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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페셜' 망망대해 위에 펼쳐진 거대 플라스틱 쓰레기 지대의 실상과 함께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만 하는 필요성을 전달한다.19일 방송되는 KBS 1TV 'KBS 스페셜 - 북태평양 쓰레기지대를 가다'에서는 22일간 항해와 북태평양 쓰레기 지대를 전세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하와이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이 북태평양 해상의 중간지대. 그곳에 한반도 면적 8배 크기의 북태평양 쓰레기 지대가 있다.20년 전, 이 충격적인 존재를 처음 세상에 알린 사람은 알갈리타 해양연구재

방송 | 장건 기자 | 2019-09-19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이효성)는 지난 18일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지정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강사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에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가평군 장애인복지관, 사회단체 한국교육복지문화재단,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남양주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자폐인사랑협회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설명회 자리에서 임미화 인식개선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강사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장 내

사람들 | 이연우 기자 | 2019-09-20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평화의 길, 경기도가 먼저 걸어갈 것입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한 ‘DMZ 포럼2019’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가는 길을 향해 함께 걸어 나가자”고 촉구했다.20일까지 열리는 ‘DMZ 포럼 2019’은 ‘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라는 주제로,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DMZ의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대규모 학술 포럼이다.이날 포럼 개회식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20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발생 사흘째 추가 의심 신고가 없으면서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전국적으로 내려진 ‘스탠드 스틸(일시 이동중지 명령)’ 해제로 돼지 거래도 재개됐지만 방역 당국은 확산 방지를 위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는 방침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브리핑을 열고 “ASF 추가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파주와 연천 등 인근 농장에서는 살처분 대상 돼지 총 1만 5천659두 중 3분의 1가량인 5천177두를 살처분했다.정부는 ASF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돼지 살처분 작업에 힘을 쏟고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2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웨일스 3형제의 휴게소 먹방에 나섰다.1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존&맥 형제와 웨일스 형제의 마지막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존과 맥은 웨일스 형제들과의 여행지로 편의점과 PC방을 꼽았다. 그는 "일단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PC방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했고, 맥 역시 편의점과 PC방을 언급했다.결국, 제작진은 두 사람의 어머니 앨리슨을 불러 여행 계획을 다시 세워야만 했다.다음날 목적지로 향하던 중 일행은 아침 식사를 위

방송 | 장건 기자 | 2019-09-19

경찰이 33년 간 최악의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를 특정해 수사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특히 배용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은 공소시효와 상관없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반드시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나머지 6건의 범죄 사건과 용의자와의 연결고리를 입증하고 용의자로 지목된 A씨(56)의 자백진술을 받아내야 하는 것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경기남부청은 19일 오전 9시30분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 대한 백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날 브리핑 자리는 쏟아지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불구, ‘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김포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이 토지보상 등의 문제를 두고 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본보 11일자 16면) 주민들이 ㈜한강시네폴리스개발 측의 ‘손실보상 협의계약 체결 계획’을 전면 거부하고 나서면서 양측의 갈등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19일 ㈜한강시네폴리스개발과 주민비상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개발측은 최근 내달 15일까지의 ‘제2차 손실보상 협의계약 체결’ 계획을 발표했다. 토지주들에게 2017년 감정평가액의 15%를 할증한 금액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할증된 보상금을 일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이같은 보상협의안에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9-20

조국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을 방문해 검사들 의견을 듣는다. 첫번째 방문지는 의정부지검이다.19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 장관은 20일 의정부지검을 찾아 검사·직원들과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번 대화 자리에서 조 장관은 인사·교육훈련을 포함해 검찰 제도와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고 검찰개혁 과제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조 장관은 지난 16일 법무부 검찰국과 검찰개혁추진지원단에 “검찰 조직문화와 근무평가 제도 개선에 관한 구성원 의견을 듣는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하면서 ‘검사와의 대화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9-20

일명 ‘감성주점’으로 불리는 클럽 유사시설을 비롯한 유흥업소 4곳 중 1곳은 화재 안전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소방청은 지난달 전국에 있는 감성주점과 유흥·단란주점 3천516곳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 중 23.3%에 해당하는 821곳에서 법 위반사례 1천159건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광주의 ‘감성주점’(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춤추는 행위가 허용된 일반음식점)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를 계기로 진행됐다.전국에 있는 감성주점 337곳과 유흥·단란주점 가운데 지하층에 있거나 구조가 특이한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9-20

인천시가 오는 11월 북한 개성에서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 개최를 추진한다.시는 19일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개성 남북학술회의를 포함해 시 차원에서 구상하고 있는 남북교류사업 추진 계획을 내놨다.우선 시는 고려의 수도 개성과 몽골 침략기 전시(戰時)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성을 주제로 11월 남북 역사학자가 참여하는 학술회의를 추진하고 있다. 학술회의에는 남북 학자 8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약정 토론을 한다. 일반 참관인은 모두 30여명이다.학술회의를 열기 위한 실무 준비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역사문화센터가 맡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