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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가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때, 전문교육을 이수한 사내강사를 지정토록 하는 등 강사의 자격기준을 강화한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개정안’이 발의된다.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안성)은 19일 사업주가 자신 또는 내부직원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현행 제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보고,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사업주가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교육기관에 위탁해 실시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20

국민적 관심을 모았던 ‘인천 동전 택시기사 사망 사건’ 피고인인 30대 승객에게 징역 4년이 구형됐다.검찰은 19일 인천지법 형사5단독 장성욱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의 A씨(30)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변호인은 “사건 이후 국민청원까지 이뤄지고 피해자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결과가 발생했다”며 “나이 어린 피고인이 연로한 피해자에게 한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어 “당시 피고인이 술에 취했고 당일 여자친구와 헤어져 심경이 복잡한 상황에서 피해자와 목적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며 “피해자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20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神奈川?)이 노동 분야 교류협력을 통해 양 지역 노동자들의 복리증진에 공동으로 힘쓰기로 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청에서 카시와기 쿄이치(柏木?一) 가나가와연합회 회장을 만나 양국 노동단체 간 교류 등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용목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 의장, 허원·김장일 경기도의원 등 양 지역 관계자 10여명이 함께했다.일본 가나가와연합회는 1990년 민간 조합과 공공부문 조직을 통합한 지역 연합단체 형태로 발족했으며, 자동차 제조, 전기·기계 제조, 교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6-20

현역 입영을 거부해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항소5부(임정택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호와의 증인 신도 A씨(23)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16년 10월 14일 ‘B사단으로 2016년 11월 15일까지 입영하라’는 인천병무지청장 명의의 현역입영통지서를 받고도 입대하지 않은 혐의를 받았다.1심 재판부는 “종교적 양심에 따라 입영을 거부한 행위는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A씨에게 징역 1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6-20

‘붉은 수돗물’ 사태가 인천시의 부실 대응에 따른 인재라는 정부 원인조사결과가 나오자 시민단체가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지역 주민단체 등과 함께 이번 사태로 인해 직위 해제된 김모 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인천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인천지부는 붉은 수돗물 사태 관련 법률 지원단을 구성해 이날 중으로 고발장을 작성하고, 20일 오후 2시 인천지검에 접수할 예정이다.인천평화복지연대와 민변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수계전환’ 과정에서의 잘못된 대응이라는 정부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06-20

최강의 ‘건맨 군단’ 경기도청이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대회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이권도 감독ㆍ김승환 코치가 이끄는 경기도청은 19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추병길, 정지근, 최창훈, 김대선이 팀을 이뤄 1천877.8점을 기록, 창원시청(1천868.0점)과 충북 보은군청(1천865.0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5년 연속 대회 패권을 안았다.단체전 5연패 달성의 주역인 추병길은 개인전서도 본선 1위로 8명이 겨루는 결선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19

‘전통의 명가’ 부천시청이 2019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8년 만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김제휴 감독이 이끄는 부천시청은 19일 경남 거창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대표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구미시청을 3대2로 누르고 우승했다.이로써 부천시청은 지난 2011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복귀함과 동시에 지난 1월 동계실업연맹전 우승에 이어 5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또 준결승전서 구미시청에 아쉽게 2대3으로 패한 수원시청은 3위에 올랐다.이날 16강전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6-20

상장기업 일자리 절반 이상을 중견기업이 만들어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 발표한 ‘2018년 말 기준 상장 중견기업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천690개 상장기업 신규 일자리 2만 1천131개 가운데 1만 841개가 중견기업에서 나왔다. 이 비율은 51.3%로 절반을 넘었다.제조 중견기업 542개사가 5천744개, 비(非)제조 중견기업 233개사가 5천97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기업은 43.4%(9천168개), 중소기업은 5.3%(1천122개)로 나타났다.전년 동기 대비 근로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6-20

남녀 ‘도마 1인자’ 양학선(27·수원시청)과 여서정(17·경기체고)이 제3회 코리아컵 제주 국제체조대회에서 세계의 강호들을 꺾고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도마의 신’ 양학선은 19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양학선은 1ㆍ2차 평균 14.975점을 획득해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675점)를 큰 격차로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이날 양학선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할 당시 동메달리스트인 라디빌로프를 이번에도 완벽하게 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9

이지은(수원시청)이 2019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81㎏급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이지은은 19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7일째 여자 일반부 81㎏급 인상 2차 시기에서 105㎏을 들어 2위에 머물렀지만, 용상 3차 시기서 126㎏을 성공시켜 김혜미(강원도청ㆍ123㎏)를 3㎏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이어 이지은은 합계 231㎏으로 김혜미(230㎏)에 1㎏ 앞서며 금메달을 추가해 대회 2관왕이 됐다.또 여자 일반부 76㎏급 김수현(인천광역시청)은 인상에서 107㎏을 기록해 2위에 그쳤지만 용상에서 134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