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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3일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는 총 270경기가 열리며, 10개 팀이 팀당 54경기씩 치러 정규리그 1위팀을 가린다. 공식 개막전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은 ‘디펜딩 챔피언’ 서울 SK와 원주 DB의 대결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 판도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전주 KCC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안양 KGC인삼공사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귀화 선수인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199.2㎝)를 영입하는 데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섀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10-10 10:20

인천지역 유일한 여자농구 실업팀인 국일정공이 해체위기에 처했다. 9일 국일정공 등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창단된 여자 농구팀은 국일정공이 연간 7억 여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시체육회가 약 7천만원을 보조해 임원(지도자) 2명과 선수 12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인천시의회가 국일정공에서 자체 건립해 운영 중인 체육관의 농구대회 관련 사용료 납부현황, 체육회 지도자 배정 등에 대한 서류 제출을 요구하면서 국일정공 측이 “시의회의 과도한 간섭” 이라며 팀 해체도 불사하겠다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국일정공 관계자는 “농...

농구 | 송길호기자 | 2018-09-09 18:29

남북 단일팀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단일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농구 결승에서 임영희(24점), 박지수(15점ㆍ12리바운드)의 활약에도 불구, 중국에 65대71로 아쉽게 패했다. 이로써 남북 단일팀은 카누 여자 용선 500m에서 금메달, 여자 용선 200m와 남자 용선 1천m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메달을 따냈다. 남북 단일팀은 1쿼터에서 박지수와 임영희의 활약 속에 22대23, 1점 ...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1 22:01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난적’ 필리핀을 넘어서 4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귀화선수 라건아(30점 15리바운드)와 허일영, 김선형(이상 17점)의 활약을 앞세워 미국 프로농구(NBA) 주전급 선수인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ㆍ25점 8리바운드)이 이끈 필리핀에 91대82로 승리했다. 1쿼터를 22대18로 리드한 한국은 2쿼터에 고전했다. 전열을 가다듬고 나온 필리핀의 외곽슛에 추격을 허...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8-08-27 15:19

김낙현(전자랜드), 안영준(SK), 박인태(LG), 양홍석(KT)이 팀을 이룬 남자 3대3 농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대3 농구 대표팀은 2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바스켓홀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3대3 농구 중국과 결승에서 연장 승부까지 펼치며 접전 끝에 18대19로 패했다. 대표팀은 안영준과 김낙현의 레이업 슛과 양홍석의 미들슛 등이 터지며 경기 초반 중국과 팽팽한 접전을 지속했다. 이후 대표팀은 슛 정확도가 떨어지며 7...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27 00:07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한국농구의 ‘간판스타’ 박지수(20·196㎝)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2연패를 노리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현재 다른 팀들보다 1명 적은 11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있다. WNBA에서 뛰는 박지수의 합류 여부가 불확실해 박지수의 자리를 비워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8일 박지수가 속한 소속팀이 댈러스 윙스와 경기에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돼 남은 정규리그 일정인 20일 경기까지 박지수가 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18 17:49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라건아(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맹활약으로 개최국 인도네시아에 대승을 거둔 남자 농구대표팀이 같은 조 최약체인 몽골을 상대로 8강 진출 확정에 나선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16일 오후 4시(한국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몽골과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벌인다. 대표팀은 지난 14일 첫 경기에서 홈 팬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인도네시아를 104대65로 완파하고 A조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15 16:47

“올해로 5번째 출전한 과천토리배에서 쟁쟁한 강호들을 제치고 첫 우승을 차지해 감격스럽습니다.” 서울 ‘허스키’가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대학일반부 결승에서 서울 ‘MSA2’를 17대13으로 꺾고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서울 잠실지역에서 띠동갑을 뛰어넘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농구로 하나 돼 패권을 안은 허스키는 ‘허슬’, ‘스텝업’, ‘피데스’ 3개 팀이 연합해 대회를 준비했다. 이들은 작년까지 4차례 출전하며 정상에 도전했지만 쟁쟁한 강자들 사이에서 빛을 보지 못하며 우승을 차...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14 11:24

“과천토리배 리벤지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해 행복합니다.” 군포 ‘코난 B’가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 3on3 농구대회 중등부 결승에서 올해 열린 두 번의 대회 4강에서 패배한 인천 ‘퍼펙트’를 20대17로 제압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군포지역에서 길거리 농구로 하나 돼 3년째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코난 B는 무더운 날씨에 컨디션 난조를 보여 병원에 입원하는 등 개개인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대회 출전을 앞두고 고심이 많았지만, 눈빛만 보고도 통하는 서로의 팀웍을 믿으며 이번 대회에 나섰다. 이후 코난 B는 대...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8-08-13 13:11

국내 아마추어 길거리 농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바스켓 대축제’ 제13회 과천토리배 전국3on3농구대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과천시에서 열전을 펼쳤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중ㆍ고등부와 대학 일반부에 걸쳐 143개 팀,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과천시민회관 체육관과 관문체육관, 과천고 체육관 등 3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고 동호인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대회 중등부에서는 군포 ‘코난 B’가 결승전에서 인천 ‘퍼펙트’를 20대17로 제압하고 정상에...

농구 | 김형표 기자 | 2018-08-1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