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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돌봄’은 필수적인 교육 복지 중 하나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은 가장 수요가 높은 분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에 대한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돌봄서비스는 교육당국의 선택이 아닌 필수 제공 항목으로 자리했다.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한 다양한 돌봄서비스 프로그램을 일선 교육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시 교육청은 이와함께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돌봄사각지대 아동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모니터링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9-22 18:40

인천 연수구가 외국인묘지 이전부지에 ‘청량공원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22일 구에 따르면 청학동 산53의2 일대 1만4천476㎡에 청량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청량공원 조성사업에 들어가는 사업비는 52억원에 달한다. 이 중 50%는 인천시가 지원하고, 나머지는 구가 부담한다.청량공원 조성사업 부지는 전국 최초의 외국인 특화묘역으로 개화기에 인천에서 체류하다 숨진 선교사 등 외국인 66명의 유해를 안장했던 곳이다. 이후 2017년 5월 인천시와 7개국 주한 대사관을 통해 인천가족공원으로 묘역을 옮긴 상태다.이 같은 외국인묘지 이전에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9-22 18:40

인천지역 치매안심센터들의 치매 예방사업이 유명무실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프로그램을 비대면 형태로 전환했으나, 정작 화상회의나 스마트폰을 통한 교육을 외면해 사실상 ‘올스톱’ 상태다.22일 인천시와 10개 군·구 치매안심센터 등에 따르면 종전 대면으로 운영하던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비대면으로 대체하고 있다. 두뇌활동을 자극하는 색칠 공부, 만들기 등으로 구성한 치매 예방 키트를 집으로 배송해주는 형식이다.그러나 센터들이 키트 이용에 대한 교육 등은 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9-22 18:40

“회사 휴업으로 일이 줄어 월급이 고작 70만원이에요. 입에 풀칠하려면 대리운전이나 물류센터 아르바이트라도 뛰어야죠.”인천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국GM 2차 협력업체에 다니는 A씨(45)는 최근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배달 및 대리기사, 건설 일용직 등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회사가 휴업에 들어가면서 휴업수당 70만원으로는 공과금과 자녀학비 등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A씨는 “다시 회사가 재가동하기를 애타게 기다릴 뿐”이라고 했다.자동차 와이퍼의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에 다니던 B씨(29)는

인천뉴스 | 김지혜 기자 | 2021-09-22 18:40

인천 섬 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비상이다.22일 인천시와 옹진군 등에 따르면 덕적도와 자월도에서 지난 18일부터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이날까지 모두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자월도에 사는 A씨 등 가족 4명은 인천 미추홀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3일간 머무른 후 지난 13일 코리아피스호를 타고 섬으로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17일 이 장례식장에서 확진자가 나왔다는 방역 당국의 연락을 받고 검체 검사를 받아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방역 당국은 지난 19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22 18:40

인천시와 옹진군이 ‘숙원사업’인 백령공항 건설 사업의 재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시와 군은 올 하반기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예타) 조사에 재도전한다.22일 시와 군 등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군이 한서대학교 연구팀을 통해 백령공항 유출입통행량 수요 재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 결과, 백령공항 건설 사업의 비용대비편익(B/C)값이 1.91로 나왔다. 보통 B/C값이 1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보는데, 이번엔 배에 가까운 수치가 나온 것이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에 해양수산부의 지난해 용기포항 실제 통행량 수치까지

인천뉴스 | 이지용 기자 | 2021-09-22 18:40

인천을 비롯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 시민 10명 중 6명은 앞으로 주택 매매·전셋값이 더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0~12일 서울·경기·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1천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8%가 “주택 매매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는 응답은 23.8%였으며,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는 응답은 15.1%에 그쳤다.부동산 매매가격의 안정화 시기에 대해선 3~5년 사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9-21 12:24

인천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규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16일 인천시와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지역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는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노래방 도우미들이 지난 6~14일 방문한 노래방이 무려 9곳에 달하는데다,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에 대한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을 감안하면 앞으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노래방은 좁은 공간에 여러명이 모인 상태로 술이나 음료수 등을 마시며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비말 등으로 인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16 18:25

인천지역 상인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지역화폐 예산삭감을 규탄하며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다.골목상권살리기인천비상대책위와 인천상인연합회 등 7개 단체는 16일 오후 인천시청 앞에서 ‘지역화폐 예산 삭감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민생 예산 삭감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정부가 내년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며 “이대로 지원을 축소하면 지방정부 예산만으로 발행 수요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가 지원한 지역화폐 캐시백 예산에 따른 효과성이 모든 지자체에서 확실히 나타나고 있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9-16 18:25

“고향 방문은 고사하고, 이곳의 친구들조차 만날 수 없으니 답답합니다.”인천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즐거워야 할 추석 연휴가 쓸쓸하기만 하다. 코로나19로 2년째 고향은커녕 친구들 만나기도 힘들기 때문이다.1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에는 8천426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살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추석이나 설 명절 연휴를 이용해 1~2년에 1번씩 고향에 가 가족을 만났지만, 코로나19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지난해부터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고향에 다녀오면 2주간의 격리를 거쳐야 해 경제적 손실 부담이 너무 크다.남동구의 한 제조업체에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9-1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