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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농정의 최일선에서 농어업인과 함께해 온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어촌 생활환경 개선, 수자원 확보 등 인기 있는 일보다는 국민과 농어촌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한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57)은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대내외 경영여건을 반영한‘ 경기본부 2025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찾는데 힘쓰고 있다.농어촌공사를 이끌어 갈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선배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고 강조한 이

사람·현장 | 홍완식 기자 | 2020-09-02 14:04

환경낙후도시, 쓰레기매립지를 품은 기피시설의 중심지로 불리던 인천 서구가 달라지고 있다. 자타공인 환경전문가인 이재현 구청장이 취임하면서다. 이 구청장은 환경부 출신답게 취임 직후 서구를 ‘클린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하에 사업계획부터 실행까지 앞장서서 이끌고있다.이 구청장은 “악취나 미세먼지, 쓰레기 등 각종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전반기를 쏟았다면 후반기는 본 궤도에 오른 사업을 실행해 나가는 시간”이라며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 시대에 맞춘 환경 정책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서구만의 환경 정

사람·현장 | 김경희 기자 | 2020-09-02 13:50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제5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방문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나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국내여행 정보 볼거리 가득 … 고양 킨텍스서 나흘간 열려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경기일보등 전국 각 지역의 대표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의 지자체중 107개 지역(203개 업체 350여부스)의 관광 대표 도시들이 저마다 콘텐츠를 뽐내며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여행박람회에서는 코로나

사람·현장 | 이광희 기자 | 2020-09-02 13:39

“기울어진 운동장에 놓인 소상공인골목상권이 먹고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이홍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이 지난 6월 경상원 제2대 원장으로 부임, 경기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자생력 확보를 위한 일전에 돌입했다. 이홍우 경상원장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 사단법인 노동복지나눔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노동자, 즉 땀의 가치를 귀히 여겨온 삶을 살아왔다. 그렇기에 이홍우 원장은 열심히 땀을 흘리며 지역경제를 이끌어오고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전통시장 지원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20-09-02 13:31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 세계적인 생활방식과 경제구조에‘ 대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동 금지와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기존과는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이 같은 변화는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비대면 채널, 즉‘ 언택트’에 대한 선호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전 세계의 E-커머스 플랫폼 방문 수는 지난 3월 기준 143억4천만회로 코로나19 발생이전인 1월 대비 약 15억회 상승했다.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의 창이 될 것이라는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20-09-02 11:53

제부도아트파크 등 예술 어우러진 섬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년 단위로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한국관광 100선’을 선정해서 발표한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해서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은 4회째가 됐는데, 경기도에는 화성의 제부도, 양평의 두물머리, 가평의 아침고요수목원 등 12곳이 선정됐다. 인천에는 월미도, 소래포구, 송도 센트럴파크, 인천 차이나타운, 이상 4곳이 포함돼 있다.섬 관광지로는 남이섬(북한강)과 안면도(서해) 그리고 울릉도와 독도(

사람·현장 | 박재곤 | 2020-09-02 11:37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의 토론마당인‘ 제10회 전국학생 글로벌경제토론대회’가 지난 16일 수원 아주대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예선부터 본선·결선까지 1박2일에 걸쳐 치러진 기존 방식과 다르게 16일 하루에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회장 및 참가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대회가 운영됐다.예선이 치러진 지난 16일에는 전국 80명의 고등학생이 4명씩 1개 팀을 이뤄‘원격의료, 타당한가?’라는 주제를 놓고 열띤 찬반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조원고의‘Try

사람·현장 | 정민훈 기자 | 2020-09-02 11:25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는 기회다. 대한민국의 관문도시 인천은코로나19 사태 이후 찾아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전략과 계획이 입혀지고 있다.제조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인천은 이제 신성장동력을 찾고 있다.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하나둘씩 채워지던 바이오산업은 어느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인천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꽉 막혔던 하늘길과 바다길은 다시 활짝 열릴 날을 기다리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위기를 극복하면 기회는 분명 다시 찾아온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성장을 이어나가는 도시, 환경과 사람 중심의언 택트

사람·현장 | 김민 기자 | 2020-09-02 11:05

일제 강점기인 1920년 7월에 태동한 한국체육은 어느덧 10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체육은 일제 강점기를 거쳐 6.25 전란 이후 국가재건, 산업화 시대를 거치는 동안 전문체육 위주로 발전해 왔다. 이어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과 2년 뒤 서울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뤄내면서 국내 체육의 트렌드가‘보는 체육’에서‘즐기는 체육’으로 무게중심이 급격하게 이동했다. 이와 함께 과거 성적지상주의에 매몰돼 있던 운동선수에 대한 인권과 훈련 과정에서의 여러 파생된 문제들이 체육계 밖으로 드러나면서 최근 큰 사회 이슈화가 되고 있다. 이에

사람·현장 | 김경수 기자 | 2020-09-02 10:59

“백인 혼혈아면 예능에 출연하고 흑인이나 동남아 혼혈아면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지난 4~5년 전 인터넷 포털사이트 댓글 창에 달린 이 문구는 우리 사회 속 ‘다문화 가정’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평가받는다. 지난 2018년 통계청의 와 여성가족부의 등에 따르면 도내 다문화 가정은 9만9천8가구, 가구 인원은 28만5천1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여기에 가정 환경과 경제적 문제를 호소하는 다문화 가정도 적지 않다. 이에 경기일보는 도내 다문화 가정을 만나 이들의 애로사항과 고민을 듣고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9-0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