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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인가 2주 전 땅을 사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직 인천시의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최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전 시의원 A씨(61)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9일 오후 2시30분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릴 예정이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1-04-16 18:33

인천 중구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폭발물이 발견됐다.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분께 인천 중구 화수동의 한 공공임대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작업 중 땅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폭발물을 발견한 후 소방당국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소방당국은 경찰의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8.9㎝ 로켓탄(백린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포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 탄이 깨지면서 백린이 쏟아져나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소방본부 관계자는 “남은 잔해물은 군부대 측에 수거를 요청했다”며 “군 폭발물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6 09:20

법원이 인천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 딸을 학대해 중태에 빠트린 혐의의 20대 아버지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우영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혐의를 받는 A씨(27)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끝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 판사는 “도망의 우려가 있고, 주거지가 불명확하다”며 영장발부 사유를 설명했다.A씨는 지난 12일 인천 부평구의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된 딸 B양을 학대해 뇌출혈을 일으키는 등 크게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학대 혐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5 18:51

인천 서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야간에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이 덜미를 잡혔다.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전날 오후 11시께 서부경찰서와 함께 간판을 끈 상태로 출입문을 잠그고 영업하던 유흥업소를 적발해 바지사장인 A씨(29) 등 종사자 12명과 30~50대 이용객 20명 등 총 32명을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구는 지하에 유흥주점이 있는 모텔 건물에 남성 여러명이 함께 입장하는 것을 확인한 후 소방당국과 함께 출입문을 강제로 개방해 영업 사실을 확인했다.이보다 앞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4 19:39

경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 전직 시의원 A씨(61)에 대해 기소 전 몰수보전을 신청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3일 경찰이 신청한 A씨에 대한 몰수보전을 법원에 청구했다. 법원은 이날 사건을 형사11단독 김이슬 판사에게 배당했다.기소 전 몰수보전은 피의자가 재산을 은닉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하는 등의 수법으로 몰수를 회피하는 걸 막기 위한 사전 보전절차다. 몰수보전은 대상 재산이 범죄 수익이라는 입증이 있어야 한다.검·경이 몰수보전을 청구했다는 건 이미 A씨의 한들지구도시개발사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4 19:39

인천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가 12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일대의 땅을 매입해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의 전 시의원 A씨(61)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A씨가 전 시의원으로 재직할 당시 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광역시도 58호선 도로 건설사업의 정보를 미리 알고 부지를 매입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진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땅 3천435㎡를 19억6천만원에 매입한 후 30억원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2 18:51

인천 서구의 ‘서로e음’이 이번에는 홀몸어른신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인다.구는 12일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 가정 14곳에 인공지능(AI) 서로e음 돌봄로봇을 지원했다.서로e음 돌봄로봇은 음성인식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용 AI 로봇이다. 탁상용 AI 로봇을 지원하는 건 인천에서 구가 처음이다.구는 지원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 특히 외로움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홀몸 어르신 14명을 정했다.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앞으로 만족도 조사를 거친 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서로e음 돌봄로봇은 식사나 약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2 15:34

김홍섭 전 인천 중구청장(72)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기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내사 중이다.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최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에서 김 전 구청장의 투기 의혹 첩보를 넘겨 받아 내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김 전 구청장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중구 일대의 토지를 사들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다만 김 전 구청장 일가가 2003년부터 사들이 중구 용유도 마시안해변 도로 개설 사업 일대 부지 등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나 내사 대상에선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김 전 구청장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2 11:32

한들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2주 전 인천 서구 백석동의 땅을 매입해 30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 전 시의원 A씨(61)가 피의자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A씨는 출석 직전 본보와 만나 “현재 알려진 내용이 과장된 부분이 많다”며 “너무 과장돼 있어 불편한 상황”이라고 한 후 조사실로 향했다.A씨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2017년 8월 7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인천 서구 백석동의 땅 3천4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2 11:03

장기간 방치해 있던 인천 남동구의 빈집이 리모델링을 통해 주민 공동 육아방으로 재탄생했다.구는 공공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1년 빈집정비사업의 첫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주민과 만날 준비를 끝냈다고 11일 밝혔다.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와 협약한 뒤 빈집을 리모델링해 일정 기간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지난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 중인 사업이다.집의 소유권이 주인에게 있는 만큼 일정 기간 구에 빌려주면 리모델링 혜택은 물론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화재나 쓰레기 방지 등의 효과가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11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