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3건)

민선 7기 임기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는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4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 및 경기도지사 도정 평가, 경기도 정책선호도 및 주요 현안, 지지 정당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도민들은 이 지사의 핵심 정책 중 경기지역화폐 등 경제활성화 정책을 가장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기도 주요 현안으로 실질적 일자리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히 코로나1

이슈 | 송우일 기자 | 2020-09-02 14:14

“협정 개정… 67년간 빼앗긴 주권 다시 찾아야”2020년은 6ㆍ25전쟁 발발 70주년이 되는 해다. 특히 67년 전인 1953년 7월 27일은 국제연합군 총사령관과 북한군 최고사령관 등이 정전협정을 맺고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에 쉼표를 찍은 날이기도 하다. 하지만 비무장지대(DMZ) 내 주민들은 정전협정이 낳은 폐해 속 불합리한 모순들과 아직까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우리 영토임에도 대한민국의 주권이 부정당하고, 여전히 유엔군사령부 통제를 받으며 인권ㆍ재산권을 침해 당하고 있는 것이다. 본보는 정전협정이라는 미명하에 DMZ 족

이슈 | 김요섭 기자 | 2020-09-02 13:57

인천시민은 인천시의 주요 정책에 관심이 높다. 지역별 및 연령대별로 특정 정책에 대한 관심도의 차이가 있지만 시민의 88.2% 이상이 시의 정책을 바로 알고 있다. 6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4일 인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시가 추진 한 정책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제2경인선 건설’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정책은‘교통’인천시민은 시가 추진했거나 추진 중인 정책 중 가장 선호하는 정책으로 ‘수도권광역급행

이슈 | 김민 기자 | 2020-09-02 11:46

“죽을 힘을 다한 2년이었습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선 7기 임기 절반을 마치며 밝힌 소회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공정함이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이 지사는 사력을 다한 행정력을 발휘하며 도민 10명 중 8명(79%)에게‘ 잘했다’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재명호(號)가 지난 2년간‘ 공정ㆍ평화ㆍ복지’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도민에게‘ 새로운 경기’를 제시했기에 얻은 값진 열매였다. 이에 경기일보는 민선 7기 출범 2주년을 맞아 전국을 주도한 우수 정책, 도민 삶을 개선한 생

이슈 | 이광희 기자 | 2020-08-07 16:46

1천300만 경기도민이 현장에서 겪는 부조리에 대한 대안을 찾아 나서는 경기일보 독자소통팀이 주목한 첫 번째 화두는‘유통산업발전법의 이면’이다. 유통산업발전법 탓에 유통상가단지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낙후,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고 하소연하는 이영윤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이사는 유통산업발전법은 ‘소상공인 생계위협법’이라고 지적한다. 이에 독자소통팀이 ‘유통산업발전법’과 유통상가단지에 대해 들여다봤다.전국 81개 중 도내에 26개‘ 집중’ / 규모 크나 속은 영세업자 집적지 / 각종 지

이슈 | 홍완식 기자 | 2020-08-07 16:18

박남춘호(號) 민선7기 인천시는 2년간 미래산업을 위한 터전을 닦는 데 집중했다. 시가 그동안 추진한 바이오생태계 구축을 위한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로봇랜드 기업 유치 등은 모두 인천 미래산업을 책임질 기틀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주춧돌을 통해 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래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준비를 끝냈다.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는 인천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인천을 스타트업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추진에 한창이다. 앞서 중소벤처

이슈 | 김민 기자 | 2020-08-07 13:16

정부가 특례시 지정 요건을 인구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지자체별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지방재정 악영향을 경계하는 광역지자체, 이권 싸움에 돌입하는 기초지자체 등 정부가 앞장서 논란을 자초해 ‘특례시 실현’을 더 멀어지게 했을 뿐만 아니라 ‘국가 분열’마저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행정안전부가 지난달 29일 입법예고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보면 ‘특례시 명칭 부여’의 조건으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와 인구 50만 이상으로서 행정수요·국가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대통령령

이슈 | 여승구 기자 | 2020-07-01 15:34

“연매출 10억원 이상 매장에서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다고?”최근 본보에 가장 많이 접수되는 제보가 ‘재난기본소득’과 관련된 제보다. ‘재난기본소득이 성인용품점에서 사용된다’에서부터 ‘재난기본소득 깡을 할 수 있다’까지. 다양한 내용의 제보 중 우리의 관심을 모은 것은 “분명 매출 10억원이 넘는 대형 고깃집인데,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합니다”라는 제보였다. 제보자는 어떤 지역에서는 연매출 10억원 이상 소상공인 점포에서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데,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며 도대체 정확한 사용 기준이 무엇인지 확

이슈 | 양휘모 기자 | 2020-07-01 14:57

국립 인천대학교 제3대 총장 선거가 파행을 맞았다. 인천대 구성원들은 ‘이사회가 선정한 최종 후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여당의 개입설까지 불거지는 등 학내 문제가 담장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번지는 모양새다. 당초 인천대는 이번 총장 선거를 직선제로 가는 길로 삼기 위해 구성원의 참여 비율까지 늘린 후 선거를 치른 상태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번 인천대의 제3대 총장 선거는 직선제로 가는 길이 아닌 ‘깜깜이 간선제’로의 회기였다는 평을 받는다. 본보는 인천대 총장 선거 전반의 문제점과 앞으로

이슈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4:20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여당 압승·야당 참패’로 끝난 가운데 이번 결과는 야당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지 말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힘을 합하라는 채찍으로 해석된다. 또한 여당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서민경제를 회복시키며, 도민에게 약속한 지역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라는 당부의 성격도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본보는 21대 총선 이후 여야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코로나19 사태 극복과 경제회복, 선수 변화에 따른 도내 의원들의 역할, 민주당 경기도 공약과 여야 도내 의원들의 지역발전 공약을 차례로 살펴본다.

이슈 | 김재민 기자 | 2020-06-03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