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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몇해 전부터 사회 전반에 녹아있는 갈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가치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렵다.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실천이 쉽지 않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 나왔다.는 20년 동안 금융 기관과 패션 회사 CEO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소통에 대해 10년 이상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명

출판·도서 | 신지원 기자 | 2015-06-18

성남 시민들이 전문 예술가와 함께 도시를 다양한 문화예술로 가득 채운다.성남문화재단은 성남아트센터 개관 10주년을 맞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하는 예술창작 프로젝트 ‘성남 느낌지도 만들기’를 진행한다. 성남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콘텐츠를 창작하는 작업이다.지난 4월 모집한 청소년 15명, 성인 14명을 대상으로 진행

문화일반 | 신지원 기자 | 2015-06-18

장우성 화백 작고 10주기… 예술세계 조명조부 장석인 초상화·성모자상 등 47점 전시이천시립월전미술관이 월전 장우성의 작고 10주기를 맞아 그가 작품활동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그려온 인물화를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월전 장우성은 1930년대부터 작고하기 전인 2005년까지 70여년 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온 한국화의 원로다.관념적인 문인화의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6-17

담배값이 인상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하지만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판매되는 전자담배 니코틴 액상 일부 제품의 ‘표시 대비 실제 니코틴 함량’을 비교한 결과 전체 중 40%가 표시와 10% 이상 오차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오ㆍ남용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일부 전자담배 충전기는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문화일반 | 신지원 기자 | 2015-06-16

“재미있어요. 줄을 튕기는 대로 소리가 울리는 게 신기하고요.”지난 5월 의령 우륵청소년전국가야금국악경연대회에서 10살의 나이로 대상을 거머쥔 박고은(인계초3) 양은 가야금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논다’. 가야금을 배운 지 이제 겨우 3년이지만 ‘신동’ 소리를 들으며 국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은 양이 가야금을 시작한 건 세 살 터울의 언니 덕이었다. 내성

문화 | 신지원 기자 | 2015-06-15

예술공간 봄(수원시 북수동 소재)이 인간의 감정을 사물에 빗대어 보여주는 신진작가 안혜림의 ‘존재의 이유’ 전을 열었다.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진 사물처럼 소외되고 외로운 감정이 담긴 회화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안 작가는 먹고 버려진 바나나의 꼭지에 주목했다. 각박한 세상에서 끊임없이 이용당하다 버려지는 인간의 모습을 달콤하고 맛있는 부분은 잃고 버려진 바

문화 | 신지원 기자 | 2015-06-12

‘개성공단은 퍼주기다?’, ‘개성공단은 북측 지도부의 돈줄이다?’, ‘근로자 임금을 국가가 가져간다?’, ‘근로자들은 훈련받은 엘리트들만 온다?’ 개성공단을 떠올리면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거나 의문을 가지는 지점이다. 하지만 모든 의문에 대한 답은 ‘NO’다.개성공단은 북측에 비해 우리가 몇 배나 더 많이 퍼오는 곳이고, 근로자들이 버는 돈은 대부분 생활문

출판·도서 | 신지원 기자 | 2015-06-11

박봉순 화가는 오는 21 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일곱 번째 개인전 ‘꽃들의 향연’을 갖는다.그는 자연 속에서 늘 아름다운 모습으로 존재하는 ‘꽃’에 주목, 이번 전시에서 관련 작품 총 16점을 전시한다.전시 공간에 핀 꽃들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장미나 벚꽃 대신 지금 도시에서 마주하기 힘든 도라지꽃, 파꽃, 엉겅퀴 등이다. 작가가 어린 시절 길가에서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6-11

수원시가 지난해 10억여원을 투입해 마련한 ‘수원문학인의 집’ 이 1년 넘게 제대로 운영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9일 수원시, 수원문화재단, 수원문인협회 등에 따르면 ‘수원문학인의 집’(팔달구 화서문로)은 지난해 4월 시 소유의 3층 단독 주택을 리모델링해 개관했다.시는 지난 2013년 10월 9억원에 해당 건물을 매입, 2014년 2월부터 9천800만원

문화일반 | 신지원 기자 | 2015-06-11

롯데갤러리 안양점이 현대 사회의 소비 문화를 되짚는 문주호 작가의 개인전 ‘축적된 시간에 대한 변주’ 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쉽게 소비하고, 아무렇지 않게 버리는 사물의 가치를 고민하게 하는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문 작가는 일상에서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일회용 컵에 주목했다. 부서지고, 균열이 있는 모습을 석고로 제작했다. 이 대표적이

공연·전시 | 신지원 기자 | 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