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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에서 운영 중인 ‘수술실 CCTV’의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1일부터 지난해 12월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천239건의 수술 가운데 2천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01-15

오는 3월부터 중앙부처가 인원을 늘리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조직을 개편할 수 있게 된다. 현재 8개 부처에서 시범운영 중인 ‘긴급대응반’도 2021년까지 전 부처로 확대한다.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조직 관리 혁신방안’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먼저 중앙부처가 조직·인력이 늘어나지 않는 경우 자유롭게 조직개편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행안부, 기재부 등과 증원이 없는 경우에도 협의를 거쳐야 하지만 대응체계 구축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조직·인력이 늘어나는 경우는 앞으로도 행안부 협의대상이지만 3개월 이내에 완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5

김응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이 14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응호의 약속 그리고 인천’이라는 책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했다. 출판기념회에는 심상정 당대표와 이정미 국회의원(비례) 등 정의당 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의 각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했다.이 책은 치열한 삶을 살았던 김 시당위원장의 20대뿐만 아니라 진보정치인으로 살고 있는 40대의 인간적 고민이 담겨 있다. 특히 김 시당위원장이 그동안 활동하며 만났던 시민이 ‘인간 김응호’와 얽힌 특별한 인연들을 직접 이야기 한 것도 담았다.또 김 위원장의 제2의 고향인 ‘인천’의 발전에

선거 | 이민우 기자 | 2020-01-15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예비후보(중·동·강화·옹진)가 14일 하버파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인천의 중심, 길을 열다’라는 책의 출판기념회를 했다.이 책은 조 예비후보의 가난했던 유년시절부터 노동운동과 동구청장을 거치며 보고 느낀 인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조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민주당 지역위원자응로 중구, 동구, 강화군, 옹진군을 발로 뛰어다녔다”며 “힘들고 벅찬 일이었지만 나날이 더 큰 세계를 배워나가는 과정이었다”고 했다.또 조 예비후보는 “가나?ㅆ던 청소년 시절과 신혼시절의 경험으로 ‘헬조선

선거 | 이승욱 기자 | 2020-01-15

경기도가 접경지역 빈집을 관광ㆍ소득편의 시설로 리모델링해 마을에 활력소를 불어넣는다.경기도는 올해 파주·김포 등 접경지역 7개 시·군을 대상으로 30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접경지역 빈집 활용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접경지역 빈집 활용 정주 여건 개선 공모사업’은 분단 이후 군사시설보호구역, 수도권 규제 등 각종 중첩규제로 발전이 더뎌지고 인구도 유출되고 있는 접경지역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주요 지원사업 내용은 접경지역 마을 내 빈집들을 활용해 소득창출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15

경기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15일부터 21일까지 별내선 등 경기도 발주 철도건설사업 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및 임금지급 실태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별내선 사업 4개 현장(3·4·5·6 공사구역), 하남선 사업 3개 현장(2·4·5 공사구역)으로 총 7개 점검반이 투입돼 활동을 벌인다.점검반은 제설자재 확보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및 비상대책 수립 여부, 현장사무실·숙소 등에 대한 화재예방 실태,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제설 및 교통처리계획 수립 여부, 눈사태 발생예상지 안전관리 실태, 통행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01-15

지난해 말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영구정지 결정을 내린 월성 원전 1호기의 경제성 평가가 조기 폐쇄를 위해 고의로 축소·왜곡된 정황이 드러났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18년 6월 이사회를 열고, 월성 1호기가 경제성이 없다며 조기 폐쇄키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사회 한 달 전인 5월 삼덕회계법인은 한수원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계속 가동하는 것이 1천778억여 원 이득”이라고 분석했다.14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삼덕회계법인은 보고서 초안에서 “이용률 70%, (전력) 판매단가 인상률 0%에서 계속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1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추가 지정 요구는 (21대 국회의원)총선을 거치면서 검토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후보들의 공약이나 정책 방안을 보면서 추후 공공기관 이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사실상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방이 고사하겠다’는 말이 단순한 비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최근 수도권 인구가 전체 인구의 5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1-1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경제 전망과 관련해 "경제 지표는 늘 긍정적 지표와 부정 지표가 혼재한다"며 "분명한 것은 부정 지표는 점점 적어지고 긍정 지표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힌 뒤 "우리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국내외적으로 일치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제가 경제에 대해 조금 긍정적인 말씀을 드리면 현실 경제의 어려움을 제대로 모르고 안이하게 인식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는다"며 "지난번 신년사 때는 신년사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지

정부 | 연합뉴스 | 2020-01-14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부 지역은 정말 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만큼,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그런) 가격상승은 원상 회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 대책과 관련, "일단 부동산 투기를 잡고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단순히 더 이상 가격을 인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은 "부동산 대책이 오랜 세월 동안 그대로 효과가 계속 간다고 볼 수 없다"며 "지금의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

정부 | 연합뉴스 | 2020-01-14