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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민족 대명절인 추석의 풍경도 변하고 있다. 본격적인 추석 시작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사람들이 밀집된 장소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으로 ‘추석맞이 비대면 장보기’를 지원하는 곳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경기도와 우체국 등 경기도 내 공공기관들은 판로가 막힌 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추석맞이 장보기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특판전을 개최한다. 유통업계와 e 커머스 역시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적극 지원에 나서고 있다.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20-09-28 20:22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연장을 향한 발걸음이 하나둘 돌아오고 있다. 더욱이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초부터는 도내 공연장이 하나둘 다시 문을 열 예정이라 벌써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가 다음달 초부터 4차례에 걸쳐 여는 도 문화생활에 굶주린 도민들에게 한 줄기 단비가 될 전망이다.다음달 13, 15, 20, 22일 총 나흘간 열리는 이번 공연은 ‘화목한 콘서트’를 주제로 표방하며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9-27 13:34

인천의 17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모두 순항 중이다. 정부가 본격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선정·추진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이뤄진 ‘왕의 길을 중심으로한 강화문화 가꾸기’를 비롯해 ‘만수무강 만부마을’과 ‘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 등은 올해 안에 주요사업의 결실을 맺는다.2017~2018년 정부가 선정한 ‘인천을 선도하는 지속가능 부평 11번가’, ‘50년을 돌아온 사람의 길’, ‘효성마을’ 등 10개 사업은 유형에 따라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 가운데 주요사업 또는 단위사업에 대한 설계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09-15 18:29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학교 급식용 친환경 농산물 기획전’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1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유통 채널인 11번가, G마켓, 쿠팡, 멸치쇼핑 등을 통해 경기도에서 생산된 감자, 양파, 잡곡 등 농산물 6천200박스를 판매, 총 6천4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에 판매된 친환경 농산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무농약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할인가 판매, 무료 배송 등으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11번가와 협업해 28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20-09-01 16:22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기아자동차 ECO 프로젝트는 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함께 비대면 트렌드에 걸맞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기자단 활동으로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들은 단순 서포터즈 활동, 관내 학교 순회 및 교육을 넘어서 자신들이 ECO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과 환경 이슈를 엮어 읽을 거리를 더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각 조당 4명씩 구성된 GEAR, 에코벤져스, 레드라이트, 기대해조, 비나리조가 작성한 기고문을 매주 1회씩 연재해 독자들이 환경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자 한다. 편집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20-08-02 18:53

핀테크는 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금융과 정보기술 융합을 통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다. 모바일 간편 결제와 송금 P2P 대출, 로보어드바이저 등을 이른다. 스마트폰의 보급과 빅데이터를 매개로 급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를 기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혁신의 주체가 ICT 기업인 ‘테크핀’이 핀테크를 누르는 원년이 되고 있다.테크핀은 기술과 금융의 합성어로 핀테크를 구성하는 단어인 ‘금융’과 ‘기술’을 거꾸로 배치해 만든 신조어다. 테크핀은 오프라인의 접점이 없이 온라인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모

오피니언 | 김기흥 | 2020-07-27 20:26

인천 부평구가 갈산동 굴포먹거리타운에 스마트 로봇주자창을 도입한다.구는 굴포먹거리타운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주차로봇을 활용한 주차장 60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구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앞서 2018년 구는 스마트시티 상권활성화 계획을 수립한 뒤 공영주자차장 조성과 스마트 로봇주차 사업을 함께 추진했다.구는 총 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갈산동 쉼터놀이공원 1천578㎡ 부지에 공영주차장(지하)과 함께 오는 8월 스마트 로봇주차장 착공에 들어간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스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7-15 15:47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인천 부평구는 전반기 도시 인프라 조성과 유치원 무상급식, 원도심 주차문제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함께 부평의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사업에도 첫 발걸음을 내딛기도 했다. 지속가능부평 11번가 사업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법정 예비 문화도시 지정 등이 대표적이다. 구는 후반기 캠프마켓 등 부평이 갖는 자원을 통해 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부평 11번가 도시재생 사업 속도지속가능 부평 11번가 사업은 총 10개의 단위사업으로 나뉜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7-13 19:56

“캠프마켓 등 부평만의 자원을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겠습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민선 7기 남은 2년간 부평의 미래를 위한 도시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구청장은 “전반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3보급단 이전 및 미군기지 반환 등 여러 성과가 있었다”며 “후반기에는 부평 11번가 사업과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등 부평 전역을 아우르는 도시 재창조 작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차 구청장과의 일문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20-07-13 19:56

“인천이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이는 방식의 새로운 자원순환 도시로 우뚝 서도록 하겠습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민선7기 후반기 2년 동안 자원순환 일류도시 프로젝트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임기 반환점을 맞아 이 같은 의지를 표명하며 “수도권쓰레기 매립지의 2025년 사용 종료, 대체 매립지 조성 등 자원순환 시스템 혁신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태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인천항 1·8부두 시민 개방을 비롯한 원도심 균형발전 등도 후반기에 구체적 성과를 다짐했다. 그는 “도심 트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20-06-28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