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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화성시는 27일 “장지동 레이크반도유보라9차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근무지는 반월동 소재 GS테크윈”이라고 밝혔다.해당 환자는 지난 19일 회사에서 다른 확진자(24일 확진 판정 안양시민)로부터 교육을 받고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24일부터 자가격리도니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으나 이날 동탄보건지소에서 검사,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환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화성시 확진자를 감염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안양시 확진자와 접촉자는 10명이며, 이

환경·질병 | 여승구 기자 | 2020-02-27

‘4·15 총선’ 성남 분당갑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지역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초선)과 비례대표 자유한국당(현 미래통합당) 윤종필 의원이 각 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본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5~17일 사흘간 성남 분당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각 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현직 국회의원들이 강세를 보였다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0-02-28

4·15 총선을 앞두고 각 당의 ‘공천 칼바람’이 경기도에 몰아치면서 ‘현역 의원 탈락’이 속출, 여야 경기 의원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 첫 경선에서 도내 원외 인사들이 중진 현역 의원들을 꺾는 ‘이변’이 연출됐고,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역대급 물갈이’를 예고하며 강도 높은 칼질에 돌입했다.27일 민주당 경기지역 1차 경선 결과, 7곳 중 ▲부천 원미을(설훈) ▲파주갑(윤후덕) ▲성남 분당갑(김병관) ▲남양주을(김한정) ▲광주갑(소병훈) 등 5곳에서 현역 의원이 이겼지만 안양지역 중진 의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2-28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긴급재난구호대책본부는 홍두화 경기적십자 사무처장이 본부장을 맡아, 상황반ㆍ대외협력반ㆍ현장지원반으로 꾸려진다. 이들은 ‘전 직원 상황근무 편성’, ‘재난구호봉사단 점검’, ‘자가격리자 및 감염취약계층 지원계획’, ‘지자체 관련활동(봉사) 지원’, ‘기부 등 사회협력’을 추진하게 된다.앞서 경기적십자는 지난 3일 1만 개의 보건용마스크와 예방수칙을 감염취약계층 2천가구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2-28

오피니언 | 유동수 화백 | 2020-02-28

고양시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행신동 거주자로, 주로 자택과 병원, 보건소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27일 고양시는 덕양구 행신동 샘터마을에 거주하는 A씨(73ㆍ여)가 확진 판정을 받고 파주의료원에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지난 14일까지 간병인으로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퇴직 후인 15일부터 23일까지 한 차례 외출 외에는 자택에서 생활했으며, 24~25일 이동 시에는 지하철 3호선(화정역~녹번역)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카드 내역 등으로 파악된 이동 경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고양시 | 경기일보 | 2020-02-27

덴마크가 낳은 세계 최고의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은 작가로 성공하기 전에는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겪어야 했다.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나 힘겹게 살아가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더구나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서 친구도 없이 혼자 노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배우가 되기로 하고 코펜하겐으로 상경했다. 하지만 몸이 둔한 안데르센의 발음은 이상했고 춤과 노래도 뛰어나지 못했다. 배우로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상황에 안데르센은 심하게 좌절했다. 이번에는

오피니언 | 정종민 | 2020-02-28

주식 시장은 2월 중순 이후 폭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악화와 더불어 나타난 현상이다. 일일 현황에는 변동이 있으나 전체적인 추이는 폭락장이다. 주식 전망과 향후 거래를 예측할 수 있는 대차거래 잔고 급증이 걱정이다. 이달 24일 기준 잔고 금액이 58조2천450억원이다. 2018년 5월 말 이후 21개월 만에 최고다. 주식 하락을 전제로 한 선(先)거래다. 그만큼 주식 시장의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수출 전선은 더 비상이다. 중국과의 거래 감소, 국내 기업 가동률 저하 등이 수출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사설 | 경기일보 | 2020-02-28

코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 인하 등 건물주들의 ‘착한 임대인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아야 할 지경의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건물주들이 상생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것이다.서울 남대문시장 내 점포 1만2천개 중 4천여개 점포의 건물주들은 25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임대료를 20%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 1913송정역시장 내 건물주 25명도 10~25%씩 임대료를 내렸고, 부산 전포카페거리의 일부 건물주들

사설 | 경기일보 | 2020-02-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정부는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해 위기 대응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지만, 자고 일어나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다.일부에선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는 말까지 나온다. 지역사회 감염은 감염원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의미한다. 그동안 방송과 언론을 통해 들어온 1차 감염, 2차 감염, 3차 감염은 모두 감염원을 알 수 있어 추적조사가 가능하지만, 이 단계를 넘어서면 감염원을 알 수 없고 추적도 불가능하다.전염병이

오피니언 | 이관식 지역사회부 부장 |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