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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광교박물관 2층 전시실 벽에는 독도의 풍광을 담은 커다란 사진이 걸려있다. 사진 옆에는 ‘대한민국, 독도입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몇 발자국 옮기면 ‘사운실’이라는 이름의 전시실이 있다.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의 호를 따 이름을 지었다.수원군 우정면(현 화성시) 출신인 이종학 선생은 독도가 대한민국 고유영토라는 분명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수많은 자료를 수집해 수원시와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독도박물관 초대 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수원광교박물관은 독도박물관과 함께 공동특별전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2017년)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19-10-23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지난 21일 성남시 분당구의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 본부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ㆍ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조직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윤리적 리더십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이 강사로 나서 ‘윤리적 리더와 청렴 실천 방안’을 주제로 ▲기업ㆍ공직 윤리 ▲청탁금지법ㆍ공직자 행동 강령 ▲신뢰의 리더십 등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황창화 사장은 “신뢰와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견인하려면 무엇보다도 경

경제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10-23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행정안전부, 농협은행과 지난 21일 충남 서천군 한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자산화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정책금융, 민간금융간 협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자산화’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지역공동체를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자산화는 심각해지는 지방의 인구감소, 공동체 약화, 유휴 공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건물, 토지 등 유휴 공간을 공동으로 매입해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시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0-23

경기도의회가 친일잔재청산 특위를 구성하는 안건 등 총 6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339회 임시회를 폐회했다.도의회는 22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의회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경기도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6개 안건을 의결했다.먼저 ‘친일잔재청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대표발의 김경호 의원)은 우리 삶에 잔재한 친일을 청산해 민족정기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본회의 통과에 따라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10-23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교육R&D센터 ‘정구관’을 준공하고 개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정구관은 오산시 원동에 지상 1층~4층, 연면적 3천719㎡ 규모로 건립됐으며, 가맹점 교육시설, R&D센터, 교촌 갤러리(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정구(鼎九)는 ‘아홉 개의 솥’을 의미하는 한자어다. 솥 ‘정(鼎)’은 밥을 짓고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상징하는 말로 겸손과 나눔으로 고객, 가맹점과 함께 나아가자는 교촌의 철학을 담고 있다.교촌은 정구관을 통해 외식업의 기본인 QSC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10-23

수원서부경찰서가 대형 매장 보안관리자 5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수원서부서(서장 정진관)는 지난 21일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관내 대형 매장인 AK TOWNㆍ롯데백화점ㆍ롯데쇼핑몰ㆍ농협수원유통센터 보안관리자 등 5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선정된 5명은 평소 CCTV 열람 협조 등을 통해 범인검거에 협력해왔다. 당초 AK TOWN과 롯데몰은 하루평균 최대 30만 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하는 탓에 수원역 등 인근 범죄 발생건수가 증가하고 있었지만, 이들의 협조를 통해

사람들 | 김해령 기자 | 2019-10-23

수원시 권선구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전달,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권선구(구청장 이택용)는 22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권선 행복밥차’를 운영했다.행복밥차는 올해 적십자사 봉사회 수원시지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마지막 밥차로 총 3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 갓 지은 따끈따끈한 밥과 함께 정성 어린 한 끼 식사를 전달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음식 준비는 물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자리에 안내하고 식판을 직접 놓아드리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난 후에는 설거지 및 뒷

수원시 | 김해령 기자 | 2019-10-23

문재인 정부가 공공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무리하게 인원정원을 늘리는 한편, 경영실적이 악화되고 있는 공공기관에게 신규채용에 대한 경영평가 항목을 대폭 늘리는 방법으로 인력충원에 나서도록 내몰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2일 기획재정부가 국회 기재위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안양 동안을)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당기순이익은 2016년 15조 4천억 원에서 지난해 7천억 원으로 급감했다.이에 비해 기재부가 승인해 준 362개 공공기관의 정원은 2016년 32만 8천716명에서 지난해 38만 3천352명, 올해 2/4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23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저축은행권에 취약·연체 차주 지원을 위한 ‘채무조정제도 운영규정’이 도입된다. 지원은 3단계로 세분되고 지원 대상은 개인에서 개인사업자, 중소기업까지 확대된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의 취약·연체 차주 채무조정 지원 방안을 22일 발표했다.우선, 산재해 있고 대상과 절차가 불명확했던 지원방안이 통일된다. 저축은행중앙회 표준규정에 ‘채무조정제도 운영규정’을 마련해 대출규정, 업무방법서 및 가이드라인 등에 각각 기술돼 있던 지원내용을 ‘운영규정’으로 일원화한다. 채무자는 유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10-23

경찰이 지적 장애인들을 폭행한 혐의로 오산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재활교사와 재활시설 관계자를 검찰에 송치했다.오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활교사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5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의 학대 행위를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법인 관계자 C씨 등 4명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A씨 등 재활교사들은 오산시 한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에 근무하던 2016년부터 올해 2월까지 이곳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을 때리거나 서로 폭행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

사건·사고·판결 | 강경구 기자 |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