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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코로나19’ 확진자 58세 남성이 이 지역 사우나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 직원과 손님 130여명의 전수검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지난 5일 판정을 받은 해당 남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양천구 신월동 부활교회 신도로 지난달 말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이 남성은 지난 3일 0시37분부터 오후3시 22분까지 수정구 수진1동 S사우나에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시 관계자는 “사우나에서 손님들에게 방명록을 쓰도록 해 명단을 확보했다”며 “130여명 모두 밀접 접촉자는 아니나 다중이용시설 특수성을 고려해

지역사회 | 이정민 기자 | 2020-06-06 21:46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대구FC를 잡고 상승세를 잇겠다는 각오다.성남은 오는 7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대구FC와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성남은 4경기를 치르면서 2승2무(승점 8)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쟁쟁한 기업 구단들을 뒤로한 채 6일 현재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특히, 성남은 지난 라운드서 3연승을 노린 FC서울을 원정에서 제압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현재까지 1부리그서 패배가 없는 팀은 울산 현대(2승2무·승점 8)와 성남 뿐이다.성남은 4경기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6-06 18:1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존경받고 대우받는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6일 수원 현충탑에서 개최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이날 이재명 지사는 추념사에서 “우리 역사의 굴곡마다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선뜻 나선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그 정신은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땀을 닦을 겨를도 없이 방역복을 입고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헌신속에서, 방역전선에서 촌각을 다투며 일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속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0-06-06 18:13

용인의 한 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소재 큰나무교회에서 예배를 본 신두들 가운데 1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지역별로는 용인시 5명, 성남시 3명, 서울 노원구 2명, 서울 양천구 2명, 서울 송파구 1명 등이다.용인시 확진자 5명 가운데 3명은 교회 목사 부부와 아들이다.성남시 확진자 3명도 일가족으로 40대 부부와 11세 초등학생 딸로 알려졌다. 이 중 초등학생 딸은 아직 등교 수업을 하지 않았다.첫 확진자는 용인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20-06-06 18:08

부천시에서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부천시는 중동 거주자 A씨(63ㆍ남)와 원종동 거주자 B씨(19ㆍ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와 최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감염자로 조사됐지만, 센터에서 근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B씨는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채태병기자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06 17:50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바깥쪽으로 변형이 생기는 대표적인 족부 질환이다. 몇 가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볼이 좁은 신발이나 하이힐을 신을 경우 발병율이 높아진다. 사람들의 얼굴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모든 사람의 발은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지고 있다. 걷는 자세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이런 각양각색의 모양을 가진 발을 똑같은 모양의 신발에 억지로 끼워 넣으니 발 통증이 심해진다. 일반적인 운동화는 신으면 신을수록 발의 모양에 따라 변형되지만 딱딱한 새 신발 혹은 하이힐이나 단화는 발의 모양에 맞춰 변형이 잘 일어나지

문화 | 경기일보 | 2020-06-06 17:43

김상돈 의왕시장은 지난 5일 서울 국회회관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 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석했다.비상선언 선포식은 환경의 날인 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김상돈 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장ㆍ군수ㆍ구청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의왕시는 앞서 지난 4일 27개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시민피해를 예방하고 행복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은 기후위기 비상행동 선언식을 개최했다. 의왕=임진흥기자

의왕시 | 임진흥 기자 | 2020-06-06 17:21

남양주시는 화도읍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3∼4일 방문한 서울 강남의 건강기능보조식품 판매점에서 관악구 리치웨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A씨는 5일에도 이 판매점에 가던 중 강남구보건소의 연락에 따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채태병기자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06 17:21

광주시는 곤지암읍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광주시 25번 확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수원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지난달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지난 5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격리장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오후 4시께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치료 중이며, 자가격리중 확진으로 접촉자는 없는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A씨 머물던 자택과 및 주변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광주=한상훈기자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06 16:28

김포에서 서울 양천구의 한 탁구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김포시는 고촌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A씨의 감염은 양천구 목동의 한 탁구클럽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김포시 관계자는 “아직 역학조사 중이어서 정확한 이동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양천구 목동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 사이 관내 탁구장 3곳을 다녀온 5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채태병기자

사회 | 채태병 기자 | 2020-06-06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