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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나 반말은 기본이죠. 말로는 해결이 불가능합니다.”성남 중원구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 A씨는 최근 단속 현장에서 봉변을 당했다. 불법 주정차 과태료 처분을 받은 50대 남성이 불만을 품고 격분해 단속 업무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이 남성은 주차 단속용 차량에 공무원들이 타지 못하게 차량 조수석 창문에 머리를 집어넣으며 20여 분 동안 소란을 피웠다. 소란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겨우 정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용인의 한 구청에서 2년째 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에 투입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수원시의회가 20일 열린 제347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으로 3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 상정 의안으로 접수된 안건은 모두 66건으로 의원발의 13건, 시장제출 53건이다. 유형별로는 조례안 23건, 예산안 5건, 승인 및 동의안 25건, 수원 특례시 추진 특별위원회 및 수원시 상생발전 특별위원회활동결과보고서 등 보고안 및 계획안 10건, 의견청취 2건, 결의안 1건 등이다.시의회는 20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2019년 시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는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수원시가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 디자인융합센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교통혁신 연구기관인 세닛(CENIT)과 함께 스마스시티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8일 김태형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디자인융합센터장, 에우헤뇨 오냐떼(Eugenio Onate, 카탈루냐 공대 교수) 심네 연구책임자와 협력각서에 서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각서 체결은 한국과 스페인에서 서면으로 이뤄졌다.이들 기관은 ▲수원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ㆍ본 사업 제안 준비 ▲수원시와 바르셀로나의 시민 참여형 리빙랩 사업 연구 활동 ▲ 혁신적 교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시대 변화에 맞춰 달려갈 수 있는 엔진은 ‘분권’입니다.”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은 20일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자치분권과 사회혁신포럼에서 기조강연 발제자로 나서 ‘사회혁신의 엔진, 분권형 복지대타협’에 대해 강연했다.염 대표회장은 기초정부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혁신적 정책들이 실패한 원인으로 중앙집권적 정책 구조를 꼽았다. 그는 “지방자치 부활 25년 만에 불교부단체가 2곳만 남게 되는 등 지방정부의 재정이 고사 직전 상태”라며 “복지는 확대됐지만 여전히 사회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고 낡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1

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은 74일 동안 파업이 이어진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철도노조는 19일 “대화로 문제를 풀기 바라는 국민들과 철도 노동자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철도 노사의 최종 교섭은 결렬됐다”며 “20일 오전 9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노조 측은 국토교통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당부에도 “4조 2교대에 필요한 안전인력 증원 안을 단 한 명도 제시하지 않아 교섭이 결렬됐다”며 협상 결렬과 파업의 책임을 정부와 사측에 돌렸다. 또 KTX-SRT 고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0

올해 8월 취임한 조무영 제4대 수원시 제2부시장이 1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조 제2부시장은 “사람중심의 행정을 각 분야에서 구체화하는 것이 나와 같은 행정가들이 할 일”이라며 수원시의 시정 모토인 ‘사람중심 행정’을 강조한다. 다음은 일문일답.■지난 공직생활과 비교해 수원시에서 보낸 100일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공직은 국민들에게 봉사하기 위한 자리이므로 중앙정부에서의 공직생활이나 지자체에서의 그것이나 근본적인 차이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중앙에서는 주로 정책수립을 담당했는데, 수원에서는 정책 집행적 성격의 업무가 많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0

수원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수돗물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19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상수도사업소는 수돗물 적수 발생을 예방하고자 부식된 노후 수도관을 교체하고 있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542억 원의 비용을 들여 114.3㎞ 길이의 노후 수도관을 교체했다.내년에는 수도관 11.6㎞를 정비ㆍ세척해 수돗물 관리를 강화한다. 또 노후관 교체공사나 급수체계 변경 등으로 적수(赤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매뉴얼에 따라 제수(制水) 밸브를 천천히 개방한다.사업소는 상수도 관망(管網) 블록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0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와 수원시 해병대 권선전우회와 함께 ‘동절기 노숙인 보호ㆍ치안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겨울철 추위에 노출된 거리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거리 노숙인 임시보호, 귀향ㆍ귀가 조치 ▲동사(凍死)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ㆍ환경 정화 활동 ▲응급한 거리 노숙인(전염병 등) 병원 이송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을 위한 정보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백운오 수원시 사회복지과장은 “겨울철에는 저체온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20

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고 관리ㆍ감독업무를 수행하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전 과장이 허위로 서류를 작성ㆍ제출해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분당경찰서는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와 경기지사에서 근무하던 A 전 과장 등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전 과장은 지난해 7월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동부지사에서 근무하면서 중증장애인의 취업 적응을 도와주는 직무지도원이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음에도 수당을 지급받도록 허위공문서를 작성ㆍ제출한 혐의를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1-19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의 상생협력 모임인 ‘산수화’가 각 도시에 연락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 17일 오산의 한 식당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함께 ‘산수화 상생협력을 위한 모임’을 열고, 산수화 연락사무소 설치 등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함께했다.이날 모임에서 논의된 안건은 ‘산수화 협력 활성화’였다. 세 도시는 산수화 연락사무소를 설치하고, 향후 ‘산수화 상설 사무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