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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가 4일 오후 케이블 채널 CGV를 통해 방송되면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9월 개봉한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쉐일린 우들리와 샘 클래플린, 제프리 토마스, 엘리자베스 호손, 그레이스 팔머 등이 출연지상낙원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남태평양 항해를 떠난 연인의 행복한 시간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이겨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러브스토리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1998

영화 | 장건 기자 | 2019-11-04

태풍 예보관이 고작 4명에 불과해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기상청 소속 국가태풍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업 태풍 예보관은 4명이라고 밝혔다.부족한 예보 인력은 예보 지원 공무직 4인으로 보완하지만, 공무직 근로자는 주간 근무만 수행하는 형편이어서 예보관 충원이 시급하다는 의원실은 설명했다.의원실에 따르면 국가태풍센터 예보관은 지방 기상청의 1/4수준이다. 지방 기상청의 경우 평균적으로 3~4인의 예보관이 1개 조를 구성하고 1개 조 구성원

국회 | 민현배 기자 | 2019-10-07

미국 플로리다 동부 해안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 허리케인 도리안이 '괴물급'으로 세력을 키우면서, 이동 예상 경로인 바하마와 미국 플로리다주 등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AFP와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예상보다 빠르게 세력을 키워 4등급이 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NHC는 이날 오후 8시께 "도리안이 굉장히 위험한(extremely dangerous) 4등급 허리케인이 됐다"며 "최대 풍속은 시속 140마일(220㎞)로 바하마 북서쪽으로 접근 중"이라

환경·질병 | 연합뉴스 | 2019-08-31

일본 록그룹 엑스재팬 리더 요시키(林佳樹)가 강원 산불 피해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했다.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요시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미국 비영리 공익법인 '요시키 파운데이션 아메리카(YOSHIKI FOUNDATION AMERICA)'를 통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요시키는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1억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듣고 "미력하게나마 피해 지역 주민분들께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 산불피해 지역이

연예일반 | 장건 기자 | 2019-04-10

With the increase in the price of fuel and the recent hurricane that swept through the agricultural region, the cost of basic food items is expected to rise -------.(A) substantially(B) fortunately(C) accurately(D) fortuitously정답 (A)해석 연료 가격의 상승 및 농업 지역을 휩쓴 최근의 허리케인으로, 기초 식품 품목들의 가격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니언 | 김동영 | 2018-12-04

재해나 사고발생에 대비한 재외공관의 대응매뉴얼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부는 각 공관별로 ‘테러인질 사태, 내전 등 정정불안, 자연재해, 산업재해, 대형교통수단 사고, 감염병 및 가축병’ 6개 상황에 대해 ‘재외국민보호 대응 매뉴얼’수립을 권고하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안양 동안갑)이 30일 동남아 14곳, 중국 7곳, 일본 9곳, 미국 13곳 등 78곳의 재외공관 매뉴얼을 열람한 결과, 이중 7.7%에 불과한 단 6개 공관만이 이를 이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우리 국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09-30

양평군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양평군 군민회관에서 최일구 앵커의 ‘역경을 넘어 희망을 향해’라는 주제로 2018년 ‘제4회 소통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최일구 앵커 본인이 겪었던 역경을 극복하기 위한 고군분투를 특유의 유쾌함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역경을 넘어서기 위해선 높은 자존감만큼은 사수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최근 자신의 삶에 대해 정확한 목표를 정하지 못하고 나태해지는 동시에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에 대한 자존감 수업으로 진행된다. 최일구 앵커는 1985년 MBC에 입사해 기자...

양평군 | 장세원 기자 | 2018-09-18

열대성 폭풍 '고든'이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반도에 상륙하면서 허리케인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고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에 따르면 고든은 이날 플로리다 키스 제도와 남부에 상륙했다. 현재 고든 중심부에는 시속 80km의 강풍이 불고 있다. 문제는 열대성 폭풍이 해수면의 뜨거운 온도에 의해 에너지를 얻을 경우 허리케인급으로 강풍을 동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지에서는 고든이 지나는 지역에 시속 100km 넘는 강풍이 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속 25km 안팎의 속도로 북서진 중인 고든은 4일과 5일 미...

사회일반 | 장영준 기자 | 2018-09-04

“두려움 한 가운데 사랑이 있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원작의 가 내달 6일 개봉한다. 영화는 지상낙원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남태평양 항해를 떠난 연인이 행복한 시간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이겨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요트로 6천500㎞ 항해를 결심한 두 연인이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예상치 못한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 ‘레이몬드’를 만나게 되는 순간은 천국 같은 섬 타히티와 완전히 대조되는 자연의 무자비함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두 사람이 탄 작은 요트를 덮치려는 무시무...

영화 | 허정민 기자 | 2018-08-31

2013년 10월8일, 태풍 ‘다나스’가 다가오고 있다. 모 방송의 저녁 뉴스가 속보를 내보낸다. 태풍의 최대 풍속이 초속 25~30m급이라고 전한다. 실험에 의한 결과라며 강풍의 위력을 소개한다. “커다란 바위까지 날려버릴 정도입니다.” 기자 멘트와 함께 자료 영상이 나간다. 화분이 쓰러지는 장면, 입간판이 넘어지고 우산을 든 기자가 비틀거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하지만, 바위가 날아가는 모습은 없다. 물론 그 해 날아간 바위는 없다. ▶2018년 8월23일 자정, 태풍 솔릭 소식에 전 국민이 불안했다. 모 방송이 속보를 내보...

오피니언 | 김종구 주필 |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