들이 ‘독박 업무’에 내몰리고 있다. 공기질·미세먼지·수질 관리에 방역하느라 바쁘다. 안전공제회 업무 처리, 석면 관리나 매월 학교 물탱크 관리까지 도맡는 경우도 허다하다. 물탱크를 열고 탁도와 색도를 측정하라고 시키는 학교장도 있다. 힘없는 기간제, 신규 임용된 보건교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은 더하다. 학생들은 방치되고, 보건교사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 공황장애와 같은 신경정신과적 질환을 다스리기 위해 병원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본보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와 보건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의 ‘독박 업무

사회 | 강현숙 기자 | 2020-01-18

간호사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정부 관계부처, 대한간호협회, 경기도간호사회가 머리를 맞댔다.대한간호협회는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공동 주최로 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지난 16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16일 김 위원장과 공동으로 추죄한 의 후속 조치로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돈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이용준 환노위 수석전문위원과 송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1-18

지난 17일 오전 9시께 남양주시 화도읍 가구단지 내 위치한 한 가죽작업장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작업장 내 직원 9명은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불로 1층짜리 건물 3동(연면적 477.3㎡)이 전소됐으며, 내부에 있던 가구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억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최초 신고자 A씨(38ㆍ여)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등원시키던 중 어린이집 앞에서 가구공장 사무실 안쪽으로 불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공장 사무실과 가죽 작업장 지붕 양쪽에 불꽃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