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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개발은 최근 경기도민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이러한 3기 신도시에 경기도 주거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경기도시공사의 참여 지분이 확정되면서 도민들의 시선이 경기도시공사로 쏠리고 있다. 이에 경기도시공사 이헌욱 사장을 만나 3기 신도시에 대한 경기도시공사의 계획 및 2020년 새해 계획들을 들어봤다. 2020년 한 해는 경기도시공사의 미래 비전을 수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 사장은 ▲일자리기반 조성 계획 수립 ▲주거복지 종합계획 수립 ▲토지 비축 방안 모색 ▲세계적 도시 모델 개발 등을 올해 이뤄내겠다고 설

사람·현장 | 이호준 기자 | 2020-02-03

지난 20대 총선 당시 경기도 성적표다. 당시 민주당은 총선 직전 ‘안철수계’의 탈당으로 분열, 총선 패배가 예상됐다. 그러나 새누리당 공천 파동에 더욱 실망감을 느낀 경기도민들이 민주당에 표를 던지면서 40석을 얻는 데 성공, 제1당으로 올라섰다. 특히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통해 국정 주도권을 쥐게 됐고, 이어 실시된 지난 2017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뤘다.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경기도는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여야의 전략과 각종 변수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 여야 필승전략은 21

사람·현장 | 송우일 기자 | 2020-02-03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의식주 중 ‘주’의 가장 기초가 골재인 만큼, 자원개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지난 2017년 9월 바닷모래 채취 작업이 종료한 지 2년 만인 2019년 10월 인천 앞바다에서의 바닷모래 채취가 재개됐지만, 권오형 한국골재협회 인천지회장의 고민은 깊다.바닷모래 공급 중단으로 품질 좋은 콘크리트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건설업계가 바닷모래 채취 재개로 질 좋은 콘크리트 배합을 할 수 있다며 반색했지만, 막상 시장 상황은 녹록지 않다.채취가 중단된 기간 바닷모래 대신 재

사람·현장 | 이민수 기자 | 2020-02-03

겨울철은 전시와 공연이 상대적으로 적어 문화 활동을 즐기기에 애로가 큰 계절이다. 더욱이 날씨가 춥다면 집 밖으로 나오기도 힘들어 자연스레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체와 가까워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달 도내 평균기온은 영하 3.6~2도로 평년보다 다소 따뜻해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도 올해는 무색하다. 문화활동을 배울 수 있는 도내 공방, 음악·미술교실과 함께 겨울을 즐겨보는건 어떨까.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커뮤니티로 거듭나다… “말 없이 혼자서만 하는 예술활동은 그만”“그림에 막연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2-03

“작은 변화들이 모이다 보면 큰 변화가 만들어진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1년 반 쉼 없이 도정을 추진했다. 그가 1천400만 도민에게 약속한 365개 공약 대부분 설계가 완료됐고, 태반은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때문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이 지사는 ‘새로운 한방’보다 550여 일간 제시한 ‘작지만 가성비 높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새해를 맞아 이재명 지사로부터 지역 정치 판도를 흔들 총선, 정부의 재정 분권 본격화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 임기 반환점을 돌 2020년,

사람·현장 | 여승구 기자 | 2020-02-02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대신 e스포츠에 참가하는, 수화기를 들기보단 터치패드를 두드리는 ‘디지털 신인류’가 국내 인구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기성세대로부터 별종으로 취급받던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 출생자 전국 22.2%)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자21.7%)의 대부분이 ‘어른’이 된 상황에서 경기도 생태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추세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밀레니얼·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살피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해본다.   ‘90년생이 온다’는 옛말… 90년생은 이미

사람·현장 | 이연우 기자 | 2020-02-02

“고민 없이 선택하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엄마의 마음으로 안전한 유아용품을 만들겠다”지난 2010년 설립된 ㈜마더케이는 ‘엄마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생각’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따라 좀 더 편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는 육아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마더케이는 아이를 키우던 엄마들이 모여 ‘편안하고 안심하며 쓸 수 있는 육아용품’을 연구, 아기 지퍼백을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저장팩 시리즈 ▲일회용 젖병 ▲위생용품 등을 잇달아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실제 ‘엄마’가 개발하고 마케팅·영업까지

사람·현장 | 최현호 기자 | 2020-02-02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도의 혁신 과학기술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2008년 3월 서울대학교 부설연구소로 개원한 이래 11년 동안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을 수행해왔으며, 지난 2018년 7월 경기도 출연기관으로 전환됐다. 민선 7기에 들어서며 4차 산업혁명 기반 미래산업혁신지대 조성이라는 공약 사업에 발맞춰 지역에서 주도하는 공공 R&D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국가연구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경기도 사회문제 해결형 R&D를 수행 중이다. 특히 융기원은 경기도 출연

사람·현장 | 김태희 기자 | 2020-02-02

해양은 육상보다 공간이 광범위하다. 접근성이 낮은 만큼 물리·생물·화학적으로 높은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존재해, 해양의 95%는 미개척이다. 하지만, 최근 해양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스마트 산업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이 세워지고 있다. 바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지능화 혁명인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났기 때문이다.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이 기존 노동·자본 등 생산요소를 압도하는 새로운 경쟁 원천으로 떠올랐다. 이미 주요 선진국은 4

사람·현장 | 이민수 기자 | 2020-02-02

“제자들이 의류를 디자인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전수 못지않게 정신적인 가치 전수에도 주력하겠습니다.” 박혜숙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 교수는 제자 디자이너들이 단순 의류 디자인 방법을 배우는걸 넘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오리지널리티(독창성)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교수는 지난 2010년 평택대 패션디자인및브랜딩학과의 창설과 동시에 임용돼 10년 간 학과를 이끌어 온 인물이다. 임용 이전에는 홍대 시각디자인학과와 동대학원 의상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이후에는 영국 University of

사람·현장 | 권오탁 기자 | 202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