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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감’이 실현된다.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지사직을 유지한 채 경기도 국정감사를 수감하겠다고 밝혔다. 국감 전 도지사직을 사퇴할 경우 ‘대장동 공세’를 회피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 표명으로 풀이된다.이 지사는 12일 오후 2시30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으로 긴급 현안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분이 도지사직을 언제 사퇴하는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전화가 많이 와서 공개적으로 알려 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원래 계획대로 경기도 국감을 정상적으로 수감하겠다”면서

정치 | 김승수 기자 | 2021-10-12 21:00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연)가 경기지역 섬유ㆍ패션 제조산업에 AI 융합기술 적용을 위해 다음달부터 빅데이터 교육을 2차례 진행한다.내용은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기획, 고객관리, 마케팅 전략수립 등에 활용하는 방법 등이다.경영, 상품기획, 영업관리, 디자이너 등 직무자들이 섬유ㆍ패션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교육과정은 온라인 교육(15시간)과 오프라인 교육(5일ㆍ30시간) 등으로 운영한다.1차로 경기북부지역은 다음달 1~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2차는 경기남부지역으로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1-10-11 12:04

정부와 지자체가 원폭피해자 2ㆍ3세대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는 ‘의료 지원’이 꼽혔으며, 생활비를 지급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국민이 많았다.5일 경기일보는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한국 원폭피해 2ㆍ3세대 지원정책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29일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먼저 지난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해 당시 강제징용된 한국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9-05 21:00

전세계적으로 인류는 코로나19 팬데믹, 기상이변, 지구온난화 등 중대한 문제에 직면해있다. 대한민국 역시 코로나19, 4차산업혁명, 탄소중립 등 다양한 이슈를 맞이하며 대전환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안팎으로 중요한 순간에 서 있는 국민들에게 다가오는 제20대 대통령선거는 5년의 미래를 뽑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일이다. 특히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만큼 대선 민심의 바로미터가 돼 왔다. 이에 본보는 대통령 선거의 최대 표밭인 경기도민들이 어떤 미래를 구상하고 있는지를 살

선거 | 김재민 기자 | 2021-08-08 20:28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 이른바 4차산업혁명에 대한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초연결’, ‘초융합’으로도 불리는 4차산업혁명은 지금껏 마주해보지 못한 세계를 등장시켰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 우리 삶의 모든 환경이 획기적으로 뒤바뀌는 중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방역과 경제회복에 전념하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대비로 분주하다. ‘G8’이라는 명실상부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시점에서 대한민국은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8-05 18:37

경기도가 원폭피해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원정책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에 나선다.앞서 도는 전국 최초로 원폭피해자 2ㆍ3세대를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경기일보 6월28일자 1면)한 바 있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14일 한국원폭피해자협회에 ‘경기도 원폭피해자 가구실태 및 욕구조사’ 추진을 위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경기복지재단의 정책연구과제로 추진되는 이번 조사가 먼저 한국원폭피해자협회를 통해 조사 대상자를 신청받고 선정된 대상자들과 대면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이날까지 10여명의 원폭피해자가 조

정치 | 이호준 기자 | 2021-08-02 21:00

여권 대권주자별 대선 캠프에 이름을 올린 경기·인천지역 의원들을 살펴보면 같은 지역 내에서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거나 같은 후보를 돕는 등 다양한 형태를 보인다. ▲한 지붕 두 가족우선 경인 지역 내 지지 후보가 갈린 곳은 수원·성남·파주·안산·김포 등 5곳이다. 특히 수원 같은 경우 열린캠프 상황실장은 맡은 김영진 의원(수원병)과 필연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수원정) 간 기싸움이 치열하다. 성남 역시 민주당 소속 의원 3명 중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과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이 각각 열린캠프 직능담당과 필연캠프

정치 | 임태환 기자 | 2021-07-27 21:00

경기도내 중소기업 노동자가 회사 소재지역으로 주거지를 마련할 때 경기도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길이 열렸다.주거 이전비 부족으로,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 노동자 지원을 골자로 한 ‘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결됐기 때문이다. 1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을 감내해야 했던 노동자와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노동자의 장기 재직을 희망했던 중소기업 모두가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정책 효과가 주목된다.25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7-25 21:00

경기도가 뜨거워지고 있다.경기지역에서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상위 5개 연도 중 4개가 최근 10년 이내 분포했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도 2015년 이후 매년 세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기상청 기상현상일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3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최다 폭염일수를 기록한 연도는 2018년(31.2일)이었다.이어 1994년(26.7일), 2016년(20.5일), 2012년(14.7일), 2019년(14.2일) 등 순으로 집계됐다. 도내 역대 최다 폭염일수 연도 1ㆍ3ㆍ4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20 21:00

경기도가 지난해 개발행위허가 건수 최다 지역으로 분석된 가운데, 도내 허가 6분의 1가량이 동탄2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화성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건수가 아닌 면적별로 보면 포천시가 화성 다음으로 넓은 허가 면적을 기록,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란 기치 아래 추진 중인 도의 균형발전 성과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의 ‘2020년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개발행위허가 6만999건 중 1만38건(16.4%)이 동탄2신도시 등 택지개발과 도로 건설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화성시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7-07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