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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 SK와 오는 31일 ‘송구영신 매치’를 펼친다. 2017년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 밤 10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오리온과 SK의 ‘심야 매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오리온은 지난해 12월 마지막날 밤 10시 고양체육관에서 SK를 상대로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송구영신 매치’를 벌여 6천 명이 넘는 구름 관중을 불러 모았었다. 국내 4대 프로 스포츠를 통틀어 밤 10시에 경기를 시작한 것은 지난해 이 경기가 최초로, 경기가 끝난 뒤 양팀 선수들과 팬들이 모여...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2-26

여자프로농구(WKBL) 용인 삼성생명이 26일부터 연고지인 용인지역 고교에서 현장체험 재능기부 행사를 갖는다. 삼성생명은 “26일부터 28일까지 용인 죽전고, 수지고, 성남외고에서 현장체험 재능기부 행사를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구단 치어리더와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참석해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경품을 전달한다. 또 농구 클리닉과 5대5 농구 경기 및 응원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프로농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편, 비시즌에도 ‘행복 돋움 교실’, ‘2017 Dreams C...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2-25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시즌 첫 8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맹추격했다. KGC인삼공사는 24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데이비드 사이먼(33점ㆍ8리바운드), 오세근(18점ㆍ14리바운드), 강병현(3점슛 4개ㆍ16점) 트리오의 활약을 앞세워 마커스 커밍스(26점ㆍ5리바운드)가 분전한 서울 삼성에 97대81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8연승을 내달리며 16승10패를 기록, 공동 선두 서울 SK, 원주 DB에 불과 두 게임차 단독 4위를 굳건히...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12-24

수원 율현중이 제19회 경기도교육감배 중ㆍ고동아리농구대회에서 남중부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디펜딩 챔피언’ 율현중은 24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승전에서 송종민이 혼자 14득점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임인섭(8점)이 이끈 용인 정평중을 36대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또 남고부 결승전서는 안산고가 배영준의 13득점 활약을 앞세워 천정민(14점)이 분투한 안산 부곡고를 29대27, 2점 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으며, 여고부서는 안양 양명여고가 김지현(9점)을 앞세워...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2-24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 여자프로농구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스타전을 갖는다. 24일 오후 5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국내 여자농구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핑크스타와 블루스타로 나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팀을 소속팀이 아닌 팬 투표 순위에 따라 나누게 되면서, 같은 소속팀 선수가 상대편으로 맞서게 됐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핑크스타에는 김단비(인천 신한은행), 박지수, 다미리스 단타스(이상 청주 KB국민은행) 등이 뽑혔고...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2-2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가드 박찬희(30)가 2017-2018시즌 2라운드에서 국내 선수들 중 가장 효율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6일 “2라운드 45경기에 대한 ‘PER’ 기록을 측정한 결과 박찬희가 24.8로 국내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PER은 선수들의 긍정적인 기록에서 부정적인 기록을 차감해 분당(分當) 생산성을 측정한 수치다. 박찬희는 국가대표 소집 기간을 제외한 6경기에서 평균 12.2점, 4.3리바운드, 4.8어시스트, 2.0스틸로 맹활약하면서 출전한 6경기 ...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2-06

프로농구 안양KGC인삼공사와 부산 kt가 2대2 트레이드를 했다. 인삼공사는 23일 가드 김기윤(25ㆍ180㎝), 센터 김민욱(27ㆍ205㎝)을 kt의 가드 이재도(26ㆍ180㎝), 센터 김승원(28ㆍ202㎝)과 맞바꿨다고 밝혔다. 인삼공사로 오게 된 이재도는 이번 2017~2018시즌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9.27득점, 4.07어시스트, 2.47리바운드를, 김승원은 11경기에 출전, 1.82득점, 0.55어시스트, 2.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반대로 kt로 이적하는 김기윤은 이번 시즌 출전한 15경기에서 평균 8.13득점,...

농구 | 유소인 기자 | 2017-11-24

한국 3대3농구 프로리그가 2018년 5월 5일 출범한다. 한국3대3농구연맹(회장 김도균)은 23일 2018년 5월 출범 예정인 ‘ KOREA 3X3 프로리그’에 참가할 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맹은 최근 프로리그 운영에 관한 방안을 확정하고 참가 구단의 공개 모집에 나섰다. 국내에선 처음 열리는 ‘KOREA 3X3 프로리그’는 정규시즌 9라운드, 플레이오프 1라운드 등 총 10라운드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즌 총상금 1억원 규모로 진행될 첫 3X3의 프로리그의 대회 장소는 전용 코트인 고양시 덕양구 스타필드 내 스포츠몬스터...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11-24

뜨거운 초반 경쟁을 뒤로 한 채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휴식기로 숨고르기에 들어간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에서 시즌 초반 경ㆍ인지역 염고팀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중ㆍ하위권에 머물렀던 인천 전자랜드가 돌풍을 일으키며 상위권에 올라 있는 반면, ‘디펜딩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와 지난 시즌 2위 고양 오리온은 주축선수들의 군입대와 부상 이탈 등으로 중ㆍ하위권으로 전락했다. 23일 현재 4위 전자랜드는 10승 6패, 승률 0.625로 3위 전주 KCC(11승 5패, 승률 0.688)를 1게임 차로...

농구 | 김광호 기자 | 2017-11-23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고졸 최대어인 서울 숙명여고의 ‘득점기계’ 최민주(176㎝ㆍ포워드)를 지명했다. KEB하나은행은 21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17-2018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다문화가정 출신 선수인 최민주를 선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하위(6위)로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28.6%로 가장 높았던 신한은행의 지명을 받은 최민주는 올해 고교 무대에서 17경기에 나서 경기당 평균 10.4점, 10.5 리바운드, 2.8 어시스트로 활약...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